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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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분기 인도량은 성장했으나 가격인하 우려로 주가 하락, 유가 급등과 제조업PMI 46.35로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우려 제기. 빅테크는 금리인하 기대와 독점적 지위로 강세이나 S&P500 4100~4200, 나스닥 320~349 저항구간 돌파 여부가 핵심이며, 4월은 통계상 강한 달이라고 언급. 하락 시 물타기(웅덩이 줍줍) 전략을 유지하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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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상승이 대단합니다. 나스닥 브이 레버리지가 18%로, 환율이 높을 때 투자하고 있는 국내 계좌는 벌써 수익률이 10%를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미국 직투 계좌 역시 현재 마이너스 6%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제 정말 계좌 플러스 전환이 눈앞입니다. 다시 계좌가 마이너스 두 자리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 줍줍하면 그만입니다. 다들 이제 웅주배의 힘과 의미를 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마이너스 7천만 원에서도, 마이너스 40%에서도 걱정 없이 계좌 인증을 하며 끝까지 줍줍했는지 이제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이 여러분께 신뢰를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금일 미국 증시를 살펴보면 오랜만에 반대 흐름이 나왔습니다. 다우가 가장 강세를 보였고 나스닥이 가장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정도로 말아 올린 것만으로도 매수세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제 맵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피바다가 된 테슬라가 눈에 띕니다. 테슬라는 일요일에 1분기 인도량이 발표되었는데요. 제 텔레그램에서는 일요일에 속보로 전달 드렸지만,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저 초록색 그래프를 봐야 합니다. 초록색 그래프가 바로 매년 1분기 인도량을 나타냅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분기 인도량은 아름답게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즉 판매량은 계속 성장하고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왜 6% 하락했을까요. 이런저런 핑계를 가지고 그냥 조정의 핑계를 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그 핑계를 설명드리자면 판매 성장을 유지하려면 테슬라 차량 가격도 인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생겨난 겁니다. 테슬라 가격 인하는 수요 폭증이라는 호재로도 연결되지만, 반대로 마진에 대한 압력으로 작용하는 악재로도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이번 테슬라의 인도량 발표를 보니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가격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재고가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재고 소진을 위해 가격을 인하해 수요를 폭증시킬 것이라는 전망이죠. 그리고 이는 수익성 악화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주가가 빠진 모습인데, 결국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여기서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무너질 때 테슬라는 수요를 폭증시켜 테슬라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단기적으로 과하게 올랐다가 과하게 빠졌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어제 에너지 섹터가 급등했습니다. 오펙 플러스의 감산 소식에 WTI와 함께 에너지 섹터가 급등했는데요. 일부러 서방 국가의 인플레이션 둔화를 방해하려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무기를 활용해 더 나은 위치를 만들겠다는 생각이겠죠. 특히 사우디와 러시아의 감산량이 눈에 띄는데요. 이 같은 소식에 국제 유가가 6% 급등합니다. 이 역시 주말에 텔레그램으로 정보를 드렸지만, 유가가 급등하는데 대체 왜 증시는 급락하는 걸까요. 유가가 급등하면 인플레이션 둔화를 방해합니다. 즉 인플레이션 둔화를 바라보는 현 시장에 매우 불편한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인플레이션 둔화가 방해된다는 것은 연준의 긴축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악재로 연결되기에, 어제 프리장에서 증시가 급락했던 겁니다.
즉 물가가 잡히지 않고 여전히 높은 물가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긴 가운데, 어제 추가로 ISM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46.35로 발표되며 경기는 수축 국면으로 향해 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유가가 급등하며 물가가 안 잡힐 수도 있는데, 경기는 이미 수축 국면이라면, 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연결되죠. 그래서 어제 증시가 많이 빠진 채로 시작한 겁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1년 이후 쭉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자세히 확대해 보면 현재 상황은 50 아래로, 경기 수축 국면을 의미합니다. 즉 경기 둔화나 경기침체를 바라보는 것이죠.
제가 이 수치가 50을 넘지 못하면 경기침체에 대해 각오를 해두어야 한다고 항상 강조 드렸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제조업 지수가 50 아래로 향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경기침체로 연결되었기 때문이죠. 즉 이번에도 경기침체가 찾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다만 언제 어떻게 찾아오는지, 어느 규모로 어느 기간 동안인지 모르기 때문에, 보유하는 전략만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이죠.
현재 시장은 인플레이션 둔화를 가정하고 있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테크 기업이 S&P 500보다 훨씬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고 있는데, 금리 인상도 역대급으로 진행 중인데 말이죠. 그 이유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제가 계속 설명드리고 있지만,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겁니다. 주식시장은 6개월에서 9개월 미래를 선반영한다고 말씀드렸죠. 현재 올해 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시장은 이 부분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겁니다. 금리 인하의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섹터가 바로 기술주 및 성장주죠. 그리고 두 번째 상승 이유가 바로 독보적인 거대 기업으로 투자금이 쏠리는 겁니다. 아무 기술주나 성장주로 쏠리는 게 아니라, 경기침체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확실한 기업, 즉 독보적인 거대 기업으로 쏠리는 거죠.
메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 과거와 다르게 이 기업들은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제 무려 20%를 넘어섰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 기업들이 차지하던 비중은 단 7%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자율주행, AI, 챗GPT, 스마트폰, 반도체, 전기차, SNS, 클라우드 등 미래 먹거리, 즉 4차 산업 역시 이 기업들이 독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죠. 결국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위의 기업들은 그 어떤 기업들보다 잘 버틸 것이라는 심리가 깔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거고, 그래서 우리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다른 나라보다 가장 잘 버틸 가능성이 높은 겁니다.
즉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는 겁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저는 4월 2일 일요일에 텔레그램에서 강한 저항이 부딪힐 수 있는 저항 구간까지 올라왔다고 정보를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S&P 500을 보면 4,100에서 4,200포인트가 매우 강한 저항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4,100의 위치에 있죠. 추가로 어느새 공포 지수는 탐욕 구간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이고요.
이와 관련해 나스닥 주봉 차트를 살펴보면, 지난 10월, 11월, 12월에 3중 바닥이 보일 겁니다. QQQ 기준으로 약 262가 매우 강한 지지선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상승 추세를 만들어서 현재까지 잘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때처럼 V자 반등은 아니지만, 결국 우상향 자산은 우상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상승 추세를 유지해서 현재 320까지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드디어 현재 제가 매우 중요하게 보는 S&P 500으로는 4,100에서 4,200 구간, QQQ로는 320에서 349 구간이 지금 매우 강한 저항 구간으로 보입니다. 이미 작년에 한 번 이 구간 저항에 막혀 찜바닥을 향해 내려갔던 차트가 보일 겁니다. 여기를 선으로라도 계속 두들기면서 결국 위로 뚫어내느냐, 아니면 작년처럼 저항에 부딪혀 찜바닥을 보러 내려갈 것이냐, 우리는 앞으로 이 주가 흐름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너무 단기 저항과 조정에 대한 말씀을 드린 것 같아, 긍정적인 소식도 공유 드리자면 4월은 1년 중 가장 강한 달 중 하나로 꼽힙니다. 11월 다음으로 강한 달이며, 2000년 이후로는 오히려 11월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가장 강한 달의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3월의 강세 추세를 따라 4월에도 통계와 비슷하게 강세를 보여줄까요, 아니면 강한 저항선에 부딪혀 하락을 보이게 될까요. 우리는 오르면 오르는 대로 계좌가 상승하니 좋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웅덩이에서 다시 수량을 늘리고 평단가를 낮출 수 있으니 좋은 겁니다.
이제 다 경험해 보셨지 않습니까. 웅덩이 매매법 원칙이 얼마나 중요하고, 여러분에게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이라는 것을 말이죠. 이를 인내심을 가지고 최대한 오래 지속하면 그 이상의 대가를 얻게 되는 것이고, 1년만 지속하면 그냥 용돈벌이에 그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만약 저와 함께 10년 이상 지속하면 남들과 다르게 여유 있게 살 수 있게 될 겁니다. 제가 확신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이번 주도 좋아, 함께 갑시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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