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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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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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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6월 FOMC 이후 국내 증시 변동성은? / 유창희 유스탁 대표

매일경제TV · 2024-06-12 · 유튜브 시청 19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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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S&P500#나스닥#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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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창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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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6월 FOMC는 동결이 유력하지만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며, 미국 금리 인하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라는 전망. [FOMC와 금리 전망] 6월 FOMC 금리 동결은 거의 확실하다고 봄. 파월 의장이 다음 인상 가능성을 부정한 점이 근거. 점도표가 2회 이상 인하를 보여주면 9월 인하가 사실상 기정사실화될 것으로 봄.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는 발언을 하면 9월 인하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고용·물가·주변국] 5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실업률은 상승 추세로 연준의 고용 책무가 인하 명분이 될 수 있다고 봄. 캐나다, 유럽의 인하 흐름이 미국의 인하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봄. CPI가 예상보다 높아도 일시적이라는 발언이 나오면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봄. 대선(11월) 전 9월이 인하 마지막 시기라고 봄. [증시 영향] 미국 인하는 달러 강세를 완화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봄. 인하가 반드시 경기침체 때문이라는 인식은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봄. S&P500·나스닥은 신고가지만 러셀2000 등 중소형주는 상승이 미미하며, 금리 인하 시 중소형주 반등 기대. [섹터·종목 전략] FOMC 후 단기 조정이 와도 일시적이며 매수 관점이라고 봄. 1분기 실적 기대주 중심 접근 권고. 원전 관련 섹터(체코 수주 모멘텀), 반도체, 자동차, 금융, 에너지 매수 가능성 언급. 삼성전자 개발자회의와 6월 26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반도체 재료라고 봄. 화장품·미용 섹터는 6월 중순 이후 추세 재확인 후 접근, 기간 조정 가능성 언급. [애플 관련주] WWDC 내용은 실망스러웠으나 기존 사용자 이탈은 없을 것으로 봄. 온디바이스 AI로 교체 수요 기대. 과거 9~10월 신제품 출시 전 3개월간 완만한 상승 패턴이 있어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봄. 애플 부품주는 추가 상승 모멘텀이 남아 있으나 급등보다는 완만한 상승을 예상. JMT: 애플향 매출 비중 92%, 매물대 돌파 시 8,000원까지 상승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은 유스탁 유창희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오늘 좀 중요한 날인데요, 내일 새벽을 염두에 두고 증시가 변곡점을 맞을지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FOMC에서 금리 인하 시그널을 줄지가 관전 포인트일 것 같은데,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02. 일단 이번에는 금리 동결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지난번 회의에서 파월 의장이 다음 번에 금리 인상은 없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결은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이제 금리 인하가 된다면 그게 9월이 될지를 판단하는 게 핵심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점도표인 것 같습니다.

03. 지난번 점도표보다 매파적이고 보수적으로 찍히는지, 아니면 지난번 수준이 유지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원래 1.5회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던 금리 인하 전망치가 여전히 2회 이상, 혹은 2회 정도로 찍힌다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 이번에도 기자들이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상 가능성을 물어볼 겁니다. 블랙아웃 이전까지 연준 위원들이 대부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발언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는 표현, 즉 '인상 가능성을 보지 않는다'는 식으로 답한다면 이는 곧 금리 인하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달은 아니더라도 9월 인하로 읽힐 수 있다고 봅니다.

05. CPI도 변수입니다. 예상보다 높게 나오더라도 일시적이고 데이터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발언이 나온다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습니다.

06. 말씀하셨듯이 이번 FOMC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동결할지 인상할지 질문이 나올 텐데,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좋아할 수 있지만 "이 연준 믿을 수 있나"라는 의구심이 생기면 오히려 불안해질 수도 있습니다.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2회 인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보고 있는데, 대표님은 올해 두 번까지 인하할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07. 일단은 9월 가능성을 아직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최근 FOMC나 기자회견에서 물가가 중요하지만 연준의 또 다른 책무인 고용도 중요하다는 발언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이후 실업률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5월 고용지표는 예상치보다 높은 약 9만 건 증가를 보였는데, 실업률은 오히려 높게 나왔습니다. 이런 고용 흐름을 보고 금리 인하 명분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8. 주변국의 압박도 있습니다. 캐나다가 금리를 인하했고, 기자회견에서 다음번에도 연속 인하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점치는 발언을 했습니다. 호주 중앙은행 총재도 매파적 입장이었지만 6월에는 어쩔 수 없이 인하를 했고,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으면 추가 인하는 시간을 두고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속내는 결국 미국이 금리 인하를 하지 않으면 독자적으로 인하할 수 있는 폭이 제한적이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09. 유럽도 물가가 완벽히 잡히지 않았는데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미국 역시 물가가 완벽히 잡히지 않더라도 제한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 준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선 이슈도 있습니다. 미국 대선이 11월이니 9월에 인하하지 않으면 시기를 크게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9월이 라스트 마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0. 두 번째 키워드는 주식투자 타이밍입니다.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한다면, 과거에는 인하가 증시에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었습니다. 대표님은 자금 흐름 측면에서 어떻게 보시나요?

11.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면 증시에는 긍정적일 거라고 봅니다. 지금 달러 강세는 유럽의 금리 인하와 정치적 이슈 때문이기도 하지만, 미국이 인하하면 달러 강세가 완화되고 환율 흐름도 바뀔 수 있습니다. 또 과거에 고강도 금리 인상 뒤에는 경기 침체나 둔화가 왔지만, 한두 번의 사례를 제외하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경기 침체 없이 인하하는 소프트 랜딩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꼭 경기 침체 때문에 인하하는 게 아니라는 인식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2. 미국 증시는 S&P500과 나스닥이 신고가 행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주 중심으로 오른 것이고, 이들 기술주는 실적이 뒷받침되며 올라온 것입니다. 반면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는 주가가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러셀 지수를 보면, 올해 증시가 오르는 동안 거의 오르지 않았고 작년부터 봐도 실질적인 상승은 많지 않습니다. 러셀 지수는 금리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들이 많이 포진된 지수입니다. 금리가 인하된다면 미국의 중소형주들도 숨을 틀 수 있고, 우리나라도 러셀 지수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은행도 동반 인하할 명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일 것이고, 경기 침체로 급하게 인하했던 과거 사례처럼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3. FOMC 이벤트를 대표님은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계시는데, 국내 증시에서 주목할 섹터가 있을까요?

14. 약간의 변동성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FOMC가 매파적으로 나와서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일시적일 것이고, 지난 4월 조정처럼 다시 반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조정이 나온다면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고, 상승하더라도 이후 추가 상승을 대비하면서 1분기 실적 기대주를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5. 대표적으로 자동차, 조선 그리고 체코 수주 모멘텀이 있을 수 있는 원전 관련 섹터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반도체도 당연히 봐야 합니다. 이번 달에는 WWDC가 끝났고, FOMC가 오늘 끝나면 이번 주 후반에 삼성전자 개발자 회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6월 26일에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삼성과 마이크론 이슈는 반도체 관련 분위기를 띄울 큰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조정을 받으면 매수 관점으로 보고, 소재 관련 기업들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니 눌림목이 나오면 매수할 만합니다. FOMC로 시장이 실망하더라도 자동차, 반도체, 금융주, 에너지 관련 종목은 충분히 매수해 볼 만한 섹터라고 봅니다.

16. 말씀하신 섹터가 유망해 보이는데, 최근 핫했던 화장품 같은 종목은 제외되어 있네요?

17. 화장품주는 5월까지는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6월 한 달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옆으로 횡보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국콜마 등 화장품주와 미용 의료기기 쪽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저는 6월 중순 이후 추세를 다시 확인하고 접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화장품 같은 종목은 기간 조정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18. 마지막 키워드는 애플 관련주 매매 전략입니다. 오프닝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재료를 단정 짓고 보면 당하기 쉬운 시장입니다. WWDC 첫날 애플은 2% 빠졌고, 다음 날에는 7% 급등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19. 저도 WWDC 내용이 별로 볼 게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런 것 같습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탈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고, 실망스럽더라도 기존 사용자가 삼성 갤럭시 같은 다른 제품으로 옮겨갈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 온디바이스 AI 시스템은 작년 이후 출시된 제품에만 서비스가 적용될 텐데, 전체 애플 제품 중 10% 미만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신제품이 나왔을 때 교체 수요가 많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를 아우르는 큰 생태계를 가지고 있고, 여기에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20. 과거 사례를 보면 애플은 보통 9~10월에 신제품을 출시하고, 그 3개월 전부터 주가가 완만하게 상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기대감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애플 관련 부품주들은 어제 많이 하락했다가 대부분 되돌리며 상승하고 있는데, 추가 상승 모멘텀은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오늘처럼 급등세가 이어지기보다는 완만한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1.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애플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하나만 꼽으신다면 어떤 종목일까요?

22. 저는 JDI를 주목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OLED 패널 적용을 계속하고 있고, JDI는 애플향 매출이 92%를 차지합니다. 아이폰의 중국 판매량도 증가세로 전환될 수 있고, 아이패드 등 여러 부분에서 JDI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매물대에서 기간 조정을 주고 있는 상황이니, 현재 7,000원 정도의 매물대를 돌파한다면 8,000원까지 추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창희 대표는 FOMC 관련해서 JDI를 주목하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3. FOMC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3시입니다. FOMC 이후에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을 수 있으니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유스탁 유창희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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