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종태전문가,김종효이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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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유럽 장기금리 동반 급등은 펀더멘털보다 AI 관련 과잉투자에 따른 채권 수급 불안이 주원인이라 진단. 장단기 금리 차 확대(베어 스티프닝)와 외국인 매도 부재를 체크포인트로 제시. 금리가 임계치를 넘으면 반도체 등 성장주가 흔들릴 수 있어 일정 부분 현금 확보와 신중한 접근 권고. 다만 하락 전환을 단정하지는 않으며, 미 재무부 개입 등으로 불안이 진정될 가능성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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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체크 스타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토마토 투자 클럽의 강종태 전문가와 함께하고, 알파 경제의 김종효 이사님도 도와주십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예. 오늘의 주제 보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밤사이 우스운 날은 아닌 것 같은데, 한밤 미국 증시도 좀 휘청했고요. 또 일본과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가 계속해서 치솟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장기화된다면 우리 증시가 한 번 더 고비를 맞이할 수도 있을 텐데요. 이런 금리 쇼크를 어떻게 봐야 할지,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그렇다면 우리는 전략에 어떻게 녹여야 할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사님도 채권 금리의 상승을 어제도 많이 의미 있게 다뤄 주셨는데, 상황이 영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그 핵심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봐야죠. 그다음에 또 하나의 포인트는 장단기가 분리되고 있다는 겁니다. 단기는 지금 떨어지고 있어요. 미국 경제 지표가 별로 안 좋죠. 그래서 단기 금리는 오히려 진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9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거의 없어지고 있잖아요. 물론 실제 9월이 가 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그 가능성을 점점 낮게 보고 있는 상황이라서 2년물 아래 단기 금리는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말로 스티프닝이라고 하는데, 단기 금리는 내려가고 장기 금리가 올라가서 장단기 금리 차이가 확 벌어지면 베어 스티프닝, 약세 신호라고 많이 부르죠. 그런 상황이 나타나는 게 기분이 나쁘고, 또 하나의 포인트는 이것으로 인해 투자와 관련된 여러 흐름이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다. 어제 우리 시장을 꺾었던 것도 우리나라 국채 금리의 급등과 일본 국채 금리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생긴 현상이죠. 일본도 2% 이상 지수 조정이 왔는데, 일본 국채 금리도 10시 구간부터 갑자기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어요. 일본 국채 금리의 상승이 우리 시장에도 분명히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이게 일본에서 끝난 게 아니고, 독일, 프랑스 등 유럽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물론 그쪽은 정치 불안이나 여러 이슈가 섞여 있긴 하지만, 여러분을 겁주려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어쨌든 금리 레벨이 높아지는 건 분명히 좋은 시그널은 아닙니다. 적정 수준에서 금리가 올라가면 반도체처럼 이익이 견조한 종목군은 버텨낼 수 있지만, 레벨을 넘어서게 되면 그때부터는 악재로 바뀌죠. 그동안 금리가 올라가는 구간에서 반도체가 강세를 보였다가, 일정한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부터는 우리 시장을 필두로 반도체 종목군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상승이 끝났다, 다시 하락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불편한 시그널들이 많이 떴기 때문에 일정 부분은 현금을 마련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봐야 합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이야기도 나오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일단은 조금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하는 판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네. 전문가님 의견도 이어서 들어 볼게요.
네. 금리가 올라가는 건 정책 당국이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시장에서 자꾸 올라가는 거거든요. 장단기 차이가 이렇게 나타나는 건데, 저는 이미 어느 정도 반영이 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트리거가 나온 거죠. 그동안에도 10년물 국채가 4.7%, 7%를 자꾸 터치했었고, 앞으로도 재정적자 해결이나 미국 빅테크의 회사채 수요를 생각해 보면 장기 국채는 올라가겠구나 하는 게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쫙 오는 거죠. 이해가 잘 안 돼요. 그래도 지금 이 현상을 보고 투자 관점에서 생각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게 단기간에 그칠 건지, 아니면 장기간 계속 짓눌러서 다시 우리나라 증시에 큰 하락이 올 건지는 아직 물음표입니다. 이것을 알 수 있는 가장 큰 포인트는 외국인의 스탠스인 거죠. 오늘도 보시면, 아침에 개인이 팔다가 외국인은 주식을 팔지 않아요. 금리에 제일 민감한 건 국내 개인들도 있겠지만, 외국인들이 우리 증시를 바라볼 때 가장 민감하게 봐야 되는 거거든요. 외국인들이 대량으로 매도를 하지 않는데, 굳이 여기서 겁먹고 미리 팔아야 되는지, 이 부분은 조금 물음표입니다.
그래서 금리 쪽을 볼 때는 금리만 보지 말고 수급도 같이 보자는 생각입니다.
이사님께 좀 더 여쭤보자면, 지금 동시다발적인 장기채 금리 상승의 배경을 뭐라고 보고 계세요? 배경의 원인이 사라져야 이 현상도 수그러들 것 같은데, 원인을 뭐로 보세요?
장기 금리는 원래 구성 자체가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두 개를 합해서 나오는 거죠. 그런데 지금 성장률이 올라갔을 리는 만무하잖아요. 그러면 인플레가 자극되고 있는 건가? 인플레도 생각보다 심각하지는 않아요. 유가가 올라가고 있긴 한데, 기대인플레가 갑자기 심각하게 올라갈 만한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왜 장기 금리가 다 같이 불안하게 움직일까? 결국 제가 보기에는 과잉 투자가 원인인 것 같아요. AI 쪽에 투자해야 되는 건 다들 알고 있어요. 지금 30년물 채권 금리를 비교해 보면, 빅테크 쪽에 AAA를 받고 있는 기업들이 5% 후반대이고, 그다음 AA를 받고 있는 기업들이 6% 초반대예요. 100bp나 차이가 나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자금 쏠림을 가져오기도 하죠. 지금까지 수익률을 많이 냈던 펀드들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6%를 받을 수 있으니, 국채보다 이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투자 이동도 있을 수 있고요.
또 하나의 포인트는, 그 정도 금리 수준에서 투자를 많이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계속 채권 금리를 누군가는 팔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채권이 계속 약세로 보이니까 누군가는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잖아요. 어제 발표된 것도 보면 일본도 팔고, 영국도 팔고, 중국도 미국채를 팔고 있잖아요.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유럽은 정치 불안까지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지금 성장률하고 물가는 별 변화가 없는데, 채권 시장의 수급 자체가 제가 보기엔 불안감으로 금리를 밀어올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지금은 펀더멘털 요인보다는 수급적인 요인이 크다고 봐요. 전문가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수급적 불안감을 깨줄 수 있는 안정적인 눌림이 오면, 금리는 다시 안정을 찾겠죠.
지금 시장의 불안감은 미국 30년물이 5.5%, 10년물이 5%를 혹시 깨지 않을까, 깨면 천장을 열고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에요. 거기에 일본의 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까지 모두 녹아 있는 건데, 제가 보기엔 좀 너무 나간 해석이에요. 어쨌든 불안불안한 상황이니까 주식 시장도 변동성이 오고, 전체적인 변동성이 오는 상황이다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 증시에 영향이 오면 지수가 조정을 받고, 반도체 같은 종목도 영향을 받겠죠.
좀 전에 채권 금리 상승의 큰 배경 가운데 AI 과잉 투자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약간 자충수가 아닌가요? 투자를 하려면 회사채도 발행하고 자금 조달을 해야 되는데, 그게 또 장기 금리를 끌어올리니까, 그렇다고 회사채 발행을 안 하고 투자 규모를 축소하면 그것도 악재, 그대로 가도 악재가 아닌가요? 이사님, 여기에 뾰족한 수가 있을까요? 해법이 있을까요?
그걸 벗어나기 위해서 지금 순환 투자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엔비디아가 괜히 여기저기 투자처를 끌어들여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지금 채권 발행을 해서 이런 걸 하게 되면 워낙 부담이 되니까요. 미국도 괜히 일본 엔화에 개입하는 게 아니잖아요. 일본이 계속 자기 국채를 팔아서 결국 같이 개입해서 엔화를 눌러 주는 거죠. 이런 여러 방어 요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하고 있어요. 만약 그걸 누르지 못하고 시장이 불안감에 더 배팅하고, 거기에 헤지펀드들이 뛰어들어서 금리 장난을 치면 불안감이 더 늘어날 수 있겠죠. 그런데 정부를 이길 정도의 불안감인가는 제가 그렇게 해석하긴 어렵고요.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같은 곳이 정말 돈이 없어서 아직도 외부에서 엄청나게 돈을 조달해야 할 정도의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불안한 건 맞고 일시적인 조정은 오겠지만, 그게 지금 주식 시장에서 다 이탈할 만한 정도의 불안감이냐고 하면 그렇게 보지는 않아요.
아까 전문가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금리 수준이 30년물에서는 18년 만에 보는 수준인데, 10년물은 이미 그 레벨을 겪었어요. 그런데도 뭔가 민감하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건 약간 오버센스일 수도 있어서, 현금 정도를 챙겨 두는 정도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이 아닌가, 아직까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님께 간략하게 하나만 더 여쭤 볼게요. 채권 자경단의 등장 가능성, 혹은 이미 등장했다고 볼 때 우리의 스탠스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이미 등장했다고 저는 봐요. 실체는 없는데 자꾸 수요를 건드리잖아요. 그러니까 채권 자경단이 이미 움직였다고 봐야죠. 지금 정책과 금리가 따로 놀고 있잖아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케빈 워시가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겠어요? 어떤 해법이 있을까요? 일본 엔화를 눌렀듯이 미국 정부도 개입할 거예요, 이 상황 자체를요. 빅테크의 자금 수요가 계속된다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엔비디아처럼 미리 자금을 쓰고 있는 거고요. 채권 발행액을 조절한다든지, 금리와 관련해서 나 금리 올릴 생각 없다고 확실한 스탠스를 말해 준다든지 뭔가 해법이 곧 나올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부분도 좀 잦아들지 않겠어요? 엔화에 이번에 배팅했던 사람들이 단 하루 만에 다 날아간 거 아시죠? 그게 미국 정부의 힘입니다.
그 부분은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알겠습니다. 일정상으로는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에 FOMC 의사록이 나오고요.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의장이 어떤 발언을 할지도 중요하다고 보여지네요. 이슈를 깊게 다뤄 봤고, 그 사이에 어떤 뉴스들이 있었는지 빠르게 보고 오겠습니다.
다음으로 프리마켓 뉴스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중앙외사공작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오늘부터 이틀간 방한해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의 초청에 따라 오늘부터 내일까지 공식 방한할 예정이고요. 양 장관은 오후에 한중 외교장관 회담과 공식 만찬을 통해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왕 부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고, 같은 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왕 부장과 회담 및 오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왕 부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을 수행해 방한했지만, 양자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중 외교장관 회담 자체는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다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조금 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최근 한미 연합 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하면서 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한 때여서, 북미 정상 외교를 재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르면 올가을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성사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아시아 순방 기간 김 위원장과 직접 만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해 온 바 있고,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정상회의가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현재 공식적인 회담 준비가 진행되는 단계는 아니라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 전쟁에서의 승리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정상 외교를 자신의 대표적인 외교 성과로 만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적절한 시점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미 육군은 현지 시간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 USA와 기동 전술포 프로그램에 대한 시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자주포를 도입하기 위한 미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 시제품 개발 단계에서 한화의 K9 자주포가 단독 선정된 것인데요. 계약 금액은 1억 302만 961달러, 한화로 약 1417억 원 규모입니다. 누적 수주액은 3715억 원이라고 회사 측은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여섯 대의 MTC 시제품 시스템에 대한 신속한 납품을 규정하고 있으며, 추가로 12대를 발주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돼 있다고 육군 측이 설명했습니다. 이번 경쟁에는 BAE 시스템즈 등 여러 업체가 참여했는데, 엘빗 아메리카,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독일의 라인메탈, 영국의 BAE 시스템즈 등이었습니다.
네 번째 소식입니다. 크리스 레벡 테라파워 CEO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 매체와 만나, 테라파워는 SK 등 한국 기업과 SMR 수백 기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영국과 일본 등 막대한 전력 수요가 생길 국가에도 K-나트륨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설립한 차세대 SMR 기업인데요. 액체 나트륨을 냉각제로 사용하는 소듐 냉각 고속로 기반으로 4세대 원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벡 CEO는 K-나트륨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했는데요. K-나트륨은 테라파워의 기술과 한국의 설계·제조·건설·운영 역량을 결합한 사업 플랫폼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간 5기에서 10기 정도를 건설하려면 한국이 보유한 수행 역량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는 점도 함께 짚어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현대차와 관련해서도 파업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와 관련해서도 노사가 올해 임단협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적으로 포스코 노조가 파업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강행할지가 주목되는 단계인데요. 포스코 노조가 실제 파업에 나서면 철강은 물론 철강 제품이 필요한 자동차나 조선 등 산업에서도 연쇄적인 생산 차질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포스코는 노조 파업에도 주요 산업에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마켓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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