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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중

Accuracy score+1.3
순 place69
Scored calls3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9% / 53.8% / 57.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6% / +0.9%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4.9% / 17.4% / 17.7%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79)#미국기술주 (73)#코스피 (62)#미국채금리 (59)#삼성전자 (40)

How scores are calculated

긴축 시 상승한 美증시 주목할 이 업종 / 반도체, 자동차주 / 문남중 대신증권 수석연구위원 / 애널리스트 뷰 / 성공투자오후증시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03-21 · 유튜브 시청 3,265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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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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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남중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이 제로금리를 끝내고 금리인상에 나선 상황에서도 S&P500은 과거 연준 금리인상기(1994·1999·2004·2015년)에 평균 약 20% 가까이 올랐다는 점을 근거로, 현 국면에서도 증시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본다. 과거 금리인상 국면 분석: 1994년(3%→6%, 7차례 인상)은 이후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흐름, 1999년(4.75%→6.5%)은 물가 불안 속 인상, 2004년(2%→5.25%, 17차례 인상)은 경기와 부동산 시장 호조 속 인상, 2015년(0.25%→2.25%)은 고용·가계대출이 양호해 인상을 단행한 사례로 정리했다. 이 4번의 국면에서 IT·에너지·유틸리티·헬스케어 섹터가 주도했으며, 이에 따라 3월 이후 미국 증시에서는 성장주가 강하게 주도할 것으로 봤다. 연준은 3월 FOMC를 통해 잠재성장률 1.75%를 제시하고 올해 성장률 전망을 2%대로 유지해 미국 경제를 견고하게 보고 있다는 시그널을 줬으며, 이는 경기회복 자신감의 근거라고 평가했다. 이 자신감이 2분기쯤 확인될 수 있어 3월 하반기는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시점으로 봤다. 고유가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1970년대 오일쇼크 때 미국·영국은 완화 정책으로 고물가가 장기화됐지만 일본·독일은 일관된 긴축으로 물가를 잡았다는 사례를 들어, 현재 연준의 금리인상이 지속되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낮아질 수 있다고 봤다. 성장률이 금리보다 높다면 성장주가 금리 부담을 털고 상승할 수 있다고 보며, 3월 하반기에는 IT·헬스케어·전기차 및 2차전지·우주·한국 메타버스 관련주 중심 매수를 권했다. 금리인상 종료 가능성은 하반기~내년으로 봤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가 2분기경 나타나면서 추세적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으며, 특히 DRAM 가격 상승이 메모리 실적 개선보다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기업이 나오고 있어 2분기 국내 증시 상승 가능성이 있고, 반도체·자동차·인터넷·2차전지 관련주에 주목하라고 권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난주 미국이 제로 금리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금리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금리인상기에 우리 시장을 어떻게 봐야 할지, 대신증권 문남중 수석연구위원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2. 안녕하세요. 금리인상기에 어떤 투자 전략을 써야 할지 많은 분들이 우려하실 것 같은데요, 제가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도 증시는 오른다"는 제목의 리포트를 냈습니다. 과거 사례를 많이 분석했는데, 1990년 이후 연준이 금리를 올린 사례가 네 번 있었고, 평균적으로 S&P500 지수가 20%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과거 흐름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증시를 분석할 때 과거 행적을 많이 참고하는 편이라, 네 차례 사례가 어땠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994년: 경기 호조기의 금리인상

03. 첫 번째는 1994년입니다. 당시 경기가 좋아 금리를 일곱 차례, 3%에서 6%까지 3%포인트 가까이 올렸습니다. 이후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1999년: 물가 불안기의 금리인상

04. 두 번째는 1999년입니다. 당시 IT와 반도체, 컴퓨터 가격 하락세가 사라지면서 물가 불안이 생겼고, 금리를 4.75%에서 6.5%로 올렸습니다. 경제 상황의 명암이 함께 나타난 시기였습니다.

2004년: 닷컴 버블 전후의 금리인상

05. 세 번째는 2004년 전후, 닷컴 버블 시기입니다. 금리를 1%에서 5.25% 수준까지 4.25%포인트 가까이, 17차례에 걸쳐 올렸습니다. 당시 경기와 고용이 양호했고, 미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부동산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지금 코로나 이후 흐름과 가장 비슷한 시기라고 봅니다. 당시 원자재 가격도 수요 증가로 높았습니다.

2015년: 점진적 정상화기의 금리인상

06. 네 번째는 2015년입니다. 금리를 0.25%에서 2.5%로 2.25%포인트 올렸습니다. 연준이 목표한 물가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가계대출과 투자, 고용 시장이 괜찮았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단행했습니다.

07. 이 네 국면에서 S&P500은 약 22% 가까이 올랐고, 섹터별로는 IT, 에너지, 유틸리티, 헬스케어 섹터가 주도했습니다. 그래서 3월 이후 미국 증시가 오르는 국면에서는 성장주가 강하게 주도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이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으로 비춰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최근 파월 연준 의장이 3월 FOMC를 통해 경기 회복을 염두에 둔 금리인상이라는 신호를 준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미국 증시를 비중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하여

08. 국제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서며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를 보면, 중앙은행들이 통화 긴축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물가를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가 부담이 물가를 끌어올려도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3월 중순 이후 연준이 금리인상을 시작했고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므로, 시장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지나치게 우려하는 것 같습니다.

09. 1차, 2차 오일쇼크 시기를 보면, 물가는 이전 평균보다 6%포인트 가까이 올랐고 경기는 6%포인트 정도 둔화됐습니다. 지금 상황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당시 각국의 대응은 둘로 갈렸습니다. 긴축으로 물가를 통제한 나라가 있었고, 경기 침체를 우려해 확장 정책을 펴다 물가를 잡지 못한 나라도 있었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완화 정책을 쓰다 두 자릿수 물가 상승이 2~4년간 이어졌습니다. 반면 일본은 긴축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물가를 잘 통제했습니다. 독일도 1차 오일쇼크 때는 물가를 잡지 못했지만 2차 때는 잡았는데, 정책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일관된 긴축 정책을 펴면 물가를 잡을 수 있고, 올해 3월 이후 연준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한 만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낮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증시도 오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경기회복 자신감과 성장주 전략

10. 연준은 3월 FOMC에서 잠재성장률을 1.75%로 제시했고,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은 연초보다 낮췄지만 2%대 중반으로 제시했습니다. 잠재성장률보다 현재 성장률이 높으니 미국 경제를 견고하게 보고 있다는 시각을 드러낸 것입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은 2분기쯤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서, 지금 3월 하순은 비교적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11. 금리가 오르면 성장률 할인 때문에 성장주에 부정적이라는 이야기도 들으실 텐데요, 금리보다 성장률이 높다면 성장주가 금리 부담을 털어내고 오르는 모습이 과거 연준이 금리를 올릴 때도 나타났습니다. 제가 금리보다 성장률이 높다고 보기 때문에 성장주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3월 하순에는 IT, 헬스케어, 전기차와 2차전지, 우주항공, 메타버스 등을 중심으로 담아두시기를 권합니다. 빠르면 하반기, 늦어도 내년에는 금리 인상이 멈출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고 있어서, 성장주를 지금 적극적으로 담아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국내 증시 전략: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12. 미국과 국내 증시는 세부 양상이 다르지만 성장주라는 큰 흐름은 같다고 봅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2차전지가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의 추세적 반등을 확인하려면 반도체 사이클이 턴어라운드하는지 봐야 하는데, 빠르면 2분기쯤 D램 반도체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가격이 오를 때 D램 실적 개선이 메모리반도체 실적 개선보다 클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2분기가 국내 증시가 턴어라운드할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13. 보통 국내 증시는 업황 컨센서스가 올라가는 시점에 추세적으로 상승합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이미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어 이런 징후를 보면 2분기에 국내 증시가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2차전지 등 성장주 중심으로 담아두시기를 권합니다.

14. 반도체와 자동차, 2차전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문남중 대신증권 수석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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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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