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티백은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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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연초 30% 하락 후 실적 기대로 반등 가능성을 언급하고, 연준 금리인상(1년 4회) 시 S&P500 평균 수익률을 근거로 올해 변동성 대응을 강조. 웅덩이 매매법에 따라 QLD·SSO·USD 등 레버리지 ETF를 분할매수 중이며 4차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 장기 보유 및 조정 시 분할매수를 권장.
다듬은 글
제가 지금 원칙을 깨고 매수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사고 싶은데 제 원칙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매수를 안 하고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티백은복입니다.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고 계실 거라 믿고 오늘 영상을 시작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먼저 테슬라가 올해 29% 급락했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반등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어서 포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50bp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말한 내용을 전하고, 과거 1년에 4회 금리 인상이 있었을 때 S&P500의 수익률을 짚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웅덩이 매매법에서 왜 3차 매수까지 마치고 잠시 관망하는지, 마지막으로 QLD, SSO, USD의 현재 매수 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급등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우려가 잠시 해소되었고, 지난주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영향으로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알파벳, AMD, 페이팔, 메타 플랫폼즈, 퀄컴, 아마존 등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실적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가 함께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우는 1.2%, 나스닥은 3.4%, S&P500은 1.9%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고점 대비 약 5% 하락, 나스닥은 고점 대비 약 11% 하락, S&P500은 고점 대비 약 6% 하락한 상황입니다. 1월 마지막 거래일에 큰 반등이 있었지만, 2022년 1월은 나스닥에게 2020년 3월 이후 가장 안 좋은 한 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맵은 오랜만에 초록색으로 가득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가 크게 상승했고 넷플릭스와 테슬라는 10% 이상 급등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7% 후반 수준이며 2%에 가까워지는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38로 이틀 연속 올랐지만 아직 공포 구간입니다.
테슬라는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고성장주에 대한 매도 확산으로 올해 들어 약 30% 하락했고, 어제는 11% 급등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테슬라의 반등을 전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적입니다. 작년 4분기 테슬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5%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목표 주가를 계속 높이고 있으며, 현재 주가보다 약 50% 정도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주가를 누르는 요인은 테슬라가 언급한 공급망 문제이지만, 이는 단기적인 악재일 뿐 중장기 성장성은 견고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테슬라가 1,200달러를 찍었을 때도 "700달러 아래에서 쭉쭉 사야 한다"고 말씀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비슷한 상황인데,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이 기술주와 성장주, 즉 테슬라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용기 있는 선택이 맞을지 신중한 선택이 맞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폭을 50bp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올해 3월을 시작으로 3번의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았지만, 높아진 소비자물가 때문에 강력한 금리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요하다면 50bp 인상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시장은 이미 금리 인상을 일정 부분 주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만 해도 올해 금리 인상 횟수를 3회 정도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최소 그 이상을 반영하고 양적 긴축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 실수를 두려워하는 분위기이며, 여기에 경기 둔화 우려도 더해져 몇 년 뒤에는 다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연준이 1년에 금리를 4회 이상 올렸던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가장 최근인 2018년에는 S&P500의 1년 수익률이 약 6% 하락했습니다. 과거 통계로 평균 수익률을 보면 S&P500은 약 3.5%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와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는 쉽지 않을 것이라 보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기에는 변동성이 언제나 컸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웅덩이 매매법은 최저점을 노리기보다, 올해처럼 변동성이 크다면 조정이 올 때마다 계속 분할 매수하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미국 주식 카페에서 제가 원칙을 어기고 관망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잘 모르고 작성하신 것 같아 이 영상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QLD와 SSO는 2차, 3차 매수 타이밍이 모두 끝났고, 다음 4차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며 잠시 관망하고 있습니다.
2018년 미중 무역 갈등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폭락장 차트를 보면, 3차 매수가 끝난 뒤 주가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때는 아직 4차 매수 신호가 아닙니다. 폭락장 혹은 하락장에서는 높은 확률로 주가가 다시 한 번 낮은 구간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고, 그 사이 며칠 동안은 관망하는 기간이 생깁니다. 그러다 진짜 확장된 하락장에서 4차 매수가 다시 시작됩니다.
만약 4차 매수 신호가 오지 않고 주가가 올라간다면, 기존 웅덩이 매매법처럼 3차까지만 매수하고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반대로 잠시 반등하는 척하다가 다시 하락하면 4차 매수 타이밍이 시작됩니다. 저는 원칙을 깨고 매수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사고 싶지만 원칙을 지키기 위해 기다리는 중입니다.
**QLD (나스닥 100 2배 레버리지)**: 2차와 3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최근 잠시 반등을 보인 후 다시 계단식 하락이 나오는 구간에서 4차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SO (S&P500 2배 레버리지)**: 며칠 전까지 3차 매수를 완료했고, 현재는 다음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짝 반등한 뒤 다시 하락하면 4차 매수 타이밍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USD (반도체 2배 레버리지)**: 가장 먼저 4차 매수가 시작되었고, 어제 2일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4차 매수 타이밍은 최대 49주에 걸쳐 40거래일 동안 매일 한 주씩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매년 언제든 조정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생 보유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1년 뒤 써야 할 결혼 자금이나 자녀 대학 등록금이라면 멘탈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QLD는 결국 100달러를 찍고 올라갈 것이라 생각하지만, 언제 그럴지, 그 전에 얼마나 큰 조정장을 만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필요한 돈은 미리 매도 계획을 세워두어야 하고, 평생 보유할 돈으로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마다 적립식 분할 매수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월 효과를 기대했지만 1월이 시작되자마자 조정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로 현금을 나눠 쓰고, 다시 주가가 오른 뒤 한꺼번에 큰 비중을 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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