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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ѱ�����TV · 2021-11-01 · 유튜브 시청 27,505 · Board Views 5 ·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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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LG전자#SK하이닉스#카카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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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율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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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박스권 횡보 전망, 3000 지지 기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 속 6개월 정도 바닥 다지기 후 반등 가능성, 목표가 65,000~69,000원. 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로 유통·백화점·항공 등 내수 회복주,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 일부 조선·원전 관련주 언급. 내년 코스피 성장률 전망은 5~10% 사이로 제한적. 연말 전 반도체 저가 매수, 구정 이후 본격 접근 전략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11월 증시 전망과 상승 계기: 삼성전자·하이닉스 관점

01. 네, 바로 준공돼 팔로 띄는 런닝맨 모셔 보겠습니다. 항상 이 직원 김 장율 리서치센터 센터장 자리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셨어요.

02. 지난번에 나오셨을 때 제가 여쭤봤던 대로, 계속 오래 지지부진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딱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11월도 비슷할까요, 어떻게 보세요?

11월 지수 전망과 박스권

03. 전체적으로는 코스피 지수로 따지면 업사이드도 있겠지만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고, 다운사이드도 크지 않은 박스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주가가 2,982니까 듣는 입장에서는 애매하실 수 있습니다.

04. 2,900 이하로 갈 거라는 얘기도 있는데, 저가 매수 기회가 오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레벨에서 3%~2% 정도 플러스·마이너스로 눈치 작전을 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에 FOMC 미팅이 있고, 매크로 이벤트도 있는데 크게 변수가 없다면 유튜브에서 말씀드린 대로 큰 흐름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5. 상한선은 3,150으로 잡으셨습니다. 연간 박스권에서 지금보다 상당히 뭔가 계기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상승 계기: 대형주의 반등

06. 계기는 대형주가 안 빠지고 약간의 반등을 해 주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자동차주가 아까 말씀드린 나쁜 시나리오는 이미 95%가량 반영됐다고 보는 거죠. 그들이 받쳐 주고, 일부 개별 성장주들이 오르면 올라갈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그렇게 받쳐 주는 모습이 나왔고요.

07. 다만 모레 FOMC에서 뭔가 매파적인 신호가 나오면 한번 빠질 수 있습니다. 시장 분석가들이 2,009~1,881 얘기를 하는데, 다들 알고 있기 때문에 아주 큰 하락이 아니라면 2,900 정도에서 버티다가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내년 코스피 성장성

08. 내년 우리나라 코스피의 이익 성장률은 10%일까요, 5%일까요? 지난번 말씀드린 2배 장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상승을 쉽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스권을 계속 지나갈 수밖에 없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종목을 정말 잘 골라야 합니다.

주목 업종과 포트폴리오

09. 지금 주목하는 업종은 어떤 건가요? 일단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기아 자동차, 자동차주를 말씀드렸고요. 지난주 실적 조사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포트폴리오에 넣어도 된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 업체라는 점은 변함없습니다.

10. 내려가면 산다는 얘기가 있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반도체 가격 하락 구간에 들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빠질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지난 삼성 IR에서 CEO가 실제로 언급했습니다. 가격 하락은 있겠지만 극단적이지는 않을 것이고, 과거처럼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를 어루만져 주는 코멘트가 나왔습니다.

11. 반도체 업체들이 제품 믹스를 바꾼다든지 하면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포드도 얘기했지만, 펀더멘털은 좋은데 공급 물량이 없어 못 만든다는 것이죠. 그래서 글로벌 업체들이 신제품을 빨리 내면서 가격 하락 우려를 견뎌 온 구간이 약 6개월 정도 갈 것 같습니다. 주가가 이를 인정하면서 더 이상 안 빠질 것 같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이 이제 시작했다고 봅니다.

12. 실적은 나쁜 시기를 많이 지나왔고, 시장 반응도 이제 두려움보다는 기다림의 쿠션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종을 조금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드 코로나와 단기 주가

13. 위드 코로나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여행 가고 영화 보고 외식하는 소비가 늘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런 기대는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봐야 합니다. 올해 안에는 조금 조심해야 합니다. 2차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14.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주가 버텨 준 것이 기본적으로 3,000을 지지하는 전제이고, 그 정도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소비 관련주

15. 백화점, 여행업계, 항공주는 좋아질 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조선 관련 주식은 지금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저가에 잡아야 하고, 내년쯤 되면 많이 올라 있을 수도 있습니다. 6개월 구간으로 보면 하이닉스 바닥 근처에서 사는 것이 맞고, 빠질 때 나눠서 사시면 됩니다. 개별적인 트레이딩 장세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16. 많이 빠진 것은 호텔, 백화점입니다. 이마트 같은 곳도 그렇고요. 4분기 실적이 좋아지고 주가에도 충분히 반영됐기 때문에 먼저 움직일 개연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영화 보고 여행 가려는 열망이 있고, 중국인 관광객도 한국에 오면 호텔과 백화점에서 소비할 것입니다. 그래서 유통업을 일부 포트폴리오에 담아 저가에서 사 두시면 괜찮을 것입니다.

17. 마이데이터 같은 테마는 단기 성격이 강해서 분위기를 낮춰 주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조선주는 제가 지금 커버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부 종목은 괜찮은 것이 있지만, 업사이드가 얼마나 있을지 몰라서 특별히 포트폴리오에 넣지는 않았습니다.

기후·환경 관련 테마

18. 기후 환경 변화와 관련해 원전 테마가 있습니다. LNG선 수주가 많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현대 계열 조선주도 한번 볼 만합니다. 한때 바이오 테마가 화끈했던 것처럼, 기후·환경 관련 테마는 활성화된 면이 있지만 방향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시장 데이터를 수집해 보면 그런 것들도 괜찮아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차이

19. 하이닉스가 최근 며칠 잘 가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계속 밀리는 흐름입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 예전 LG전자가 올라갈 때 삼성 쪽은 상대적으로 소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비중이 상당히 높아서 반도체가 먼저 올라가는 것이고, 디스플레이 쪽이 나빴습니다. 그런데 그게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20. 스마트폰 쪽도 괜찮은데, 어휴 그런 식으로 순수하게 걸쳐 하는 거예요. 마지막에 가장 먼저 올라가는 흐름이 나오는 이유는 특별히 너무 싸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삼성전자는 바닥을 어느 정도 다졌다고 봅니다. 펀드 입장에서는 편입하지 않으면 벤치마크 대비 언더웨이트가 될 소지가 있어서 비중을 가지고 가긴 하지만, 절대적인 주가 측면에서는 하이닉스나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보다도 삼성전자가 더 낫다고 봅니다.

21. 다만 단기적으로는 어려운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목표주가를 단기에 높게 잡은 것은 희망 섞인 전망이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방송 전에 잠깐 나눈 얘기 중 하나가 바로 그 '희망'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삼성전자 분할 가능성

22. 반도체를 삼성전자에서 분리해 별도 계열사로 만들면, 그 안의 반도체 사업 가치가 지금보다 배 이상 올라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나온 얘기입니다. 삼성전자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지금 밸류에이션이 갇혀 있는 구조입니다.

23. 밸류를 끄집어내려면 사업부를 나눠야 하는데, 과거에도 분할 이야기는 있었지만 실제로는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파운드리 사업을 하고 있지만 휴대폰 사업과 이해 충돌 이슈가 있고, 시장에서는 밸류 측면에서 디스카운트 요인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밸류에이션은 항상 13만 원 정도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금도 어려운 형태가 됩니다.

24. 락업을 풀거나 M&A를 활발히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둘 다 단기적으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배당이나 주주환원 정도만으로는 단계적으로 큰 점프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4분기와 내년 전망

25. 4분기와 내년 전망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반도체 가격이 계속 내려갈지, 4분기부터 D램 가격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죠. 지난주 금요일에 10월 반도체 D램, 메모리, 플래시 카드 가격이 발표됐는데 기관에 의해 조금씩 빠졌습니다.

26. 삼성, SK하이닉스 같은 회사들은 재고가 많지 않기 때문에 4분기까지는 물량을 많이 풀지 않고, 재고를 조절하면서 가격 하락을 막으려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4분기 이후 내년 1분기가 비수기라는 점입니다. 가격은 1분기에도 공급 조절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7.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는 내년 상반기나 3분기까지 40% 이상 빠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현 시점에서 해소되지 않는 한 바닥이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65,000~69,000원 정도는 버텨 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94,000원 목표주가에서 바뀌었는데, 그 정도 수준에서는 지지선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28. 반도체 가격이 9개월 동안 40% 빠졌더라도 그 정도가 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문제는 우려가 계속 있으면 어떻게 주식을 사느냐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많이 빠지지는 않는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다만 그것이 연말까지 해소되기는 어렵고, 아마 연초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9. 따라서 구정 전후에 실제로 주가가 빠질 때 저가에 매수하고, 내년 반도체 하락 폭이 크지 않을 때 본격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맞을 것 같습니다.

테마주와 리스크

30.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한 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지금 7만 원인데 10만 원대로 간다면 3만 원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테마주처럼 1만 원짜리가 10만 원, 20만 원까지 가 버리기도 합니다. 그럼 굳이 삼성전자를 살 필요가 없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31. 테마주는 많이 내려갈 수 있고, 10개 중 2개만 크게 오르는 식이 흔합니다. 전체 자금이 손실 위험에 노출되더라도 포트폴리오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방송에서 이런 종목을 추천하기는 어렵고, 개별적으로는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는 삼성, 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를 포트폴리오로 가져가면서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성향에 따라 접근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와 리포트

32. 제가 방송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주가가 떨어질 때 친구가 집을 사면 집값이 떨어지곤 합니다. 투자할 때 매수 포인트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수급이 몰리면 사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고, 가격이 계속 올라갑니다.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추격 매수하죠. 그래서 더 이상 올라갈 게 없을 때 오히려 두려움에 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3. 금융기관이나 증권사 리포트도 올라가는 것을 더 좋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리포트는 세력이 나오는 시점과 비슷하게 나오고, 목표주가가 한꺼번에 쏟아지면 그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리포트를 볼 때는 세 가지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장이 어떻게 변하고 성장할지, 그리고 회사의 새로운 시도가 무엇인지입니다.

34. 예를 들어 페이스북이 메타로 이름을 바꾼다고 했을 때, 많은 공격을 받았지만 회사는 메타버스와 같은 미래에 투자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월스트리트가 그런 꿈을 좋아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주가가 움직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실행 속도입니다. 대형 업체들이 비전을 말하지만 실제로 그 속도대로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리스크가 나타나면 주가에 바로 반영돼야 하는데, 그렇게 목표주가가 빠르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35. 그래서 리포트를 볼 때는 컨센서스와 다른 의견을 함께 봐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의견을 따라 사거나 팔지 않는 것입니다.

최종 포트폴리오 방향

36. 그렇다면 어떤 종목들을 주목해야 할까요? 일단 대형주가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같은 종목들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 대형마트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37. 반도체 가격이 빠지는 구간에서는 장비주도 조심해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투자를 보류하거나 계획을 조정하면 장비주도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장비주는 12월~1월 사이에 더 내려갔을 때 나눠서 사는 것이 맞고, 고객이 다양하고 튼튼한 업체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38. 경기 회복을 기대하며 진행하는 종목들도 있지만, 모든 것이 순탄하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금리 인상 우려도 있고, 연말 이후에는 시장 금리 변화가 중요합니다. 미국은 9월 이후 금리 인상 신호를 보였고, 내년 상반기에는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주처럼 밸류가 낮은 종목이나 경기 방어주 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테마에 치우치지 않고, 메타버스 같은 테마는 단기적인 흐름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9. 교육, 헬스케어 쪽도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이런 종목들은 시기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고, 3개월 뒤에 상승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40.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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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LG전자#SK하이닉스#카카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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