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QQQQLD장기투자자/SPYVOOSSO장기투자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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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둔화(JOLTS 구인 감소)와 ISM 서비스 PMI 확장 지속을 금리인하 기대 호재로 해석, 시장이 연착륙 쪽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 나스닥 20일선 지지 확인 후 1차 매수 타이밍으로 보고 소액 매수 중. 12월은 조정 후 상승 기대, 경기침체 신호 전까지 긍정적 뷰 유지. 웅덩이매매법(20/60/120일선 분할매수)을 장기 시스템 투자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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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현재 20일선 매수 타이밍을 주고 딱 거기서 지지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쭉 상승한다고 해도 저는 소액만 매수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스닥이 상승해서 현재 4,700만 원 수익까지 올라왔고, 국내 계좌는 38% 수익률에 44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웅주 시즌 2 계좌까지 합치면 총 5,500만 원 정도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의 해석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졸트 구인·이직 보고서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고용이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나스닥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즉 고용 둔화를 금리 인하 기대감이라는 호재로 해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저께 제가 화면을 공유드렸을 때 빅테크가 너무 많이 올라 금리 기대감이 과했다는 핑계로 조정을 받았다고 말씀드렸고, 저는 그것이 핑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역시 빅테크가 많이 떨어지니 어제는 빅테크가 상승했고 다른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섹터가 돌아가며 미국 우량 기업들이 골고루 조금씩 상승하는 겁니다.
어제 나스닥 주가 추이를 보면 장 초반 크게 하락으로 시작했다가 바로 말아 오르면서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졸트 구인 이직 보고서는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고, 2022년 피크를 찍고 서서히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 고용 둔화가 경기 침체라는 악재로 작용할지, 금리 인하라는 호재로 작용할지 시장의 해석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어제 시장이 하락폭을 말아 올린 것을 보면, 시장은 이를 경기 침체 악재가 아니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라는 호재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 해석에 힘을 실어준 것이 미국 ISM 서비스 PMI 발표입니다. 월가 예상보다 소폭 상회하며 11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현재 경제가 적당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고용도 둔화되는데, 경제는 급격히 나빠지지 않고 서서히 둔화되며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연착륙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1%대로 떨어졌고, 시장은 내년 3월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된다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무너져서 금리를 내리면 악재지만, 경제가 잘 버티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어 금리를 내리면 시장은 호재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 전망도 여전히 내년 3월, 즉 4개월 뒤 금리 인하 시작을 우세하게 보고 있습니다. 어제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과했다, 시장이 너무 앞서갔다는 핑계거리가 있었음에도 상황이 같으니 증시는 다시 반등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매스컴의 하락 핑계는 보지 마시고, 진짜 시장의 해석을 봐야 합니다.
결국 고용과 경제 데이터를 시장이 호재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 데이터만으로 상승과 하락을 맞출 순 없습니다. 이건 시장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쫙 깔린 고용 지표가 중요합니다. 어제 화요일 졸트 구인·이직 보고서는 고용 둔화를 보였고 시장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습니다. 오늘은 ADP 민간고용 보고서가, 목요일에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됩니다. 가장 중요한 날은 금요일로, 미국 고용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현재 시장은 고용 둔화와 경제 둔화를 금리 인하 기대감이라는 호재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둔화가 아니라 서서히 내려오는 고용 둔화라면 시장은 계속 호재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조심해야 합니다. 고용 둔화와 경제 둔화라는 재료를 시장이 어느 순간 경기 침체라는 악재로 해석하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때를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고, 그 해석이 나오면 마음의 각오를 하고 대응해야 하는 타이밍입니다. 지금은 시장이 그렇게 해석하지 않고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여러 지표를 보면 과열 구간이라 매수세가 점점 약해졌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리 봐도 긍정적이라 떨어뜨릴 악재도 마땅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가는 계속 횡보했고, 결국 20일선이 캔들을 따라 올라왔습니다. 기간 조정과 아주 조금의 하락이 나오자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인 20일선에 그저께 딱 닿았습니다. 그때 저는 1차 매수 타이밍이니 너무 많이 사지 말고 조금만 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RSI가 과열 구간이고 불리시 퍼센트 인덱스도 과열일 때, 그리고 지난 11월이 역대급 상승이었던 것처럼 많이 오른 상태에서는 성공한 투자자들이 말하는 안전 마진이 확보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때는 소액만 매수합니다. 8월, 9월, 10월처럼 조정을 충분히 주고 지루할 정도로 기다린 뒤에야 안전 마진이 확보되었다고 보고 비중을 올려 매수합니다. 지금 12월은 지루한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고, 거의 3주 동안 주가가 제자리걸음입니다. 또 그새 지루해서 못 버티는 개인 투자자분들도 계실 텐데, 이것 또한 투자입니다. 이걸 버티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입니다.
최근 4년간 12월 주가 추이를 보면, 2022년을 제외한 2021년, 2020년, 2019년 모두 상승했습니다. 2022년에 크게 하락했지만, 2022년 12월은 누가 봐도 역대급 매수 타이밍 중 하나였고 하락장의 바닥 어딘가였습니다. 저는 현재 상황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 침체가 찾아오거나 시장이 경기 침체를 반영하기 시작하면 그때는 상황을 좋게 보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잘 버텨주고 있어 긍정적인 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2월에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장 안 좋은 경우가 조금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것이고, 저는 그대로 조금 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용과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고, 경제는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으며, 차트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든 퍼즐이 강세로 맞춰지고 있습니다. 나스닥이 전고점을 회복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줬으면 합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지금은 경기 침체가 급격하게 찾아오지 않고 위기만 오지 않으면 됩니다.
그저께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을 멤버십 회원분들께 가장 좋은 타이밍에 공유드렸고, 어제는 영상으로도 공유드렸습니다. "벌써 사냐"는 댓글도 간혹 달리는데, 현재까지 움직임을 보면 20일선에 닿고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강세장에서는 20일선도 매우 강한 지지선 중 하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원칙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투자하고 있는 웅덩이 매매법의 1차 매수 타이밍이 20일선이고, 20일선이 올라오면서 닿는 이유는 3주라는 기간 조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3주 동안 제자리에서 횡보하는 것도 주가가 하락하는 것과 비슷한 조정입니다. 기다리니 조금 떨어져서 닿게 된 것입니다. 저도 소액 매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투자 원칙을 지켜야 아마존 정글 같은 주식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시스템이 됩니다.
이번 12월 독서 모임에서는 『더 시스템』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시스템이 바로 이런 원칙과 통합니다. 20일선에 닿으면 매수하고, 60일선까지 내려가면 더 매수하고, 120일선까지 내려가면 또 매수한다는 원칙, 즉 시스템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 줄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22년 하락장에서도 보셨듯이 웅덩이 매매법으로 투자한 결과 현재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고, 2023년 상승장에서도 지난 3월 은행 파산 사태 때 줍줍했습니다. 하락장이든 강세장이든 웅덩이 매매법으로 투자하면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고 투자 수익도 높게 가져갈 수 있어,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여러분, 저 역시 제 소중한 돈 3억이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앞장서서 매수하고 끝까지 보유할 테니, 장기 투자로 인생 한번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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