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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88)#환율 (69)#코스피 (52)#미국기술주 (49)#한국채금리 (46)

How scores are calculated

주가가 오를수록 망해가는 이 나라 (박종훈의 지식한방)

jisik-hanbang · 2026-07-16 · 유튜브 시청 697,985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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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종입니다. 최근에 OECD 국가, 즉 경제 협력 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최근 10여년 동안 주가 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아마도 미국을 떠올리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고요. 그리고 최근에 한국이 많이 올랐으니까 한국이 아닐까? 그런 기대를 하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자, 제가 한번 퀴즈를 내보겠습니다. 주가 지수가 OECD 국가 중에서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그리고 개인 투자자가 2년 만에 네배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연기금이 주식 투자에 의무적으로 투자되는 비중이 무려 세 배로 올라간 나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엄청나게 올라갔거든요. 과연이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경제가 엄청 성장하고 경제가 굉장히 잘 나가는 나라냐? 아닙니다. 놀랍게도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나라 그리고 경제가 망가져서 가장 힘든 나라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바로 트르케인데요. 트르케는 지난 10여년 동안 주가 지수가 계속 올라요. 그리고 개인 투자자가 원래 230만 명이었데 93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게 21년부터 23년 사이에 단 2년 만에 개인 투자자의 숫자가 이렇게 진짜 어마어마한 속도로 늘어났거든요. 그리고 아예 국가가이 연기금한테 지시를 했습니다.

뭐라고 지시했냐? 야, 너희들 주식 투자 비중 의무부 비중 10%에서 30%로 늘려 이렇게 2023년 국가가 명령을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주가가 계속 올라요. 진짜 한도 끝도 없이 오르는데 문제는 경제가 망가졌다는 거죠. 자, 그러면이 튜르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걸 하나하나 따져 보겠습니다. 2013년 트르키의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따져보면 지난 13년 동안 트르키의 주가는 얼마나 많이 올랐냐. 티르키의 주가 지수는 Bist 비스트입니다. 이름이 좀 재밌죠? 자, 근데 비스트 100 지수가 1795%가 올랐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주가가 이게 19배로 올랐다는 뜻이죠. 근데 헝가리는 그 기간 동안 680%. 헝가리가 2위예요. 그리고 일본의 니케이 와 410% 그리고 미국이 366%고요. 그리고 한국은 332%입니다. 한국도 굉장히 많이 올랐어요. 최근에 2, 3년 동안 엄청 올랐기 때문이죠. 자, 이렇게 티르키의 주가 지수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훨씬 더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티르키 경제는 왜 이렇게 엉망이야? 많은 분들이 정말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튜르키의 주가 상승의 비밀과 그리고 이것 때문에 생긴 튜르키의 경제의 아주 고질적인 문제를 우리가 파헤쳐 볼 필요가 있거든요.

이런 이상 현상이 일어난 건 전부 다 돈을 너무 많이 찍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냐? 티르키의이 대통령 에르도안이죠. 에르드 대통령이 계속 티르키 중앙은행 총재한테 굉장히 강하게 유구했습니다. 돈을 더 많이 찍어라. 훨씬 더 많이 찍어라. 야, 이거밖에 돈 안 찍어. 계속 이렇게 협박을 하니까 중앙은행 총재가 정말 놀랍게도 에르도 대통령한테 반기를 들었어요. 뭐라 그러냐?이 이 상황에서 돈을 더 찍으면 그러면 트르케 물가만 올라갈 뿐이지 트르케 경제는 망가집니다. 저는 더 이상 돈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했더니이 에르안 대통령이 중앙은행 총재를 잘라버렸습니다.

그런데 에르도안이 새로 임명한 중앙은행 총재도 에르도안한테 반기를 들었습니다. 더 이상 금리 나오면 티르케 망합니다라고 덤벼드니까 어떻게 했냐 또 잘라 버렸습니다. 트르키 중앙은행 총재 진짜 강단인 사람들 같아요. 그리고 21년에 또 3차 경지를 하면서 어떻게 했냐? 끊임없이 돈을 풀고 금리를 낮추고 이걸 통해서 주가를 부양했고 그리고 부동산도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겠죠. 나중에 뒤 이렇게 물가가 올랐거든요. 그런데 항상 이게 재밌는게 뭔지 아십니까? 항상 돈을 찍으면 자산 가격이 먼저 올라가요. 그래서 일단 국민들은 신나죠.

그런 다음에 물가는 한 2년쯤 뒤에 오르니까 트르케에서도 그런 식으로 속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티르케에서 대선을 하는데 에르도안한테 굉장히 유리한 상황이 펼쳐졌고요. 덕분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다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이렇게 돈을 많이 풀게 되면 트리키의 리라와 가치가 폭락을 하게 되면서 리라와가 휴지가 됩니다. 그리고 물가는 엄청나게 오르겠죠. 왜? 수입 물가가 오르니까요. 그래서 경제가 박살나고 물가는 어마어마하게 오른 겁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렇게 중앙은행 충제를 계속 갈아치면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찍었더니 환율이 어떻게 됐냐?

2013년만 해도 1달러를 사는데 딱 2리라만 있으면 됐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46가 있어야 1달러를 살 수 있습니다. 그동안 티르키의 리라와 같이는 96%가 추락한 거죠. 이게 한국에서 일어났다면 어떤 일어난 거냐? 지금 환율이 1달러에 1,500원인데 37,500원이 된 셈입니다. 그러니까 트르켓 사람들은 갑자기 벼락 거지가 된 거죠. 전 국민이 벼락거지가 된 겁니다. 왜? 리라와 가치가 휴지가 되니까 리라워만 들고 있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따라 바꿨을 때 이게 돈이 아니라 더 이상 휴지가 된 그런 상황이 최근에 뒤르케에서 13년 동안 진행이 있었습니다.

트르케에서 말도 안 되는 저금리가 계속됐던 건 언제냐? 22년이 가장 핵심인데 그때 투르키의 기준 금리는 9%였습니다. 그런데 투르키의 공식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85.5%를 5%를 기록했거든요. 여러분, 물가보다 기준 금리는 반드시 높아야 됩니다. 물가보다 기준 금리가 낮으면 물가 올라가는 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왜?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자, 지금 연필이 100원인데 내년에 이게 무조건 200원이 됩니다. 그런데 금리는 9%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면 1년 뒤에 은행에 예금했을 때 100원이 109원이 되겠죠. 근데 연필값은 200원이 됩니다.

그러면 당장 연필을 세로네 자로 사는게 더 현명하겠죠. 그래서 물가가 더 오릅니다. 그리고 트르키 물가가 85% 올랐다는 건 거꾸로 말하면 돈의 가치는 거의 반으로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예금의 탈출이 일어났습니다. 리라와 예금을 들고 있으면 완전 바보죠. 그래서 르켓 사람들이 달러 예금으로 바꾸기 시작했는데 2012년만에도 달러 예금 비중이 35%였는데 2021년에는 68%가 됐습니다. 왜? 리라버 가치가 날이면 날마다 떨어지니까 이렇게 전부 다 국민들이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서 정말 난리나는 그런 상황이 지난 13년간 펼쳐졌던 겁니다.

리라와를 현금으로 들고 있으면 완전 바보죠. 뭔가 실무를 반드시 사야 됩니다. 부동산을 사든 아니면 주식을 사든 안 그러면 벼락 거지가 됩니다. 그게 트르키에서 지난 13년 동안 일어난 일인데 그러다 보니까이 주식 투자자가 진짜 엄청나게 늘었어요. 2021년에 230만 명이었는데 23년에는 93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이 사람들이 뭐 주식이 좋아서 투자를 했다 전 그렇게 보지 않아요. 티르키 리라와 가치가 해마다 반 토막이 나는데 그나마 주식을 사면 가치가 보존이 됐거든요. 근데 완벽하게 보존된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리라화를 들고 있는 거보단 주식이 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달마다 40만 명씩 주식 투자자가 늘어난 겁니다.

돈 가치가 떨어지니까 어쩔 수 없이 주식을 사야 되는 상황. 이게 트르케 사람들이 그동안 13년 동안 내물렸던 상황이거든요. 근데 또 다른 방법이 하나도 있죠. 주식을 사는 거보다 금을 사는게 트르키에서 훨씬 더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놀라운 수치가 있는데 이게 이스탄 귀금속 상회나 아니면 월드 골드 카운 데이터입니다. 그런데 트르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금을 무려 5,000톤이나 갖고 있다. 이런 통계가 있습니다. 물론 이게 완벽한 통계는 될 수가 없어요. 왜? 장롱 속에다 숨겨 둔 거거든요. 근데이 추정을 어떻게 하는 수 있냐?

그동안 튜르키에가 수입한 금의 양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걸로 유출된 양을 빼보면 5,000톤이 남아서 금 흑자가 일어난 거죠.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간접 추정을 해 보니까 가게가 보유한 금액 가치가 무려 5,억 달러. 와, 진짜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금을 갖고 있단 얘기죠. 이게 얼마나 많은 거냐? 우리나라 한구은행이 금을 얼마나 갖고 있냐면 104톤 갖고 있습니다. 근데 튜르키 민간은 5,000톤을 장롱에 넣어 둔 거예요. 여러분 트르키는 우리나라보다 1인당 GDP가 훨씬 떨어지는 나라인데 이렇게 금을 많이 갖고 있다는 건 사람들이 리라와를 갖고 있으면 이게 휴지가 되니 금을 갖고 있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러니 트르키의 당국은 어떻게 했을까요? 당연히 금 수입을 규제했죠. 그래서 튜르케 금값은 전 세계 금값보다 훨씬 더 많이 올랐습니다. 리라와로 평가한 뒤르키의 금값은 지난 13년 동안 83배가 올랐습니다. 그런데 에르도안 대통령은 그러자도 빠르게 취소고 있는 주가 만족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냐? 자, 트르키의 연금은요. 정부가 매칭을 해서 내주는 돈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돈을 내면 정부가 돈을 여기다 좀 더해서 이렇게 연금을 좀 더 불려 주거든요. 자, 이렇게 정부가 매칭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무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이 원래는 10%였는데 2023년에 주가가 좀 떨어지니까 어떻게 했냐?

에르도 정부에서 이걸 30%로 강제 의무 비중을 높여 놨습니다. 그랬더니이 트르키의 국민연금에서 원래는 전체 자산 가운데 주식 투자 비중이 15%였는데 이걸 강제로 끌어올리니까 어디까지 갔느냐? 무려 29%로 올렸거든요. 그래서 연금 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2021년에서 23년 사이에 가장 많이 늘어난 나라가 바로 티르케가 됐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오르긴 했는데 과연 이게 트르케 경제에 좋았느냐? 이게 문제겠죠. 당장 튀르케 경제에 가장 큰 문제가 뭐냐? 돈을 마구 찍고 마구 뿌리니까 결국 물가가 올랐는데 2026년 2월에이 전년 대비 물가 상승률이 발표가됐습니다.

근데 정부가 발표한 건 32%예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뒤르키 경제학자들이 모여서 야 정부 물가 통계 못 믿겠어. 우리 경제학자들끼리 한번 만들어 보자. 그래서이 경제학자들이 발표한게 54%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정부에서 발표한 32%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가 나왔죠. 그랬더니 통계청이이 경제학자들을 형사 고발했어요. 여기에다가 트르키에서는 지금 승인받지 않은 통계에 대해서 처벌하겠다는 입법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품목별로 물가를 절대로 트르케 정부가 발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송을 걸었습니다. 법원에서 판결을 내렸어요.

어떻게 판결을 내렸냐? 품목별로 공개를 해라. 무슨 물가 통계에서 품목별이 비밀이냐? 그래서 법원이 판결했는데도 불구하고 에르드한 정권은 이걸 계속해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따위 그냥 무시하는 거죠. 그러니까 트리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전혀 모르는 완전히 깜깜히 상태가 된 겁니다. 여러분 돈 가치가 날이면 날마다 떨어진다 그러면 [목을 가다듬음] 금이 유일한 방어 수탄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지 않아도 금값이 지난 13년 동안 여든 세배나 올랐기 때문에 트리 사람들은 돈만 생기면 금을 사고 싶어 하거든요.

그랬더니 정부에서 이것도 막아 버렸죠. 23년 8월에 금수입 쿼터제를 도입해서 금 수입량을 금의 전체 총 수입량을 아예 정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트르케 사람들은 틈만 나면 어떻게든 주얼리 상태로 금을 수입하거나 아니면 밀수를 하거나 그리고 장롱에 한번 금을 갖다 놓으면 절대로 금을 바깥으로 내놓지 않는 그런 상태가 됐습니다. 그래서 금을 놓고 국민과 국가 사이에 줄다리기가 벌어졌던 겁니다. 그런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니까 이제 트리키에도 결국은 기준 금리를 50%까지 올린 겁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2026년에 티르키에는 지금 10년물 국채 금리가 31.5%고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36.6%거든요.

6%거든요. 이것도 당국에서 엄청나게 통제해서 금리를 끌어내린게이 정도인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금리가 올라가니까 결국 가게가 파산을 하거나 기업들이 파산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겠죠. 금리가 세상에 36.6%면 이걸 도대체 어떻게 감당합니까? 그냥 2, 3년만 지나면이 마치 고리대금업자한테 돈을 빌린 것처럼 그냥 빚이 [목을 가다듬음] 두 배, 네배, 여덟 배 이런 식으로 더블 더블 더블 늘어나는 거잖아요. 2, 3년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대출금이 늘어나게 되면 가게가 박살날 수밖에 없겠죠. 그러다 보니 티르키의 기업들이 이제 더 이상 못 버팁니다.

최근에 티르키에서 법정 관리한 기업들이 무려 76%나 전년 대비 증가했는데 이게 사상 최대 경신을 한 거고요. 그리고 은행의 부실 채권이 또 48%가 증가했기 때문에 이게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중에서 좀비 기업 비중이 무려 18%라고 하죠.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 어떤 기업이 돈 빌려서 장사를 하겠습니까? 그러니 경제가 파타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처음에 지난 13년간 트르케 주가 상승률이 무려 1790%였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면 이게 18.9배가 됐다는 뜻이기 때문에 만약에 2013년에 100을 넣었다면 지금 얼마가 됐냐?

1890이 됐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주식 투자한 사람이 때돈을 벌었냐? 그렇지 않죠. 왜 그러냐? 튜르케 리라와 가치가 완전히 폭락을 했기 때문에 만약에 달러를 기준으로 한다. 100을 넣었을 때 그때 78밖에 안 됩니다. 왜? 티르킬리라 가치가 완전히 폭락을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금값은 그동안 무려 8배가 넘게 올랐기 때문에 금을 기준으로 한 티르키의 비스트 지수는 사실은 23%로 떨어진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2013년에 100을 넣었다면 금으로 평가했다. 그러면 23밖에 가치가 남지 않은 거죠. 결국 주가가 이렇게 OECD 국가 중에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나게 올랐지만 이게 글로벌 통화나 아니면 금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아주 형편없는 수익률을 보였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티르케에서 어디에 투자한 사람들이 승자였냐? 만약에 금액 투자했다 그러면 8세배가 됐고요. 달러를 보유했다 24배가 됐다 얘기입니다. 그냥 달러를 보유하고 현금으로만 갖고 있어도 24배 이자를 받으면 이거보다 훨씬 더 높아지겠죠. 그리고 주식에 투자했다 그러면 19배가 됐을 거고요. 그냥 물가는 얼마나 올랐냐? 16배가 올랐습니다. 다만 이건 트르키 정부가 발표한 공식 물가 지수기 때문에 여러분 아까 경제학자들은 뭐라 그랬어요? 정부 통계 이거 완전 잘못됐다. 훨씬 트리키 물가는 올랐다라고 했으니까 물가는 사실은 한 30배 이상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트르케 사람들은 그냥 현금만 받아서 따박따박 이걸 티르케 리러와로 저축한 사람들이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벼락 거지가 된 거예요. 자, 그러면 그 사이에 튜르키에선 어떤 일이 있었냐? 2011년만 해도 티르키 주식 시장에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무려 65%였습니다. 트르키에서 자꾸 돈 찍어서 이런 이상한 짓을 하니까 어떤 일이 생겼냐? 2023년에는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29% 그리고 25년에는 고작 17%밖에 남지 않았죠. 왜 이렇게 자꾸만 외국인들이 떠났냐? 달러로 보면 티르키 지수가 떨어진 현상이 일어났어요. 외국인 투자자들은 알았던 거예요.

뭘 알았냐? 이렇게 돈을 막 짓고 풀어서 주가를 끌어올리면 결국은 그 나라 통화 가치가 휴지가 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지감치 외국인 투자자들은 트리케를 떠난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떠난 외국인들을 누가 채웠냐? 바로이 930만 트르키 개미들이 채운 거죠. 원래 200만 대밖에 되지 않았던 트르키의 주식 투자자가 이제 930만이 되는데 이들이 외국인이 팔고 떠난 주식을 사 주면서 트르키의 주가가 엄청 올라가긴 했지만 사실 달러로 따져 봤을 때는 트르키의 주가가 떨어진 거기 때문에 과연이 개미들이 승장이냐 이건 좀 애매하기지만 어쨌든 주식을 안 사고 그냥 현금만 갖고 있던 사람보다는 진짜 훨씬 많이 벌었죠.

그러다 보니까 트르케에서 승자와 폐자가 갈라졌습니다. 자산을 가진 쪽 이쪽은 완전한 승리자가 됐습니다. 주가는 19배로 올랐는데 집값은 20배쯤 올랐어요. 그래서 집을 갖고 있던 아니면 주식을 갖고 있던 완전 대박 났습니다. 그래서 UBS에서 조사한 걸 보면 개인 자산 증가율 세계 1위는 트케입니다. 그런데 상위 1%만 돈을 벌었어요.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돈을 못 벌거나 심지어 하위 80%는 자산의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리라 100만 장자는 1년세 막 49% 늘 정도로 엄청나게 늘었지만 티르케의 중산층은 완전히 붕괴됐죠.

그래서 중위자산의 실질의 가치가 21%가 떨어졌다. 이것도 UBS 통계인데요. 유럽에서 유일한 감소 현상을 보였는데 그게 21%예요. 그러니 중산층은 완전 괴멸이 된 겁니다. 그래서 트르키에선 얼마나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냐? 기하선보다 최저임금이 낮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 티르키에서는 상위 10%가 부의 68%를 갖고 있고요. 하위 50%는 트르키 순자산의 고작 2.6% 야 티르키의 절반인 사람들인데 고작 2.6%다. 이건 하위 50%가 진짜 먹고 사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 주는 거잖아요. 사실 빈부격차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벌어지게 되면 하위층에서는 진짜 생계를 위해서 이게 먹고 살려고 범죄를 저지르는 생계형 범죄질이 자꾸만 늘어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주가는 어마어마하게 오를 때 트르케 경제는 어떻게 되냐?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2021년까지만 해도 트르키 성장률은 무려 11.4%였데 24년에는 3.2%로 떨어졌습니다. 성장률이 완전히 박살이 났죠 여러분. 성장률이라는 건 3.2라 그러니까 높아 보이죠? 아닙니다. 이게 전보다 낮아지면 진짜 엄청 고통스럽거든요. 더군다나 26년 3월 달에 발표된 트르키의 산업 생산을 보면 전년 대비 1.1%가 감소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20년 5월에 중동 연구소에선 뭐라고 했냐? 2018년부터 이어진 침체 26년이 최악이다. 이렇게 됐습니다.

그동안 티르키 자산 가격이 폭등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부자가 됐다고 생각해서 돈을 쓰기는 커녕 경제가 이제 완전 잠긴 경제가 됐거든요. 자, 트르케 GDP의 약 1이 장롱 속의 금입니다. 5,억 달러가 돼요. 이게 장롱에 한 번 들어가면 이제 더 이상 뒤르키의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안 되거든요. 은행 시스템 밖으로 돈이 나가 버리면 이제 트르키의 금리가 올라가는 걸 막기가 정말 어렵겠죠. 그리고 2023년 한 때이 트르키의 총수입의 20%가 금이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의 모습이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 잃어버린 10년을 겪었는데 1인당 GDP가 2013년에 그 기록했던 그 정점을 23년이나 회복을 했거든요.

그러니 10년 동안 1인당 GDP가 늘어나긴 커녕 그냥 제자리 거음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이 티르키의 출산율이 얼마나 많이 떨어졌냐? 원래 2001년에는 2.38이었데 2025년에는 1.42로 떨어졌습니다. 이게 왜 말도 안 되느냐? 트르키에는 무슬림이잖아요. 무슬림 세계 평균은 합계 출산율이 2.9예요. 근데 그거에 반토막도 안 되는 거 이건 그동안 양극화가 너무 심해지면서 청년들이 제대로 결혼할 수도 없고 집을 마련할 수도 없죠. 왜? 집값이 지난 13년 동안 무려 20배나 올랐거든요. 자산금만 폭등하고 월급은 올라가지 않는 경제.

이런 나라에서 청년들이 꿈을 갖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다. 거의 불가능하니까 합계 출산율이 무슬린 국가 중에서 최하권에 머물러 있거든요. 그래서 결국 이겁니다. 주가가 상승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죠. 이익이 상승해서 실적이 막 높아지고 그래서 주가가 올라가는 아주 좋은 주가 상승. 그런데 나쁜 상승도 있습니다. 어떤 거예요? 유동성에 의한 상승. 예를 들어서 정부에서 돈을 엄청나게 뿌린다든가 아니면 중앙은행이 새로운 돈을 마구 찍어서 뿌린다든가 이렇게 유동성을 오르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또 하나는 세 번째인데 이게 제일 무서워요.

탈출에 의한 상승. 돈 가치가 날이면 날마다 떨어지니까 야 이거 화폐를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 그러면 실물인 주식을 사거나 달러를 사자. 이런 식으로 화폐 불신에 의한 주가 상승이 있는데 트르키에는 지금 1번이 아니라 2번 3번에 의한 주가 상승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HBM 업체들의 주가 상승은 이익에 의해서 충분히 설명이 되는 그런 나라잖아요. 그래도 앞으로 우리나라 주가 상승이 과연 정말 유동성이나 아니면 화폐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일어나는 건지 아니면 이렇게 정말 HBM 정말 장사자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전부 다 승승 장구에서 주가가 상승하는 건지 이걸 판별할 수 있는 질문 세 가지가 있다면 첫 번째는 달러나 금으로 환산해도 과연 주가가 상승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다음 두 번째는 화폐 가치 하락을 위한 방어인가? 이걸 따져봐야 되겠죠. 그리고 세 번째는 외국인이 떠난 자리를 과연 누가 채우고 있는가? 이것들을 계속해서 우리가 면밀하게 살펴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가 상승은 그래도 지금까지는 티르키랑은 좀 다르게 정말 HBM 기업들 그리고 한국의 자랑스러운 기업들이 수출도 잘하고 정말 돈도 잘 벌어서 일어났을 수 있죠. 근데 앞으로 이게 유동성에 의한 그런 억지 상승이 아니라 진짜 실적에 의한 상승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 대한민국의 경제 시스템이 잘 돌아가도록이 금융 시장에서 증시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금리도 안정되고 환율도 안정되는 그런 주가 상승이어야지 금리랑 환율이 다 불안한데 주가만 올라간다.

이건 좀 안 좋은 상승이거든요. 그래서 대한민국 주가 상승은 정말 착실하게 대한민국 경제가 좋아진 것을 반영해서 주가가 올라가는 그런 경제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오늘의 지식한 방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금리#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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