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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방산주의 폭등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지금은 여우만 살아남는 눈치 게임 장세! 어떻게 해야 하나? / 빚에 무감각하면 버블이 터질 것! | 홍춘욱 박사

815 캠퍼스 · 2025-05-24 · 유튜브 시청 1,953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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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금리#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고려아연#코스피#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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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AI·전력기기 상승이 한국과 동조화될 것이며, 한국은 전력망·조선·방산·AI 관련 공급망으로 수혜를 받는다고 봄. 다만 한국 기업이익은 수출에 의존해 글로벌 변수에 취약하고, 상법개정 등 지배구조 개선은 오너 기득권 때문에 제한적일 것으로 비관. 미국 시장은 과열 신호(밈·레버리지 급증)로 경계하며 금 비중 축소·한국 저가매수 리밸런싱을 언급. 부채 둔감화가 버블 붕괴의 시작점이라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는 같이 간다

01. 지금 미국 증시에서는 IT, 전력 기기, AI 관련 종목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도 힘을 못 쓰다가 최근에 올라가고 있고요. 저는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가 차별되기보다 같이 간다고 봅니다. 우리도 전력망 쪽은 HD현대, 에너지, 일렉트릭 같은 종목들 분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이 전력 설비를 새로 깔고 AI 투자를 한다면 중국 기업 말고 공급을 맡을 수 있는 곳은 제대로 된 공급 실적을 가진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도 충분히 같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 증시의 변곡점은 해외 변수

02.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국내 요인만 가지고 증시를 봐서는 절반도 못 맞힙니다. 해외 글로벌 이슈와 수요가 어떻게 되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4월 4일 미국 증시가 크게 무너졌을 때 우리도 크게 떨어졌던 것이 그 예입니다. 작년 한국 기업 이익이 250조 원이었다고 하지만 그중 50조 원은 금융 기업이고 나머지 200조 원은 수출 기업들입니다. 수출 기업의 이익은 위아래로 변동성이 큰 스윙 팩터이기 때문에 수출 전망이 어두워지는 시기가 오면 정말 어렵습니다.

03. 국내 테마인 2023년 2차전지 테마나 최근 정치인 테마는 세력이나 일부 투자자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괜찮은 편입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돼 있지만, 예금 금리는 내려가는데 대출 금리는 안 내려가고 있어서 금융권이 나쁠 수가 없습니다. 은행과 증권사에 긍정적인 이유입니다.

조선과 방산, AI 분야의 강점

04. - **조선**: 미국은 조선업이 쇠퇴해서 미국 배를 수리하거나 만들 곳이 한국 말고는 사실상 없습니다. - **방산**: 독일이 헌법을 개정해 방위비를 늘리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서 보듯 미국을 전적으로 믿기 어렵고, 각국이 자력 국방을 강화하는 흐름입니다. - **AI와 에너지**: HBM뿐 아니라 전력망 공급부터 소형 원자로까지 한국만큼 포트폴리오를 잘 갖춘 나라가 드뭅니다. 중국의 태양광 산업을 억제한다면 태양광을 제대로 하는 나라도 한국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05. 다만 이런 미래 성장이 대부분 해외 테마에 연동되어 있어서 글로벌 경기와 글로벌 증시 상황을 꼭 살펴야 합니다.

방산주는 시대의 흐름이다

06. 유럽 방산주 주가가 많이 올라 고평가 논란이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위로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이 흐름은 일시적 테마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중국의 대만 문제, 인도와 파키스탄 갈등 등 세계 곳곳에 지뢰밭이 많은데, 미국은 자국 군인의 피를 흘리면서까지 개입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뚜렷합니다. 강력한 미국의 개입이 없다는 확신이 생기면 지역 패권을 노리는 나라들이 인내심을 갖기 어렵고, 약소국들은 고슴도치 전략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고슴도치 전략이란 상대가 공격하면 우리도 큰 피해를 입지만 상대 역시 멀쩡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대칭 전력, 잠수함, 미사일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고, 우리가 이 분야를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산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섹터로 봐야 합니다. 다만 개별 기업 단위에서는 수급이 불안정하고 주가가 오르면 증자를 하는 우리 기업들의 관행 때문에 논란이 생기기도 합니다.

한국 증시의 한계: 코리아 디스카운트

07. 상법 개정 같은 국내 이슈나 추경, 미중 관세 이슈 중 무엇을 따라가야 하는지에 대해 시각이 나뉩니다. 저는 작년 밸류업 이야기가 나왔을 때 가장 비관적으로 본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역대 정부가 오너의 기득권을 사실상 인정해 왔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 한진칼 경영권 분쟁에서 산업은행이 갑자기 증자를 해서 승부를 뒤집은 사례가 있고, 윤석열 정부 때 태영그룹 문제에서도 회장에게 사재 출연을 요구했습니다. 일반 주주 모두에게 희생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오너에게 희생을 요구했다는 뜻입니다. 이를 보면 오너의 경영권을 뺏어서는 안 되고 의사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법이 개정되더라도 세부 조항이나 시행령을 꼼꼼히 봐야 하고, 고려아연과 영풍 사례에서 보듯 우리나라 머리 좋은 분들이 법무법인, 회계법인과 함께 수많은 방법으로 경영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행동주의 펀드가 들어와 전문경영인을 세우거나 배당을 높이는 일도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불합리한 오너 중심 관행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2분기 이후 한국 증시 전망

08. 나쁘지는 않지만 글로벌 주도주 쪽에서는 한국이 두드러지기 어렵다고 봅니다. 2020년처럼 한국 코스닥이 세계 주가 상승률 1위를 찍고 코스피가 2위를 하는 일이 다시 생기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또 2022년부터 증자가 너무 많아 물량 부담이 큽니다. 이 물량을 뚫고 올라가려면 어마어마한 모멘텀이 필요한데, 작년 영업이익 250조 원보다 올해 300조 원이 나올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밸류에이션 매력도 아주 높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자산시장의 전환점과 리스크 관리

09. 책에서는 자산시장의 전환점을 읽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어디에 투자할지보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에 초점을 둔 책입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 여러 포럼에서 미국 주식보다 다른 곳이 낫고 금이 더 낫다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미국 쪽에서 악취가 났기 때문입니다. 테슬라가 1,000달러까지 간다는 말이 나오고, 트럼프 코인 같은 것이 과열됐습니다. 내부자 거래로 보일 만큼 과열이 심했습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한 달 만에 1,200억 달러가 늘었고, 우리나라도 150~160조 원이 한 번에 늘었습니다. "이것만 하면 된다"는 글이 넘쳐났고, 워런 버핏을 조롱하는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이런 시장은 줄여야 한다고 봤습니다. 고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런 시장에서는 여우처럼 조심해서 투자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0. 지금은 악취가 많이 사라졌지만 미국 쪽에서 여전히 좋은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4월 초 한국은 매력적인 가격이 됐고, 그때 향기로운 냄새가 났습니다. 저희 회사는 리밸런싱을 해서 금과 현금을 일부 팔고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을 샀습니다. 다만 공격적으로 베팅한 것이 아니라 저가 매수, 즉 적립식 수준의 매수입니다.

부채에 둔감해지는 순간이 붕괴의 시작

11. 많은 사람들이 지금 유동성이 많아지고 그로 인한 버블이 형성되어 계속 커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블은 결국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책에서는 붕괴가 시작되는 지점을 부채에 둔감해지는 순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빚을 무서워합니다. 이전 위기에서 망한 사람을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신용융자 잔고가 폭발적으로 늘고, 미국의 마진 부채가 역사상 최대치인 9,200억 달러 수준까지 늘어나는 시기가 옵니다. 이런 때가 오히려 매도 기회입니다. 이런 시기는 자주 옵니다. 2022년 초의 갭투자가 대표적입니다. 전세가와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하는 투자인데, 둘 중 하나만 틀려도 끝장이 나는 위험한 투자였습니다. 이런 것을 부추기는 분위기가 나타나는 시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12. 반대로 빚을 무서워하며 적절하게 빠져나올 줄 알면, 100년을 해로하듯 안정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월급이 아니라 투자로 노후를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투자는 일부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잘 되새기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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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금리#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고려아연#코스피#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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