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하창봉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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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과 ETF·신용 레버리지 구조로 변동성이 커졌다. 7월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다수 발동, 국민연금 리밸런싱 지연, 신용 규제가 급락 요인으로 꼽힌다. 반도체 실적은 3분기까지는 견조하나 4분기 기저효과와 9월 FOMC를 부담 요인으로 본다. 7,000선 부근은 기술적 반등 구간으로 해석하며, 미국 금리는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봤다.
다듬은 글
복잡한 시장을 풀어내는 투자 인사이트, 머니 리포트 진행의 김지현입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하반기 코스피 전망에 대해 하창봉 대표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을 두고 도박장 같다는 얘기도 많은데, 최근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후유증이 좀 오래갈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조금 다른 점이 있는데,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2023년 이맘때는 2차전지 광풍이었죠. 포스코 같은 종목도 많이 올랐다가 많은 투자자분들이 주가 하락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 다릅니다. 하필이면 반도체라는 게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주도하고 있는 기업과 섹터가 바로 반도체입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추정치로 90조 원을 벌어들여, 분기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돈을 번 기업이 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 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력이 많다고 수익을 내는 것도, 경험이 없다고 못 내는 것도 아닌,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깨는 장이 전개됐습니다. 하반기에 들어서 첫 번째로 맞은 큰 조정은 지금도 고민입니다.
앞서 전편에서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2분기에는 삼성하이닉스가 올라가는 바람에 다른 종목을 다 팔고 삼성하이닉스만 샀습니다. 그런데 7월에 실적 우려가 나오면서 고점에서 주가가 빠지니 같이 빠졌습니다. 가장 핵심은 많은 투자자분들이 "괜히 주식을 했나" 하는 심정이 되셨을 겁니다. 본전만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30% 빠졌고, 개별주들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오르지도 못했는데 더 빠졌고, 실적이 좋다는데도 더 빠졌습니다.
상반기가 포모(FOMO, 놓칠까 봐 두려운 심리)였다면, 하반기는 안 좋은 포모입니다. 평가라기보다는 무거운 장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주 변동성이 특히 심했습니다. 코스피가 7,000을 깨고 오늘도 6,000선에서 마무리됐는데,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유독 더 많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55%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그 두 종목이 고점 대비 단기간에 30% 이상 내려갔으니 지수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 올해 3월 기준 국내 ETF 규모가 500조 원을 넘습니다. 반도체 ETF만이 아니라 조선, 전력, 배당 ETF까지 보면 실제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안 들어간 ETF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주가 빠지면 ETF가 빠지고, ETF가 빠지면 본주가 빠지는 사이클이 진행되면서 지수도 과하게 내려왔습니다.
지수를 분석하려면 사실상 두 개 기업의 주가를 보면 됩니다. 그런데 내려올 때는 지지선을 지키지 않습니다. 5월에 6,000에서 출발했으니 6,000 중반은 지킬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7월의 하락 속도가 빨랐습니다. 제가 알기로 사이드카가 30번 넘게 발동됐고, 서킷브레이커(장중 주가가 크게 하락해 거래를 20분간 정지시키는 제도)도 6월에 두세 번, 7월에 두 번 이상 나왔습니다.
이를 두고 한국 증시가 도박장이 됐다고 볼 수도 있지만, 거꾸로 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지배력이 압도적으로 커졌다는 뜻입니다. 시가총액 1,500조, 2,000조 원짜리 주식이 하루에 10% 움직이면 200조 원이 날아가는 겁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이 100조 원도 안 되고, 현대차도 100조 원이 안 됩니다. 하루 만에 눈 깜빡할 사이에 그런 종목들이 없어지는 정도의 변동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과서적으로는 무거운 대형주가 덜 흔들려서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변동성이 심해서 하루 10% 왔다 갔다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주식하면서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있으셨나요?
없었습니다. 처음 주식을 할 때 삼성전자가 1만 원 정도였는데, 그때는 주가가 낮아서 3~4%만 움직여도 힘들었습니다. 시가총액이 작았으니까요. 지금 코스피가 7,000포인트 정도라면 시가총액은 6,000조 원을 훌쩍 넘습니다. 작년 7월에는 삼성전자가 10만 원 전후, 하이닉스가 10~20만 원 전후였으니 당시 시가총액은 2,000조 원 수준이었겠죠. 지금은 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넘어 10배 가까이 올랐고, 삼성전자는 그만큼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런 폭등과 급락에 적응이 안 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변동성을 완충해 줄 장치도 사실상 마비돼 있습니다. 선물 지수는 1포인트에 25만 원입니다. 코스피가 3,000~4,000포인트일 때는 선물 한 계약을 사는 데 2억 원이 안 들었는데, 지금은 3억 원을 넘습니다. 그러다 보니 파생시장으로 돈이 들어가지 못해 완충 작용이 안 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높은 변동성이 그대로 나옵니다.
두 번째로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실기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전략적 자산배분 5% 수준, 전술적 자산배분 2~3% 수준을 넘어서면 리밸런싱을 해야 합니다. 4~5월에 일정 부분 리밸런싱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리밸런싱은 초과된 주식을 파는 것인데, 누군가가 사줘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팔 물량이 나오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5~6월에 수급을 받아 주지 못했습니다. 높은 변동성 속에서는 사는 쪽만 있으면 안 되고 파는 쪽도 있어야 하는데, 반대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는 쪽은 대부분 개인이었는데, 그 개인의 자금이 바닥나고 있습니다. 돈은 있는데 신용을 막아 버리니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7월 초 우리나라 주요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레버리지를 일정 부분 막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레버리지는 ETF가 아니라 주식 계좌에서 쓰는 신용이나 미수를 뜻합니다. 변동성이 커지자 대형사들이 이를 제한했는데, 당시 삼성전자는 30만 원 전후, 하이닉스는 250만 원 전후였습니다. 주가가 흔들리니 보통 미수로 3~4배까지 주문이 들어가던 물량이 막히면서, 투자자들은 살 수가 없었고 주가는 더 빠르게 빠졌습니다. 이번 급락에서 전체 신용 고객 예탁금이 20조 원 빠졌고, 신용 융자도 3~4주 동안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산한 신용 융자 잔고는 34조 원 정도인데, 그중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신용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었습니다. 아침마다 미국 반도체 지수가 빠지면 국내 시장 개장 전 야간선물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고, 이를 막으려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가 안정돼야 합니다. 그런데 이는 국내 요인보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라는 복잡한 메커니즘에 달려 있습니다.
매크로 관점에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얼마 전까지 금리 인상 전망이 많았는데, 물가 지표가 안정적으로 나오면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연준은 금리를 내리지 않는데 우리는 올리면, 환율 부담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은 매크로를 2~3년 정도 같이 봐야 하는 고민입니다. 과연 미국은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요? 코로나 이후 미국은 금리를 아홉 번 연속 올려 4.5%까지 끌어올렸고, 코로나가 백신으로 어느 정도 완화된 2021년 이후에도 물가가 내려왔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미국 물가는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아직도 2.5% 수준의 물가를 고집하는데, 그 수준으로 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내년 연말이나 연초에는 연방정부 셧다운과 부채한도 협상이 나올 겁니다. 이는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한다는 뜻이고, 물량이 늘어나면 국채 가격이 떨어집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보는 달러 인덱스는 100을 넘으면 달러 강세, 원화나 금 약세로 보는데, 그건 추세적인 현상입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코로나 전후 할 것 없이 5% 전후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기준이 되는 10년물 국채 금리도 4% 이상입니다. 한국은행의 이번 인상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7번 동결을 했는데, 사실 동결이 안 되는 상황이었고 인상했어야 했습니다. 지난해 말 이후 기업 회사채와 국고채 금리는 3%대 후반에서 4% 전후입니다. 중요한 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기준금리와 기업이 실제로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금리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기준금리는 한국 2.5%, 미국 4.25% 수준인데, 기업들이 실제로 빌리는 시장금리는 계속 높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10년 전 짜장면 가격과 지금 가격을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그 사이 기준금리도 올랐고 물가도 계속 올랐습니다. 이처럼 물가가 고착화된 상황에서 미국이 2026년에도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시장에서는 금리를 인상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인상이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금리 인상의 명분은 유동성을 흡수하는 건데, 시장은 국채를 발행하면서 유동성을 풀어 두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 모두 시장금리가 계속 올라간 상황이라 동시에 인상하면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국채 금리가 높으니 주식을 들고 4~5% 수익을 내기보다 국채를 보유하는 게 낫다는 말도 하는데, 추세적으로 글로벌 시장금리는 계속 우상향하고 있다고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금리 말고도 하반기 주식시장의 향방을 가를 변수는 무엇일까요?
실적은 어느 정도 의심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보통 실적의 하이라이트는 2분기에 나오는데, 제가 염려하는 건 3분기입니다. 대략 10월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연말을 앞두고 섹터마다 조금 다릅니다. 반도체는 3분기까지는 잘 나올 것 같습니다. 미국은 우리와 계절성이 다릅니다. 애플이 9월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도, 삼성이 2월에 출시하는 것도 그 이유가 있습니다. 애플은 미국 소비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내는 전략이죠. 자금 집행도 보통 3분기까지입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길어야 3분기까지 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걸리는 부분은 신용 경색입니다. 실제로 케빈 워시나 미국이 금리를 올리지 않더라도, 시장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줄 수 있는 게 바로 9월 FOMC입니다. 7~8월에는 금리 정책이 거의 없는데, 7월에는 여러 나라가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6월에 일본이 금리를 1.0~1.5% 올렸고, 한국도 이번에 올렸습니다. 유럽중앙은행도 7월 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8월에는 잭슨홀 미팅이 있고, 종지부를 찍을 것은 9월 말 FOMC입니다. 그때쯤 되면 하반기 유동성 흡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시각이니 가볍게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주가 상승 사이클을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반도체 주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건 작년 9월입니다. 그래서 12개월 연속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물론 13개월째 강세를 보이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12개월은 분기로 따지면 네 개 분기가 한 바퀴 도는 사이클입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실적이 턴어라운드한 첫 신호는 3분기부터 4분기 실적이었고, 그 4분기 실적은 올해 1월에 확인됐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4분기 실적을 확인하기 전인 4분기 진입 시점, 즉 10월 정도가 되면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이미 올라가 있으므로 기저 효과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부정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장은 실적과 여러 요인을 고려할 때 3분기까지는 유효하지만, 4분기로 넘어가는 데 부담이 있습니다.
11월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 금리를 못 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 이는 제 생각에는 너무 단순한 추측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것을 고려할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트럼프는 두 번째 집권 이후 약달러, 저물가, 저인플레이션이 아닌 강달러, 고물가, 고금리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트럼프에게는 오히려 맞는 방향일 수 있습니다. 강달러는 미국을 부각시킵니다. 외국에서 달러를 받으니까요. 고유가 역시 미국을 부양합니다. 미국은 에너지 자급국이라 유가가 높아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미국 정치권에 로비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기업 중 하나가 정유 기업들인데, 엑슨모빌이나 셰브론 같은 기업들에게는 이런 정책이 매우 좋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선거 때문에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시각보다는 트럼프의 실익을 함께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가 예측은 굉장히 어렵지만, 이미 7,000선을 깨고 다시 돌파하는 등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하반기 주가 밴드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지금 7,000포인트 정도까지 온 것은 2차적인 기술적 반등 구간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30% 가까이 조정을 받았는데 단 한 번에 하락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가의 가장 큰 매력은 빨리 빠졌다가 빨리 회복하는 것인데, 이번 하락은 그런 의미에서 매력적인 면이 있습니다. 둘째, 하락 이유 자체가 명분이 불충분하다는 점입니다. 주가는 명분만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이번에는 강력한 충격이 없었습니다. 보통 글로벌 증시가 빠질 때는 외부 충격이 있는데, 올해 3월에 중동 전쟁이 발생하면서 순간적으로 20%가 빠졌습니다. 그때도 빠르게 회복됐는데, 시장의 힘이 워낙 강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AI가 끝나느냐 아니냐를 고민하기보다는, 마이크론 같은 기업을 900~1,000달러에서 쉽게 공매도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 봤습니다.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 달 아마존, 구글 같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7월 말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여기서 서프라이즈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6월 말 우리나라도 리밸런싱을 했지만, 미국 주요 연기금도 상반기 리밸런싱에서 압도적으로 주식을 사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 7,000선 이하에서의 기술적 반등과 저점 논의는 일정 부분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반등폭이 30~50%가 된다 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독자분들을 위해 변동성이 심한 장세를 어떻게 극복할지 전략을 말씀해 주시죠.
사실 극복은 할 수 없습니다. 투자 성향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통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시장이 너무 빨리 가거나 너무 빨리 빠지고 있을 때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손실 앞에서 다른 액션이 없다면 조금 지켜보셔도 좋습니다. 지켜본다고 내 주식이 오르지는 않지만,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다음 액션을 준비하려면 플랜을 짜야 합니다. 그 플랜은 결국 시장이 짜 줍니다.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화될 때까지는 기회를 기다려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마디는, 내가 벌었을 때의 추억은 잊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가진 돈으로 빨리 원래 자리로 돌아가겠다는 생각도 내려놓으시고, 시장이 안정된 뒤에 재리밸런싱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재리밸런싱이 무조건 주식을 파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안정되고 다른 사람들도 안정을 찾을 때, 그때 본격적인 플랜을 짜겠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힘들더라도 미래를 준비하는 마인드에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창봉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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