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새로운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그리는 글로벌 경제?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6-18 · 유튜브 시청 1,576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나스닥#코스피#환율#현금

← 목록

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FOMC 첫 회의(케빈 워시 의장)는 금리 동결이었으나 완충 코멘트 부재로 충격. 소통 축소로 불확실성이 커져 데이터 의존도가 높아질 전망. 7월 금리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며 11월 이전 인상 가능성 언급. 단기 눌림 가능하나 정부 정책이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봄. 김민준 전문가는 FOMC 예상범위였다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제크스닥입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십니까?

03. 예, 오늘의 이슈는 두말할 것 없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주재하는 첫 번째 회의입니다. 많이들 궁금해하셨는데 매파적인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자산 시장이 다소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는데요. 오늘 우리 증시는 어떻게 반응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사님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어떤 점이 인상 깊으셨어요?

04.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초보자의 실수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실제로 벤 버냉키도 그랬고 잭슨 홀 이후 연준 의장들의 행보를 보면 초기에 실수가 꽤 있었죠. 이분은 워낙 신중한 분이라 그런지 특별한 실수보다는 소통의 통로를 점점 좁히고, 앞으로의 가이던스 같은 것에 조심스러움을 많이 보여준 것 같습니다. 또 실질 데이터, 즉 가장 최근에 나오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시장에 민감하게 대응하려는 걸까요?

05. 지금까지는 데이터를 보고 사후적으로 움직이거나 사전적으로 잘못 움직여서 계속 실수를 했었죠. 이분은 나오는 데이터들이 모두 뒤처져서 나오는 것인데, 지난달 데이터를 보며 결정을 하는 게 과연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처음 맞이하는 새 연준 의장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제가 보기에 긴축과 관련된 두려움보다는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고, 앞으로 방향성을 주지 않겠다고 했으니까요. 연준의 쪽집게 강사라고 불리던 기자조차 오늘 추가 코멘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06. 보통 연준 회의가 끝나면 누군가와 소통한 내용이 올라오곤 했는데, 그런 것마저 끊긴 걸 보면 앞으로 연준의 정책을 미리 예상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의 판단과 다른 결정이 나올 가능성도 매우 높고, 정말 데이터 디펜던트라면 앞으로 데이터는 점점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겠죠.

07. 그러니까 매파적이어서가 아니라, 소통을 덜 하겠다고 하니 그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해석이네요. 전문가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08. 예상 범위 안의 결과였습니다. 시나리오를 세 개 만들어 놨었는데요. 가장 큰 특징은 완충 장치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동결은 이미 여러 차례 정리해 드렸던 내용이고요. 일본은행도 금리를 계속 올리겠다고 하면서 속도 조절을 언급하는 완충 코멘트를 냈기 때문에 충격이 덜했는데, 이번에는 동결을 하면서 그런 완충 코멘트가 없었습니다. 첫 연준 의장이라 조심하는 부분은 느껴졌습니다. 파월 전 의장 때는 시장 방향성을 내포하는 힌트, 이른바 '파월 힌트'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사라진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통화정책의 중앙은행이지 코멘트로 시장을 좌지우지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보였고요. 발 빠른 기자들도 이번에는 기사 소재가 없었습니다. 소통 창구를 어느 정도 막아 버린 것이죠. 역설적으로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소통하겠다고 했습니다. 본인 입으로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한 거죠. 기자들이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는 건 좋은데 시장에 힌트를 주지 않고 소통 창구를 막겠다는 거냐"고 반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똑똑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9. 이제 중요한 건 앞으로의 7월, 8월, 9월, 그리고 연내 점도표가 어떻게 바뀌느냐입니다. 성명서 문구도 좋지 않았고, 시장은 이미 금리 인하는 철회됐다고 정리했죠. 핵심은 금리 인상 기조가 언제 뚜렷하게 나타나느냐입니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7월에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고, 이후에는 결국 잭슨 홀 미팅 때의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간선거 이전에는 금리 인상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지금 금리 전망을 보면 연말에 3.8% 정도까지 간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에도 저는 11월 이전에도 금리 인상이 가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최종 힌트는 결국 잭슨 홀 미팅이겠죠.

10. 그래도 예상과 달리 긍정적으로 본 부분은, 오늘 시장의 충격파가 상당할 줄 알았는데 야간 선물과 NXT도 그렇고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 미국 나스닥 야간 선물이 0.95% 고가 올라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등 다른 재료도 있었겠죠. 둘째, 케빈 워시의 충격파가 국내 시장이나 미국 야간 선물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저는 후자보다 전자의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때마침 트럼프 대통령도 법안에 서명하셨는데, 이런 시점에 잘 맞춰서 충격파를 완화시켜 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완충 코멘트가 없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눌림이나 기관 매도 흐름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어느 정도 선에서 하반기 흐름이 만들어지느냐가 중요하겠죠. 재료든 호재든 악재든 이미 나왔기 때문에 소멸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11. 정리하면, 큰 쇼크는 아니지만 일정 부분 영향은 있을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12. 네, 일정 부분 영향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앞으로의 정부 정책입니다. 정부 정책이 증시 하방을 어느 정도 받쳐 줄 수 있는지가 관건이고요. 국채 금리도 지금 상당히 올랐는데, 당연한 수순이긴 합니다. 이런 부분도 단기적인 충격파로 그치고 다시 안정을 찾는 기간이 얼마나 짧을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13. 알겠습니다. FOMC를 몇 분 얘기한다고 다 다룰 수는 없지만, 결론적으로 앞으로 연준의 소통이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점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시장에도 다소나마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이슈를 알아봤습니다. 그럼 주요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14. 네, 장 전에 중요한 프리마켓 뉴스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5. 첫 번째 소식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광주와 경북 구미를 잇따라 방문해 권역별 미래 성장 동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광주의 AI 산업 융합 집적단지에 있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방문했는데요.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함께 기업 혁신 지원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등 첨단 기술과 제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을 키워 광주를 세계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예산과 세제, 금융 패키지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 AX 등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광주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톱3 자율주행차 강국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6. 두 번째 소식입니다. 대신증권이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했습니다. 연간 전망치를 기존 8,800포인트에서 1만 500포인트로 올렸고, 8월 말에서 9월 초가 흐름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미국과의 전쟁 종식 및 평화협정 타결이 유가 안정 효과를 내고 있고, 채권 금리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힘입어 7, 8월 코스피의 상승 탄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전형적인 실적과 정책 장세이고, 선행 EPS 상승 국면에서는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EPS가 꺾이기 전까지는 코스피의 상단을 열어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도체 외 업종의 모멘텀도 강화되고 있어 실적 전망 상향 흐름이 반도체뿐 아니라 코스피 상승 여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7. 세 번째 소식입니다. 모건스탠리가 AI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향후 글로벌 경제의 최대 걸림돌은 전력 부족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 인프라 투자 분야 임원은 현지 시간 17일 뉴욕 본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전력 확보 능력이 국가 경쟁력과 기업 가치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미국과 중국 간 새로운 에너지·인프라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모건스탠리 글로벌 투자 오피스 전문가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제조업 재편 등으로 미국의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최대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현재 미국 전체의 약 4% 수준에서 2년 안에 8%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모건스탠리 투자은행 부문 부회장은 AI 발전 속도와 전력 확보 사이의 시차를 문제로 꼽았습니다.

18. 다음은 개별 소식입니다. 한 매체의 단독 보도인데요, 유한양행이 개발한 항암제 '렉라자'의 미국 내 처방이 확대될 길이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CMS는 최근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보험 청구용 코드인 J코드 신설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브리반트 피하주사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이었던 리브리반트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한 신제품입니다. J코드를 받으면 보험 청구 절차가 간소화되고 지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며, 리브리반트 피하주사는 다음 달부터 J코드 적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리브리반트의 병용 약물인 렉라자의 미국 내 처방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리브리반트 피하주사의 처방 확대는 곧 병용약물인 렉라자의 판매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단독 보도인 만큼 추가적인 팩트 체크는 필요하겠습니다.

19. 마지막 개별 소식입니다. 한양증권이 중앙일보와 JTBC 관련 익스포저 840억 원에 대해 자산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익스포저는 주요 자산에 대한 담보권을 바탕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매출채권 담보신탁 구조를 통해 관리되는 자산은 중앙일보와 JTBC로 귀속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생이나 워크아웃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매출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안정적인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달 중 일부 상환이 이미 완료됐고, 추가 상환 예정 금액을 포함하면 6월 말까지 약 160억 원 수준의 회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제 장에서 주가가 급락했는데, 이와 관련된 부분을 의식한 발표로 보입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나스닥#코스피#환율#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