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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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의 커리어 하이 달성을 축하하는 방송으로, 출연자들이 최근 대형 비중 배팅과 수익 실적을 공유하며 매매 습관과 심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측 발언은 거의 없고 대부분 과거 매매 경험과 회고다. 주요 내용: 만쥬가 하루 수억~수십억 단위로 매매해 큰 수익을 냈다는 얘기가 나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도주 매매가 언급되었다. 다만 이는 과거 실적 설명이므로 가격 방향 예측으로 보지 않는다. 매매 방식 논쟁: 짝꿍·상따 등 단타 위주 매매에서 주도주 중심 매매로 넘어가는 문제가 주로 다뤄졌다. 한 출연자는 종가 배팅과 상한가 추격 등 비중을 키우는 방식을, 다른 출연자는 분할 매수로 대응 여력을 남기는 방식을 강조했다. 심리·리스크: 큰 금액을 매매하면서 스트레스와 수면 문제가 생기고, 꿈과 현실을 혼동할 정도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출연자들은 감정이 올라올 때 매매를 멈출 것, 레버리지(미수)는 두 배 이내로 제한할 것을 조언했다. 은퇴와 목표: 100억 이상이면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의견과, 연말 은퇴 가능성 등이 대화에 나왔으나 이는 개인 계획 이야기이며 자산 가격 전망은 아니다. 종목 언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대우건설, 에코프로, 삼성SDI 등이 매매 사례로 언급되었으나 향후 1~3개월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방송은 특정 자산 가격 전망보다 매매 심리와 습관, 비중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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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그냥 찍습니다. 일단 축하해 줄 일이 두 가지 있어요. 오늘 제가 쏩니다. 만쥬가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이건 솔직히 없었던 일인데, 원래 만쥬 커리어 하이 축하해 주려고 제가 소고기 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엔서가 오늘 미쳐 갖고 억을 달성했습니다. 아, 감개가 무량합니다. 신기하고 너무 기쁩니다. 아까 매매하는데 매도를 하잖아요. 웃으면서 매도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여러분, 만쥬가 책 200권을 쐈습니다. 혹시 올해 안에 만쥬가 또 커리어 하이를 찍으면 또 이벤트를 할 수 있어요. 평소에 좋아요, 댓글 많이 남겨 주시고 악플은 남기지 마세요. 그래야 저희도 이벤트하고 좋죠.
주제를 좀 비중 배팅에 대해 얘기했었거든요. 모카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동주가 워럭 트레이더가 됐고, 엔서마저 워럭 트레이드가 됐고, 만쥬는 이제 신으로 갔잖아요. 너 이틀 전에 얼마 벌었어? 5억 벌었지? 진짜 안 믿겨요. 나도 안 믿겨져요. 얘 지금 오늘도 또 1억 넘게 벌었고, 이제 제가 보기엔 스윙까지 200억씩 때리고 있어요. 너 은퇴하는 거야? 침착해 따라가는 거야? 어떻게 그렇게 비중 배팅을 할 수 있냐? 난 너무 신기해요. 왜냐면 나는 이번에 한 30억 때려 보니까 너무 쫄리더라고요. 근데 네가 한 반 년 전까지만 해도 2, 30억 때렸거든.
최근에는 오늘도 샀다 해서 보니까 조금 샀어요. 60억 산 거야. 조금 사면 100억. 내프공 강의하는데 60억, 70억 사더니 조금 밀린다고 폭 사더니 100억 사더니, 2% 빠지는데 보니까 2억이 막 찍혀 있고. 대단하다. 근데 멋있다. 10억 샀는데 소액만 샀습니다, 여러분. 이제 10억은 돈도 아니야. 60억이 소액이래요.
그래서 모카의 고민, 디엔서의 고민이 있잖아. 그것에 대해서 만쥬 네가 오늘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어. 일단 한 잔 하자. 아, 저는 오늘 술을 못 먹어요. 임플란트했어요. 오늘 저는 물을 먹겠습니다. 오늘은 만쥬가 얘기 좀 많이 해라. 난 얘네 이제 더 이상 가르칠 수가 없다. 난 할 만큼 했어. 이제 네가 바통 터치를 맡아. 모카는 뭐가 문제지? 모카, 모카네 고민을 먼저 얘기해. 아까 얘기했던 거 편하게.
제가 매매가 너무 아침에 짝꿍 상따 이런 거 위주로 갔다가, 중배하고 또 중배 매도하고, 또 짝꿍 상따를 찾아 해내고, 이런 매매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까 다른 게 눈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대형주라든지 주도주가 눈에 안 들어와 가지고, 그런 매매를 하고 싶은데 이게 못 하겠어요. 짝상 따로 잃고 있으면 이거를 그냥 과감히 버리겠는데, 그걸로 또 너무 잘 벌어 버리니까. 그래서 이 매매 습관을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가 고민입니다.
만쥬가 엔서로 올라와서 지금은 100억씩 200억씩 때리잖아. 네가 어떻게 주도주 매매로 넘어왔는지 얘기해 주면 좋을 것 같아. 저도 당연히 처음에는 짝꿍을 많이 했는데, 이제 짝꿍은 시드가 커지면서 할 수 있는 종목이 많이 줄었고, 그건 뭐, 알고 공부 방법... 얘가 공부도 안 하려 그래. 나한테 얘기하는 게 아예... 이번에 엔서랑 모카를 칭찬할게. 내가 너네 이번에 1억씩 때리라 그랬지. 엔에스지 1억 때려 갖고 너 얼마 벌었어? 네, 150만 원 먹었습니다. 너는 저한테 1,100 그거 때려 보니까 어때? 편해? 안 편해? 편하죠. 그런 거를 나중에 2억, 3억을 때리라는 거지.
근데 처음부터 누가 그렇게 잘할 수 있어? 연습하면 한다고. 주도주도 마찬가지, 대용주도 마찬가지. 짝꿍 스캘프 얘기하면 맨날 사람들이 "짝꿍 스캘프하냐?" 하고 무시하는데, 그걸로 월 2, 3천 벌어 오면 되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제 월럭을 가려면 주도주 매매를 해야 된다는 거죠. 삼성전자, 하이닉스 할 수도 있고, 오늘 만쥬가 잘한 대우건설 같은 경우, 신고가 프로그램 종목들 이런 걸 해야지요. 비중을 최소 이상 몇 차 하면 불타기로 2억, 3억... 오늘 동주도 현대차 같은 걸로 불타기로 때려서 1,500인가 벌었거든요. 그런 매매를 말하는 거지.
근데 너 오늘도 내가 네가 하는 거 계속 훔쳐봤거든. 존나 의미가 없어, 매매가. 이걸 생각해 보라는 거지. 네가 앞으로 2억, 3억, 5억 때릴 수 있는 매매가 뭔지. 만쥬가 옛날만 해도 거의 맨 처음에 나 만났을 때도 5억 때리기도 힘들었어. 10억 때리면 엄청 스트레스 받았단 말이야. 지금은 100억 대료도 잘 받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단계라는 게 있잖아요. 근데 저는 아직까지 누적 수익이 10억 이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제 거의 2억 좀 안 되는데, 이걸 짝꿍 짝꿍 성사로 해 가지고 더 모아 가지고 그렇게 바뀌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지금부터 좀 잃더라도 익숙하지 않으니까 아마 하면 또 잃겠죠. 잃더라도 이런 걸 연습하면서 가야 되는 건지 보자.
너는 또 그렇게 한 건 아니잖아. 너는 처음에 짝꿍을 안 버리고 이걸로 한 10억 누적까지는 짝꿍 상따를 버리지 않고 계속 올라왔잖아. 그걸 메인으로 하면서 다른 걸 했지. 근데 내가 아까 말하고 싶은 건, 나는 이 짝따를 하게 되면 다른 게 눈에 아예 안 들어와. 안 되는 소리야. 네가 맨날 나가서 그래. 아니, 오늘 9시 반에 어디 갔었으니 밖에 나갔지. 그때 뭔가 같아. 대우건설 소리 갔잖아. 네가 나가서 안 보이는 거지. 그걸 계속 앉아서 봐봐. 보여. 뭘 안 보여? 9시에서 9시 5분 사이에 고치는 종목 많은 게 당연하지. 근데 9시 반에 그런 거 안 고쳐. 보고 있으면 혼 실제 나가고 싶대. 그냥 빨리 끝내고 싶대. 빨리 끝내는 만큼 더러워.
저는 오히려 모카가 실력이 너무 좋아서 이게 문제가 된 것 같아요. 실력이 너무 좋은데 이제 운용하게 된 시드가 났다 보니까, 제가 느꼈잖아요. 짝꿍, 잡주 매매 하다가 이제 미수를 막 그냥 원금 자체를 그냥 올려 버리니까, 다 이제 일관성 있는 매매만 하게 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제 주력이 짝꿍 매매였잖아요. 원래 해마다 짝매하는데, 거기서는 내가 아무리 때려도 막 5천 이렇게 때리는데, 갑자기 지금 공부하고 있는 종배 비중에서 막 2억을 때린다든가, 막 1억 5천을 때린다든가. 그러니까 내가 공부하고 있는 내용이, 그 매매를 이렇게 때리고 손실이 났을 때 주력 매매로 그걸 바꾸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죠.
원금을 올려 버리고 일관성 있게 종배든 짝이든 이렇게 해 버리니까 이걸 다 감당할 수 있는 거예요. 저는 이걸 많이 느꼈어요.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또 좀 반대 입장인데, 매매마다 비중을 차등을 완전 두는 편이거든요. 조금 들어갈 수 있는 종목은 조금만 들어가고,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예를 들어 종배 같은 경우는 많이 살 수 있으니까. 또 장초반에 빡 날뛰는 건, 제가 한 방에 1억 턱 사 버리면 대응이 어려우니까, 그런 건 1천만 원, 2천만 원만 사는 거고,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상따 이런 것도 한 번에 5,000원 이렇게 질러 버리면, 혹시 빠졌을 때 상따는 크게 빠지잖아요. 대응이 안 되니까. 그러니까 대응을 해도 손실이 커지니까 그런 건 조금 사는 거고, 대신 종배 이런 건 갑자기 막 확 폭락할 일이 없으니까, 5천이라고 이렇게 사도 마음이 편한 거고요.
일관되게 매매를 하는 것도 잘하는 건데, 아까 만쥬가 정확히 얘기해 줬잖아. 엑스게이트 만쥬 상따 그때 얼마였지? 10억 했죠. 너 상따 얼마 했어? 1,500? 이번에 오늘 그 산다 한 거 뭐야? 그 철강... 아주 아주 아주, 그건 얼마 있어? 1천만? 예를 들어서 엑스게이트 같은 경우는 최소 5,000원 때렸어야 되는 거지. 상따 비중도 다르게 해야 되는 건데, 너는 갑주랑 뭐 시세 초입이랑 다 1, 2천이에요.
근데 내가 또 "아, 그럼 네가 짝꿍 스킬을 버리기 싫대." "그러면 그냥 그거 계속 하루 종일 매매해라." "또 그건 싫대. 하루에 한두 종목 해서 그냥 또 그게 좋대. 그 주도주 매매는 당연히 어렵대." 아, 당연히 어렵지. 만쥬도 처음엔 어려웠는데, 자기가 연습하고, 단기 스윙도 지금 공부해 갖고. 나는 만쥬가 이번에 에코프로 머티 먹은 거 보고 너무 자극받았거든요. 왜냐면 나도 그 자리가 너무 좋아 보이고 되게 좋아하는 자리야. 2차전지에서 내가 그걸 공략은 못 했지만, 삼성SDI를 놓쳤잖아요. 다 그런 거. 나 그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이 삼성전자, 저번 주부터 거의 한 2주를 갖고 있어서, 꼴랑... 그거 먹고 내가 다 놓쳐 갖고 그나마 후성으로 2천 먹고, 도선주는 내가 놓치지 않아야겠다 해서 그래도 1억 이상 먹었는데, 만쥬가 에코프로 머티 먹은 거 보고 나는 "와, 진짜 너무 배운다" 하거든요. 그리고 그다음에 실천을 해. 근데 얘는 오늘 얘기하는 게, 자기는 "또 이렇게 하더니 월럭은 못 찍겠다, 월억은 자기는 또 관심 없다" 그러더니, "이 정도 보면 됐다" 또 이러고. 아, 말이 뭘까, 답답해. 그냥 이거 좀 얘기 좀 해 봐. 흩어져 가지고. 근데 또 나도 듣다 보니까, 아, 내가 이 모카 인생을... 얘가 돈 벌어도 나한테 돈 주는 것도 아니고, 또 혹시나 날리면 나도 미안하잖아, 괜히. 그래서 그냥 그것만 버리라 그랬어. 2, 3촌... 나 귀찮아서. 나도 어떻게 생각해? 넌 그냥 거기 있어. 아직 올라올 자격이 없어. 근데 올라올 자격은 젠스터님이 있어. 너 오늘 혀가 길어도 돼? 아, 조금 길게 가겠습니다. 아, 해도 돼. 워럭 찍었잖아.
근데 아직도 되게 끝나 갖고, 절대 생각한테 말하고 싶은데 급할 필요가 없다. 지금 충분히 너무 잘하고 있고, 근데 어떻게 보면 너무 많이 잘 알고 너무 잘하니까, 이게 머릿속에서 계속 "이거 할까 저거 할까" 막 이렇게 되는 거거든. 일단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만 포지션 하면 충분히 업대 넣는다고 생각을 해서 할 필요 없어. 근데 아까 말한 일관성 있는 매매가 굉장히 중요해. 이게 왜냐면, 잡주를 조금 걸러 주는 그런 기준이 되거든. 다 똑같은 그대로 매매를 할 수 있게 만들어서는, 내가 이 종목 딱 봐도 못 들어갈 게 보이잖아. 그리고 그 잡주가 딜레마라고 하는데, 잡주들 막 상따 상박 풀릴 때, 떨어질 때 그냥 포스터처럼 떨어지잖아. 근데 이런 움직임이 눈에 있다 보니까, 웬만하면 주력 매매에서도 그렇게 매매가 잘 안 돼. 근데 이제 강제로 시드가 올라가고 멀리 해 버리니까, 그런 걱정이 많이 없어. 웬만하면 시드를 한번 다 살 수 있을 정도의 종목들을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 막 300억, 500억 자꾸 그러지 말고.
나도 거의 두 달 전에 같이 하잖아. 나도 이 고민으로 얘기했었잖아. 옛날에 잡주 보니까 무서워서 주도주 못 하겠다. 잡주를 안 봐야 된다. 이렇게 했었는데, 진짜 안 보는 것도 되게 중요한 것 같아. 관찰하는 것도 이제 기운 빠지게 사진 단 말이야. 입이 아프다. 입이 아파. 만쥬 얘기나 해. 어떻게 이렇게 요즘 100억씩 때리나? 뭐가 널 그렇게 자극을 줬어? 너 내가 보기에 이 상태로 가면 빠르면 올해 연말 은퇴할 것 같은데.
아니요. 은퇴 안 할 거야. 이제 끝났어. 끝났다고? 은퇴했다고? 아니요. 지금 장에서 이제 별로 없고, 그래도 야, 뭐 조금 샀어요. 오늘도 60억 사고... 아니, 뭐 어제까지만 또 한 하이닉스 한 120억 산 거 아니야? 어제 60억, 어제 60억. 그전날 120억 산 거야? 5억 그날에 얼마 샀지? 그때도 그 정도. 이제 100억 때릴 장이 없다, 이제는 그렇지 않을까요? 또 뭔가 나오겠지. 근데 솔직히 3전 하이닉스 빼고는 100억씩 살 종목은 없긴 해. 나는 이제 당분간은 3전 하이닉스 안 하려고요. 연네도 이런 한 거 같고, 아직 한두 방 더 남았을 수 있긴 한데, 아, 근데 변동성 예정 같지가 않아. 재미가 없어요. 이제 재미가 없어서 그냥 종목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 너도 스트레스 받아? 100억씩 때리면 잠 못 자요. 잠 못 자. 네. 잠 못 자고, 그 티가 안 나냐, 너는?
아, 집에서 그러니까요. 집에서 그런 걸 이제 사무실로 끌고 오진 않죠. 대단하다. 제가 방송을 밤에 틀어 놓고, 이제 다들 틀어 놓을 것 같은데... 오선해라 이거 똑같이. 자다가 환청이 들려요. 꿈 끄고, 막 야간 선물이 막 이렇게 올라가는 꿈이. 아, 맞지는 꿈이나 꿈 끄고 일어나 가지고, 그게 실제인가도 헷갈려해요. 꿈이랑 실제를 아예 헷갈려요. 그 정도로 많이 때리면 진짜 스트레스가 많아서, 일단 뭐 좋아하는 걸 많이 봐야 돼. 제가 아니에. 그래도 워낙 기본 빠따가 세 갖고, 매년 되면 은퇴 할 거 같은데... 이게 뭔지 왜 100억 벌어도 1,000억 벌려고 할 거 같은데요?
그럴 거 같죠? 그럴 거 같아. 감독자여, 가지고 이미 너 한 300억 벌면 은퇴할 거냐? 지금 기분으로는 할 거 같은데, 그때 가면 멀겠어요. 솔직히 한 100억 이상부터는 돈이 얼마나 있든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거든. 먹고 싶은 거 다 먹을 수 있고, 사고 싶은 거 할 수 있어. 지판채 사고, 차 사고. 그러니까 다 재산 빼고요, 현금이 순삭이야. 보기에는 200억은 있어야 될 것 같아. 그래야 좀 돌려 나가고, 한 달에 1,000만 원만 벌어도 경제적 자유 같은데. 내 첫 목표가 한 달에 50만 원이었다.
그 완주, 네가 디엔서랑 모카한테 한번 좋은 한마디 해 줘. 모카도 이번 달에 커리어 하이 아니야? 커리어 하이긴 해요. 얼마 벌었지? 한 3,600, 이제 지금 커리어에 찍었는데, 앞으로 얘가 더 이제 중수로 나아갈 수 있게. 그리고 디엔서 같은 경우는 우리가 솔루션 촬영했을 때, 그때 본 게 엊그제 같은데 2년 됐다. 네. 야, 너가 꿈을 잃었다. 어깨뽕 올라오지 마라. 애민 알바 하고. 어, 너는 어깨뽕 올라오면 안 돼. 그리고 미수 써 더라도 딱 두 배만 쓰고, 현금으로 투자금을 계속 올려. 자신 있게 때리고 술금하면서 네가 이제 계속 올라왔잖아. 여기 두 제자들한테.
일단 모카는요, 욕심이 원래 선천적으로 없던 사람한테 저희가 욕심을 주입하고 있거든요. 선배님도 그렇고 저도, 근데 그런 사람한테 욕심을 주입해 봤자... 욕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선배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엄청 부지런하고, 엄청 끈기가 있고, 한 가지에 꽂히면 진짜 옆에서 볼 때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파고들어요. 그만큼만 파요. 근데 그런 게 없는 상태인데, 저랑 선배님이 하던 그런 걸 주입시키니까 얘가 혼란이 왔을 거예요. 어, 맞다. 정확해.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 가운데를 딱 잘 맞춰서 욕심을 좀 올리고, 당연히 그만큼 자기가 노력도 많이 해야 되고, 한 가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좀 더 어떤 걸 할 수 있나, 이런 걸 생각해 보는 시간을 혼자 많이 가져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지엔스 님은 또 좀 더 특이한 게, 욕심도 엄청 많으시고, 진짜 좋았 안 그러실 것 같은데 욕심이 진짜 많으시고. 아, 그리고 좀 도끼도 있어요. 요즘에 동태문가에서 부엉이가 됐어요. 도끼가 있으세요? 아, 진짜 도끼가 있어. 근데 그런 사람치고 쉽게 흔들려요. 감정에 왔다 갔다. 선배님은 이게 크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근데 이제 그게 너무 커서, 어떻게 보면 방어력이 약하달까. 선배님은 또 커리어 하이 월 찍었잖아요. 저는 아까 오자마자 그랬어요. 보자마자, 님이 작년에 딱 이맘때 5,000 찍고 5,400... 내 라이트 기억해? 5,400.
일당 1,000만 원 찍고, 신라제잼 신나서 그날 또 술을 엄청 드셨다 했거든요. 진짜 그 필 좀 나가실 정도로. 그다음 날부터 하한가를 마셨잖아요. 그거 반복하지 마시라고, 지금 올라오시는 거 있으면 누르시고, 감정이 올라오면 워 하시고. 이걸 이제 말씀드렸는데, 그걸 한번 더 그냥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너무 좋다.
자, 그럼 만쥬한테 한 마디씩 하고 끝내자. 님이 거의 작년부터 원을 많이 준원 하셨잖아요. 진짜 이렇게 빨리 할 줄 몰랐어. 선생님이 새끼 퇴출될 뻔했어. 너네 대전으로 보내려 그랬어. 진짜, 아, 진짜야. 나사가 제대로 풀렸거든. 그래서 찍었던 영상들을 돌려 봤거든요. 어, 눈가리가 이상하지. 도끼를 가지고 올라왔었는데, 중간에 한번 슬럼프가 왔었는데,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냥 선배님만 같이 옆에서 쉐이딩만 한다는 거 자체가, 아, 내 목표를 다 잃었다, 그 생각이네. 그런데 이제 계속 지내다 보니까 선배님이 따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어서, 선배님의 뒤를 충청총 따라가겠습니다. 아, 뒤를 따라오지 마시고 앞질러 가셔야죠. 따라가다가 한 번씩 앞질러 가겠습니다. 아, 못 만주 못 이겨. 야, 나도 인정했어. 넌 못 이겨. 솔직히 까놓고 지금 침착신이 은퇴했잖아. 침착해가 지금 내가 보기에는 대한민국 단타 탑이라고 봐. 근데 그걸 유일하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고. 너 봐라. 20대에 지금 막 200억씩 때리는데, 얘 내년 돼 봐라. 아이고 선배님, 전 이제 그만 때릴 거예요, 이러고 있다가 몇 달 만에 한 300억, 400억, 500억, 내년 되면 1,000억 때린대요. 근데 넌 할 수 있어. 너라면 할 수 있을 거야. 왜냐면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아기도 없고, 이제 동주도 못 때려. 동주도 레드가 생겨 갖고, 내가 지금 계속 누리고 있거든. 너는 근데 할 수 있을 것 같아. 계속 해. 계속하다 보면 몇 년 후에는 당연히 200억까지 때렸을까, 300억, 400억, 500억 이런 식으로 가겠지.
자, 모카는 그래. 아까 나 만쥬 말이 좀 와닿는다. 네가 이제 월 뭐 500, 1,000만 벌고 만족하는 한데, 지금도 월 3,600 벌었는데, 그냥 그렇게 살아. 그냥 네 그릇대로. 아, 그게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 그리고 귀찮아. 나도 진짜. 아, 진짜 귀찮아. 저도 귀찮아서 포기했잖아요. 아, 그러니까 옛날에 포기했어요, 저도. 근데 저는 그래도 이번 달 커리어 하이잖아요. 조금이라도 제가 발전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선배님이나 저 말하는 것처럼 제가 갑자기 막 확 바뀌면서 이렇게 헌신할 수는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저는 이제 길게 보고 조금씩 변화하겠다는 생각으로 해 보겠습니다.
그래. 어, 응원할게. 응원은 합니다. 아, 끝내자.
자, 마지막은 다시 한번 만쥬의 커리어 하이 축하하고, 그리고 엔서 워럭 축하하고, 모카 너도 커리어 축하하고, 그리고 여기 없는 동주, 매드 아빠도 축하해. 자, 우리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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