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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코스피 끝없이 추락 중.." 내일 가진 주식 싹 다 팔아야 되나.. 계좌 녹기 전 알아야할 '이것' | 굿모닝임당 (이창대 대표)

신사임당 · 2026-07-28 · 유튜브 시청 18,18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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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SK하이닉스#삼성전자#환율#나스닥#S&P500#카카오#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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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전쟁의 시장 영향력이 축소되며 유가가 하향 안정화 국면에 들어갔다고 판단. 연준은 7월 동결 유력, 9월 인상도 어려움으로 봄. 코스피·나스닥 등은 6~7월 조정 후 8월 중순 전후 반등 가능성, 9월 회복 기대. 소비·고용 지표 약세로 경기 둔화 우려, 물가 데이터(CPI·PCE·기대인플레) 중요도 강조. 하드웨어(반도체) 대비 소프트웨어(알파벳 등) 장기 유망, 추가매수는 8월 중순 이후 고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래서 사실상 유가만 놓고 보면, 지금 상황에서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전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축소되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은 이번 달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해 보이는데, 여러분, 또 9월까지 기다려야 돼요. 9월에 금리 인상을 할 거냐? 제가 봤을 땐 9월에도 못 할 것 같습니다. 9월 가면 상황이 제가 봤을 땐 더 안 좋아져 있을 것 같거든요.

02. 자, 모두들 어서 오시고요. 같이 한번 보면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일단 시장 자체가 서킷 브레이커가 터지면서 지금 코스피가 8% 정도 빠지면서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여기서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 나가는 것이 좋을지 좀 보도록 하겠고요. 그다음에 지금 시장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03. 오늘 SK하이닉스가 거의 11% 가까이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가 9% 가량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자체가 굉장히 크게 빠지다 보니 시장 전체가 위축되는 모습이에요. 추세가 꺾이고 있는 단계기 때문에, 제가 150만 원까지 열어둔다고 얘기했었는데, SK하이닉스 기준으로 5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떨어지면 고점 대비 말 그대로 반토막이 나는 거거든요.

04. 그 반토막 시점에서 지수가 여기서 계속 빠질지, 반등을 줄지는 제가 봤을 때 8월에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6월 말부터 시장 조정이 나오기 시작해서 7월 한 달 동안 굉장히 강력한 조정이 나왔는데, 코스닥 기준으로는 이미 5월 말부터 무너졌고, 코스피는 6월 말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낙폭만 보면 굉장히 크게 조정이 나온 게 맞는데, 기간만 놓고 보면 저는 말도 안 되게 심각한 조정이라고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한두 달 정도는 충분히 조정이 나올 수 있거든요. 여태까지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이 강력하게 나온다고 보는 거고요. 다만 앞으로 영원히 무너진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05. 그래서 어디까지 빠지는지도 중요하지만, 9월 정도까지는 살펴보자는 겁니다. 7월까지 이렇게 빠졌으면 길어야 제가 봤을 때 8월이거든요. 8월까지는 조정이 나오더라도 8월 안에는 반등 국면을 보여 줄 가능성이 높고, 9월부터 회복하거나 8월을 바닥 고르기 구간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6. 6월 중순 내지 말까지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는 워낙 강세였기 때문에, 지금 이렇다 할 만큼 확 나빠지는 연출이 나왔다고 해서 추세적으로 다 깨지고 실적이 무너지는 단계는 아닙니다.

07. 간밤에 트럼프 쪽에서 이란과 대화를 잘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고요. 유가가 올라가는 폭 자체가 위축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08. 전쟁 초기 60달러 중후반에서 움직이던 유가가 120달러 근처까지 올라갔다가 조정이 나왔습니다. 그 뒤로 다시 올라갈 때마다 고점이 120달러 초반, 110달러, 105달러, 95달러 식으로 계속 낮아졌고, 6월에 강하게 무너진 뒤 다시 올라왔을 때는 93~96달러 수준까지 갔습니다. 지금은 80달러 수준까지 다시 떨어지고 있고요. 고점을 놓고 보면 전반적으로 추세가 떨어지고 있고, 저점도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들쭉날쭉하던 변동성이 서서히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고 봅니다. 이 흐름이 반복되면서 하향 안정화 국면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09. 그래서 유가만 놓고 보면, 전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게 지속되면 물가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는 3월, 4월, 5월로 가면서 점점 심각해졌고, 6월 들어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7월 발표된 물가 데이터도 안정된 모습이고요. 8월에 발표될 7월 유가 수준 데이터도 강하게 치솟기보다는 하향 안정화 국면을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0. 금 가격은 어느 정도 조정이 나온 뒤 큰 움직임이 없고, 달러 인덱스는 많이 올라갔습니다. 시장이 불경기나 AI 고점 논란에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아졌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 안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는 조금씩 해소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4~5월 정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유가가 다시 떨어지면 그때부터 하향 안정화를 보여 줄 가능성이 높고요.

11. 달러 인덱스가 올라서 환율 방어가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다만 최근 SK하이닉스에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고,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서 미국과의 금리 격차를 좁히는 효과가 나왔습니다. 환율 방어가 어느 정도 됐다고 보는데, 이게 길게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 구간에서 앞으로 좋아질 거라고 단정하기엔 이릅니다.

12. 이번 달 7월 30일 미국은 기준금리를 올리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다만 연준이 동결하면서 다음 행보에 대한 청사진을 낼 수도 있는데, 요즘 연준은 계속 데이터를 보고 판단한다고 말하고 있어서 이걸 근거로 앞으로 이렇게 될 거라고 분명하게 말하기가 애매합니다. 다음 달 데이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연준의 말보다 이제는 데이터가 훨씬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13. 30일과 31일에는 미국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직전에 4.1%였는데 4.1%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근원 CPI도 최근 3.5%가 나왔지만, 근원 기준으로는 2%대를 보여 주기도 했고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기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유가 말고는 물가가 올라가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이번 물가 상승은 공급 충격과 유가 문제 때문이었는데, 그런 요인은 크게 충격을 받기 어렵다는 겁니다. 근원 CPI를 보면 대부분 유가 문제나 일시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유가가 하향 안정화되면 제자리를 찾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CPI와 PCE를 많이 이야기하니 이 지점들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31일에는 기대인플레이션도 발표됩니다.

14. 오늘 밤에는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됩니다. 직전에 91.2였는데, 최근 분위기가 좋은 건 아니어서 긍정적인 포인트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좀 좋게 나올 수는 있지만, 소비자 심리 지수는 굉장히 중요하니 8~9월에 발표되는 소비, 물가, 고용 데이터를 주목해 보셔야 합니다.

15. 8월 3일에는 제조업 지수가 발표됩니다. 트럼프가 리쇼어링 정책을 많이 얘기했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해석에 따라 시장이 많이 갈릴 거예요. 8월 7일에는 고용 데이터가 발표되고,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굵직한 이벤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이벤트를 중요하게 보셔야 합니다. 8월 12~13일에는 CPI와 PPI가 나올 텐데, 여기서 물가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면 상당히 강한 랠리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8월 14일에도 데이터가 연달아 나옵니다.

16. 정리하면 소매판매, 소비자심리지수, 고용 데이터, 그리고 CPI, PPI, PCE, 기대인플레이션이 핵심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CPI이고, 근원 CPI까지 보셔야 합니다. 기준금리도 중요하지만 소비 데이터와 그 바탕이 되는 고용 데이터를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중에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이 핵심 지표들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17. 제 개인 시나리오를 말씀드리면, 첫째로 소비자신뢰지수는 그냥 괜찮게 나올 것 같습니다.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하고 있고 노이즈가 계속 생기고 있지만, 전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진 않았지만 대화 단계로 넘어갔고, 3월에는 격화되는 단계였는데 지금은 중간중간 대화하면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단계라 선방은 할 것 같아요.

18. 둘째로, 기준금리는 동결할 것 같습니다. 연준은 아직 물가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낼 것 같아요. 근원 CPI가 2%대라고는 하지만 유가 불안정성 같은 것을 고려하면 말은 매파적으로 할 가능성이 큽니다. 물가를 잡으려면 그래야 하니까요. 대신 액션은 동결입니다.

19. 그렇다고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냐 하면 그렇게 보기도 어렵습니다. 지금 PCE 4.1%, 기준금리는 3.75%예요. 3.75%에서 더 올려야 할 만큼 물가가 심각하냐 하면, 여기서 기준금리를 4.25% 등으로 더 올리면 경기가 위축됩니다. 물가는 잡히겠지만 지금 물가 상승률은 기준금리보다 낮고, 7월 30일 발표 전이긴 하지만 6월 CPI도 3%대 중반에서 3%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준금리가 이미 높기 때문에 금리를 더 올리려면 물가가 기준금리를 넘어서는 심각한 수준이어야 하는데, 지금 그 정도는 아닙니다. 현재를 놓고 보면 금리 인상의 명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20. 셋째로, 유가는 하향 중입니다. 예전에는 조금씩 떨어졌는데 요즘은 뚝뚝 떨어집니다. 92달러였던 유가가 순식간에 82달러까지 내려왔어요. 떨어지는 폭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고, 여기서 더 떨어지면 70달러대, 제가 보기엔 60달러 정도까지 내려가야 안정 구간이라고 봅니다. 물론 전쟁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주의는 필요하지만, 러우 전쟁 등 과거 흐름을 봤을 때 장기화되면서 유가가 고점에 머물다 우상향하는 식으로 가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도 경기가 안 좋아서 올라간 물가를 소비해 줄 수요가 받쳐 주지 않거든요. 수요가 밀어 올려서 물가가 많이 오른 거라면 금리 인상으로 열기를 식히는 게 맞는데, 지금은 수요가 이미 많이 꺾였습니다. 세금 환급금도 끝났고 월드컵도 끝났어요. 소비 데이터도 조금씩 위축될 겁니다.

21. 고용 쪽도 봐야 합니다. 실업률이 선방한다고 하지만 일자리를 구하다 포기한 사람들이 늘어나서 실업률이 선방한 측면이 큽니다. 요즘은 실업률보다 경제활동인구 비율을 보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미국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줄어들고 있어요. 쉬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쉬었음' 청년이 늘고 있죠. 비농업 고용지수도 좋지 않고, 일자리의 질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AI가 많은 업무를 대체하면서 해고도 늘고 있고요. 기업 이익은 올라가면서 AI 쪽으로 투심이 몰리는데, 그게 소비로 이어져야 하는데 고용이 받쳐 주지 않으니 소비가 늘어나기 어렵습니다.

22. 소비 심리도 좋지 않고, 유가가 올라가면서 물가까지 올라 주머니 사정이 더 빠듯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세금 환급금으로 버텼는데 그것도 소진되면 8, 9, 10월로 가면서 소비가 많이 꺾일 겁니다. 그렇게 경기가 안 좋아지면 금리 인상은 최소한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저기서 금리 인상 확률이 높다고 평가하는데, 제가 보기엔 이 데이터를 놓고 보면 금리 동결은 맞지만 인상은 쉽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9월에도 인상은 못 할 것 같고, 9월에는 상황이 더 안 좋아져 있을 것 같습니다.

23. 매년 여름 증시 분위기가 안 좋다고 하지만 이번 여름은 유독 안 좋은 것 같습니다. 8월에도 폭염이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제가 보기엔 8월까지가 증시 하락의 마지노선입니다. 미국 다우는 7월 들어 조정이 나왔고, 나스닥과 S&P500은 6월부터 조정이 나왔습니다.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정도 조정이 나온 셈이고, 나스닥과 S&P500은 무너졌다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못 올라가고 쉬고 있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6월 중순에서 말까지 선방했지만, 하드웨어 기업들이 무너지면서 6월 말부터 꺾였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일본, 대만도 다 꺾였고, 지금 코스닥은 두 달 이상, 코스피는 한 달 정도 꺾였어요. 이 정도 낙폭이 나왔다는 건 임계점에 왔다고 봅니다.

24. 떨어진다고 하면 기간상으로는 7월에서 8월 정도인데, 7월까지는 지수가 계속 빠질 수 있지만 8월까지 빠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낙폭이 너무 컸어요. SK하이닉스는 300만 원까지 갔었는데 150만 원으로 가면 반토막이 납니다. 150만 원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단기간에 반토막이 났다는 건 더 떨어지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고, 기술적으로도 저가 매수세가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거품이 엄청 껴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바닥을 특정 가격으로 찍고 간다는 건 무리지만, 현재까지 낙폭을 봤을 때 더 떨어진다고 해도 제한적일 것이고, 떨어져 있는 구간이 길기도 어렵고, 더 강하게 떨어지기도 쉽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이익성 같은 부분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단계라 SK하이닉스나 각종 종목, 지수도 반응을 보여 주는 구간으로 갈 거라고 봅니다.

25. 지금 현 구간에서 랠리가 진행된다고 했을 때, 8월에는 추가로 대응해 나갈 만한 구간을 줄 거라고 봅니다. 7월에 지금처럼 두드려 맞고 있는 상황에서는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좋은 주식은 가져가되, 어떤 건 잘라야 하고 어떤 건 더 사야 합니다. 추가 매수로 평단을 낮추고 싶다면 빨라야 8월, 8월 중순 정도에 고려하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7월에는 추가 매수할 때가 아니라 속아내는 시기입니다. 무너질 때 던질 건 던지고, 회복할 기미가 안 보이는 종목은 정리하시고, 좋은 주식은 가져가시면 됩니다.

26. 이런 종목들은 던지고, 어떤 종목은 실적 성장이 좋고 괜찮은 종목이라 가져가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종목을 분류하는 작업을 할 때입니다. 지금 추가 매수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고들 하지만, 지금은 떨어지는 칼날입니다.

27. 8월에 칼날이 떨어지면 바닥에 꽂혀서 한동안 흔들립니다. 그러다 흔들림이 점점 멈추고 차분해지면서 칼끝이 멈춥니다. 그때 다시 반등 국면이 나올 텐데, 그럴 때 2차, 3차, 4차 추가 매수를 진행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8. 여기서 네이버가 투자 소식이 나오면서 많이 올라갔습니다. 소프트웨어 쪽을 본다면 장기적으로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네이버, 카카오,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지금 구간에서 장기적으로 보셔야 하는데, 주가가 올라가니까 지금 들어가서 다음 달에 수익 내고 나와야지 하는 식으로 접근하니 계속 어려워집니다.

29. 소프트웨어는 분명히 갈 거라고 봅니다. 네이버, 카카오, 네카우 같은 기업들이요. 다만 지금은 투자 심리가 하드웨어 쪽에 엄청 쏠려 있습니다. AI 인프라가 어느 정도 확보돼야 소프트웨어도 올라갈 텐데, 아직은 그러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30. 그래서 투자는 괜찮지만 길게 보셔야 합니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은 1순위로 볼 만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대한민국을 정복한 플랫폼이라면, 지구를 정복한 플랫폼은 알파벳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알파벳은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기왕이면 알파벳을 우선순위로 보시고, 아마존도 괜찮습니다. 1순위로 본다면 저는 알파벳을 봅니다.

31.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주가 조정이 많이 나왔을 때를 기회로 삼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고점 대비 400달러 정도 하던 알파벳이 300달러 초중반까지 떨어졌습니다. 300달러 400달러 하던 것이 300달러 초반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알파벳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떨어지더라도 낙폭을 비교적 잘 방어하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입니다.

32.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보면, 알파벳과 아마존이 지금 선방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 같은 기업들은 어중이떠중이 기업이 아닌데도 낙폭이 엄청 큽니다. 200달러 하던 것이 거의 100달러 근처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라클도 마찬가지로 반토막이 났습니다. 340달러 하던 것이 120달러가 되었습니다. 오라클이 얼마나 큰 기업입니까? 그런 기업이 지금 2.5토막 가까이 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550달러에서 350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33. 이처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지만, 특히 알파벳 같은 기업들은 오히려 신고가를 뚫기도 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주가를 보면 알파벳은 오히려 플러스입니다. 반면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모두 마이너스입니다. 반토막 난 기업도 있습니다. 플러스인 기업이 없습니다.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이너스입니다. 작년 10월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다 마이너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팔란티어 모두 작년 10월 기준으로 마이너스입니다. 아마존과 알파벳만 작년 말 대비 플러스입니다. 이런 기업들이 흔치 않습니다.

34. 알파벳도 10월 기준으로 주가가 많이 올라갔지만, 지금은 300달러가 채 안 되는 가격에서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구간에서 이런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AI 인프라 쪽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35. 지금 증시가 7월에 완전히 무너지고 있어서 패닉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는 잘 흘려보내시고, 내년, 내후년을 보고 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9월 정도를 바라보면서 가면 다시 안전 국면으로 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 부분을 잘 체크하시면서 매매를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제약, 바이오 같은 경우도 지금 충분히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시장에서 오히려 하향세가 나오고 있으니, 이 지점들을 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36.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식장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대 대표였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혼란스러운 시장을 잘 헤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잘 버티고 힘내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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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SK하이닉스#삼성전자#환율#나스닥#S&P500#카카오#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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