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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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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기는 정부 구제 못한다, 20% 밑으로 주식 안 줄이면 패가망신 | 김영익 한양대 교수 2부 [곽기자의 취재수첩]

조선일보 머니 · 2026-08-17 · 유튜브 시청 99,74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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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 안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것은 방구석 어딘가 바퀴벌레가 굉장히 많을 것이라는 지금 미국의 AI 기업들이 지금 AI 투자 안 하면요 죽는다 그러면서 죽기 살기로 지금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까 순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예요. 이번에 다가올 위기는 2000년하고 2008년 두 개가 겹쳐진 위기라고 볼 수가 있어요. 우리는 보통 AI 버블을 말하면요 NVIDIA나 빅테크 같은 그런 주식 시장만 쳐다보는데 교수님께서는 최근에 보시면 뭐 AI 버블의 진짜 본질은 주식 시장이 아니라 신용시장 채권 대출 같은 신용시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것이 어떤 의미입니까 금융에서 가장 중요한 게 신용이죠. 서로 믿어야지 돈을 빌려주고 받고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2008년 미국의 금융 위기가 신용 문제였었어요. 그때 주택 가격이 오르니까 금융회사들이 다양한 주택을 담보로 CDO 같은 파생 상품을 만들어서 주택 가격이 떨어지니까 이제 위기가 발생한 거죠. 그런데 그때 당시 신용이 문제가 돼 가지고요 금융회사들끼리 서로 돈을 안 빌려줬어요. 그러다 보니까 리먼 브러더스 같은 큰 금융회사들이 파산하면서 금융위기가 온 거죠. 아주 오래된 사례인데요 신용이 얼마나 중요한가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드리는 건데 홍콩에서 어느 날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비를 피하기 위해서 은행 처마 밑으로 이렇게 몰려들었거든요. 그런데 지나가던 택시 기사가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저 은행에서 돈을 찾으려고 줄 서 있다 이렇게 소문을 내버린 거예요. 그런데 그 소문이 퍼져가지고 그 은행에다 돈을 맡긴 사람들이 다 돈을 찾으러 가 그것은 진짜 그래가지고 그 은행 파산한 거야 이렇게 신용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모 신용이 지금 그렇다는 것이죠. 네 예를 들어서 일부 보험회사나 개인 투자자들이 사모신용에다가 돈을 맡겨놨는데요. 그것을 찾으러 갔어요. 그런데 사모신용 펀드들이 그 돈을 지금 못 내주고 있죠.

사모신용 펀드는 투자한 기업의 그것을 환수할 수가 아직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내가 맡겨놨던 돈을 내가 못 찾는다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그렇죠. 그렇게 되면 더 찾으려고 그러고요 그런 소문이 퍼지면 거기에 돈을 안 맡길 거라는 겁니다. 지금 미국의 AI 기업들이 지금 AI 투자 안 하면요 죽는다 그러면서 죽기 살기로 지금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국 일부 기업들을 보면 순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예요. 근데 돈이 안 들어가면 투자할 수가 없죠. 그래서 저는 신용이 지금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네 근데 이것이 사모 신용이 어떻게 보면 매일매일 이렇게 이것이 지금 얼마가 돼 있는지 평가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뭐 몇 달 단위로 이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 때문에 이제 위험이 숨겨진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최근에 주목받는 블루아울 사례를 통해서 이 문제를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블루아울도 대표적인 사모펀드 회사죠. 그것도 사모펀드를 모아가지고 지금 많은 투자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익이 안 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돈을 내주라 그렇게 했는데 거기서 못 내주고 있는 것이죠. 아직 그 투자한 자산을 환수를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주식 시장은 오늘 주가가 삼성전자 주가가 얼마다 명확하게 밝혀지거든요.

그런데 사모 신용 제대로 평가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 또 불확실성도 있고 이거 바퀴벌레 이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방 안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타나는 것 나타났다는 것은 방구석 어딘가 바퀴벌레가 굉장히 엄청나게 많다는 거죠. 한 마리만 보여도 그렇죠. 블루아울 같은 그런 사모펀드가 앞으로도 더 많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하나가 딱 적발됐으니까 이제 엄청나게 숨어 있는 사모신용들이 많을 거다 예 그렇습니다. 실제로 그런 회사들이 지금 서서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신용 균열 그러니까 돈줄이 막히는 거잖아요. 신용 균열은 주가 폭락보다 훨씬 더 위험한 건가요 예 그렇죠.

미국에서 2000년대 두 번의 위기가 있었거든요. 2000년에는 IT 거품이 붕괴됐죠. 금융 시스템은 문제가 없었어요. 나스닥 지수만 거품이 발생했다가 붕괴됐죠. 주가지수 떨어지고 끝난 겁니다. 2008년에는 금융위기 겪었거든요. 그런데 2008년 문제는 신용의 문제였거든요. 대형 금융회사들이 파산했죠. 그러면서 미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진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는 두 가지가 섞여 있다고 보고 있어요. AI 관련 주식들 저는 거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핏 지수 그다음에 PER 그다음에 토빈의 Q 이런 걸로 볼 때 너무 높은 영역에 있거든요.

2000년대처럼 주식시장에 거품이 발생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사모신용에 지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다가올 위기는 2000년하고 2008년 두 개가 겹쳐진 위기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러면 주가도 확 빠지고 경제 위기도 오고 뭐 시스템도 마비되고 뭐 이런 게 한꺼번에 온다 그렇게 보시면 저는 그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연결되는 질문인데요 이것이 천문학적인 돈을 빨아들이는 AI 산업과 그다음에 깜깜이 대출인 이 사모 신용이 결합하면 올해 하반기 글로벌 경제에는 어떤 충격이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마 올 하반기에는 그런 조짐이 이 부분적으로 나타나고요 조짐이 그 시기는 제가 아무도 알 수가 없는데 이런 것들이 지금 누적적으로 쌓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터질 시기가 언제인가 사실 이것은 아무도 모르죠. 그것은 제가 내년 상반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어지는 질문인데요 그러면 이때마다 정부가 나설 수 있잖아요. 그럼 보면 2000년 닷컴 버블 때 그다음에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터졌을 때도 각국 정부가 금리를 내리고 미국이 특히 양적 완화 그러니까 무제한 돈 풀기까지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AI 거품이 만약에 터진다고 했을 때 미국 정부를 비롯한 각국 정부들이 다시 대응에 나설 수 있는데요.

그것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각국 정부가 적극적인 재정 통화 정책으로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정책 수단이 과거보다 크지 않다는 겁니다. 1930년대는 금본위제였거든요. 돈을 풀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주가가 급락하고 미국이 대공황에 빠졌었죠. 그다음에 2000년대 주가가 급락하니까 금리 내리고 돈을 풀어가지고 위기 극복했고요 그다음에 2008년 2020년 또 경제가 나쁘니까 과감한 재정 정책 통화 정책 금리 거의 0%까지 내리고 양적 완화를 통해 가지고 엄청난 돈을 풀었지 않습니까 특히 2020년에 그런데 문제는 그런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돈을 많이 쓰다 보니까요.

미국 같은 데는 정부 부채가 너무 많이 늘었어요. 미국 GDP 대비 정부 부채가 120%가 넘었거든요. 그다음에 중국 같은 나라는 기업 부채가 많이 늘었어요. GDP 대비 140%가 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가계 부채가 많이 늘었죠. 국가별로 상황은 다르지만 부채가 너무 많아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나라는 정부 부채가 많으니까 과거처럼 정부가 돈을 쓸 여지가 없고요 그다음에 금리를 내려도 가계 기업 부채가 많으니까 소비 투자가 과거처럼 안 늘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양적 완화에 대해서는 조금 비관적으로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실 최근에 그 5년 동안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 2%를 넘거든요. 그런데 케빈 워시가 생각하는 거는 2008년 특히 2020년 코로나 때문에 너무 많은 돈을 풀어가지고 그것 때문에 지금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 자기는 양적 완화를 안 하겠다 그래서 위기가 오더라도 과거처럼 그렇게 정책 수단 그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고요 그래서 과거에 보면 경제성장률이 위기 때 급락했어요. 그리고 V자형으로 반등해 버렸거든요. 그만큼 정부가 돈을 많이 쓰 고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풀었는데 그런데 이번에는 위기가 왔을 때 정책 수단이 좀 제한되기 때문에 그렇게 V자 반등은 힘들 것 같습니다.

근데 많은 투자자들이 보면 이제 증시가 무너지면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막아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종의 중앙은행 풋이라고 하는 걸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현대 금융 시스템에서 중앙은행이 과연 끝까지 최종 대부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제가 말씀드린 극단적인 위기가 오면 또 중앙은행이 나서겠죠. 그러나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과거하고 통화 정책이 많이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분은 저 통화 정책이 처음에 금리에서 양적 완화 둘 다 했지 않습니까 양적 완화는 굉장히 싫어하고요 그렇죠. 그다음에 연준의 통화정책도 3월 6월 9월 12월에는 점도표도 그려주고 경제 전망도 하는데 이것도 하지 말아야 된다 시장이 판단하라는 것이죠.

그래서 연준이 과연 과거처럼 대응할 것인가 케빈 워시 연준이 저는 그 정도는 대응 안 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면 이제 뭐 저기 브리핑도 줄이고 뭐 이렇게 한다는 것도 약간 일종의 역할을 축소한다고 그렇게 봐도 될까요. 예 그렇죠. 그 연준 FOMC 발표문도 과거보다는 굉장히 짧아졌고요 특히 포워드 가이던스는 아예 없애버렸거든요. 그리고 연준 의장 기자간담회도 과거보다 좀 짧아졌죠. 시장에서 알아서 판단하라는 겁니다. 과거에는 연준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줘가지고 방향을 좀 어느 정도 설정했는데요. 뭐 그것은 경제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시장이 판단해라 그만큼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거기에 적응해 가기까지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거죠.

그러니까 이번에 두 번에 걸쳐서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면 결국은 이제 내년에 큰 조정이나 위기가 올 수 있으니까 조심하자 뭐 이런 그렇게 저는 일단 받아들여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금을 갖고 주식을 갖고 또 자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그런 분들한테 지금 어떻게 좀 움직여라 움직이면 좋겠다고 하는 실전 행동 지침을 주신다면 어떻습니까 저는 투자는 자산 배분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자산 배분만 잘 해놓으면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기회로 활용할 수가 있는 거예요. 대표적으로 저는 뭐 선행 지수가 오를 때는 주식 투자 많이 하십시오 뭐 주식 비중을 60% 이상까지 가지고 가십시오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요.

선행 지수가 꺾이면 주식 비중을 20% 안팎으로 줄이십시오 대신 현금성 자산을 주로 현금성 자산이라는 게 단기 채권이거든요. 이런 걸 많이 보유하고 계시라는 겁니다. 이런 것들은 주로 국공채를 사면요 만기가 되면 원금도 찾고 이자도 받을 수가 있는 것이죠. 그 돈 가지고 저는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그 자산 배분을 잘 하셔야 된다 그래서 올 상반기까지는 주식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리는 시기였다면 올 하반기부터는 이미 줄였어야죠. 주식 비중을 과감히 줄이고요 그것을 현금성 자산으로 가지고 계셨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라 내년 상반기까지는 그렇게 할 거라는 거죠.

자산 배분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우리가 지난 25년 동안 보면 소비자 물가 상승률 월평균이 2.5% 정도 돼요 네 그런데 10년 국채 수익률이 5% 가깝게 되고요 그다음에 코스피는 월평균 상승률이 8% 배당을 포함하면 거의 10% 돼요 장기적으로는 채권 주식이 물가 상승률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금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채권 투자도 해야 되고 주식 투자도 해야 되거든요. 돈을 일을 시켜야 되죠. 그런데 비중은 늘 조절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올 상반기까지는 선행지수가 올랐기 때문에 주식 비중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 시기였고요 지금은 이미 주식 비중을 많이 줄였어야 했었고 지금은 안 줄이신 분은 주식 비중이 많으신 분들은 저는 지금도 좀 줄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뭐 주식을 줄이면 단기 채권으로 갈아타는 방법을 좀 생각해 보라 이런 말씀이십니다. 지금까지 김영익 교수님과 함께 2026년 8월 요동치는 한국 증시 시장과 그의 이면 그리고 사모 신용이라는 숨겨진 시장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현금#삼성전자#나스닥#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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