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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NEWS] 엔비디아, 실적 대박 전망… AI관련주 방향성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5-25 · 유튜브 시청 4,38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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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한화#비트코인#테슬라#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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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미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속 엔비디아 실적 호조(다음 분기 가이던스 110억달러, 데이터센터 중심)로 AI 관련주 강세. 엔비디아 관련주(MDS테크, 시랩, ITI, 이수페타시스 등)는 테마 변동성이 크다며 신중 접근 권고. 반도체는 1~4월 수출 감소 지속으로 즉각 반등은 아니나 감산 효과로 3분기쯤 수급 균형 기대, IDM 먼저 상승 후 소재·부품 순으로 봄. 메모리 관련 DDR5 수혜주(아비코전자, TLB, DI 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엔비디아 실적 기대와 국내 증시 흐름

01. 강세가 같이 놓여져 있었다는 거죠. 하지만 최근 주가 흐름이 좋았던 미국 증시가 소폭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국내 증시도 그 영향을 받는다고 이해하면, 결국 단기적인 주가 조정을 만들어 냈던 다양한 이슈들이 있습니다. 말씀드렸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협상일 것 같은데, 이러한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돼 줘야 시장에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작이 그렇습니다. 악재성 불확실성 요인은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난항인데, 그 때문에 지금 시간외 거래에서 지수 선물상 다우지수가 0.3%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02. 그런데 엔비디아는 역사를 끌고 가는 그런 양상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나스닥 선물은 현재 시간 기준 1.3%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종목별 차별화가 굉장히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고스란히 우리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를 보겠습니다. 아침에 실적이 나오고 바로 정리해 드렸는데, 이번 실적도 좋았고 다음 실적 가이던스는 입이 떡 벌어지게 더 좋게 잡고 있습니다. 매출 가이던스는 110억 달러인데, 이게 실제로 나오면 엔비디아 역사상 최대 매출 기록입니다. 이번 매출도 정말 잘 나왔는데, 거의 대부분 데이터센터, 즉 AI 쪽이 잘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9일에 키노트 발표가 있는데, 여기서도 AI 이야기를 또 할 겁니다.

AI 칩 수요와 AI 밸류체인 확산

03. 테마 자체가 일단 비싸다는 점은 저희도 이 방송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이번에 많이 팔린 것은 A100이라는 AI 칩 모델인데, 한 개당 60기가 기준으로 약 2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2000만 원 이상으로 가격이 쭉쭉 올라가는 것인데, 학습용으로만 해도 오픈AI가 예전에 약 1만 개를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래서 매출이 잘 잡혔겠구나 싶었는데, 이번에 생각보다 숫자가 커서 모두 놀랐습니다.

04. GPU 쪽과 시스템반도체 쪽도 나중에는 메모리도 들어가야 하니, 그런 관점에서 비메모리와 메모리 같은 반도체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는 AI 밸류체인이 전체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관점이고, 한화투자증권 리포트 내용도 그렇습니다. 최근 반응을 보면 대형주뿐 아니라 중소형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빅데이터 솔루션, 데이터 보안까지 미국에서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과거 붐을 돌아보면 차이나 붐, 인터넷 붐, 골드 붐, 아시아 쪽, 그리고 비트코인과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아크인베스트 성장 흐름이 있었습니다. AI는 지금 여기까지 와 있는데, 아직은 베이비 붐, 즉 작은 붐에 그쳤다는 평가입니다. 이게 더 갈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AI 관련주 상승의 본질

05. AI 관련주 상승의 1등 공신은 결국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는데, 쇼트커버링에 대한 이슈도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증시의 실적,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전망치를 많이 살펴보는데, 실적 가이던스에서 시장 전망치보다 50% 높은 매출액을 전망한다는 것은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승이 결국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엔비디아 주가 상승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1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엔비디아 매출액 자체는 전년 대비 마이너스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게이밍 GPU의 부진이었고, 그 부분의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AI 쪽이 아무리 좋아도 게이밍 쪽 매출 비중이 더 높았고, 하락폭도 더 컸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실적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06. 또 하나 생각해 볼 부분은 업종 차이입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에 시장을 주도하는 섹터가 있었던 반면, 미국은 지금 AI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점에 따라 AI의 중심주자인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이 상승이 과연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아직 물음표입니다. 분명한 것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우리나라 2차전지 기업들의 실적 상승은 눈으로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GPU를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서 우리나라 관련주들의 실적이 좋아질 것이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엔비디아 쪽, 즉 HBM 진영과 관련된 기업들의 테마성 상승과, AI 반도체 증가와 함께 실제 실적이 올라올 수 있는 기업을 따로 놓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테마주 접근 전략

07. 현재 테마주로 움직이는 종목 중에는 상한가로 직행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아침에 장 시작 전 정리할 때 엔비디아 테마주로 분류했다가, 그것이 실제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지 고민이 있어서 막판에 지우고 방송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MDS테크가 있습니다. 상한가는 아니지만 최근 주가는 굉장히 좋았고, 엔비디아의 국내 대표 파트너사입니다. 그래서 대표 엔비디아 관련주로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시랩도 GPU에 들어가는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있어 엔비디아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가가 급등한 아이티즈도 엔비 관련주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실적도 함께 좋아질 수 있는 기업인데, 매출 비중에서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라고 합니다. 인스펙터도 테마성으로 볼 수 있지만, 실적 측면에서도 같이 볼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종목들은 아침에 리포트가 나와서 종목까지 정리해 드렸는데, 이런 테마주들에 대한 접근 전략이 지금 괜찮은지, 아니면 주의가 필요한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08. 테마주는 항상 말씀드렸듯이 접근 자체는 언제든지 용이합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투자 시 항상 염두에 두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상한가 종목군은 오늘 매매가 안 되니, 내일 장이 열릴 때 매수해야 할지는 오늘 엔비디아 주가 결과를 봐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실적 측면에서 같이 가져갈 수 있는 기업이라면 SK하이닉스, 그리고 최근 GPU 쪽 테스트 소켓과 러버 소켓 확대를 기대하고 있는 ISC, 앞서 말씀드린 이수페타시스 같은 기업들은 실적과 연동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SC와 이수페타시스는 증권사에서도 커버하는 종목으로, 실적의 연속성과 성장의 연계성을 본다면 이들이 관심을 받을 만합니다.

AI 테마의 옥석 가리기

09. AI 테마는 어느 정도 형성돼 있고, 의료 AI 등 일부 AI 안에서도 선별적으로 신고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테마를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AI 관련주들 중 오늘 주가가 급등한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셀바스AI 같은 기업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될지 안 될지도 모르겠고, 확률적으로 봤을 때 미디어에서 좋다고 해서 기업이 따라오고 실적과 연계되는 정도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실적 성장 배경이 AI이고, 이를 AI라는 카테고리로 묶어서 "그럼 이 산업 자체가 커지는가"라는 꿈과 희망의 논리는 있습니다. 그 논리가 실제로 적용돼 주가가 실적까지 반영되면 주가는 더 오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펀더멘털 분석을 하시는 분들은 그런 관점으로 투자를 하시는 것이고, 제가 보기에 그 부분이 어렵다고 판단하면 주가는 언제든 빠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 위험성이 있는 종목군을 여러분께 굉장히 좋은 투자 기회라고 말씀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더 갈 수도 있겠지만, 개인의 투자 판단 성향상 저는 그런 종목군을 좋다고 말씀드리는 성향은 아니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0. 투자할 때는 불확실성이 큰 쪽보다, 불확실성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실적이라는 안전핀이 하방을 막아줄 수 있는 종목을 선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현재 플랫폼·소프트웨어 관련 AI주들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AI의 다른 산업으로 보면 실적이 나온 곳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 실적의 근간이 일부 공공기관이나 컨택센터 쪽 매출인 경우가 많아서, 국책과제가 민간 쪽 AI 상승과 얼마나 연결될지 저는 연결고리를 잘 못 찾겠습니다. 지금은 아직 태동 단계이기 때문에 정책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국책과제 관련 기업들이 간간이 급등하는 종목도 있지만, 그것이 기업 자체의 성장성을 담보하는지에는 물음표를 달아 두겠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회복 가능성

11. 본질적으로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지금 시스템반도체가 당연히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도 GPU에서 나오는 것이지 메모리가 아닙니다. 다만 메모리가 그 뒤로 회복 사이클을 보일 것이라는 논리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발단은 감산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다른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도 감산 키워드를 꺼내 들었고,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하나둘씩 연결되고 있습니다. 양쯔메모리에서도 낸드 가격 인상을 발표했고, 우리나라에서도 할 것이라는 추측 보도가 있습니다. D램 쪽에서도 대만의 윈본드 같은 메모리 기업들이 가격 인상 조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2. 우리나라 관세청 자료를 보면, 반도체 수출은 1일부터 20일 기준으로 4월보다 5월이 살짝 나아진 모습입니다. 5월에 휴일이 많았는데도 계절 요인을 감안하면 증가했다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BSI도 모처럼 올랐는데, 제조업 전체가 살짝 올랐고 세부적으로는 반도체와 연관이 깊은 섹터의 상승폭이 더 컸습니다. 기업인들도 반도체가 어느 정도 개선되고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 것입니다.

13. 그렇다면 반도체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20일까지의 수출 데이터만 놓고 보면 반등 요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약 4% 가량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반도체가 좋다고 말하기는 분명히 어렵습니다. 제가 계속 "지금 가격에 반도체를 언제 사겠냐"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회복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 때문입니다. 다만 수요 쪽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 잡지 않고 있습니다. 트랜스포스에서 초과 수요 이야기가 처음 나왔는데, 공급이 더 크게 줄어드는 상황에서의 초과 수요 가능성이라서, 반도체가 사이클상 굉장한 업턴까지 빠르게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은 적다고 봅니다.

14. 그럼에도 반도체 업종을 계속 좋게 말씀드렸던 이유는, 작년 말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감산, 그리고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의 감산이 본격화되면서 물량이 늘지 않더라도 수급 균형이 3분기 정도에는 맞춰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수급 균형이 맞춰진다는 것은 가격의 추가 하락보다는 정상화 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기업 의사결정권자 입장에서도 가격이 추가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낮은 가격에서 재고를 쌓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렇다면 수요까지 더해져야 더 빨리 올라가겠지만, 그것이 제한되더라도 올라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물량의 큰 폭 회복은 아니기 때문에, 가격 상승 기대감을 받을 수 있는 IDM 쪽이 먼저 주가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이후 소재·부품 쪽으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메모리 관련 종목 선별

15. 빠르게 확 회복되지 않더라도 천천히, 방향은 위쪽으로 열린다는 것이 말씀의 요지입니다. 이제 종목을 선별해 보겠습니다. 수요 회복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은 엔비디아 실적에서 보듯 서버용 AI입니다. 서버용 수요가 늘어난다면 결국 DDR5를 봐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DDR5 관련주로는 아비코전자가 메탈 컨덕터를 만드는 수동부품 업체이고, TLB는 기판 업체인데 DDR5 쪽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판사 중 하나입니다. 디아이는 DDR5 버닝 테스터를 하는 기업이라, 이런 기업들이 다른 기업보다 DDR5 움직임에 따라 주가가 더 탄력적으로 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D램을 보시는 것이고, TLB와 디아이를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16. 한국투자증권 방송이었고, 김민진 차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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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한화#비트코인#테슬라#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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