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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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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내려갈 때 폭락장이 온다?[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11-20 · 유튜브 시청 123,693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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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S&P500#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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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첫 줄 결론: 미국 기준금리 인하기(내년 상반기)에 폭락장이 올 수 있으며, 주식 매수는 내년 1분기까지 분할 대응이 낫다는 견해. 금리·경기 전망: 역사적으로 금리 인하기에 시스템 붕괴가 많았다고 보며, 자산가격 결정에는 금리보다 경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 2008년처럼 물가·금리가 떨어지는 흐름이 내년 상반기 미국 시장에 나타날 것으로 봄. 환율 전망: 원/달러는 현재 약 1,397원대(6.97위안 언급은 위안화 기준 발언)에서 내년 하락(원화 강세) 가능성 제시, 1,250원 아래로 떨어지면 주식 수익률이 높았다는 통계 언급. 내년 달러 약세, 유로·엔 등 주요 통화 강세 컨센서스 소개. 경기선행지수: 선행지수는 하락,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4월부터 상승 후 7~9월 하락 전환 전망. 산업생산 등 동행지표 둔화 언급. 중국의 미국채 매각: 중국 미국채 보유 감소(약 9,850억 달러 수준)를 짚으며, 일시 매각 시 미국채 가격 폭락·금리 급등, 달러 동반 약세 가능성 언급. 미중 위험지수 상승도 경계. 주식 시장 리스크: 내년 초 여러 변수가 좋지 않으며, 경상수지 악화(8월 10억 달러 등) 선행 신호로 해석. 다만 해외투자 배당·이자 소득으로 경상수지 적자는 나지 않을 것으로 봄. 주식 매수 전략: 투자금의 약 30%는 연말 이전 매수, 약 70%는 내년 1분기(2월까지)까지 기다리는 분할 접근 제안. 성장률·금리: 내년 잠재성장률 1.8% 전망(IB 평균 1.7%), 성장이 약하면 물가·수요가 위축되어 내년 금리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봄. 과거 사례: 2019년 저서에서 코스피 1,600 하락 가능성을 제시했고 코로나 국면에서 1,490까지 하락한 점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 기준금리가 떨어질 때 시스템 붕괴가 나왔던 사례가 많습니다. 저는 내년쯤 미국이 기준금리를 내릴 때 폭락장이 올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실제로 폭락장 한 번은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물가상승률이 떨어질 때 금리도 함께 떨어졌고, 제가 보여드린 그림처럼 주가도 같이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02. 앞으로 논쟁거리가 될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올해 4분기에서 내년 사이에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보는데, 앞서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금리가 떨어지면 집값이 오른다는 주장이 나올 겁니다. 그런데 자산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금리뿐만 아니라 경기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금리나 물가보다 경기가 자산 가격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습니다.

03. 2008년에 미국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고 금리가 떨어지면서 주가가 하락했던 그래프를 보여드렸는데, 내년 상반기에 미국 시장에서도 그와 비슷한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4. 중국 위안화의 적정 수준은 어떻게 보실까요? 현재 1달러에 6.97위안인데, 저는 내년에 위안화가 조금 강세를 보여 6.7위안 정도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세계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정리해서 보내드렸는데, 수치가 작아서 잘 안 보였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십시오. 컨센서스를 보면 내년에는 유로와 엔화 등 주요 통화가 모두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환율 측면에서는 내년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대부분의 통화가 강세를 보이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05. 선행지수는 떨어지고 있는데 순환변동치는 4월부터 오르고 있어 해석이 필요합니다. 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순환도의 시차는 어떤 때는 1개월, 어떤 때는 8개월, 어떤 때는 19개월이 되기도 해서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를 구성하는 산업생산, 광공업 생산 같은 지표들이 최근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7월까지 올랐다가 8월부터 9월로 가면서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경기가 둔화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6. 미중 관계는 한때 굉장히 좋았습니다. 중국은 2001년 WTO에 가입했고, 그 이후 미국에서 번 막대한 달러로 미국채를 대량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약 1조 2,700억 달러의 미국채를 보유했습니다.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중국이 값싼 물건을 월마트 같은 유통망에 공급해 주고, 중국이 미국채를 사 주어 미국 금리를 낮춰 주니 굉장히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07. 하지만 중국은 지금 계속 미국채를 줄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통계를 보면 미국채 보유액이 1조 달러 아래로 줄었고, 최신 통계로는 약 9,850억 달러입니다. 중국이 미국채를 실제로 대량 매각할 수 있을지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다만 앨리슨 교수가 말한 '예정된 전쟁' 시나리오처럼, 중국이 이를 전략적 수단으로 쓸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채를 일시적으로 팔아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고 위안화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08. 그렇게 되면 단기적으로 미국채 가격이 폭락하고 금리가 급등하며, 달러도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한 유튜브 토론에서는 내년 미국채 수익률이 7%까지 오르고 S&P500이 1,800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강한 주장이 나왔습니다. 중국이 미국채를 대량으로 팔고 S&P500 관련 자산까지 함께 매도한다면 이런 상황이 현실화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중국 역시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므로 쉽게 감행하지는 않을 겁니다.

09. 제가 특히 우려하는 부분은 레이 달리오가 최근 발표한 미중 위험지수입니다. 이 지수는 1차, 2차 세계대전 당시 각국이 전쟁에 들어갔을 때의 위험지수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는데, 현재 미중 관계의 위험지수가 그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고 합니다. 걱정이 되는 대목입니다.

10. 제가 가진 모델로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면, 이상하게도 실제로 어려운 사건이 터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019년에 책을 냈을 때 코스피가 2,230까지 올랐던 2020년에 1,60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썼는데, 실제로는 코로나 사태로 1,490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때 전 세계 경제가 얼마나 심각한 침체에 빠졌는지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가진 여러 모델의 수치들은 올해 말과 내년 초가 정말 좋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 달리오의 분석처럼 그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상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1.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년 2월까지 주식을 사야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매수 시기를 조금 늦춰 달라는 것입니다. 올해 말보다 내년 1분기까지 기다리시되, 전체 자금의 30%는 지금 나눠서 매수하셔도 되고, 70% 정도는 조금 더 기다리셨다가 매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2. 최근 한국의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고, 경상수지도 8월에 10억 달러로 크게 줄었습니다. 경상수지는 코스피에 대략 5개월 정도 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살펴본 여러 변수들을 종합하면 내년 초 주가는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와 내년에도 경상수지 흑자가 380억 달러 안팎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998년 외환위기를 겪은 이후 경상흑자를 지속적으로 내왔고, 그 돈으로 미국 주식과 채권을 사 두었습니다. 그 결과 매년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배당소득이 약 100억 달러, 이자소득이 약 100억 달러였으니 투자소득만 200억 달러 안팎입니다. 그래서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은 낮습니다.

13. 다만 경상수지가 코스피에 선행한다는 점에서, 8월 경상흑자가 10억 달러로 급감한 것은 내년 초 주식시장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14. 금리는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잠재성장률인데, 저는 내년 성장률을 1.8%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9개 증권사 전망치의 평균은 1.7%로, 올해보다는 성장률이 나아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성장률 전망은 대체로 실제보다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내년에 우리 경제가 1.8% 성장하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 수요가 위축되면 물가상승률도 낮아지고, 그러면 내년에는 금리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15. 원화 전망은 달러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내년에는 달러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원화 가치는 오를 수 있습니다. 오늘 강원국 작가, 박세익 대표와 함께 방송하면서 분석해 보니, 환율이 1,250원을 넘었다가 1,250원 아래로 떨어질 때 주식을 사면 수익률이 높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년에 환율이 1,25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환율이 어느 정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6.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은 토요일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간 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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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S&P500#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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