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Jun'seconomylab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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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거품론보다 AI 관련주 상승 원인을 봐야 한다고 주장. 나스닥 선물 18,000 부근, S&P500 5,000 돌파. 상승장은 유동성 유입 여부로 판단하며 현재 기술주 쏠림 장세라고 진단. 엔비디아는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로 추정치 대비 저평가 주장하나 신규 진입은 리스크가 크다고 함. TSMC(PER 17배, 매출총이익률 52.5%)를 낙수효과 수혜주로 제시. 중국은 경기부양 가능성이 있고 중국 증시 반등 가능성을 언급. 한국 주식은 가시가 많지만 고르면 매력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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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거품이냐는 이야기가 요즘 가장 뜨겁습니다. 이번에 명절을 보내면서 보니까 엔비디아를 칭찬하는 친척들이 늘었습니다. 한국 주식을 하는 친척들은 "그런가 보다" 하고 있고, 엔비디아 주식을 산 친척들은 자랑을 합니다. "이것 봐, 역시 나는 신들린 투자자야. 앞으로 더 사야 돼. 더 오르니까 더 사세요." 테슬라를 산 투자자들은 잠깐 밖에 나갔다 온 것처럼 조용합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가 거품 아니냐, 대중 투자자가 늘고 많이 올랐으니 조심할 시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만의 관점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엔비디아가 거품이냐를 따지기보다 AI 관련 주식들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연초 400달러 중반대에서 720달러로 50% 올랐습니다. 엔비디아뿐 아니라 TSMC나 AMD 같은 관련주들도 많이 올랐습니다. 작년에 월가 전문가 상당수가 2024년 말 S&P500을 5,000으로 봤는데, 두 달도 안 돼 벌써 5,000을 돌파했습니다. 나스닥 선물 지수도 18,000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지만, 미국 증시의 특징 중 하나는 위기를 벗어나면 나스닥이 세 배씩 오르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도 나스닥 선물이 만 정도에서 바닥을 다지고 18,000까지 80% 오른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2만, 3만까지 가는 것도 상황에 따라 가능할지 모릅니다.
AI라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고, 여기에 경기 회복과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맞물려 대세 상승장에 들어간다면 그 이상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이라고 모두 오른 것은 아닙니다. 테슬라, 구글, 아마존처럼 상대적으로 덜 오른 기업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참전하는 사람이 늘면 2만도 돌파할 수 있고, 그때 다시 대세 상승장이 되면서 사람들이 뛰어들 겁니다. 코인 가격도 다시 오르기 시작했는데, 코인이 오르면 기술주 랠리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반도체와 그래픽카드 같은 것들이 맞물리면 광기의 상황이 한 번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광기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18,000은 고평가냐 아니냐"를 따지기보다, 시장 흐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를 보면서 판단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AI 거품 이야기는 계속 나올 겁니다. 중요한 건 거품이 맞느냐 틀리느냐를 맞추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상승하고 있는지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렇게 상승할 때 어떤 사례가 있었고, 투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때 내가 가장 유리할지 세 가지 포인트로 봐야 합니다. "거품이 꺼질 거야, 아니야", "계속 오를 거야" 같은 대화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첫 번째로 미국 증시가 무엇 때문에 올랐는지 보겠습니다. 3개월 동안 미국 증시 상승률을 보면 골고루 올랐습니다. 빅테크, 반도체, 제약, 금융, 제조 모두 좋았습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오를 때는 보통 대세 상승장이라 부르고, 이때 증시는 무겁게 힘 있게 올라갑니다. 이때는 주식 투자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최근 1개월간 상승률을 보면 빅테크와 반도체만 올랐습니다. 제약주에서는 일라이릴리만 올랐고, 제조업도 실적이 잘 나온 특정 기업만 올랐습니다. 이럴 때는 시장에 돈이 없다고 봅니다. 유동성 유입이 더 들어오지 못하고, 금리 변화 같은 거시 경제의 지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국채 금리가 반등한 것도 이런 영향을 줬습니다. 이 안에서는 성장성이 더 좋은 기업으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는데, 돈이 없으니 그걸 사기 위해 다른 종목을 팔고 사는 식입니다. 이른바 '수남매 장세'입니다. 종합하면 유동성 유입 없이 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가격 상승에 부담을 줍니다. 종목을 갈아타는 것도 굉장히 부담스러워집니다.
두 번째로 AI 반도체가 거품인지 아닌지를 보겠습니다. 주가를 올리는 데 가장 좋은 것은 호재의 크기보다 호재의 연속성입니다. 제가 경험했을 때도 아무리 큰 호재가 있어도 후속타가 없으면 관심이 떨어지고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주식은 결국 사려는 사람이 파는 사람보다 많아야 오릅니다.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사려는 사람이 계속 들어옵니다. 호재가 지속적으로 나오면 관심을 받게 되고, 주가는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오르게 됩니다.
AI 반도체 기업에는 또 하나의 호재가 나왔습니다. 칩스법에 따라 52조 원 규모의 반도체 지원금이 두 달 내로 지원될 것이라는 뉴스입니다. 관련 기업들은 생산을 늘리기 쉬워지고, 수요가 늘어나니 업계 실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업 자체가 가진 호재도 봐야 합니다. 바로 세 달에 한 번씩 나오는 실적 발표입니다. 엔비디아는 AI 호재, 칩스법 호재, 세 달마다 나오는 실적 호재가 다 맞물렸습니다. 실적을 보면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속 기록하고 있고, 이번에 네 번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가이던스도 계속 빠르게 상향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계속 올랐지만 추정치는 아직 낮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더 올라갈 여력이 생깁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1년 반 전 100달러였는데 지금 700달러를 넘었습니다.
텐배거를 찾을 때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호재가 꾸준히 나오고 실적이 고성장하는 기업입니다. 그러면 시장의 관심을 계속 받으면서 실적도 잘 나오니, 주가가 고평가가 아니라는 믿음을 줍니다. 100달러에서 못 샀던 사람도 700달러에 사면서 "지금 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공포에 질렸을 때 싸게 사면 부자가 된다는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습니다. 엔비디아가 100달러일 때로 돌아가 보면, 연기금이 파산한다는 등 말이 많아서 주식을 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챗GPT가 등장하면서 갑자기 관심을 받았고, 실적과 연동되면서 주가가 올랐습니다.
돈을 벌려면 분석력, 판단력, 용기, 그리고 운까지 네 가지가 맞물려야 합니다. 내가 산 주식에서 이 네 가지가 모두 맞물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가 고른 주식이 다 이렇게 될 거라고 믿고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일곱 배가 오른 주식을 사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직 저렴하다고 생각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700달러인 엔비디아가 1,000달러, 2,000달러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로 들어가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전략의 리스크가 큽니다. 네 가지가 맞물려 있는 상황에서 운 하나만 꺾여도 주가가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최근 단기간에 많이 올랐으니, 천천히 오를 때 주가가 다지면서 올라가는 것과 다릅니다. 앞으로 나빠진다 하더라도 실적이 그동안 탄탄하게 올라왔으니 꺾이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단기간에 급등하면 순식간에 전망이 뒤집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이 오른 주식보다 낙수 효과를 볼 수 있는 주식을 찾는 것도 괜찮습니다. 대표적으로 낙수 효과를 보는 기업이 TSMC입니다. 내년 말 기준 PER은 17배로, 평균 대비 좀 비쌉니다. 하지만 TSMC를 피해서는 반도체 생산을 할 수가 없습니다. AI 수요가 터졌고, 독점적 위치를 가진 TSMC는 생산에서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도 올해 28% 올랐습니다. 엔비디아가 오른 걸 보고 TSMC를 샀더라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었다는 거죠. TSMC의 매출 총이익률은 52.5%로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기업을 고를 때 매출 총이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거래처에 납품하는 가격을 비싸게 받을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이 37.5%, 글로벌 파운드리가 31.5%입니다. 경쟁사 대비 비싸게 수주를 받고 있고, 예상 순이익도 3분기부터 급등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가는 6개월 선반영을 했고 올해 초부터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실적이 이렇게 계속 올라간다면 TSMC 주가도 엔비디아처럼 2단, 3단 상승을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아직 오래 오르지 못했습니다. 두 기업은 메모리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고, 삼성은 파운드리에서 수주 기대감도 있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 둘 다 매출 총이익률이 증가하는 호재를 가져온다면 TSMC만큼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디램 가격이 반등하는 추세이고, 여기서 생산 확장 뉴스가 나온다면 한 번 더 상승할 기대가 나올 수 있습니다. 나중에 오르고 나서 "그때 샀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그 후회를 하기 전에 잘 판단하고 용기를 내서 매수하는 선택도 해볼 만합니다.
1단 상승 동력은 AI, 2단 상승 동력은 칩스법이라고 보면, 3단 상승 동력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비전 프로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수도 있는데, 당장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감은 먼저 올 수 있습니다. 과거의 기기들은 게임이나 특수 앱을 구동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애플이 나선 뒤로는 스마트폰에서 공간 컴퓨팅으로 일상적인 프로그램들을 옮겨갈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초기 제품이니 더 발전해야 합니다. 점차 발전한다면 수요가 생기고 첨단 반도체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투자한다면 비전 프로 관련주를 잘 찾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비전 프로만 보고 관련주는 잘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데, 충분히 수혜를 받을 만한 기업이 있습니다. 비전 프로 2가 나왔을 때 무엇이 개선되고, 트렌드가 어떻게 바뀌며, 어떤 수요가 더 늘어날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증시에 남은 악재도 하나 있는데, 중국입니다. 좀처럼 경제가 회복될 기미가 안 보입니다. 중국은 다른 나라와 접근법이 달라서 문제인데, 중국은 노력하면 원하는 경제 성장률을 찍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올해 5.5%를 목표로 하면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을 해내기도 합니다. 그동안 경제를 살릴 적극적 의지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작년에 발표한 GDP 성장률은 수치 조작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2~3% 수준이었을 거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최악인 경기, 실업률, 국민들의 불만을 고려하면 3월 양회에서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을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경제를 방치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갔다는 뜻입니다. 굳이 부동산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경기 부양책을 내도 됩니다. 중국의 GDP 성장률이 다시 5%를 회복하고 6%를 넘는다는 전망이 나온다면, 세계 증시는 대세 상승장으로 진입할 겁니다.
작년에 중국 증시가 왜 하락했는지에 대해서는 정치적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2023년에 '고품질 발전'이라는 언급을 평소의 두 배 이상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표현을 애매모호하다고 하는데, 당장 경제 발전에 저해되더라도 미래를 위해 좋으면 고품질 발전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산업을 고품질 발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경제 성장률이 나빠져도 고품질 발전을 추구했다는 명분으로 문책을 피할 수 있습니다. 즉 고품질 발전은 경제 슬로건이라기보다 정치 슬로건이고, 작년 중국 증시의 큰 하락도 경제보다 정치에 방점을 두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올해 3월 양회에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현실적인 발언이 나온다면, 중국 증시는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이 지금 코너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정부 부채가 7.5조 위안이 넘고, 증시 시가총액이 9천조 원 넘게 빠졌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부양책을 통해 기업 투자를 늘리고, 고용을 늘리고, 부동산을 살리는 전략으로 가야만 선순환으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수출을 뚫으려면 미국과의 협상도 해야 합니다. 중국이 현실을 직시하고 경제 성장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중국의 특성상 필요보다 과하게 부양책을 동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동산보다는 증시를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투자와 고용을 늘려서 소비를 진작시키는 전략을 쓰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러면 중국 증시는 지금 저렴한 바닥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대비 반토막 난 지수를 보면 뛰어들기가 무섭습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전략이 소액으로 나눠 사는 분할 매수입니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10%를 넘지 않는 비중으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홍콩 H지수가 여기서 반토막 난다면 중국이 망했다는 뜻인데, 그렇다 하더라도 전체 계좌에서 손실은 5% 정도밖에 안 되니 한번 시도해 볼 만한 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더 올라갈 요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수많은 사례가 보여주듯, 낙관적 전망이 늘어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많이 오른 주식을 사기보다는 다음에 많이 오를 수 있는 주식을 사거나, AI 상승이 몇 년은 갈 수 있는 큰 상승이라고 본다면 낙수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 중에서 덜 오른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면 됩니다. 한두 달 전에 TSMC에 투자하는 전략을 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오르고 나서 후회할 수도 있으니, 내가 잘 판단하고 용기를 내서 매수하는 선택도 해봐야 합니다. 이걸 몇 바퀴 돌리느냐에 따라 자산이 얼마나 빠르게 불어나는지가 좌우되기 때문에, 지금은 전략을 잘 짜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한국 주식은 지금 주도주가 제대로 걸린 게 없는 상황입니다. 순환매가 벌어지고 있고, 정책 수혜를 보는 저PBR 주식이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 투자법은 미국 주식보다 조금 더 복잡합니다. 미국 주식이 갈치의 가시를 발라내는 작업이라면, 한국 주식은 고등어 가시를 바르는 느낌입니다. 피해야 할 것도 많지만 잘 골라내면 양도세가 없는 곳이라 매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운의 영역이 조금 더 크고 사기도 더 많으니 잘 골라야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 영상에서 다루겠습니다.
보통 설날이 끝나면 사람들이 "이제 돈을 벌어야겠다"고 다짐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친척이 엔비디아로 돈을 벌었다고 하니 나도 엔비디아를 사면 벌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접근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잘 골라서 추석 때는 엔비디아 산 친척에게 자랑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도 그만큼 벌었어" 하고 실력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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