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존버나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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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비야디 등)는 망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 중이며, 국내 언론은 선동한다는 주장. 비야디 7월 판매 둔화는 재고정리·자율주행 데이터 확보용 할인 때문이라 설명. 테슬라는 9개월 연속 감소, 독일 고급차(포르쉐·벤츠·BMW·아우디)와 폴스타는 중국에서 부진. 비야디는 해외 공장(태국·브라질 등)과 전용 운반선 8척으로 수출을 늘리며 2025년 전세계 판매 상위권 진입 전망. 샤오미 전기차 수요도 강하다고 언급. 한국 대학 과학 순위 하락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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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버 좋은 방향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고정관념을 깨 보려고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중국 전기차가 망할 것이고, 중국 경제도 무너질 것처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현실은 다릅니다. 국내 언론만 보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뇌가 됩니다. 국내 언론은 중국이 망할 것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여러분이 그걸 믿게 만듭니다.
진실이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 오는 충격은 엄청날 겁니다. 임진왜란 전에도 일본군이 강하다며 십만 양병을 주장한 충신들이 있었지만, 친일파라는 모함을 받고 결국 자포자기하고 말았죠. 지금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둔화됐다, 할인 판매에도 둔화됐다는 기사가 나오지만, 이것은 계절적인 둔화입니다. 중요한 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다들 그건 모른 채 중국 업체들끼리 경쟁이 치열해서 망할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야디 판매량이 조금 둔화된 것은 재고를 해소해야 했기 때문이고, 경쟁이 치열해진 여파도 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9개월 연속 판매량이 줄고 있고, 중소 업체 가운데는 망하는 곳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도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라고 조정에 나서고 있죠. 그렇다고 파산이나 부도가 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중국 전기차가 망해서 자국 내에만 머물고 해외로 못 나오면 우리는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 무섭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번 둔화의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재고 정리입니다. 내년부터 배터리 기준이 강화돼서 이전 배터리 차량은 판매할 수 없게 되었거든요. 둘째는 자율주행입니다. 비야디가 '신의 눈'이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려면 데이터를 빠르게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라이다 센서가 달린 차량을 많이 팔아 데이터를 확보하려고 할인 판매를 하는 겁니다. 셋째는 계절 요인입니다. 여름에는 원래 판매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자동차 개발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프트웨어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은 이제 아예 따라잡기 힘듭니다. 우리나라 전기차가 힘들다는 얘기도 결국 소프트웨어를 못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만 만들고 소프트웨어는 테슬라나 화웨이, BYD 것을 가져다 쓰는 방식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전기차가 과연 올라갈 수 있을지,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중국 전기차가 망한다는 소식보다 더 심각하게 무너지는 곳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팔리는 독일 고급차들입니다. 독일 명품 브랜드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포르쉐는 지난 12개월 동안 중국 판매가 급격히 줄었고, 미국에서는 15% 관세까지 붙었습니다. 벤츠, BMW, 아우디도 조금 나아졌지만 판매량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2025년 상반기에 중국에서 단 69대만 팔아, 중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언론은 이런 얘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중국 전기차만 망하는 것처럼 보도하죠. 전체 판매량은 오히려 늘었는데 비야디가 조금 줄었다고 망한다고 하는 건 참 가소롭습니다. 그런 선동을 보면서 우리가 속고 있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테슬라는 9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데도 망한다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테슬라 팬들이 몰려올까 봐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중국은 팬이 별로 없으니까 망한다고 해도 괜찮다는 식이죠. 같은 논리를 적용했다면 테슬라는 진작 망했어야 합니다.
또 하나 여러분이 왜 놀라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알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과학 분야 세계 최상위 대학 순위를 보면, 2016년에는 하버드, 스탠퍼드, MIT, 도쿄대, 옥스퍼드가 상위권이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에는 하버드대가 1위지만 2위부터 9위까지가 모두 중국 대학입니다. 칭화대, 베이징대, 저장대, 난징대 등이 줄줄이 올라왔습니다. 서울대는 54위, 카이스트는 76위입니다. 우리나라 이공계 순위는 이미 끝났다고 봐도 됩니다.
네이처 인덱스 2025의 세계 연구기관 순위에서도 1위가 중국 과학원이고, 하버드대 다음 9위까지 중국 대학이 차지했습니다. 서울대는 52위, 카이스트는 81위입니다. 우리나라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언론은 계속 중국이 망한다고 우리를 속이면서 정신 승리를 하게 만듭니다. 정작 망해 가는 건 한국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10년 뒤 삼성 같은 기업이 잘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샤오미와 비야디가 삼성보다 훨씬 잘 나갈 거라고 봅니다.
판매 데이터도 찾아보면 언론과 전혀 다릅니다. 비야디는 태국 법인에서 해외 진출 3년 만에 판매 9만 대를 달성했고, 현지 공장 가동 1주년을 맞아 9만 번째 차량을 출고했습니다. 태국 공주가 행사에 참석해 비야디 회장과 함께 축하하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판매 순위를 보면 1위가 도요타, 2위 폭스바겐, 3위 포드, 4위 현대, 5위 혼다, 6위가 비야디입니다. 연말로 갈수록 판매가 늘고 있어서 3위 안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비야디는 자동차 운반선도 여덟 척이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배가 정식으로 명명됐고, 여덟 번째 배도 해상 시험을 거쳐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여덟 척이 모두 7,000대 이상을 실을 수 있어서 쉬지 않고 수출을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파키스탄 카라치에도 공장을 열어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태국, 브라질, 헝가리, 터키,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곳에 공장을 짓거나 가동 중입니다.
유럽 판매도 놀라운 수준입니다. 스페인에서는 테슬라의 두 배를 팔았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순수 전기차 가운데 394대를 팔아 1위를 기록했고, 누적 판매는 2,588대로 전년 대비 105% 늘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도 7월 판매가 544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계속 망한다고 하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비야디는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인사들을 본사에 초청해 신기술을 소개하고, 물 위를 달리는 양 시리즈도 보여주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비야디 해외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상반기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등 일곱 개 해외 시장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전기차 중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중국 전기차가 망한다고 했던 사람들, 그 말을 전했던 사람들을 지금 데리고 와서 확인시켜 주고 싶습니다.
운반선도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비야디 정저우호가 자카르타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했고, 1만 대의 전기차를 실어 필리핀으로 운송했습니다. 현재 운항 중인 운반선 일곱 척의 위치를 보면, 한 척은 유럽을 향하고 있고 나머지는 아시아에 있습니다. 정저우호는 유럽으로 향할 전기차를 싣기 위해 태국으로 항해하고 있습니다. 태국 공장에서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하는 거죠.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라고 제가 계속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빠르게 선적하고 운송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두고 망한다고 말하는 언론이 참 안타깝습니다.
코스코 쉬핑은 창카이 양구에서 국제 자동차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창카이는 페루입니다. 페루, 칠레, 에콰도르, 콜롬비아 쪽으로도 자동차 수출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죠. 전기차가 엄청나게 팔리면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물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태국 공장도 생산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생산한 차량을 유럽으로 보내면 관세를 낮출 수 있어서, 태국은 비야디의 첫 해외 생산기지로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생산량이 빠르게 늘어난다면 태국 공장을 수출 전용 공장으로 바꿀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태국이 동남아의 디트로이트가 되고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동남아 신차 출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형 패밀리카 MPV는 베트남에 도착해 다음 달 출시되고, 소형 모델 몇 종도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새 모델들이 들어오면 더 많이 팔릴 텐데,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샤오미 전기차가 처음 나왔을 때 바퀴가 빠진다, 브레이크가 안 된다는 식의 기사가 나오면서 망할 거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는 후속 기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기레기들이 참 많습니다. 샤오미 전기차는 엄청나게 잘 팔리고 있고, 두 번째 모델도 이미 1년 치 계약이 완판됐다고 합니다. 현재 월 판매량은 3만 대인데, 유통망과 공장을 확대하면 더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샤오미는 이제 가전이나 보조배터리 회사가 아니라 전기차 회사로 불릴 만큼 성장했고, 테슬라의 판매량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중국은 무섭습니다. 이번 9월에도 하이마 같은 브랜드가 최소 다섯 개의 신차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매주, 매달 신차가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단종되고 새로 나오는 차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 전기차 수준과 중국을 비교하면 이제 천지 차이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예 상대가 안 됩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언론이 속이고, 자동차 유튜버라는 사람들도 이상한 소리만 합니다. 국내 자동차 기업 눈치를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국 전기차 수준이 훨씬 높은데 그걸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샤오미와 화웨이는 이제 AI 칩도 독자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도 미국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리프모터는 자체 운송 업체를 갖고 있고, 첫 항해에서 2,500대의 전기차를 유럽으로 실어 보낼 예정입니다. 지리와 체리, 창안 같은 중국 자동차 기업들도 모두 수출 운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월 모터스는 8월 15일부터 브라질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연간 3만 대를 생산하고, 2028년에는 5만 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브라질 전기차 시장도 중국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6월에 비야디가 브라질에서 8,163대를 팔았고, 7월에는 9,000대 이상을 팔았습니다. 전기차 시장에서 비야디가 브라질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결국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선동과 세뇌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직접 데이터를 찾아보셔야 합니다. 중국 전기차가 망하느니 마느니 했던 몇 달 전 언론들은, 나중에 중국 전기차가 잘 나가면 아마 입을 싹 씻을 겁니다. 후속 보도도 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좋은 방향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도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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