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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주가전망] 기관·외인 동시 매도, 개인만 125만 주 받았습니다. 월요일 대응 공개

장중일기 · 2026-10-11 · 유튜브 시청 4,238 · Board Views 1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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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범 선생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삼성 중공업 가져왔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국내장은 쉽니다. 다음 계장일은 내일 10월 12일 월요일이에요. 근데 쉬는 날에 굳이 영상을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에 삼성 중공업이 뭘 했는지 아십니까? 종가 18,900원. 전일 대비 -3.1%로 1%로 마감했어요. 직전 거래일에 거의 640원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주말 사이에 조선 쪽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중고선값이 80% 넘게 뛰었다는 기사도 있고 반대로 몰려드는 수주에도 피크아웃 우려 때문에 조선주가 힘을 못 쓴다는 기사도 있어요.

호재는 쏟아지는데 주가는 왜 빠 뭐냐면요. 목요일에 이렇게 빠져 놓고 시장이 주말을 쉬었어요. 금요일 하루와 주말 사이에 쌓인 변수가 내일 아침에 한꺼번에 반영된다는 겁니다. 갭 상승이 나올 수도 있고 반대로 눌림이 더 깊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삼성 중공업 지금 자리가 던질 자리인지 기다릴 자리인지 명확하게 짚어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 댓글로 삼성 중공업 다시 조선 업종 큰 그림부터 깔고 가겠습니다. 기사에 나온 내용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한국 거래소 자료로 지난 목요일 종가 기준 HD 현대 중공업은 고점 대비 49.8% 한화 오션은 53.5% 삼성 중공업은 46.6% 6% 하락했습니다.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이에요. 그런데 이번 3분기 영업 이익 전망은 반대입니다. 삼성 중공업이 3,46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5% 늘 걸로 나와 있어요. 실적은 좋아지는데 주가는 반토막. 이게 무슨 뜻이냐면 시장이 지금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의 수주 흐름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기사에서 짚은 이유가 두 가지예요. 첫째, 국내 조선사들이 이미 3년치 일감을 확보해서 새로 주문을 크게 늘리기 어렵다는 거예요. 지금 짓는 비싼 배의 매출이 다 반영된 뒤에는 이익 증가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픽크아웃 우려입니다. 둘째, 중국이에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 세계 선박 수주 중에 중국이 76%를 가져갔습니다. 한국은 줄어든게 아니라 늘었는데도 점유율이 15%에 그쳤어요. 여기에 원화 강세, 후판 가격, 인건비 부담까지 겹쳤다고 기사에 나옵니다. 쉽게 말씀드릴게요. 가게에 손님이 줄서 있는데 그 줄이 3년 뒤에도 이어질지 시장이 의심하고 있는 겁니다. 호재가 없어서 빠진게 아니라 호재를 얼마나 오래 먹을 수 있느냐를 따지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럼 삼성 중공업은이 구간에서 어디까지 와 있는지 차트부터 뜯어 보겠습니다. 일봉 보겠습니다.이 종목 올해 흐름이 좀 극적이에요.

6월 17일에 29,800원까지 갔던 종목입니다. 그런데 7월 29일에 저가 18,440원을 찍었어요. 고점 대비 38%가 넘게 빠진 겁니다. 그 뒤로 어떻게 됐냐? 8월 14일에 22,750원까지 회복했습니다. 이게 저점 이후 직전 고점이에요. 그리고 9월 14일에 22,500원까지 다시 올라갔다가 못 넘고 내려왔어요. 8월 고점과 9월 고점이 거의 같은 자리에서 막힌 겁니다. 이게 뭘 뜻하냐면 22,500원 근처에 위에서 누르는 물량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9월 3일에 거래량이 평소에 두 배로 터진 날이 있습니다. 그날 저가가, 고가가 21,900원이었어요.

하루에 2,000원 폭을 오간 겁니다. 여기가 핵심이에요. 9월 29일에 저가 19,160원. 그리고 10월 8일 저가 18,800원. 저점이 조금씩 내려오고 있습니다. 10월 6일 고가 2150원이 이번 달인데 2만 원도 못 지키고 내려왔어요. 지난 목요일 캔들을 보십시오. 시가,90원, 고가,원, 저가 18,800원, 종가 18,900원. 시가 근처에서 출발해서 하루 종일 밀린 음봉입니다. 반등 시도 없이 눌렸다는 거예요. 7월 저점 18,440원까지는 450원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자리가 분기점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받쳐 주면 다시 올라갈 수 있고이 자리를 내주면 저점 아래를 열어 놓고 봐야 해요. 방향을 정한게 아니라 아직 테스트 중이라는 겁니다. 자, 이제 아까 그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목요일에 왜 빠졌냐?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10월 8일 기관이 76만 주 넘게 순 매도했습니다. 외국인도 50만 주 넘게 순 매도했어요. 그런데 개인이 125만 주 넘게 순 매수했습니다. 이해되시죠? 기관하고 외국인이 같이 던졌고 그 물량을 개인이 다 받았다는 겁니다. 거래량도 369만 주로 직전 이틀보다 확 늘었어요. 더 보겠습니다.

10월 6일에도 외국인이 89만 주 넘게 순 매도했고 개인이 124만 주 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9월 29일 이날이 제일 컸어요. 거래량 574만 주, 외국인이 290만 주를 던졌고 개인이 374만 주를 받았습니다. 그날 주가가 600원 빠졌고요. 최근 열거래일 합계를 보면 외국인 600만 주 넘게 순 매도, 기관 300만 주 넘게 순 매도, 개인이 900만 주 넘게 순 매수입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9월 22일 28.33%에서 10월 8일 27.62%까지 %까지 꾸준히 내려왔어요. 여기서 세력의 의도를 읽어야 돼요. 오르는 구간에서는 개인이 팔고 기관 외국인이 사야 정상인데 지금은 정반대입니다.

큰 손이 물량을 넘기고 개인이 받아내는 그림이에요. 다만 하루 예외가 있습니다. 9월 30일에 외국인이 29만 주 넘게 순 매수로 돌아섰고 주가가 510원 올랐어요. 딱 하루지만 방향이 바뀐 날이 있었다는 겁니다. 또 10월 7일에는 기관 외국인이 소폭 순 매수로 하락폭이 190원으로 줄었어요. 그런데 목요일에 다시 대량 매도가 나왔죠. 아, 잠시만요. 목이 좀 잠기네요.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급이 이렇게 읽혔으니 던질 자리인지 기다릴 자리인지 이제 짓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공포에 던지면 바닥에 파는 걸 수도 있습니다.

7월 저점이 바로 아래에 있고 올해 이미 한번 고점 대비 크게 빠졌다가 올라온 종목이에요.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으라는 것도 아닙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계속 내려오고 있고 개인이 계속 받고 있다는 건 분명 체크해야 될 신호예요. 결국 중요한 건 내일 월요일 시초가 수급입니다. 외국인이 또 던지느냐 9월 30일처럼 돌아서느냐 이걸 실시간으로 봐야 되는데 영상 하나로는 그게 안 되잖아요. 자, 저번에 삼성 중공업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 제가 2만 원 근처에서 매물이 나오면 눌림이 깊어질 수 있으니 비중 조절하라고 말씀드렸죠.

실제로 10월 6일 2150원을 고점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횡보 구간 삼성준공업이라고 문자 한 통만 주세요.지지 이탈 여부, 재진입 던졌는지는 확인했죠. 자, 그럼 아까 걸어둔 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호재는 쏟아지는데 왜 주가는 밀렸을까? 뉴스가 왜 하필 지금 이렇게 나왔을까요? 우연이 아닙니다. 첫째, 중고선값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업 통항에 차질이 생기면서 유조선 운임이 폭등했어요. 중동에서 중국 가는 초대형 유조선 하루 운항 수익이 17억 원에 달했다고 나옵니다. 중고선 가격이 세 배 가격을 넘어서는 현상까지 번졌어요.

오늘 당장 유조선을 주문해도 인도는 빨라야 2028년이고 그것도 장담하기 어렵답니다. 이게 뭘 뜻하냐면 조선소에 배를 지어 달라는 수요가 이미 넘친다는 겁니다. 둘째 실적 이야기입니다. 한화 오션과 삼성 중공업이 석달만의 실적이 뒤바뀌었고 환율 대응이 갈랐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삼성 중공업이 환율 대응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핵심이라는 거죠. 셋째,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국제 해양 에너지 플랜트 산업전이 열립니다. 삼성 중공업이 HD 현대 중공업 한화 오션과 함께 특별 후원으로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업 역량을 소개해요.

조선소 임직원도 단체 관람에 나서 기자재 기업과 협력을 넓힌다고 합니다. 날짜 다시 보십시오. 내일 월요일 장 열고 이틀 뒤부터 행사해요. 넷째, 거제시와 삼성준공업 거제 공고가 조선 인력 확보 협약을 맺었어요. 일감이 많으니 사람을 확보하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찬물 한번 끼웠게 주식의 진리예요. 삼성 중공업은 6월 고점에서 이미 크게 빠졌고 지금은 선반형이 빠진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픽크아웃 우려가 주가를 누르는 건 기대감이 꺼진 상태에서 실적 확인을 기다리는 구간이라는 뜻이기도 해요. 그래서 판단 기준은 하나예요.

행사와 실적 발표 국면에서 외국인 보유율이 계속 내려가느냐 아니면 . 지금까지 수급 숫자 따라오시느라 고생 많으셨. 삼성 중공업 답은 결국 수급을 잃는 눈에서 갈립 석다 고르는 법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코스피가 2% 빠졌는데 보합인 종목, 코스피가 횡보하는데 3% 오르는 종목. 세력이 아직 안 났다는 뜻입니다. 근데 사는 건 반만한 거예요. 진 기대였어요. 결과는 어땠냐면 같은 날 매수가 12,700원 진입 후 . 삼성 중공업 답은 내일 수급이 확인해 줄 겁.

#삼성중공업#한화오션#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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