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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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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저축? 김영익 교수의 팁 "부 쌓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인사이드 스토리) │ 59회, OBS 210612 방송

#OOTV : OBS 오리지널 TV 콘텐츠 · 2024-02-14 · 유튜브 시청 3,06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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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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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내년 상반기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고 한국도 뒤따를 것으로 전망. 한국 경제는 성장률·물가 전망 상향(올해 4%대 성장, 물가 1.8%)으로 금리 인상 불가피. 가계부채(175조원)와 변동금리 대출 부담이 가장 큰 리스크이며 내년 하반기 경제를 어렵게 봄. 은행은 예대금리차로 금리 상승기에 수익이 늘어남. 예금금리(1년 0.9% 미만)보다 코스피 배당수익률(약 2%)이 높아 투자 필요성 강조. 한국 가계자산은 부동산 비중(77%)이 과도해 주식 등 금융자산 비중 확대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리 인상과 경제 전망

01. 수출도 세계 지표가 한국 지표가 될 정도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는 우리가 먼저 올리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미국이 올리면 그 추세를 보고 따라 올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미국 금리는 조만간, 내년 하반기 전에 오른다고 보시는 건가요?

02. 네, 내년 상반기쯤에 미국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도 미국보다 먼저는 안 올리겠지만, 미국이 내년 상반기에 올리면 뒤따라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경제는 올해 4%대 성장이 예상됩니다. 작년에는 마이너스 1%였는데, 최근으로 올수록 성장률 전망치를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월에 올해 성장률을 3%로 전망했다가 이번에 4%로 올렸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월에 1.3%로 봤던 것을 이번에 1.8%로 올렸습니다. 경제가 회복되고 물가도 오르니 금리 인상은 불가피합니다.

03.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는 전 세계가 미국을 따라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고, 주가가 이미 너무 높은 수준이라 부채 문제가 터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 하반기 경제를 다소 어렵게 보고 있습니다.

가계 부채의 위험

04. 지금 어떤 상황인지 시청자 여러분이 보시면서 본인의 경제 상황과 금전적 위치를 생각해 보고 대처할 시간은 아직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가계 부채 부분입니다. 통상 금리가 1% 오르면 이자 부담이 11조 원 정도 늘어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젊은 층이 요즘 빚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빚을 내서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고, 집을 사야 한다는 분위기에서 영끌해서 집을 산 사람들이 많은데, 이분들이 지금 가장 큰 위기에 놓인 부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 우리나라 가계 부채는 지난 3월 말 현재 175조 원에 달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난 나라 중 하나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려 쓴 분들의 금리 부담이 그만큼 커집니다. 우리나라 가처분소득 대비 매월 원리금 상환 부담은 약 30% 정도입니다. 한 달 소득이 500만 원이라면 150만 원을 매월 이자나 원리금으로 갚는 셈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06. 다만 금리가 오르면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금융 부채보다 금융 자산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금리가 오르면 금융소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결국 금리는 오르고 내릴 때 금융 자산과 예금을 가진 사람에게는 유리하고, 부채가 많은 사람에게는 어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은행의 예대금리차와 투자 전략

07. 제가 불만인 것은, 금리가 오를 것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대출 금리는 많이 오르는데 예금 금리는 상대적으로 변동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은행주가 많이 오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은행 수입은 예대금리차에서 나오는데, 금리가 오를 때 은행은 대출 금리를 빨리 올리고 예금 금리는 천천히 올립니다. 그래서 금리차가 커져 은행이 더 많은 돈을 법니다.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는 은행이 이렇게 번 돈을 저소득층에게 돌려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8. 그동안 이자가 너무 낮아 은행에 돈을 넣어 두면 바보라는 말이 나왔고, 투자가 불가피했습니다. 지금 은행에 1년짜리 저축성 예금을 넣으면 금리가 0.9%도 안 됩니다. 반면 코스피 배당수익률은 2% 정도로, 은행 이자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는 꼭 해야 합니다. 물론 전 재산을 주식에 넣어서는 안 되고, 자산 배분을 해야 합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젊을 때는 자산이 적더라도 주식 투자는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 미국의 가계 자산 구조 비교

09. 우리나라 가계 자산 구성을 보면, 전체를 100으로 했을 때 약 44%를 은행에 맡기고, 약 31%를 보험에 넣습니다. 대부분 안전자산을 선호합니다. 주식은 2007~2008년에 25%까지 갔다가 18%대로 떨어졌고, 작년에 동학개미운동으로 주가가 오르면서 22%까지 올라왔습니다.

10. 나라별로 차이가 큽니다. 미국 사람들은 주식을 50% 정도 가지고 있어서 미국 주가가 많이 오른 배경이 됩니다. 반면 일본 사람들은 주식을 14%만 가지고 있고, 54%를 은행에 맡깁니다. 일본 은행 금리가 0%인데도 왜 은행에 그렇게 많이 맡길까요? 일본은 물가가 계속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실질금리라고 하는데, 0% 금리라도 물가가 떨어지면 실질 금융자산은 늘어납니다. 또 일본 사람들은 67세쯤 상속을 받는데,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지 않고 은행에 두고 쓰다가 후손에게 물려줍니다. 우리나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식보다는 일본식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 경험과 자산 구조의 문제

11. 저는 주식 투자를 제법 해봤고, 경제 채널에서 활동하면서 실력이 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미 투자자들은 산전수전을 다 겪는데, 상장폐지까지 겪어보면 그냥 사라지는 아픔을 맛보게 됩니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나이도 들어가고, 주식 비중을 크게 줄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은 자산 대비 5~6% 정도입니다.

12.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 구조를 보면, 작년 3월 통계 기준으로 전체 자산 중 77%가 실물 부동산이고, 금융자산은 23%입니다. 그마저도 전세금을 빼면 금융자산은 17%밖에 되지 않습니다. 50대 후반과 60대는 80% 이상이 실물자산, 즉 부동산입니다. 이것은 사실 너무 편중되어 있어서 줄여야 합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부동산이 갈수록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이라고 봅니다. 팔고 싶을 때 팔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비중이 80%에 이르는 것은 지나치게 높습니다. 이 비중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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