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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500 ETF 22개 수익률 차이 SPY 비교 (ft. 환노출, 환헤지, 커버드콜)

심플리투자 SimplyInvest · 2025-10-18 · 유튜브 시청 2,62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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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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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필투자 · 한국인

요약 보기

국내 상장 S&P500 ETF 22개를 환노출·환헤지·커버드콜별로 비교. 1년간 환노출 상품이 환헤지보다 수익률이 높았으나 이는 달러 강세(약 3.85%) 효과로 해석, 원화 강세 구간(4~7월)에서는 환헤지가 우세. 커버드콜은 분배율이 높지만 수익률은 낮음. 액티브 타임폴리오 상품은 SP500과 괴리가 커 비교가 무리라고 평가. 향후 달러 방향에 따라 환노출/환헤지 반반 등 전략 조정을 고려하라고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신필투자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S&P 500 ETF 전반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국내 상장된 S&P 500 ETF 중에서 레버리지, 선물, 채권, 혼합형 상품은 제외했습니다. 10월 17일 기준으로 투자 자금이 많은 순서대로 정리한 표입니다.

02. 10월 17일 기준으로 S&P 500 지수 자체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실러 지수와 버핏 지수가 높은 편이라고 말씀드렸으니 이 부분을 감안하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1월에 정리했을 때만 해도 주요 상품에 많은 자금이 순유입됐고, 커버드콜 상품도 여러 개 출시되면서 현재 22개 상품에 약 20조 원대의 자금이 들어와 있습니다.

03. 타이거 미국 S&P500이 10조 원대로 가장 많고, 코덱스가 5조 원대, 환헤지를 하는 코덱스가 6,900억 원대, 커버드콜 상품들도 3,500억 원대 등 다양한 상품에 자금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반면 애너노츠 상품은 388억 원대로 거래량이 굉장히 저조하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4. 운용 방식, 즉 환노출이냐 환헤지냐 커버드콜이냐에 따라 수익률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익률이 지금 왜 이렇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 점검해 보겠습니다.

05. 이 상품들 중 동일가중으로 담는 타이거 미국 S&P500 동일가중 상품과, 유일하게 액티브로 운용되는 타임폴리오 상품은 제외하고 카테고리별 평균을 내 보았습니다.

06. - **환노출 ETF**: 1개월 2.46%, 6개월 23.03%, 1년 17.72% - **환헤지 ETF**: 1개월 -0.66%, 6개월 21%, 1년 10%

07. 1개월 기준 차이는 약 3.11%p, 1년 기준으로는 무려 6.98%p나 벌어지고 있습니다. 환변동이 영향을 미쳤다는 뜻이고, 그래서 S&P 500 자체와 비교하면서 이 차이가 환헤지에서 왔는지 환노출에서 왔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커버드콜 상품은 분배금까지 고려해 뒤에서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08. 달러는 지금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장기 차트를 보면 등락은 있었지만 꾸준히 우상향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년 차트로 좁혀 보면 지난 하반기부터 올해 3월까지 강달러가 유지되다가, 4월부터 크게 빠졌고, 하반기 들어 다시 강달러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09. 1년 기준으로 달러가 얼마나 올랐는지 보니 1,369원에서 현재 1,421원으로 약 3.85%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강달러로 인해 환노출 상품의 수익이 훨씬 좋았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10. 국내에서 환노출로 미국 S&P 500을 추종하는 상품은 9개 정도입니다. 시가총액 순으로 정리한 표를 보시면, 기간별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운용보수를 조정하면서 수수료나 괴리율에서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기간별로 순위를 매겨 보면 어떤 때는 타이거, 어떤 때는 코덱스, 어떤 때는 원큐 상품이 앞서서, 상품 간 차이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11. 이제 S&P 500 지수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환노출 평균의 1개월 수익률은 2.46%인데, 달러로 환전해 미국에 상장된 SPY에 투자했을 경우 1개월 수익률은 0.66%에 불과합니다. 1년 수익률도 SPY는 13%대, 환노출 ETF는 17%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12. 즉 국내 환노출 ETF로 지금 이 정도 수익이 나고 있다면, 그중 2~3%, 많게는 4%까지는 환, 곧 달러 강세로 인한 수익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저도 IRP 계좌에서 타이거 미국 S&P500을 정액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지금처럼 계속 똑같이 투자하는 게 맞는지 우려가 조금 생기고 있습니다.

13. 환헤지 상품은 현재 5개 정도가 있고, 역시 시가총액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환헤지 상품은 일반적으로 비용이 조금 더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다섯 개 상품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1개월 기준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과 낮은 상품의 차이는 0.46%p, 1년 기간 수익률 차이도 0.53%p에 불과합니다.

14. 환헤지 평균 수익률은 1개월 -0.66%, 6개월 21%, 1년 10%입니다. 환헤지는 환율을 미리 고정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주가 상승분만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사실상 SPY와 차이가 없어야 하지만, 환헤지 비용이 들기 때문에 SPY보다 수익률이 조금 낮습니다. 1개월 차이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1년으로 보면 약 3%p 정도 못 미칩니다. 이 부분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그렇다면 원화가 강세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달러가 약세로 가는 구간에서 환헤지 수익률이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4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3개월로 끊어 보았더니, 당시 SPY 수익률은 6%대, 환헤지 ETF는 8%대였습니다. 반면 환노출인 타이거 미국 S&P500은 같은 기간 1.8%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원화가 강세가 되는 구간에서는 환헤지가 확실히 유리하다는 것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6. 앞으로 원화 강세가 돌아온다면, S&P 500 자체가 유지되더라도 환노출 투자에서는 환으로 인한 손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7. 커버드콜 전략은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분배금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각 상품마다 세부 전략이 달라 수익률과 분배율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커버드콜 평균보다는 각자 투자하거나 고려하는 상품의 운용 전략과 분배금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 총보수는 기타 보수까지 포함해 금융투자협회에서 확인한 값으로 정리했고, 올해 월 배당으로 지급된 분배금도 모두 정리했습니다.

19. - **타이거**: 매달 0.84% 수준의 분배율이 꾸준히 지급됐고, 유지된다면 연 예상 분배율은 10.2%입니다. 이 상품은 연 10% 목표를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 **코덱스**: 월 1.14~1.24%, 평균 약 1.18%가 지급됐고, 연 예상 분배율은 약 14%입니다. - **솔**: 연 예상 분배율 약 12%입니다. - **에이스**: 연 예상 분배율 약 15.1%로 가장 높습니다.

20. 다만 분배율이 높은 상품일수록 6개월 수익률은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은퇴 후 생활자금처럼 분배금이 필요하다면 분배율이 높은 상품을 고르실 수 있고, 어느 정도 분배율을 가져가면서 주가 상승도 따라가고 싶다면 그 사이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커버드콜 상품들도 모두 환노출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21. 유일한 액티브 상품인 타임폴리오 S&P 500 상품은, 1월에 정리했을 때도 S&P 500 지수를 따르는 ETF인지, 아니면 AI나 서학개미들이 많이 찾는 핫한 종목을 더 담는 상품인지 의문이 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2. 현재 10월 17일 기준 편입 종목 수는 63개입니다. 현재 잘 나가는 종목들을 담고 있어서 S&P 500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비중도 다릅니다. 상위 20개 종목만 봐도 존슨앤존슨, 월마트, 코스트코 같은 기업은 보이지 않고, 오클로(원자력), 오라클, 로블록스 같은 종목이 들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전 영상에서 AI 쪽과 결이 조금 더 있는 ETF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꾸준히 운용을 잘해 온 ETF이기는 합니다. 종목을 상당히 기민하게 교체해 왔고, 차트를 보면 퍼포먼스는 S&P 500 ETF 대비 항상 우세했습니다. 다만 이 상품을 투자하면서 "나는 S&P 500을 추종한다"고 하기에는 실제 S&P 500과 괴리가 크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3. 1년 차트로 결이 다른 세 가지 ETF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주황색이 타이거 미국 S&P500 환노출 상품, 진남색이 코덱스 미국 S&P500 환헤지 상품, 하늘색이 액티브 운용되는 타임폴리오 상품입니다. 거의 전 기간에 걸쳐 액티브 상품인 타임폴리오가 수익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다음이 환노출, 그다음이 환헤지 순입니다. 다만 4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달러가 약세였던 구간만 떼어 보면 환헤지 상품이 환노출 상품보다 수익이 좋았습니다. 숫자로 보여 드린 내용을 차트로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24. 장기간 꾸준히 모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환노출 ETF로 적립식 투자를 하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다만 지금 달러가 워낙 많이 올랐고, S&P 500을 추종하는 SPY보다 국내 환노출 ETF의 수익이 좋았던 이유도 대부분 달러 강세의 영향이었습니다. 앞으로 달러 강세가 지속될지, 혹은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지에 따라 투자 전략을 달리하실 수도 있습니다.

25.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짚어 보고자 이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환헤지와 환노출을 반반씩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 S&P 500이 역대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보이는 상황에서 조금은 보수적으로 홀드하겠다고 판단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투자 운용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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