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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염승환의 BTS① - 개인투자자들이 세워야 할 투자전략은?

주식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 · 2019-11-29 · 유튜브 시청 1,737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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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코스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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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 증시는 외국인 수급과 외부 변수에 취약해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므로, 개인투자자는 주도주를 공부하고 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 한국 증시 특징: 외국인 수급 영향이 크고 내수가 취약해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 기관(연기금) 매수는 늘었으나 방향성은 외국인에게 좌우된다. 코스피 장기 흐름: 2011년 약 2000선에서 2019년 약 2000선으로 사실상 제자리. 같은 기간 나스닥은 약 2870에서 약 8000까지 상승해 대비됨. 주도주 사례: 2013년 한샘(약 1.8만원→34만원, 10배 이상), 아모레퍼시픽(약 7배 랠리), 포스코케미칼(1.2만원→8만원), 2019년 5G 관련 KMW(수개월 내 약 7배). 박스권에서도 2~3년 주기로 주도주가 나타난다고 설명. 주도주 선정은 어렵고, 못 잡으면 소외될 수 있으므로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 보고서·증권사 리포트 활용 권장. 전략: 차트·수급 전략보다 재료(이벤트) 중심의 이벤트 드리븐 전략 제시. 주가는 실적과 이벤트(악재·호재)로 굴곡이 생기며, 이를 잘 해석해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비유(인생 굴곡에 비유). 예시: 헬릭스미스 임상 리스크로 하락,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백신주 관련 이벤트로 상승 사례 언급. 2부에서 실적과 이벤트 두 축으로 구체 사례를 다룰 예정. 출연자 전망에 대한 구체 수치 목표는 제시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항상 주식 투자 관련 자료를 PPT로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갑자기 칠판 앞에 서게 됐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른바 'IHTS 클래스'에서 여러 애널리스트 분들이 칠판 강의를 많이 하시는데, 저도 개인 투자자 분들을 위해 제 노하우를 한번 알려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말씀드릴 주제는 기존에 한 번 이야기했던 내용이지만, 오늘은 제가 다시 정리한 생각으로 강의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02. 오늘 주제는 **"국내 시장에서 트레이딩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내용과 매매 팁"**입니다. 한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3. 많은 분들이 "한국 시장에서 주식 투자로 수익 내기 너무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미국 나스닥은 계속 오르고 있고, 2019년만 해도 미국은 상승했는데 한국 증시는 여전히 오르지 못하고 헤매는 모습입니다. 한국 시장은 답답하고, 정체되어 있고, 성장도 못하는 것 같아서 투자 환경 자체가 추진하기 어렵다고 느끼실 겁니다.

04. 한국 시장의 특징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먼저 **외부 변수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또 **기관보다는 외국인의 영향력이 큽니다.** 최근 들어 연기금의 매수가 많아지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는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며 결국 방향성은 외국인에게 크게 좌우됩니다. 외국인도 사실 외국 자금이기 때문에, 국내 내수는 취약하고 결국 외부 변수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국내 증시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 속에서 분명 해답은 찾을 수 있으니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5. 코스피 지수를 차트로 보겠습니다. 2011년 당시 코스피는 2000~2100 선 부근에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2019년 현재 지수를 보면 거의 똑같습니다. 약 2000 수준입니다. 중간에 2017년에는 삼성전자가 랠리를 펼치면서 2600선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지만, 칠팔 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 증시는 계속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06. 반면 나스닥은 다릅니다. 같은 기간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면, 나스닥은 2011년 약 2870에서 시작해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8000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미국과 한국은 다른 시장이고 차이가 있지만, 미국에서 투자한 분들은 웬만하게 샀어도 수익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한국에서는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07. 다만 한국에서도 기회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한국 증시는 박스권 장세에서도 2~3년 주기로 일정한 **주도주**가 나왔습니다. 이런 주도주를 잘 잡은 분들은 상당한 수익을 냈습니다.

08. 대표적인 예를 보겠습니다. - **한샘**: 2013년 주가가 약 1만 8000원이었는데, 이후 34만 원까지 올라 10배가 넘는 상승이 나왔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박스권 장세 속에서도 7배 가까이 오르는 큰 랠리가 나왔습니다. - **포스코케미칼**: 2016년 약 1만 2000원에서 8만 원까지 오른 적이 있습니다. - **케이엠더블유(KMW)**: 2019년 5G 관련 이슈와 함께 약 1만 원대에서 7배 가까이 상승하는 데 불과 몇 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09. 이처럼 한국 시장에서도 주도주는 항상 나옵니다. 이것을 잘 선정할 수 있다면 분명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한샘이 10배를 갈지, 아모레퍼시픽이 박스권에서 7배를 갈지, 5G 관련주가 시작되었을 때 KMW가 7배까지 갈지를 미리 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나스닥처럼 시장이 좋으면 어떤 종목을 골라도 쉽게 수익이 나지만, 한국처럼 박스권 장세에서는 선택지가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10. 주도주를 잡지 못하면 엄청난 **소외**를 받게 됩니다. 다른 종목은 오르는데 내 종목만 안 가고 오히려 하락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주도주에 대해서는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희 방송에서 애널리스트들이 나와 코멘트를 드리는 이유도 여러분이 인사이트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방송이나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주도주를 찾을 수 있는 배경지식을 쌓으시면 좋습니다.

11. 오늘 제가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박스권 장세가 계속될 텐데, 이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가 어떤 트레이딩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제시하고 싶은 전략은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전략**입니다.

12. 많은 분들이 차트 분석, 10일선 매매, 박스권 돌파 매매 같은 기술적 전략을 사용하고, 외국인·기관의 수급만 보고 매수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방법들도 있지만, 차트는 후행성이 있어서 맞을 때도 있고 안 맞을 때도 있습니다. 수급만 보는 방법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료와 이벤트에 주목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사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료나 이벤트가 나왔을 때 직접 트레이딩을 해보는 방식입니다.

13. 예를 들어 주가가 한동안 움직이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없이 주가가 횡보하는 상태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대개 이전에 어떤 이슈가 있었거나 악재가 나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주가가 갑자기 급등하기도 하고, 반대로 큰 폭으로 폭락하기도 합니다. 이런 움직임은 대부분 이벤트 때문에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임상 실패 리스크 같은 악재가 나오면 주가는 아래로 가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처럼 우려스러운 이슈가 터지면 백신 관련주가 위로 솟구치기도 합니다.

14. 이것을 단순한 '재료 매매'로만 보지 말고, **이벤트를 이용해 주가의 흐름을 따라가는 하나의 전략**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15. 이 개념을 우리 인생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사람의 인생도 굴곡이 있습니다. 매일 똑같다면 인생에 움직임이 없겠지만, 갑자기 큰 병에 걸려 입원하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하락이 찾아옵니다. 회복해서 퇴원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되고, 어느 날 시험에 합격해 입사하면 인생이 활짝 피게 됩니다. 승진도 하게 됩니다. 반대로 갑자기 실직을 하면 소득이 사라지고 내리막길을 걷게 됩니다.

16. 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이벤트가 발생해야만 인생처럼 굴곡 있게 움직입니다. 따라서 이벤트 드리븐 전략은 단순히 **"주가에도 인생처럼 굴곡을 만드는 이벤트가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벤트가 악재인지 호재인지를 잘 구분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17. 오늘 1부에서는 개요만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2부에서는 주가를 움직이는 두 가지 요인, 즉 **실적**과 **재료(이벤트)**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두 가지를 듣고 나시면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실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18. 1부는 여기서 마치고, 2부에서 바로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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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코스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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