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재진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독점 계약 등을 근거로 클로봇을 로보티즈 후속 성장주로 소개. 클로봇은 서비스(특히 물류·안내 로봇) 매출 비중 77~80%, 현대·삼성·LG 등 대기업 130여 고객사 보유, 구독형 유지보수 구조로 꾸준한 성장 가능하다고 주장. 물류 자동화가 관세 대응 키워드로 수혜가 클 것이라 봄. 말미에 무료 앱 자료집 홍보.
다듬은 글
인사 및 오늘의 주제 소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재진의 상한가랠리입니다. 오늘 상한가랠리에서 준비한 주제는 "두 배 성장은 여기서 나옵니다. 로보티즈 말고 삼성 로봇 독점 이 기업 세계 1위 됩니다"입니다. 최근 삼성전자도 로봇을 도입해 세계 가전 시장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 중 주목할 만한 곳이 생겼습니다. 삼성이 최근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유일하게 로봇 도입 솔루션을 계약한 기업인데, 로보티즈의 후속으로 실제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인지 집중해서 시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료집 안내
항상 말씀드리지만 구독자분들을 위해 주도주 자료집을 만들어 놨습니다. 하반기 대세상승 자료집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종목들만 모았습니다. 우주, 로봇, 자율주행, 방산, 태양광 등 핵심 기업들을 20페이지가 넘게 정리했고, 필요하신 분들은 영상 마지막에 설명드리는 방법으로 무료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아직 구독 버튼을 안 누르신 분들은 구독 눌러 주시고 꼭 받아가 보세요.
로보티즈 상승 배경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근 로보티즈가 강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협력사가 많이 늘면서 로보티즈의 기술력이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온 기사에 따르면 로보티즈가 오픈AI에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공한다는 내용도 확인되었습니다. AI 기업들에게 선택받으면서 주목을 많이 받고 있고, 오픈AI뿐 아니라 구글 역시 자체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로보티즈의 핵심 액추에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으로 치면 관절에 해당하는 부품입니다. 이런 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관련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고, 저는 단기적으로 상승이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로보티즈 주가가 생각보다 꽤 높다는 점입니다.
후속 종목: 클로봇
그럼 후속 종목을 미리 분석해 볼 필요가 있는데, 제가 가장 경쟁력 있다고 보는 기업은 바로 클로봇입니다. 이전에도 한 번 설명드린 기업인데, 오늘 더 자세히 분석해 봤으니 알고 계신 분들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로보티즈가 하드웨어와 부품, 로봇 부분에서 인정을 받았다면, 클로봇은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매출 구조를 보면 서비스 매출에 거의 몰려 있습니다. 실제 제품 자체를 판매하는 비중은 높지 않고, 솔루션 판매도 있긴 하지만 높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제조, 안내, 순찰, 이송,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에서 나옵니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에는 제조 로봇, 안내 로봇, 순찰 로봇, 물류 이송 로봇을 만드는 기업이 많은데, 클로봇은 이런 로봇들이 당장 공장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국내 웬만한 기업들은 클로봇을 거치지 않고는 현장 투입이 어려울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객사도 어마어마합니다. 130개사에 달하는데, 주목할 점은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이 굉장히 많이 포진해 있다는 것입니다. LG, 삼성, 현대, 포스코, 현대차, 기아차, SK하이닉스까지 모두 현재 클로봇을 사용하고 있어 국내 시장을 사실상 거의 차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 로봇 자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역시 소프트웨어 분야 계약과 MOU 체결에서 클로봇 이외에는 사실상 경쟁자가 없어 거의 독점 수준입니다.
경쟁 우려에 대한 답
그렇다면 클로봇이 얼마나 대단한 기업이기에 이런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해외의 더 훌륭한 기업이 들어오면 자리를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애초에 그런 기업들과는 하는 일이 다릅니다.
요즘 AI 로봇은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행동합니다. 사람의 행동을 보고 모방해서 학습하는 굉장히 똑똑한 로봇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로봇이라도 가지 말아야 할 곳, 예를 들어 너무 뜨겁고 열이 심해 접근하면 안 되는 용광로 같은 위험 지역은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기본 설정을 세팅해 주는 것이 바로 클로봇의 역할입니다.
더 중요한 건, 클로봇은 여러 기업에서 나온 로봇 제품들을 한 공장에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하는 능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물류 로봇을 잘 만드는 기업, 제조 로봇을 잘 만드는 기업, 순찰·안내 로봇을 잘 만드는 기업이 따로 있는데, 클로봇은 이들 로봇을 하나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묶어서 관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더 똑똑하고 고도화된 AI는 AI를 잘하는 기업들이 하는 일이고, 클로봇은 기본 세팅과 로봇 간 연결, 그리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의 교육만 받으면 로봇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매출 변화
매출 구조를 보면 서비스 매출 비중이 꾸준히 늘었습니다. 2023년 약 77%, 2024년 약 80%였고, 2025년 1분기에는 약 72%로 살짝 낮아졌지만, 여전히 서비스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흐름이 나오고 있으니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매출이 나오는 분야는 물류 로봇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대기업도 아직 도입할지 고민하는 단계입니다. 현대차그룹과 협력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도 내년에 본격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미국 테슬라 옵티머스도 올해 막 적용을 시작하는 단계라 휴머노이드는 아직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당장은 물류 자동화 서비스가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류 자동화는 앞으로 다가올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인력 비중을 줄이고 물류 시스템을 효율화해 다양한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이 물류 자동화를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그 흐름이 더 강합니다.
미국 얘기가 왜 중요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클로봇의 장점은 이미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 계열사, LG, 삼성 등이 미국에 공장을 짓고 생산 거점을 만들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미 클로봇 기반 시스템을 쓰고 있는 기업들이 미국에 가서 미국 기업 솔루션을 쓰겠습니까? 기존에 쓰던 솔루션을 그대로 쓰겠죠. 특히 현대차는 미국에서 완전 자동화에 가까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어, 이런 공장이 지어질 때마다 클로봇 매출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공장 사이클이 돌 때마다 개조 수요도 많을 것이고, 기존 한국 공장들도 하나씩 손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구독형 매출 구조
중요한 점은 이 계약이 단발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초기 세팅 때 돈을 더 많이 받겠지만, 유지 보수도 함께 합니다. AI 소프트웨어 시스템 자체가 가진 장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드웨어는 납품 후 제품이 마모될 때까지 교체 주기를 기다려야 하지만, 클로봇은 초기 매출이 폭발적이지 않아도 고객사를 확보한 뒤 AI 로봇과 물류 로봇을 도입할수록 자연스럽게 꾸준한 매출 성장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구독 상품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기 시스템 구축비를 받고, 이후 기업이 귀찮아하는 유지 관리를 대신해 주는 구조입니다.
또 삼성그룹과 현대그룹 모두 공장 자동화를 서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삼성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키워야 하고,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키워 상장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지배구조를 탄탄하게 바꿔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도 로봇 성장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으니, 글로벌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와 도입이 늘어날수록 클로봇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리
매출 변화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조 판매 중심이었던 매출이 물류 및 안내 로봇 서비스 쪽으로 많이 이동했습니다. 휴머노이드는 아직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계열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계약한 기업이라는 점도 중요하고, 다른 협력사도 있지만 굵직한 대기업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물류 자동화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휴머노이드에서 가장 큰 수혜가 로보티즈라면, 현재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서 가장 큰 수혜는 클로봇이 될 가능성이 있어 성장성이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최근 공개해 드린 현대 계열 기업 중에도 좋은 기업이 하나 있으니 함께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또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뀔수록 재고 부담이 줄어듭니다. 필요할 때마다 로봇 기업 제품을 사서 고객사에 제공하는 구조라, 갑자기 매출이 줄더라도 하드웨어 기업처럼 타격이 크지 않습니다. 대기업들이 이미 프로젝트를 만들어 놓은 상태라 꾸준한 매출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로봇의 강점을 다시 짚어보면 이렇습니다. 서로 다른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세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지금은 하나의 기업이 모든 로봇을 독점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한 회사 제품이 너무 좋아서 그것만 쓰는 시대가 아니라, 다양한 로봇 기업이 경쟁하는 춘추전국시대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로봇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클로봇의 성장성이 좋습니다. 휴머노이드, 물류 로봇, 제조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작동시키고, 유지 보수까지 가능합니다. 한 번 성장세를 타기 시작하면 추가적인 성장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물류 로봇 사업부는 단순한 로봇 공급을 넘어, AI와 로봇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물류 자동화 컨설팅과 설계를 제공합니다. 물동량과 입출고 동선을 분석해 맞춤형 물류 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고객사 기존 시스템과 연동합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잘해야 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이 맡기는 것이고요. 공장 시스템을 통째로 바꿀 필요 없이 기존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전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고 합니다.
자료집 및 무료 어플 안내
여기까지 간단히 설명드렸습니다. 추가로 더 많은 종목이 필요하신 분들은 제가 만들어 둔 자료집을 받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받는 방법은 "이재진의 상한가랠리" 무료 어플리케이션입니다. 100% 무료이고, 왼쪽에 보이는 두 배 급등 자료집에서는 급등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후보 종목들을 모아 두었습니다. 매일 1일 급등 추천주도 드리고, 장 시작 전 아침 주요 뉴스와 관련주도 정리해 드립니다. 아침에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장 마감 후에는 오늘의 주도 테마와 주목받은 이슈, 테마 종목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 전체 흐름을 무료로 짚어 드리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고생하면서 무료로 공개하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욕심에 비해 성실함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라, 무료로 공개하겠다고 약속함으로써 하루도 빠짐없이, 아프거나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최대한 자료를 올리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무료 정보를 보시고, 저도 동기를 얻으니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은 공개해 드릴 수 없지만, 이 정도까지는 정리된 자료를 매일 올려 드릴 테니 함께 공부하시면서 시장 흐름을 알아가시고 수익까지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