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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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상승 시 폭락 직전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보며 하락 시 매수 기회로 봄. 삼성전자 잠정실적(7/7)과 SK하이닉스 ADR을 계기로 반도체주 재상승을 예상. 외국인 이탈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이슈로 소외 종목에 저가 매수 유입 기대. 화장품·엔터 업종은 저점 매수 기회로 제시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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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산은 그래도 4% 정도 오르고 있지만, SK도 SK 스퀘어도 하락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보시기에 SK 스퀘어 자리는 152만 4,000원입니다. 저희가 200만 원 선까지 봤던 종목이라서, SK 하이닉스가 자리를 잡으면 간다고 말씀하셨는데, 하이닉스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줘야 스퀘어가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폭락 직전 자리까지만 회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는 1년 동안 1,000%가량 올라갈 때 단계적으로 올랐습니다. 반면 스퀘어 그림을 보시면 쫙 올라간 구간이 있는데, 수직으로 올라갔습니다. 이것은 뒤늦게 재료가 부각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직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빠질 때도 그렇게까지 빠지지 않습니다. 지분이 워낙 강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변성으로 주어질 수도 있지만, 지금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반대로 다시 올라갈 때는 가파르게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수익인지 손실인지 판단할 때가 아니라, 빠졌다는 관점에서 보면 저라면 매수할 것입니다. 실적 발표와 ADR 상장 이후의 부분까지 확인한 뒤에 잘됐는지 안 됐는지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빠진다면 오히려 기회라는 분석입니다.
6월 한 달 동안 기술주 랠리가 조금 이어졌다가 변동성이 컸습니다. 7월 장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전반적으로 예상해 보겠습니다. 반도체주 쪽으로 계속 변동성이 나올까요?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가 7월 7일입니다. 그 시점과 SK 하이닉스 ADR 관점을 보면, 자연스럽게 다시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포인트 하나를 짚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토막 난 상태에서 힘들어하는 주식 중에도 실적이 잘 나오고,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나올 만한 주식이 많습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보면, 역사적으로 말도 안 되는 수치입니다. 삼성전자 같은 회사의 영업이익이 50% 넘게 늘고, 하이닉스는 80%까지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시장의 눈이 높아졌고, 이미 높아진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쪽으로 관심이 옮겨갈까요?
이번 국민연금 리밸런싱 이야기가 굉장히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 보자면 외국인 자본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금리 요인도 있지만,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더 눌릴 수 있는 기회를 준 약점이라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소외된 주식들에 저가 매수가 강하게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추종 대상으로는 엔터와 화장품을 보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이익 기대치가 이미 선반영되어 올라갔다가 지금은 거의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익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장 기대치에 어느 정도 맞춰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화장품도 저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엔터는 업종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고, 대장주도 오너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핵심 아티스트가 분산돼 있다가 합체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올해 나오는 실적도 파급 효과가 클 것입니다. 환율이 올랐기 때문에 수출 물량이 많아 환차익도 가능합니다. 이쪽도 지금 바닥을 다질 것으로 봅니다.
엔터는 반도체가 가파르게 올라갈 때 가파르게 반토막 났습니다. 거래대금이 모두 반도체로 쏠려 있었고, 엔터는 거래량이 말랐기 때문에 공매도의 먹잇감이었습니다. 정부나 기관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엔터와 화장품은 항상 하반기에 랠리가 나왔습니다. 봄과 여름에는 신인 아티스트나 테스트 위주로 많이 돌리고,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가을과 겨울에 메가 아티스트를 폭발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엔터 전략을 본다면 하반기에는 더 붉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 저점에 있는 엔터와 화장품 주식을 잘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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