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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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나스닥100 2배 레버리지) 등 레버리지 ETF를 장기투자하며 이평선(20/60/120일) 기준으로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하는 방법을 설명. 2006년 투자시 15년간 약 41배 수익 사례를 언급하며, 폭락이 와도 장기 보유 시 원금 회복 가능하다는 입장. 질문 Q&A 형식으로 매수 타이밍과 분할 매수 원칙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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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 메롱입니다. 오늘 영상은 제가 일이 바빠서 신앙에 대한 전달은 드리지 못하고, 웅덩이 매매법 댓글 Q&A 2탄을 준비했습니다. 토요일에 제가 영상을 못 찍는 날에는 기존 영상에서 다뤘던 댓글 Q&A 중 중요한 부분만 모아서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금요일 밤 시장에 대한 영상을 찍는 게 가능하다면 토요일 저녁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그럴 땐 댓글 Q&A 영상이 앞으로 일요일에 올라갈 예정이고요. 기존 하루하루 영상들을 가지고 오다 보니 영상 진행이 부드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 웅덩이 매매법 댓글 Q&A 시작하겠습니다. 왜 SSO가 아닌 QLD에 장기투자를 하는지, 그리고 안전함을 택하려면 QQQ를 사야 하는데 왜 QLD에 장기투자를 하는지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정말 열심히 일해서 아껴 모은 투자금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QLD를 사면 무조건 이긴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QLD를 두세 종목 기간을 1년, 2년, 5년으로 가져가는데 그 기간 동안 폭락이 오지 않는다면 QQQ보다 당연히 높은 수익을 볼 겁니다. TQQQ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높은 수익을 볼 겁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안 올 것이라 생각한 폭락이 찾아온다면 폭락은 예측 가능할 때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QLD를 1년, 5년, 10년, 20년처럼 기간을 길게 가져갈수록 폭락을 만날 확률은 당연히 높아지겠죠. 대폭락장을 만나도 원금 회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QLD는 QQQ보다 회복이 빠르게 된다는 겁니다. 간단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QQQ는 폭락을 안 만나면 크게 벌지 못하지만 대폭락을 만나면 원금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QLD는 폭락을 안 만나면 TQQQ만큼은 아니어도 큰 수익을 내고, 대폭락을 만나도 원금 회복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QLD에 장기투자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렸지만 저는 특정 종목에 투자하면서 옆에서 치솟는 급등주를 보고만 있을 자신이 없습니다. 고모가 저를 괴롭히겠죠. 오래 QLD 수익률을 이기는 빅테크는 몇 개 없습니다. 엔비디아와 구글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정도를 제외하면 오래 QLD를 이긴 종목은 거의 없습니다. QLD는 15년 동안 약 41배의 수익률을 안겨 주었습니다. 2006년에 투자했다면 지금 41배가 된 겁니다. 이 정도면 정말 엄청난 수익률 아닌가요? 리먼브라더스 사태, 2018년 미중 무역전쟁, 코로나19 대폭락을 겪었는데도 15년 동안 41배입니다. 저는 앞으로 평생 투자하면서 재투자를 계속해 자산을 불려 나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 투자금을 지키려고 QLD에 장기투자합니다.
저도 대폭락장이 오지 않고 그냥 건강하게 우상향해 주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리스크에 돈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과유불급이라 생각하면서 욕심을 조금 버리고, 이미 2배 레버리지만으로도 제 기준에서는 욕심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기준에서 심심한 QLD에 투자하면서 옆에서 떠나는 급등주를 쳐다만 볼 자신이 없기 때문에 QLD에 장기투자합니다. QLD에 대한 선택은 여러분 스스로 하는 겁니다.
윤택 님께서 1차 매수 가격인 131을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1차 매수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이참에 타이밍 때 1차 매수 금액까지 포함해서 매수를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20일선 위로 올라가지 않고 떨어져 있으니, 지금 일치하며 타이밍 비중을 매수하셔도 됩니다. 타이밍은 매수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되는 선택사항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씀드리지만 꼭 정확한 가격에 매수하는 게 아닙니다. 그 부분에 있으면 그냥 매수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참에 타이밍과 3차 매수 타이밍도 아직 터치하지 않았어도 혹시 안 내려가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오면 매수를 시작할 때도 많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혹시 50일선 안 보시나요? 50일선 반등 가능성 있어 보여요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저는 50일선 정도도 봅니다. 제가 20일선, 60일선, 120일선으로 전환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어플 차트 기본 이평선 설정이 20일선, 60일선, 120일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린이 분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설정해 드린 겁니다. 이참에 2차 매수와 3차 매수 타이밍은 터치가 아니라 그 부근입니다. 저는 60선과 120일선 살짝 위에서 매수를 시작할 때도 많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SLK 님께서 매수할 금액의 100%가 아닌 50%를 5거래일 동안 매수하는 이유가 있나요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차트는 QLD 일봉 차트이고, 기간은 작년 10월입니다.
검정 동그라미가 이참에 타이밍 시작 지점입니다. 시작 후 5일 동안입니다. 2일차를 보면 장대양봉이 나오면서 앞으로 상승장이 시작될 것만 같죠. 하지만 다음 날 바로 장대음봉이 나오며 다시 120선까지 내려갈 것 같은 공포를 줍니다. 지금에서야 결과론적으로 보지만, 하루하루 차트 안에 있으면 단기 예측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갭상승이 나오며 더 이상의 조정은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몇 주 뒤 거의 같은 가격에 또 이참에 타이밍이 옵니다. 이때는 3일차에 갭하락이 나오며 121선까지 내려가려고 합니다.
이걸 우리가 예측할 수 있을까요? 예측을 못 하기 때문에 어차피 오르더라도 정해진 비중은 매수하는 것이고, 결국 수익 나면 이거고, 떨어진다면 조금이라도 평단가를 낮출 수 있고 멘탈 방어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우상향한다는 믿음으로 웅덩이가 만들어질 때마다, 그리고 매수 타이밍이 올 때마다, 그 조정장 혹은 고통스러운 하락장에서 원칙대로 하다 보면 결국은 다시 신고가를 찍어 줄 겁니다. 정확한 가격 맞추기가 아니라 웅덩이에서 매수하는 것이 웅덩이 매매법의 원칙이고, 그 원칙을 공유해 드린 겁니다.
제가 왜 웅덩이 매매법을 하는지 말씀드렸지만, 우량주 장기투자가 가장 좋은 걸 알아도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감정이 개입되고 멘탈이 개입되기 때문이죠. 이론을 알았다면, 현실적으로 그 이론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내일의 심리와 멘탈을 컨트롤하면서 실제로 10년 이상 이를 악물고 버티는 거죠. 재미가 아니라 내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요. 그러기 위해선 환상의 방법과 수익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과 수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를 땐 즐기고, 웅덩이에서는 줍줍하는 것, 이게 제가 말하는 웅덩이 매매법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질문해 주시는 것 중 기초적인 질문이지만, 오늘은 이 부분을 꼭 설명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바로 주식의 이동평균선, 20일선·60일선·120일선에 대해서입니다. 저 역시 주린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 이 부분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20일선, 60일선, 120일선은 주식 이동평균선을 뜻하는 겁니다. 이동평균선은 기간별 주가 평균을 연결한 선입니다. 증권사마다 이동평균선 설정이 다를 텐데, 인터넷에 증권사 설정법을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오니 저와 같은 색으로 설정하셔도 되고 본인이 보기 쉬운 색으로 설정하셔도 됩니다. 지금 저는 여러분이 화면으로 보기 쉽게 키움모바일 어플에서 이동평균선 굵기를 가장 진하게 해 놨습니다. 초록색 선은 20일선이고, 검정색 선이 이참에 타이밍이 되는 60일선, 3차 매수 타이밍 기준인 120일선입니다.
20일선은 한 달간 주식 거래가 가능한 기간인 20거래일의 평균을 낸 선입니다. 60일선은 3개월간의 평균 가격을 이어서 만든 이동평균선이고요. 마지막으로 120일선은 6개월의 평균 가격을 이어서 만든 선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록색 선인 1차 매수 타이밍은 정말 많이 옵니다. 주가가 초록색 선에 닿을 때가 1차 타이밍이라는 겁니다. 화면의 차트는 대략 1년 기간인데, 검정색 60일선이 2차 타이밍인 경우는 대략 10번 정도 왔었습니다. 주가 캔들이 검정색 60일선까지 내려오면서 다음에 반등했던 경우들이죠. 마지막으로 3차 120일선인 보라색은 5번 왔었습니다. 이렇게 매수 타이밍이 있는데, 아직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이동평균선을 검색해 공부해 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매수 타이밍이 올 때마다 정해진 원칙대로 하는 이유는, 원칙이 없으면 내 불안 심리 때문에 투자가 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포모 증후군을 못 이기고 고점에서 더 올라갈 것 같아서 매수했는데 크게 물려서 꽤 오랜 시간 마이너스가 되거나, 혹은 바닥이라고 생각해서 몰빵 매수했는데 더 떨어지는 경우 같은 상황이죠.
그래서 좋은 종목인 QLD와 SSO를 들고 웅덩이 매매법으로 장기투자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결국 투자를 해 봐도 이것저것 많은 것이 필요 없고, 레버리지 종목 이 정도 리스트로 큰 수익을 노리면서도 안정성을 챙기는 것. 이것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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