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DanIves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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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우려로 기술주 변동성이 크지만 Ives는 투자 논지를 유지하며 소프트웨어 섹터가 바닥을 형성 중이라고 주장. 반도체(엔비디아·AMD·마이크론)와 하이퍼스케일러(MSFT·AMZN)를 승자로 꼽고, 소프트웨어 중에서는 PLTR·SNOW·CRM을 추천. 각 종목의 실적 호조(PLTR 매출 +70%, SNOW 제품매출 +30%, CRM Agentforce ARR +169%)를 근거로 제시. 다만 해당 발언은 대부분 과거 실적 설명이며, 가격 방향 예측은 소프트웨어 바닥 형성과 관련된 부분에 한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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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이후 기술주 투자자들이 이렇게 긴장한 모습은 처음 봅니다. 지금은 좋은 소식이 나쁘게 받아들여지고 나쁜 소식은 더 나쁘게 받아들여지는 AI 우려 국면입니다. 하지만 한 발 물러서서 보면 OpenAI의 대규모 펀딩 라운드,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처럼 AI 수요를 확인해 주는 지표들이 여전히 강합니다. 특히 앤트로픽 이벤트와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등의 실적 이후 소프트웨어 업종이 바닥을 다지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이번 시기는 분명 변동성이 큽니다. 그럼에도 저희의 투자 논리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강자들이 위협받는다는 우려를 고려해도, 오히려 지금은 더 낙관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승자를 골라야 할 시기입니다. 반도체에서는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이, 하이퍼스케일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이 승자입니다. 소프트웨어 쪽도 같은 눈으로 봐야 합니다.
이번 주의 공포 분위기는 돌아보면 기회였다고 기억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의 기준은 자본지출(캡엑스)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기업과 AI에 돈이 어디로 흐르느냐가 향후 12~24개월 동안 주가의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AI 파괴와 시장 혼란에 두들겨 맞은 소프트웨어 섹터가 2026년에 드디어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봅니다. 대폭락으로 밸류에이션이 무너진 뒤, 지금 바닥이 형성되고 있으며 AI의 강한 순풍이 일부 승자들을 전례 없는 높이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약자에게는 구조조정이 닥치지만, 반등을 일찍 알아보는 대담한 투자자에게는 큰 수익이 기다립니다. 혼란 속에서도 낙관론이 커지는 이유는 펀더멘털이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사상 최대 매출, 고객 성장세, 기업 효율을 재정의하는 에이전틱 AI 혁신이 그 근거입니다. 기관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있어 진입 시점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 변곡점을 놓치면 수조 달러가 이동하는 동안 구경만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반등은 곧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AI가 수요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폭발시킬 것이라는 확신이 이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AI 데이터 기업으로, 정부와 민간 분야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적이 훌륭했음에도 실적 발표 뒤 조정을 받아 주가는 최근 4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2일 발표된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팔란티어는 기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매출은 14억 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0%, 전분기 대비 19% 늘었습니다. 미국 매출은 10억 760만 달러로 93% 성장했고, 미국 상업 매출은 137% 급증한 5,700만 달러였습니다. 정부 매출도 66% 늘어 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총계약금액(TCV)은 42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130%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 18센트로 흑자 전환하며 추정치를 넘었습니다.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매출 성장률은 61%로 월가 컨센서스 40%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파운드리와 AIP 같은 AI 플랫폼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최근에는 미 육군과의 대형 계약 확대, 하이퍼스케일러와의 파트너십 소식이 있었고, AI 도입이 빨라지면서 PLTR가 상상하기 어려운 배수에 거래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50% 이상의 상승 여력을 보고 있지만, 저는 투자 기회의 창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I 데이터 클라우드로 데이터 분석을 혁신하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 대기업입니다. 소프트웨어 종말론 속에서 제가 꼽은 5대 보유 종목 중 하나입니다. 강력한 고객 확보 소식 이후 실적 발표 뒤 2% 상승했고, 주가는 18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26일 발표된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넘었습니다. 제품 매출은 12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 늘었고, 총매출은 12억 8,000만 달러로 30.1% 성장했습니다. 비GAAP 주당순이익은 32센트로 추정치를 19% 웃돌았습니다. 고객 지표도 좋습니다. 최근 12개월 매출이 100만 달러를 넘는 고객은 580곳으로 27% 늘었고, 잔여 수행 의무(RPO)는 69억 달러로 33% 증가했습니다. 금융서비스 대기업과 4억 달러 이상 규모의 기록적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포브스 글로벌 2000 기업 고객 기반은 745곳으로 5% 늘었습니다.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는 제품 매출 56억 6,000만 달러, 27% 성장입니다.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치로, 에이전트포스와 하이퍼스케일러 통합이 성장 동력입니다. 최근에는 AI 보안을 강화하는 인수 소식도 있었습니다. 제 전망으로는 업종이 바닥을 찍는 과정에서 4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제 소프트웨어 생존주 5종목의 마지막 종목입니다. 에이전트포스 플랫폼을 통해 에이전틱 기업의 운영체제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2026 회계연도 실적 목표를 넘긴 뒤 주가는 3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25일 발표된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세일즈포스는 분기 매출 112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 늘어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415억 달러로 10% 성장했습니다. 현재 잔여 수행 의무는 351억 달러로 16% 늘었고, 총 RPO는 720억 달러로 14% 증가했습니다. 비GAAP 주당순이익은 3.81달러로 추정치를 25% 웃돌았습니다. 에이전트포스의 연간 반복 매출(ARR)은 8억 달러로 169% 급증했고, 24억 개의 에이전틱 작업 단위와 19조 개 토큰을 처리했습니다. 분기 중 2만 9,000건의 거래를 성사시켰는데, 이는 분기 대비 50% 늘어난 수치입니다.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는 매출 458억~462억 달러, 10~11% 성장입니다. 구독 및 지원 매출은 12% 가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배당금은 주당 0.44달러로 5.8~8% 인상되고, 자사주 매입 규모도 500억 달러로 확대됩니다. 최근에는 AI 인수합병과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제휴 소식도 나왔습니다. 핵심 사업의 약세를 이런 움직임들이 상쇄하고 있습니다. AI 수요가 폭발하면서 30% 이상의 잠재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이 세 종목은 단순한 생존자가 아닙니다. 강력한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과 AI 기반 촉매제를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반등의 선봉입니다. 저의 낙관적 전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 삶을 바꿀 수준의 수익을 약속하는 종목들입니다.
업종이 바닥을 다지는 지금, 기관들은 매수를 늘리고 있고 기술 혁신이 펼쳐지면서 밸류에이션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낙관론은 우세합니다. 변곡점에서 혁신에 베팅한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보상을 받아 왔습니다. 이 반등을 그저 지켜보지 말고 붙잡으세요. 이 종목들을 더 깊이 살펴보고, 신중하게 포지션을 잡고, 촉매제에 계속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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