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38)#코스피 (110)#SK하이닉스 (99)#환율 (47)#미국채금리 (44)

How scores are calculated

2008년 금융위기급 하락! 지수 바닥 나왔습니다ㅣ김대준 한국투자증권 팀장 | 하우스뷰

한국경제TV · 2026-07-07 · 유튜브 시청 2,530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코스피#환율#금리#SK하이닉스#마이크론

← 목록

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최근 극심한 하방 변동성과 서킷브레이커 일상화. 코스피 7월 밴드 7,200~9,200 제시, 하단 근거는 12개월 포워드 PER 6.3배(2008년 저점 6.27배 유사).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차익 매도로 낙폭 확대. 반도체는 이익 사이클 기준 가장 유망, 저가 매수 관점. 지주사 등 지분법 수혜주는 비중 축소 후 금융·인바운드 소비로 분산 권고. 리스크는 외국인 순매도, 고환율(1,500원대), 금리 상승에 따른 고밸류 업종 부진. SK하이닉스 ADR 상장(7/10) 재평가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계속해서 하우스 뷰 시간입니다.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겨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드리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팀장과 함께하겠습니다. 팀장님 어서 오세요.

02. 네. 안녕하세요.

03. 최근 시장의 하방 변동성이 너무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이제 일상화된 수준이 된 것 같아요. 전반적인 시장을 최근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04. 네. 일단 시장 변동성이 굉장히 커진 환경입니다.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 상품들이 나오면서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고요.

05. 한국 시장이 9,000포인트를 넘어서는 초강세를 보인 이후 외국인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빠르게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수 낙폭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은 초미의 관심사였던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실적이 나오고 나면 기대감이 소멸하면서 매도가 나오는 과거의 패턴을 오늘도 그대로 답습했습니다. 다만 시장 변동성 자체가 워낙 커진 상황이라 생각보다 하락폭이 훨씬 컸던 장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 변동성 장세에서는 지수 상단과 하단을 정해 놓고 대응해야 리스크 관리가 될 것 같습니다. 팀장님이 보고 계신 중장기 코스피 예상 밴드가 있으시다고요.

07. 네. 중장기로 보면 연간 전망으로 코스피 상단을 만 천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수치입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계속 사고, 실적이 계속 올라가고, 한국 개인투자자들도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08. 조금 짧게 7월을 보면 그보다 레벨이 낮은데, 7월 안에 7,200에서 9,200포인트 정도로 봅니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범위를 넓게 잡았습니다. 9,200은 지난 고점과 거의 유사한 수준인데, 그 이상으로 넘어가기에는 동력이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하단 7,200은 지금 숫자에서 보면 낮아 보일 수도 있는데, 오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그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올라온 상황입니다.

09. 이 수치의 근거는 12개월 선행 PER입니다. 현재 6.3배인데, 과거 투자 심리가 극단적으로 위축됐던 2008년 금융위기 때를 보면 2008년 10월 24일 종가 기준 가장 낮은 12개월 선행 PER이 6.27배였습니다. 극단적으로 시장을 비관하지 않더라도 그 정도 수준은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7,200포인트를 지수 하단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0. 정리하면 7월 한 달은 7,200에서 9,200포인트까지 기준을 넓게 잡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군요. 오늘 시장을 보고 질문을 드리니 더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세계 1위 수준을 기록했음에도 시장은 환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기회 포인트는 어디이고, 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어디인지 나눠서 설명해 주시죠.

11. 기회는 시장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가격 매력을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 수익과 미래 수익을 합친 기대치 대비 지금 가격이 어느 수준인지 보여줍니다. 지금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까지 투자 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에, 여기서 더 빠진다고 보기에는 이미 충분히 내려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수준에서는 이익 전망치가 개선되는 업종, 대표적으로 반도체를 저가 매수로 접근해서 버텨보자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12. 또 매크로 환경이 악화된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실적이 양호한 산업은 버텨주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업종 선별이 중요합니다.

13. 리스크 요인은 결과적으로 외국인 순매도와 변동성 이슈입니다. 환율이 굉장히 높이 올랐을 때 외국인은 주식을 팔 수밖에 없고, 한국 시장이 작년과 올해 급격히 상승했기 때문에 차익 실현에 대한 압력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매도가 나올 때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업종은 피하는 게 낫습니다.

14. 금리도 중요합니다. 한국은 7월에 금통위가 있고 미국 연준도 FOMC가 있는데, 인플레 압력은 낮아졌지만 시장은 금리를 조금씩 올릴 것 같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고밸류 업종이 부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15. 다음 주 이슈도 있습니다. 7월 10일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많이 빠졌다가 낙폭을 좀 줄였는데, SK하이닉스 멀티플은 6.2배 정도입니다. 미국 증시에서는 동종업체인 마이크론과 비교하게 되는데, 마이크론은 6.7~8배 수준입니다. 아직 차이가 크게 나는 건 아니지만, 재평가가 이루어지면 주가를 더 올릴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16. 이익 사이클에서 반도체를 기회 요인으로 꼽으셨고, 많이 빠진 부분도 기회로 짚으셨네요. 매크로 부분, 금리와 환율은 리스크로 골라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계속 반도체를 가장 유망한 섹터로 봐야 할까요? 오늘 모건스탠리 리포트도 나왔죠.

17. 네. 지금 상황에서도 반도체는 유망합니다. 시장은 여러 변수에 따라 움직이지만, 주가를 움직이는 가장 핵심 변수는 기업 이익입니다. 이익 측면에서 보면 반도체는 정말로 실적이 좋습니다. 일각에서는 지금의 이익이 피크이고 이후 나빠질 거라는 이슈가 있는데, 아직은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18. 삼성전자는 성과급 비용을 차감하고도 약 89조 원으로 전 세계 1위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중요한 건 앞으로인데,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만 먼저 발표하고 7월 말에 확정 실적을 낼 때 세부 항목과 향후 전망, 가이던스가 함께 나옵니다. 마이크론도 실적 발표 때 가이던스가 좋았습니다. 같은 기간이니 삼성전자 실적 전망도 좋을 수 있고, 지금의 흔들림은 싸게 사서 더 높은 상승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할인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19. 추가로 설명드리고 싶은 건, 시장 전체가 좋다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그리고 파생 종목들까지 다 같이 오르겠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반도체를 본업으로 하는 대형 기업은 괜찮겠지만, 지분법 효과, 즉 보유 지분의 가치 재평가 때문에 주가가 움직였던 종목들이 있습니다. 지주사 같은 종목들인데, 이런 곳은 비중을 줄이면서 차익을 실현하고, 그 자금을 다른 업종으로 확산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20. 금리가 높은 환경에서는 은행이나 보험처럼 고금리에서 실적을 낼 수 있는 업종을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금융주는 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오면 주주환원 기대감도 올라가는데, 오늘도 나쁘지 않았고 이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21. 환율은 1,500원대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입물가 상승 이슈가 있지만,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아주 저렴하게 여행하고 제품을 살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백화점, 유통, 화장품처럼 외국인이 한국에서 소비하는 인바운드 소비에도 관심을 둘 만합니다.

22. 결국 지금은 반도체 올인이 아니라 투트랙 전략입니다. 반도체는 본업 위주로 슬림화하고, 나머지에서 차익을 실현한 뒤 인바운드 소비와 금융 쪽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지수가 많이 빠져 저가 매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23. 세 업종의 교집합을 찾는다면 결국 실적이 찍히는 곳이겠네요. 실적이 찍히는 세 가지 업종을 주목해 보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24.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환율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합니다. 기관의 리밸런싱도 나타날 것이고, 개인 반대매매 물량까지 더 빠진다면 지수가 그 부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외국인이 다시 거래소로 쉽게 들어올 수 있을까요?

25. 환율 이슈가 굉장히 큽니다. 원달러 환율이 내려간다는 보장이 있다면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들어올 이유가 생기는데, 지금 1,500원대 구간은 희소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한국은 달러 매도 압력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대미 투자로 대규모 자금이 해외로 나가고, 외국인이 순매도하면서 환율이 올라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26. 차후에 반도체 실적이 잘 나오거나, 방산 같은 수주 산업에서 해외 수출을 따오면 해당 업체가 선물환을 매도하고 국내 은행도 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이면서 환율을 안정시키는 모습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외국인이 들어올 여지가 생깁니다. 결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주문을 받고 실적을 잘 내는지에 달려 있으니, 기업 실적이 잘 나오는 환경에서 외국인이 들어올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7.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하우스뷰, 지금까지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팀장이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28. 네.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코스피#환율#금리#SK하이닉스#마이크론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