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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심층] 마이크론 매출 542억 달러 사상 최대인데 주가는 6월 고점 아래, SK하이닉스·삼성전자 메모리 사이클은 어디쯤인가

미국주식 따라잡기 · 2026-10-05 · 유튜브 시청 146 · 게시판 조회 8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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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지난 분기에 매출 542억 달러를 올렸습니다. 1년 전 같은 분기에 다섯 배에 가까운 숫자이고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분기 매출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넉달인 6월에 찍은 고점보다 11% 아래에 있습니다. 한국의 스카이아이닉스는 고점보다 37% 삼성전자는 24% 아래입니다. 실적은 최고인데 주가는 왜 이미 넉달 전에 꼭대기를 지나온 걸까요? 메모리 사이클은 지금 어디쯤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론 공시 원문과 트렌드포스 보고서를 종합하면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은 수준으로 보면 지금이 역사상 가장 높은 자리입니다.

하지만 좋아지는 속도는 이미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론의 매출은 직전 분기에 31% 늘었는데 회사가 제시한 다음 분기 전망은 13% 증가입니다. 이익률 전망도 이번 분기보다 조금 낮습니다. 주식 시장은 수준이 아니라 속도의 값을 먹기 때문에 주가가 실적보다 넉달 먼저 꺾인 겁니다. 한국 메모리 대형주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실적 예상치는 사상 최대인데 그 예상치 자체가 최근 석달 동안 조금씩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두 번째 결론은 이렇습니다. 지금은 정점을 지났다고 단정할 자리도 더 간다고 확신할 자리도 아니고 속도가 다시 붙는지를 숫자로 확인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음 주 관심 종목 브로드컴과 세배 레버리지 반도체 상품이 왜 올라왔는지 그 배경과 흐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주에 세운 계획부터 점검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저희는네 가지를 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첫째가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이었습니다. 결과는 회사가 스스로 제시했던 전망을 넘겼습니다. 매출 전망이 500억 달러였는데 실제는 542억 달러였습니다.이 이 숫자는 오늘 본론에서 자세히 뜯어 보겠습니다. 둘째는 금요일에 나온 9월 고용 보고서였습니다. 저희는 고용이 약하게 나오면 금리가 한 숨 돌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용은 실제로 약했습니다. 일자리가 29,000개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그런데 금리는 한숨 돌리지 못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발표 직후 5.26%까지 내렸다가 5.28%로 마감해서 오히려 전날보다 올랐습니다. 방향은 맞았지만 결론은 틀렸습니다. 약한 고용으로도 금리가 못 내려왔다면 지금 금리를 붙들고 있는 건 경기가 아니라 물가와 국채 수급 쪽이라고 저희는 해석을 고칩니다. 지난주까지 쓰던 경기가 강해서 오르는 금리라는 설명은 이번 주로 적겠습니다. 셋째는 이란이 제시한 호르무주 해협치 7일 시안이었습니다. 이번 주 안에 해협이 열렸다는 소식은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고 서브텍사스산 원유는 91달러선에서 한 주 동안 1.4% 4% 내리는데 그쳤습니다.

넷째인 10년물 5.2% 선은 한 주 내내 그 위에 머물렀습니다. 지난주 관심 종목도 점검합니다. 매수 관심으로 말씀드린 팔란티어는 189.67달러에서 188.75달러로 0.5% 내렸습니다. 재평가 시점으로 말씀드린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전이라 판단은 그대로 둡니다. 트림 관심으로 말씀드린 세배 레버리지 반도체 상장 지수 펀드는 151.45달러에서 5달러에서 163.71달러로 8.1% 올랐습니다. 2주 연속으로 가격은 저희 관점과 반대로 같습니다. 근거로든 흔들림의 크기는 이번 주에도 반도체 지수에 두 배 넘게 움직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방향을 마치지 못했다는 사실은 그대로 적어둡니다.

이번 주 주간 성적은 지수마다 갈렸습니다. 다운은 1.26% SMP 500은 0.27% 내렸고 나스닥은 0.45% 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9% 올랐습니다. 화면에 석달 비교 차트에서 반도체 지수선이 2주 연속 올라서는게 보입니다. 석달 기준으로는 반도체 지수가 이제 1, 8%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금리는 또 올랐습니다. 10년물은 한 주 전 5.18%에서 5.28%로 올랐었고 수요일 종가 5.29%는 최근 1년 가운데 가장 높은 종가였습니다. 금리가 오르는데 반도체가 오르는 구도는 지난주와 같습니다. 다만 이번 주에는 배경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회사체 시장이 매기는 부도 위험 가격. 그러니까 신용 스프레드가 2주 사이 2.8%에서 3.24%로 넓어졌고 중앙은행이 시중에 풀어둔 실질 자금인 순유동성은 2주 연속 줄었습니다. 수준은 아직 정상 범위입니다만 채권 쪽 사람들은 조금씩 조심하기 시작했는데 주식 쪽은 그렇지 않다는 엇갈림이 생겼습니다.이 엇갈림은 관심 종목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마이크론 주가는 실적 다음날 3% 올랐다가 금요일에 2% 내려서 주간으로는 0.7% 하락으로 끝났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주의 주가가 제자리였다는 것. 이게 오늘 본론의 출발점입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마이크론의 숫자는 얼마나 좋았고 그 안에서 달라진 건 무엇일까요? 화면의 표는 마이크론이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낸 실적 발표문에서 그대로 옮긴 숫자입니다. 9월 초에 끝난 회계 4분기 매출은 542억 3천만 달러입니다. 직전 분기는 414억 6천만 달러, 1년 전 같은 분기는 113억 2천만 달러였습니다. 1년 만에 4.8배가 됐습니다. 조정 기준 매출 총익률은 87%입니다. 100원 어치를 팔면 87원이 남는다는 뜻인데 메모리 반도체에서 이런 이익률은 과거 어느 호항에서도 본 적이 없는 수준입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33달러 42였습니다.

현금도 따라왔습니다. 이번 분기 영업으로 벌어드린 현금이 439억 7천만 달러로 매출의 80%가 넘습니다. 회계 연도 전체 매출은 1,331억 9천만 달러로 전년 373억 8천만 달러의 3.6배입니다. 장부상 이익만 좋은게 아니라 실제 현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호황의 질은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회사가 내놓은 다음 분기 전망을 보겠습니다. 매출 전망은 615억 달러의 위아래 15억 달러입니다. 중간값으로 계산하면 이번 분기보다 13% 늘어나는 숫자입니다. 여전히 큰 성장입니다. 하지만 이번 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31% 늘었습니다.

증가율이 31에서 13으로 절반 아래로 내려옵니다.이 계산은 발표문 숫자를 가지고 저희가 직접 한 것입니다. 이익률 전망도 보겠습니다. 다음 분기 조정 매출 총익률 전망은 약 86.25%입니다. %입니다. 이번 분기 87%보다 낮습니다. 차이는 1% 포인트도 안 됩니다만 방향이 중요합니다. 매출이 13% 더 늘어난다고 하면서도 이익률은 더 올라가지 않는다고 회사 스스로 말한 겁니다. 가격을 더 올릴 여지가 줄었거나 비용이 더 드는 제품 비중이 늘었거나 둘 중 하나일 텐데 발표문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가를 수 없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수준은 최고입니다. 그러나 매출이 늘어나는 속도는 절반으로 줄고 이익률은 올라가기를 멈춥니다. 주가가 실적 발표주의 제자리였던 이유를 저희는 여기서 찾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과거의 메모리 사이클에서는 주가와 실적 가운데 무엇이 먼저 꺾였을까요? 화면은 2017년부터 마이크론의 분기 매출입니다. 음영이 칠해진 구간이 전년보다 매출이 줄어든 분기. 그러니까 하강기입니다.이 차트에서 하강기는 크게 두 번 보입니다. 2019년 무렵과 2023년 무렵입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 막대가 이번 분기입니다. 과거 호황의 꼭대기들이 이번 막대 옆에서는 낮은 언덕처럼 보입니다.

이번 사이클의 높이가 과거와는 단위가 다르다는게 한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서 봐야 할 건 높이가 아니라 모양입니다. 메모리는 수요가 늘면 가격이 오르고 가격이 오르면 회사들이 공장을 늘리고 공급이 따라붙으면 가격이 내려가는 산업입니다. 그래서 매출 막대는 언제나 산 모양을 그렸습니다. 한 번도 계단처럼 올라가서 그 자리에 머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주장의 근거는 인공지능 서버가 쓰는 고성능 메모리가 미리 계약된 물량으로 팔린다는 점인데 그 주장이 맞는지는이 차트에 다음 막대들이 답해 줄 겁니다. 이번에는 매출 총 이익률입니다.

이선은 매출보다 훨씬 극단적으로 움직입니다. 2023년 하간기에는 이익률이 0래, 그러니까 팔수록 손해가 나는 자리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87%입니다. 불과 3년 사이의 바닥과 천장을 다 본 겁니다. 메모리 회사의 이익은 판매량보다 가격에 달려 있어서 가격이 꺾이면 이익률은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내려갑니다. 그래서 다음 분기 이익률 전망이 87에서 86.2 이후로 아주 조금이지만 내려가는 쪽으로 제시됐다는 걸 저희가 가볍게 보지 않는 겁니다. 다시 주가 차트입니다. 마이크론 주가는 1년 전 187달러에서 지금 175달러로 다섯 배 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최고점은 6월 25일에 1213달러였습니다. 그 뒤 회사는 사상 최대 실적을 한 번 더 발표했는데 주가는 그 고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주가가 먼저 멈추고 실적은 계속 좋아지는 구간. 사이클 산업에서는이 구간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주가는 좋아지는 속도가 가장 빠를 때 꼭대기를 만들고 실적은 그보다 뒤에 꼭대기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가가 멈춘게 곧 사이클의 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속도가 다시 붙으면 주가는 고점을 다시 넘습니다. 지금은 그 둘 중 어느 쪽인지 아직 가려지지 않은 자리입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마이크론보다 훨씬 큰 메모리 회사인 스카이닉스와 삼성전자는이 사이클에 어디에서 있을까요?

화면은 새 회사의 1년 수익률 비교입니다. 1년 전을 100으로 놓으면 마이크론이 가장 높이 올라와 있고 스케이닉스 삼성전자 순서입니다. 1년 수익률로 마이크로는 약 470%, SK이닉스는 약 370%, 삼성전자는 약 210%입니다. 세선 모두 6월 하순에 봉우리를 만들었다는 점이 같습니다. 다른 점은 그 뒤입니다. 마이크로는 고점 대비 11% 아래까지 회복했는데 삼성전자는 24% 스카이아이닉스는 37%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스카이아이닉스의 6개월 차트를 보시면 6월 하순 고점 이후 내려온 뒤 옆으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추석 연휴 뒤 첫 거래였던 9월 28일에는 내렸다가 마이크론 실적이 나온 다음 날인 10월 1일에 3% 가량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도 같은 날 3% 가까이 올랐습니다. 마이크론의 숫자가 한국 메모리 주가에 하루 만에 반영된다는 건 이번에도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한 주 전체로는 두 회사 모두 연휴보다 낮은 가격에서 끝났습니다. 같은 실적을 보고도 미국보다 한국 쪽 낙폭이 더 큰 이유는 저희가 가진 자료로는 가를 수 없습니다. 원화 환율이나 수급 같은 요인이 섞여 있을 가능성만 말씀드립니다. 이제 실적 예상입니다. 국내 금융정보 회사 FN 가이드가 집계한 3분기 시장 예상치를 보면 삼성전자는 매출 199조 1천억 원에 영업 이익 105조 6천억 원 스케아이아닉스는 매출 94조 1천억 원에 영업 이익 74조 1천억 원입니다.

숫자 자체는 두 회사 모두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그런데 표의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이 영업 이익 예상치는 최근 석달 동안 삼성전자가 4.4% 스카닉스가 5% 내려왔습니다. 예상치가 올라가면서 맞이하는 실적 시즌과 내려오면서 맞이하는 실적 시즌은 주가의 반응이 다릅니다. 가격 쪽 전망도 같은 방향입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디램 평균 판매 가격 상승률은 3분기 16.5%에서 5%에서 4분기 5.4%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격은 여전히 오릅니다. 다만 오르는 폭이 3분 1로 줄어듭니다. 마이크론의 매출 증가율이 31에서 13으로 줄어드는 것과 정확히 같은 그림입니다.

시장 조사 회사 트렌드 포스도 9월 중순의 현물 시장에서 최신 규격 드램의 무늬가 줄고 일부 제품 가격이 약해지는 조짐이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현물 가격은 대형 고객과의 계약 가격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 가지를 겹치면 한국 메모리 대형주의 위치가 보입니다. 실적 수준은 최고, 예상치는 소폭 하향 중, 가격 상승 속도는 둔화, 주가가 6월 고점 아래에 머무는 건이 세 가지를 이미 어느 정도 반영한 결과라고 저희는 읽습니다.네 번째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주가는 싼 걸까요? 아니면 싸 보이는 걸까요? 마이크론의 현재 주가를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는 앞으로 1년 이익으로 나누면 다섯 배 남짓십니다.

대형 기술주들의 붙는 배수와 비교하면 몇 분의밖에 안 되는 놀랄만큼 낮은 숫자입니다. 그런데 사이클 산업에서는이 숫자를 거꾸로 읽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익이 가장 클 때이 배수는 가장 낮아 보입니다. 시장이 지금의 이익이 오래 가지 않을 거라고 보면 큰 이익에 낮은 배수를 붙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2023년처럼 이익이 사라졌을 때는 배수가 계산조차 안 될만큼 비싸 보였는데 돌아보면 그때가 주가의 바닥권이었습니다. 그래서 봐야 할 건 배수가 아니라 그 이익이 얼마나 단단한가입니다. 여기에 흥미로운 숫자가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내년 이익을 추정하는 애널리스트는 33명인데 가장 낮게 보는 사람은 주당 161달러, 가장 높게 보는 사람은 335달러를 적어냈습니다.

두 배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내년 이익이 지금 수준을 유지하는지 더 커지는지에 대한 합의가 없다는 뜻입니다. 다섯 배라는 숫자는 이렇게 흔들리는 분모 위에서 있습니다. 두 가지 시나리오를 나란히 놓아 보겠습니다. 낙관 쪽은 이렇습니다. 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공급보다 계속 빠르게 늘고 다음 분기 실적이 회사 전망의 윗부분을 넘기면서 증가율이 다시 높아지는 경우입니다.이 이 경우 지금의 낮은 배수는 진짜로 싼 가격이었던게 되고 주가는 6월 고점을 다시 넘을 수 있습니다. 비관 쪽은 이렇습니다. 가격 상승률이 4분기에 한 자릿수로 줄어든 뒤 내년 상반기에 멈추고 그 사이 늘린 공장에서 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마이크로는 지난 회계 연도에만 설비에 270억 달러 넘게 투자했습니다.이 이 투자가 물량으로 바뀌는 시점에 수요가 받쳐주지 못하면 차트에서 본산 모양의 내림막이 시작됩니다. 저희는 어느 쪽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가려 줄 숫자를 정해 둡니다. 첫째는 이번 달 나올 한국 두 회사의 3분기 실적이 낮아진 예상치를 넘기는지. 둘째는 10월 말 메모리 계약 가격이 전달보다 오르는지. 셋째는 마이크론의 다음 분기 이익률이 86% 위를 지키는 지입니다. 셋 따 지켜지면 속도가 다시 붙는 쪽이고 둘 이상 깨지면 내리막 쪽에 무게를 옮기겠습니다.

이제 다음 주 계획입니다. 첫째, 한국 메모리 대형주의 3분기 잠정 실적입니다. 삼성전자는 보통 10월 초순에 잠정 실적을 내놓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회사 공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만 오늘 말씀드린 낮아진 예상치를 넘기는지가 첫 번째 답안지입니다. 둘째 10년물 금리입니다. 미국 노동계국 일정표에 따르면 9월 소비자 물가는 10월 14일에 발표됩니다. 그 전까지 10년물이 종가로 5.3%를 넘기는지 약한 고용을 반영해 내려오는지를 보겠습니다. 셋째 신용 스프레드입니다. 2주 연속 넓어졌는데 3.5%를 5%를 넘어서면 저희는 배경 판단을 순풍해서 혼조로 한 단계 낮추겠습니다.

넷째, 실적 시즌 직전에 조용한 주라는 점입니다. 대형 기술주 실적은 10월 하순에 몰려 있어서 다음 주는 숫자보다 기대가 가격을 움직이는 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관심 종목은 출처를 짚은 뒤 영상 마지막에 말씀드리겠습니다.이 판단에 출처를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 판단의 첫 번째 기둥은 마이크론이 9월 30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한 실적 발표문입니다. 저희는 기사 요약이 아니라 공시 원문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원문에 적힌 건 이번 분기 매출 542억 3천만 달러, 직전 분기 414억 6천만 달러, 그리고 다음 분기 매출 전망 615억 달러와 조정 매출 총익률 전망 약 86.25%입니다.

%입니다. 원문이 말한 건 여기까지입니다. 증가율이 31%에서 13%로 줄어든다는 계산과 그걸 속도 둔화로 읽은 건 저희 해석입니다. 그래서 메모리 사이클 수준은 최고, 속도는 둔화로 결론냈습니다. 다음 분기 실적이 전망 범위에 아랫단인 600억 달러에 못 미치거나 이익률이 85% 아래로 내려오면 둔화가 아니라 하강으로 판단을 바꾸겠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 메모리 두 회사의 실적 예상입니다. 국내 금융정보 회사 가이드의 집계를 해외 증권사 뉴스가 9월 27일 인용한 내용을 봤습니다. 집계 원본을 직접 본 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석달 동안 삼성전자 영업 이익 예상은 4.4% SK닉스는 5% 내려왔고 삼성전자 디램 평균 판매 가격 상승률은 3분기 5.4%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저희는 이걸 마이크론의 증가율 둔화와 같은 그림으로 읽었고 새 회사 주가가 모두 6월 고점 아래에 있는 이유를 여기서 찾았습니다. 그래서 한국 두 회사의 3분기 실적을 다음 확인 지점으로 정했습니다. 실적이 예상을 넘기고 4분기 가격 전망이 다시 올라가면이 해석을 버리겠습니다. 세 번째는 가장 이른 신호입니다. 시장 조사 회사 트렌드 포스가 9월 16일 낸 현물 가격 보고서를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원문은 주력 디램 현물 가격이 한 주 동안 0.47% 47% 오르는데 그쳤고 최신 규격 제품은 무늬가 줄면서 일부 가격이 약해지는 조짐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한 주치 보고서라서 저희는 이걸 추세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물 가격이 계약 가격보다 먼저 움직인다는 점에서 반대 시나리오에 가장 이른 재료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10월 말 계약 가격을 가르는 숫자로 정해뒀고 현물 가격이 두 달 연속 내리면 경계를 한 단계 올리겠습니다. 이제 다음 주 관심 종목입니다. 오늘 시장을 한 줄로 보면 실적은 최고인데 속도가 줄어드는 자리에서 반도체 안에서도 주가가 갈리고 있습니다.

먼저 매수 관심입니다. 맞춤형 인공지능 칩과 네트워크 반도체를 만드는 브로드컴입니다. 왜 지금이냐면 오늘 본 메모리와 같은 구도. 그러니까 실적 수준은 높은데 주가는 고점 아래라는 구도가 여기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브로드컴 주가는 6월 초 고점 479달러에서 355달러로 26% 내려와 있습니다. 시장 구조로 보면 이번 주 반도체 지수가 3.7% 오르는 동안 0.7% 7% 오르는데 그친 뒤쳐진 대형주입니다. 뒤쳐진 이유도 분명합니다. 최근 30일 동안이 회사의 내년 이익 추정을 고친 애널리스트 가운데 올린 사람이 12명, 내린 사람이 21명입니다.

시장이 값을 깎는 데는 근거가 있다는 뜻입니다. 저희가 관심 종목에 올린 이유는이 하향 조정이 주가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확인할 자리에 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무효와 조건은 하향 쪽 수정이 더 늘어나 올린 사람 비율이 다섯 명 중 한 명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이고 재평가 시점은 12월 실적 발표입니다. 다음은 매도 트림 관심입니다. 3주 연속 세배 레버리지 반도체 상장 지수 펀대입니다. 2조 연속 가격은 반대로 같다는 걸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올리는 건 이번 주에 새 근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본 엇갈림입니다.

신용 스프레드가 넓어지고 순유동성이 줄어드는 2주 동안이 상품은 30% 넘게 올랐습니다. 배경이 나빠지는 방향인데 가격만 오은 상품은 되돌림 때 가장 크게 내려옵니다. 구조적인 약점도 있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6월 고점보다 10% 아래인데이 상품은 같은 기간 고점보다 46% 아래입니다. 지수가 오르 내리기를 반복하면 세배 상품은 지수보다 훨씬 많이 깎입니다. 무효와 조건은 반도체 지수가 6월 고점을 다시 넘어서는 경우이고 재평가는 다음 주 한국 메모리 실적 직후입니다. 다음 주 관심 종목으로 본 브로드컴과 세배 레버리지 반도체 상품 여러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이 종목들은 일반적인 워치리스트이며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메모리 사이클의 다음 답안지는 이번 달 두 회사의 실적입니다. 다음 주 미주따 주간 신층편에서도 그의 가장 큰 미해결 질문 하나를 골라 차트와 숫자로 깊게 뜯어 보겠습니다. 미국 주식을 따라가는 채널 미주따였습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해 두시면 놓치지 않고 받아보실 수 습니다.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금리#팔란티어#나스닥#현금#환율#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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