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웅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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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호국과 비트코인·루블 등으로 천연가스 등 교역 결제를 테스트할 수 있다는 소식을 근거로 비트코인 수요 확대를 주장. 글로벌 금융 패권이 달러 비중을 줄여왔고 명목화폐 시스템 위기가 올 것이며 2030년 이전 전환을 전망. 이더리움클래식은 6만원 돌파 시 강한 상승을 예상하고, 비트코인 44,000달러·이더리움 3,000달러 지지를 분기점으로 제시. 크레딧코인·샌드박스·마나 등 메타버스 코인 상승 기대, 카카오 계열 금융 규제 완화와 클레이 상장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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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리브라웅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자고 일어나면 깜짝 놀랄 뉴스가 하나둘씩 터지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놀라운 뉴스는 러시아 소식입니다. 러시아가 자국에 우호적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천연가스를 교환하겠다고 발표했거든요. 러시아 에너지 위원장은 우호국과는 자국 통화나 비트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언급했고, 그 방식은 구매자가 선호하는 방법에 따라 천연가스를 시작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러시아는 곡물과 다른 자원도 상당히 많이 교역하고 있으니, 이것이 점점 확장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수출을 위해 다양한 통화를 허용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루블이 될 수도, 위안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비트코인을 지불 수단으로 쓰겠다는 점입니다. 다만 조건은 수입국과 러시아의 대외관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는 중국이나 터키 같은 우호국에 대해서는 루블이나 위안화 같은 자국 통화로 지불을 전환하는 방안을 잠시 제안했습니다. 터키에서는 리라와 루블로 거래할 수 있다는 식입니다. 다양한 통화를 쓰는 것은 이미 표준 관행이고, 상대가 비트코인을 원하면 비트코인으로 거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아직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범 거래를 해보는 단계입니다. 이를 통해 국가들이 국적 없는 글로벌 통화 시스템에서 거래하는 흐름에 대응할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죠. 당장 교역량이 크게 늘지는 않겠지만 일단 테스트를 해보고 지켜보겠다는 것이 러시아의 현재 주장입니다.
다음으로 제가 자주 언급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글로벌 금융 세력이 있습니다. 세력 위에 세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인데, 소프트뱅크나 세쿼이아 캐피털 같은 곳도 그 안에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소프트뱅크가 운용하는 비전펀드의 구성원을 보면 글로벌 금융그룹이 상당수 참여하고 있고, 세쿼이아 캐피털은 전통적으로 유대계 금융자본과 깊게 연결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록 같은 기업도 이 흐름에 포함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IMF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서 달러 비중을 줄여왔다는 점은 이미 어떤 예견이 있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통화 시스템에 위기가 올 것이고, 명목화폐 시스템에도 위기가 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얘기죠. 지금 상황이 그렇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연준 의장이 금리를 올릴 때 시장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준에 대한 공신력과 믿음이 전 세계 국가들에게 굳건했습니다. 그래서 각국은 외환보유액으로 달러를 많이 보유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달러를 점진적으로 배제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시사 흐름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이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00년대부터 2015년까지 달러 비중이 45, 44, 41.9, 41.73 식으로 줄어들었고, 2022년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면서 그 흐름이 더 빨라졌습니다. 만약 IMF 통화 바스켓에서 SDR 구성에 다른 자산 비율을 급진적으로 올린다면, 지금까지 맞춰지지 않던 퍼즐이 다 맞춰지는 것입니다.
연준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고, 길어야 2030년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년 전부터 이런 주장을 해왔고, 그 확신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습니다. 그 결과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원화나 달러로 환산해서 70%, 90%가 빠졌다는 식의 수치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데, 1~2년 사이의 큰 변동만 놓고 보면 그 고민은 의미가 크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크레딧코인 이야기입니다. 크레딧코인이 플로우(Flow)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플로우는 NFT 쪽에서 어느 정도 명성이 있는 블록체인 기업입니다. 이 뉴스로 어제 상승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레딧코인은 플로우의 NFT 생태계를 이용해 성장하는 NFT 생태계와 연결하고, 신용 기반 NFT 거래를 가능하게 하며, NFT를 오픈파이(OpenFi)와 연결하겠다고 합니다. 디파이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크레딧코인 공식 채널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이 호재로 많이 급등했고,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이며 조정장세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3월 15일 대비해서 상당히 많이 올랐고, 자료에 따르면 약 70% 정도 상승했다고 나옵니다. 다만 이것이 힘들다는 뜻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크레딧코인을 보유하신 분들께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고, 제 의견을 밝힌 것일 뿐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도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코인입니다. 제가 가장 밀고 있는 코인 중 하나이고, 익명성 코인과 함께 적지 않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2.0, 즉 포스(PoS) 전환으로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고 작년, 재작년부터 주장해 왔고, 그 결과가 서서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일봉 차트를 보시면 매물대가 상당히 두텁게 쌓여 있습니다. 6만 원을 돌파한다면 그다음부터는 거침없는 상승이 나올 수 있고, 이후 조정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주말이 그 준비 구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번에 6만 원을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지금도 6만 원을 살짝 넘었다가 힘없이 다시 떨어지고 있는데, 결국 시간문제일 뿐 매물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봅니다. 차트적으로 아직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4시간봉을 보시면 더블 바닥을 형성했다가 다시 힘없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이번 주말이 이더리움 클래식에는 차트상 고비가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4만 4천 달러를 지지해 주고, 이더리움이 3천 달러 위에서 지지해 준다면, 이 두 코인과 나머지 알트코인들도 선방한 뒤 에너지를 응축하고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분간 이더리움 클래식이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것 같습니다.
다만 차트에서 이더리움이 진한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이를 대단히 긍정적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더리움은 3천 달러가 분기점이고, 비트코인은 4만 4천 달러가 분기점입니다. 두 코인 모두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이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말을 잘 넘기고 강하게 지지해 준다면 4월 시장은 알트코인 상승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주말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래량을 보면 업비트만 진한 녹색이었다면 문제가 크겠지만, 지금은 바이낸스와 업비트가 비슷하게 진한 녹색으로 움직이고 있어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어제 클레이 코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많은 분들이 특정금융거래정보법 때문에 클레이 코인이 업비트에 상장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법 체계상 그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제 관점은 다릅니다. 클레이튼과 클레이가 특금법 때문에 업비트에 상장할 수 없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상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업비트와 카카오뱅크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데, 이것 역시 특금법에 위배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클레이나 링크 같은 코인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업의 지배구조 이면에는 정치인 위에 글로벌 금융 세력이 군림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카카오 계열은 더욱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뱅크, 텐센트, 앤트파이낸셜, 그리고 세쿼이아 캐피털 같은 보이지 않는 조종자들이 있다는 것이죠.
카카오뱅크가 처음부터 메가뱅크였던 것은 아닙니다.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통과되면서 기업이 금융이라는 칼자루를 더 날카롭게 쥐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서운 지점이고, 사실 아직 시작도 안 한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플랫폼 기업이 모든 산업을 블랙홀처럼 흡수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금융까지 손에 넣은 셈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막는 특금법과 과거 은산분리 규제법이 묘하게 평행이론처럼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필요하면 법도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억지라고 보실 분도 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대중은 가격이 오르면 작은 것 하나에도 이유를 찾아 희망회로를 돌리고,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왜 안 되는지 현실적 논리를 설명하죠. 눈으로 봐야 믿는 것이 평범한 사람입니다. 2018년 8월 국회에서 은산분리 규제 완화법이 통과된 일을 보시면 제가 말씀드리는 흐름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카카오, 카카오뱅크, 업비트가 결국 연결될 것이라고 보고, '은산분리 완화와 카카오뱅크 그리고 암호화폐'라는 제목으로 영상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지난 정부와 이번 정부의 차이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정부는 친 대기업 위주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는 친 대기업 위주로 보입니다. 정책 자체가 개인보다 대기업 위주로 법을 재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특금법에 손을 댈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에 문재인 정부가 금산분리법에 손을 대 은산분리 규제 완화로 바꾸었듯이,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진다면 클레이 코인은 본진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카카오뱅크도 카카오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것이 활용의 정점을 찍을 것이고, 카카오는 어마어마한 메가톤급 대기업이 될 것입니다. 카카오가 대기업 집단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보고 있는데, 그 신호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쿼이아 캐피털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산운용사에 있는 다른 코인들도 차트가 많이 망가져서 비슷비슷하지만, 급등과 급락을 많이 하는 대표적인 코인으로 호라이즌이 있습니다. 호라이즌은 세쿼이아 캐피털로부터 2014년, 2015년에 대규모 투자를 받았던 파일코인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세쿼이아 캐피털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벤처캐피털 업체 중 하나입니다. 애플이 잘 나가기 전에 투자했던 곳이고, 구글이 유튜브를 미리 알아보고 투자했던 곳도 세쿼이아 캐피털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숫자만 보고 폭락했으니 끝났다고 생각하고 올라가는 코인으로 옮겨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지금 숫자만 보면 의미가 없습니다. 파일코인이 이더리움의 포스 전환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메타버스 세상이 구현되면 저장 기능의 대장인 파일코인이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NFT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 현물 경제의 모든 요소와 제도, 자산을 가상세계로 옮기려면 중간에 브리징할 수 있는 저장 요소가 분명 필요합니다.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NFT의 모든 저장 기능에서 파일코인이 주도권을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백커에 세쿼이아가 있기 때문에 그런 당위성도 있다고 봅니다.
댓글을 보면 샌드박스를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샌드박스가 왜 안 오르냐고 하시는 분도 있고, 마나 코인도 걱정하시는데, 정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에서 메타(페이스북) 주식을 제외하면, 가상현실과 직접 연관된 코인 중 대표적인 두 코인은 정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숫자가 안 올라가고 다른 코인은 오르고 나만 물려 있으니 답답하신 분들이 있는데, 마나 코인은 다음 상승 때 만 원을 향해 다시 한번 폭발할 것입니다. 샌드박스도 그에 못지않은 폭발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다리시면 분명 좋은 소식이 올 것입니다.
이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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