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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상승 · DB 발언 기준 · 현대차

[현대차 주가전망] 결국 깨버렸네요.. 앞으로 '이것' 예상 "8일 '이 가격' 주목" #현대차 #현대차주가 #타점대장

오늘의주식 · 2026-10-07 · 유튜브 시청 15,303 · 게시판 조회 8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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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금#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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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타점대장 · 한국인

요약 보기

현대차가 7월 전저점(338,500원) 및 넥라인을 종가 기준으로 깨며 하락. 발언자는 신용 물량 털기 목적의 세력 흔들기로 해석하며, 아래 18.5%·24.5% 매물대(약 24~27만원, 17~23만원)가 방어할 것으로 봄. 1차 목표로 40~42만원 제시, 11월 미국 중간선거와 내년 1월 CES(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상승 모멘텀으로 언급. 단, 당일 매수는 자제, 외인·기관 쌍끌이 수급 확인 후 대응을 권고. 구독 신호 문자 서비스 홍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우리 현대차 주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타점대장입니다. 지금 촬영하는 시간은 10월 7일이고, 10월장 일봉 마감이 된 상황입니다. 현재 현대차는 33만 6,000원에 종가가 형성됐습니다. 제가 방송에서 입이 닳도록 지켜야 한다고 말씀드렸던 7월 전저점 자리가 338,500원인데, 결국 종가 기준으로 음봉으로 밀려 내려오면서 3.45%나 빠졌습니다. 장 마감 직전에 넥라인을 몸통으로 찢어버린 셈이죠. 이 자리를 지켜주는지 꼭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화면을 보면 "이제 진짜 끝난 거 아니냐, 30만 원 깨지고 어디까지 가는 거냐" 하며 공포를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거의 체념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테고요.

02.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이 자리에서 매도하시려고 그동안 참아오신 건 아니지 않으냐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하락은 진성 하락이라기보다는, 최근에 빚을 내서 들어온 신용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어제까지 신용 잔고가 계속 늘었고, 하단에서 차오르고 있는 신용 잔고를 밀어내기 위해 고의적으로 전저점을 깨 주는 모습을 봤습니다.

03. 오늘 방송은 위로를 드리는 방송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팩트만 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첫 번째 지지선이 깨진 지금 밑으로 어디까지 열려 있는지, 그리고 이 자리가 왜 지옥이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는지 금액 기준으로 정확히 짚겠습니다. 둘째, 세력들이 왜 하필 장 마감 직전에 이런 모습을 보였는지, 그리고 신용 잔고와 수급이 어떤 관계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셋째, 11월과 내년 1월에 차트를 V자로 반전시킬 모멘텀과 여러분이 빠져나와야 할 매도 타점을 공개하겠습니다.

04. 오늘 분석에는 좋아요나 구독, 댓글을 부탁드리지 않겠습니다. 차트가 이렇게 무너지고 있는데 염치없이 좋아요를 눌러 달라고 할 수는 없지요. 나중에 주가가 다시 올라가서 맞아떨어질 때 그때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5. 저는 이 차트를 보고 "좋습니다, 올라갈 차트입니다"라는 분석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희망고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06. 솔직히 오늘 나온 캔들은 욕이 나올 만한 캔들이 맞습니다. 오전 내내 5일선 밑에서 눈치만 보다가 오후 3시가 넘어 거래를 살짝 실어주면서 38만 5,000원 넥라인을 악질적으로 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봤던 W자 쌍바닥 시나리오는 오늘로 폐기입니다. 단기 하락 파동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33만 원 넥라인이 무너졌으니 어디까지 더 빠질 수 있는지 미리 알고 가야 합니다.

07. 다만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이 말씀이 "떨어진다, 떨어지라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내리면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어디까지 밀릴 수 있는지 가능성을 미리 알고 가자는 얘기입니다.

08. 기술적으로만 보면, 지금 주가 바로 아래에는 캔들을 받쳐줄 두꺼운 매물대가 없습니다. 소위 하방 진공이 열린 자리입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지하실 가겠구나" 하며 손절하고 도망가실 분도 있을 텐데, 그렇게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차트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현대차는 길게 봐야 합니다.

09. 지금 자리의 바로 아랫단을 보면 매물대가 턱없이 얇습니다. 길게 봤을 때 이 매물대는 4.2% 수준입니다. 그런데 시야를 조금 더 넓혀 밑바닥을 꼼꼼히 짚어보면 방어 자리가 있습니다. 차트에 네모 칸으로 표시해 드렸는데, 메이저들이 쳐놓은 이중 콘크리트 방어막입니다. 이 구간을 보면 주가가 무한대로 추락하는 차트는 아니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10. 진공 구간을 타고 주가가 받쳐줄 매물대 없이 쑥 빠진다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1차 방어막은 차트 중간에 보이는 18.5%, 5% 매물대입니다. 약 1억 6천만 주의 물량이 뭉쳐 있는 자리이고, 금액으로는 대략 24만 원대 후반에서 27만 원 언저리입니다. 이 구간은 개인 물량이 받치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2024년부터 스마트머니가 개미들을 지치게 하면서 횡보하며 조용히 물량을 쓸어담았던 1차 매집 박스권으로 보입니다.

11. 저는 이번 고의적인 골 파기의 종착지가 이 18.5%, 5% 매물대가 버티고 있는 20만 원대 중후반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매수세가 들어와 쭉 날아가는 그림이 나오면 좋겠지만, 확률적으로는 조금 어렵다고 예상합니다. 만약 이 1차 방어막까지 평단을 박살내며 깨고 내려간다면, 그 바로 밑에 24.5%, 5% 물량이 있습니다. 17만 원에서 23만 원 사이로, 2억 주가 넘는 진의 본진 물량이 또 한 번 발라져 있는 자리입니다. 여기가 진짜 무너질 수 없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12. 영업이익률 10%를 찍고 밸류업으로 자사주 소각까지 하는 현대차가 투매에 밀려 세력 본진의 최하단까지 다 깨질 일은 회사가 망할 때나 일어날 일이라고 봅니다. 세력들이 자기 원가가 훼손되는 걸 참을 수 없으니, 이 구간에서 수천억 원을 쏟아부어 V자로 방어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13. 정리하면, 하방은 18.5%와 24.5%를 합쳐 43%가 넘는 세력의 이중 콘크리트 물량이 철통같이 받쳐주고 있습니다. 오늘 나온 하락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전저점이 깨진 것도 인정해야 하는 차트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무한정 빠지는 건 아닙니다.

14. 세력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빚을 내서 자기 차에 올라탄 개인 투자자들입니다. 어제 방송에서 신용 잔고 데이터를 짚어드렸습니다. 주가가 39만 원에서 34만 원까지 5만 원이나 흘러내리는 동안에도 신용 잔고는 7억에서 8,000만 원 육박할 때까지 계속 늘었습니다. 34만 원이 바닥인 줄 알고 빚내서 물을 탄 개미들이 밑바닥에 잔뜩 달라붙어 있다는 뜻입니다. 내일 보면 더 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5. 세력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기 돈을 써서 주가를 40만 원, 50만 원으로 끌어올려 주면, 빚내서 들어온 개미들이 위에서 매도를 치고 나갈 겁니다. 세력이 굳이 주가를 순순히 올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신용 물량을 피 말려 죽일 때까지 주가를 눌러 버리겠지요.

16. 제가 보기에 오늘 장 마감 때 넥라인을 몸통으로 깨버린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종가를 최저가로 쳐박아 버리면, 오늘 밤 빚내서 들어온 개미들의 계좌 유지비율이 부족해져 반대매매 경고 문자가 날아갈 겁니다. 그러면 내일 아침 동시호가에 증권사가 시장가로 물량을 강제로 던질 수 있고, 아침이나 모레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는 걸 밑에서 다시 주워 담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주식 시장의 민낯, 이른바 '치고 털어 짜내기'의 본질입니다. 저는 오늘 하락을 끝을 알리는 신호가 아니라, 썩은 신용 물량을 덜어내고 차트를 가볍게 만들기 위한 필연적인 흔들기로 예상합니다.

17. 현금을 쥐고 버티고 계신 주주님들, 고점에 물렸는데 저점에서 물타기로 평단을 깎으며 역전을 노리시는 분들은 이 구간에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제 매수하셨다면 큰일 난 겁니다. 제가 어제 분명히 매수할 자리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수는 바닥이 잡히고 나서 양수가 들어올 때 하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덥석 잡으시면 안 됩니다. 오늘 그대로 나왔지요?

18. 가장 궁금하실 질문일 겁니다. "대장님, 내일 동시호가부터 언더슈팅에 들어가면 풀매수 때릴까요?" 제 의견은 손가락을 일단 묶어 두셔야 한다는 겁니다. 밑에 방어 물량이 두껍게 쌓여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지지선이 깨진 직후이고 쏟아지는 떨어지는 칼날입니다. 반대매매로 쏟아지는 신용 물량이 얼마나 거칠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물을 탔다가는 오늘처럼 3%씩 또 빠질 수 있습니다.

19. 바닥은 예측해서 사는 게 아니라 두 눈으로 확인하고 사는 것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진성 바닥 시그널은 세 가지입니다.

20. 첫째, 장중에 신용 투매 물량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거래량이 한 번 터져 줘야 합니다. 그 다음 긴 밑꼬리를 단 양봉 캔들이 나와야 합니다. 둘째, 그렇게 꼬리를 달고 올라온 뒤 며칠간 횡보해야 합니다. 종가 기준으로 5일선 위로 올라타고, 이평선들이 옆으로 눕는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은 떨어지고 있으니 누워야 합니다. 셋째, 이 시점에 외국인과 연기금이 3일 이상 연속으로 쌍끌이 매수를 찔러 줘야 합니다.

21.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진 날이 세력이 개미들의 물량을 다 털었으니 다시 출발하자고 신호를 보내는 골든 타점입니다. 물론 20일선 안착이 가장 좋은 시그널이지만, 1차로는 5일선이 옆으로 눕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 비중을 싣고 들어가면 평단을 40만 원대 초반까지 확실히 끌어내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이것이 고점까지 반등한다는 얘기는 지금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22. 그 바닥 시그널이 뜨면 이후에는 작은 호재 하나에도 주가가 위로 가볍게 튀어오를 수 있습니다. 과거 대세 상승 때처럼요. 현실적인 1차 목표는 40만 원에서 42만 원 라인입니다. 여기는 팔라는 얘기가 아니라 주목하라는 얘기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일목균형표 구름대 하단이면서 60일선이 겹쳐져 있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철벽 저항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23. 20만 원대 후반까지 떨어졌다가 바닥 시그널을 확인하고 기술적 반등이 나오면, 40만 원 부근까지는 숏커버링 수급만 들어와도 V자로 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을 때 바닥 시그널을 확인하고 물을 탔던 비중 중 일부는 이 근처에서 익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곳이 살아서 빠져나올 수 있는 1차 탈출구가 될 것으로 봅니다. 수급이 좋다면 45만 원에서 48만 원 매물대 하단을 들어 올려 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윗단에서 저항을 맞는다면, 저점에서 물 탔던 비중만큼은 일단 팔아서 현금을 확보해 두셔야 합니다.

24. 남은 물량은 어떻게 할까요? 50만 원대 악성 매물대를 평생 못 뚫는 건 아닙니다. 이건 차트가 아니라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이 뚫어 줄 가능성이 큽니다. 당장 다음 달인 11월에는 미국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관세와 전기차 보조금 등에 눈치를 보며 현금을 들고 있던 글로벌 기관들이 선거가 끝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시장에 자금을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이 지나면 내년 1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27이 열립니다.

25. 현대차는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닙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전면에 내세워 로봇이 쉬지 않고 차를 조립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이슈에 불이 붙는다면, PER 5배짜리 굴뚝 산업에서 테슬라급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가 오면 50만 원대 매물대도 뚫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뚫기 힘든 매물대가 맞지만, 모멘텀이 폭발해야 합니다. 그때는 뚫고 지나가는 정류장 정도가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현실적으로 예상합니다.

26. 무작정 "올라갑니다, V자 반등 갑니다"라고 말씀드리면 여러분 기분은 좋으시겠지만, 저는 차트를 보고 타점을 잡는 사람입니다. 무작정 희망고문을 드릴 수는 없어서 냉정하게 분석드린다는 점을 오해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27. 오늘 지지선이 깨진 바닥 방어선부터 11월 중간선거, 내년 CES까지의 대역전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말씀드렸습니다. 방송에서 가격선도 다 드렸고, 전략도 짜드렸고, 제 관점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28. 하지만 실제로 장이 열리고 상황이 눈앞에 닥치면 매수 버튼과 매도 버튼을 혼자 누르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심리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반대매매가 쏟아지면서 20만 원대 언더슈팅까지 푹 빠지면, "세력 본진이라고 대장님이 말했는데 내가 사면 더 빠지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저를 의심하실 수도 있겠지요. 주식에 무조건이란 없으니까요. 내 돈이 걸려 있으니 당연한 마음입니다.

29. 또 중요한 게 있습니다. 20만 원대 중후반이라고 말씀드렸다고 해서 며칠 뒤 그 가격이 왔다고 냅다 풀매수하시면 안 됩니다. 그 가격에 도달했더라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수급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곳은 진짜 바닥이 아닐 수 있습니다. 더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 키움증권 개인 매수만 미친 듯이 들어오고 있다면, 그건 바닥이 아니라 더 빠질 자리입니다. 이것은 재수 없는 말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30. 반대로 골 파기를 하는 척하다가 내일 아침 갑자기 수급을 팍 밀어 넣으면서 V자 반등을 준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만 원대 안 오네, 하면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하시겠습니까?

31. 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40만 원에서 42만 원을 1차 탈출 타점으로 말씀드렸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다 파셨는데, 11월이나 1월에 모멘텀이 터지고 외국인이 미친 듯이 수급을 쏟아부으며 50만 원대 악성 매물대를 한 방에 뚫어버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수급도 확인하지 않고 가격만 보고 팔았다가 주가가 50만 원, 60만 원으로 불기둥을 뿜으며 날아가면 억울해서 밤에 잠도 못 잘 겁니다.

32. 결국 주식은 가격에 선을 그어 놓고 하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메이저가 돈을 넣는지 빼는지 수급을 눈으로 확인하고 그다음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업이 바쁜 직장인분, 자영업자분, 주주분들이 장중에 20일선을 돌파하는지, 5일선을 돌파하는지, 신용 반대매매 물량이 소화됐는지, 외국인 창구에서 매수가 들어오는지 매도가 나오는지를 하루 종일 호가창과 수급 동향으로 MTS 하나로 다 보실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33.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차트 분석이나 가격 보도만이 아닙니다.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주고, 수급 타이밍이 왔을 때 기계적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게 해주는 확신입니다. 여기서 매수해도 되는지, 매도해도 되는지를 알려줄 신호가 필요합니다.

34. 그래서 제가 장중에 눈을 부릅뜨고 수급을 보다가, 감정을 빼고 정확한 타이밍에 실시간으로 문자 신호를 쏴드리겠습니다. 투매가 쏟아질 때 메이저 수급이 들어오는 걸 확인하고 낙폭을 줍는 물타기 타점, 기습 반등이 나왔을 때 호가창 수급을 보고 따라붙는 추격 매수 타점, 11월에 40만 원을 터치했을 때 수급이 약하면 현금을 확보하는 1차 매도 신호, 그리고 수급이 미쳐 날뛰며 매물대를 뚫어버리면 끝까지 들고 가서 꼭대기에서 털어내는 피날레 매도 타점까지, 포착되는 모든 시그널을 장중에 뜨는 즉시 문자로 쏴드리겠습니다.

35. 신호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상단에 보이는 번호로 "현대차" 한 단어만 문자로 보내 주세요. 현대차 주주 리스트에 등록해 두고 이런 신호가 왔을 때 받아보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문자 주신 분들은 상단에 보이는 번호를 꼭 저장해 주십시오. 장중에 신호가 들어가는데, 다른 문자에 섞여서 놓치시면 대응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번호를 저장하시고, 장중에 문자가 띠링띠링 울리는지 확인하며 MTS를 켜서 대응하시면 됩니다.

36. 오늘 분석은 여기까지입니다. 현대차 주주 여러분, 오늘 쏟아진 투매를 보시면서 발걸음이 얼마나 무겁고 참담하실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이 트기 직전 새벽 3시가 가장 춥고 어두운 법입니다. 여러분이 겪고 계신 고통과 절망감은, 저는 역설적으로 대역전의 붉은 태양이 코앞까지 다가왔다는 증거라고 예상합니다. 1조의 눈물이 쌓인 잔인한 시장입니다.

37. 여러분 혼자 앓지 마십시오. 계좌가 빨간 불에서 파란 불로 뒤집혀서 여러분이 웃음을 되찾는 그 마지막 날까지, 타점대장이 든든한 방패가 되어 앞에서 같이 싸우겠습니다. 오늘 밤은 걱정을 내려놓고 푹 주무시고, 차트는 너무 많이 보지 마십시오. 장중에 신호가 들어오면 한 번씩 집중해서 따라와 주시고요.

38. 저는 내일 날카로운 분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점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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