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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부읽남, 김작가TV, 머니맵, 전인구, 얼음공장, 김부투, 슈퍼개미, 실전투자대회 1등

확신토론 · 2022-10-06 · 유튜브 시청 11,257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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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테슬라#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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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확신토론출연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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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집값 상승에 대한 맹목적 확신과 '부자 타령' 콘텐츠를 비판하며, 재테크보다 내재가치 기반 장기투자가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주제 1: 유튜브 성공 사례 비판 - 신사임당이 스마트스토어로 시작했으나 실제 성공은 유튜브에서 이뤄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부자 강의' 수익구조를 문제 삼음 - 유튜브 조회수로 월 천만 원을 번다는 주장 제기, 계좌 인증이 쉽다는 점 언급 주제 2: 부동산·경매 열풍 비판 - 2030이 지방 소액투자·경매에 몰리는 현상 우려 - 집값 상승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갭투자도 위험하다고 설명 - '지금까지 올랐으니 앞으로도 오른다'는 논리는 근거가 약하다고 비판 주제 3: 내집마련과 부자 개념 - 월급 300만 원으로도 내집마련은 가능하나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견해 - 부자 타령 콘텐츠가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한다고 지적 주제 4: 삼성전자 등 대형주 전망 - 삼성전자가 10만 전자에 도달하더라도 10년간 1억 투자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계산 제시 - 복리의 마법보다 인지도의 마법이 작동한다고 주장 주제 5: 투자 조언 및 리스크 - 비트코인 분석, 투자대회 1등의 노하우에 대한 회의적 시각 - 로또 당첨번호 문자 등 호구 대상 마케팅 경계 - 결론: 유명세에 속지 말고 내재가치를 높이며 꾸준한 장기·가치투자를 하라는 메시지 주제 6: 종목별 방향성 - 발언에서 대상 자산(삼성전자 등)에 대한 구체적 1~3개월 가격 방향 예측은 없음. 장기 가치투자 원칙만 제시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목표를 달달 외우고 다니던 20대 워런 버핏이 지금 출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으로 치면 최소 100만 유튜버는 됐겠죠. 그런데 100만 유튜버 신사임당은 지금 채널을 30억 원에 팔았습니다. 그 출발점은 스마트스토어였죠. 그런데 이분이 스마트스토어로 성공했나요, 유튜브로 성공했나요? 궁금해서 묻는 겁니다. 과연 지금도 스마트스토어를 할까요?

02. 작년에 집값이 급등하니까 2030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지방 소액 투자와 경매를 엄청 공부하더라고요. 이건 제가 올초에 올린 영상으로 대신 질문드리겠습니다. 집값이 너무 올라서 조급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확신이 없는 겁니다. 집값이 오른다는 확신이 있다면 투자금이 작아도 전세를 주고 갭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갭 차이가 크다면 다시 돈이 모이기를 기다리면 되는 거고요. 그런데 이걸 못 기다리고 많은 2030이 지방 소액 투자, 경매 같은 유혹에 넘어갑니다.

03. 강의를 파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이 질문 하나라도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지금까지 올랐으니 앞으로도 오를 것"이라는 논리라면 경매를 왜 합니까? 어차피 전 세계 집값이 다 오를 텐데 아무거나 사면 되지 공부할 필요가 없잖아요. 논리가 안 맞습니다.

04. 그래서 올바른 질문은 이겁니다.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은 "집값이 오른다는 확신이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월급 300만 원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할까요? 부동산 공부를 안 해도 내 집 마련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부자가 될 수는 없을 뿐이지, 내 집 마련 정도는 가능합니다. "집값 상승을 맹신하지 마라"는 말에 당시 태클이 엄청 들어왔는데, 그 말하던 사람들은 지금 조용하죠.

05. 부자가 되겠다고 열심히 경매를 배워봤자 지금쯤 물려 있을 테고, 그럼에도 열심히 하면 나중에 부자가 될 것 같나요? 과연 그럴까요. 부자가 되려면 열심히 경매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 경매 강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06. 유튜버뿐 아니라 공중파 방송까지 나와서 부자 타령을 합니다. 대한민국 1등 기업 삼성전자를 지금 사서 10만 전자까지 간다고 해도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과연 누가 더 부자일까요?

07. 지금까지 언급한 분들에 대해서는 사실 존경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워낙 건물이 높아서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 사람들이라, 굳이 그 속에서 흠집을 찾아낸 겁니다. 진짜 문제는 이런 걸 어설프게 따라 하면서 부자 흉내를 내고, 유튜브에 똥을 뿌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는 겁니다. 그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08.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이겁니다. 재테크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여윳돈으로 재테크를 하는 겁니다.

09. 그런데 주식, 부동산, 경매, 스마트스토어뿐 아니라 책 쓰기, 책 읽기, 독서법까지 부자 타령을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책을 읽어야 할까요, 유튜브를 해야 할까요? 주식, 부동산, 경매를 해야 할까요, 유튜브를 해야 할까요?

10. "삼성전자 10만 원 간다", "테슬라 화성 갈 거니까", "부동산 불패다", "지금까지 올랐으니 앞으로도 오른다" 같은 말을 있어 보이게 포장해서 책 쓰고 강의 팔고 유튜브를 엄청 찍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학교 투자 동아리 PPT 수준인데도 조회수만으로 한 달에 천만 원씩 법니다. 그러니 계좌 인증이 어려울까요?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슈퍼카 타고 돈 자랑을 하는 건 식상하지만, 아직도 먹힙니다.

11. 물론 주식, 부동산, 스마트스토어에서 100명 중 한두 명은 성공하겠죠. 사표 쓰고 전 재산을 들고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사람은 욕심을 부린 자기 잘못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욕심을 안 부리면 어떻게 부자가 됩니까? 삼성전자가 언젠가 10만 원에 가겠죠. 그런데 10년 뒤에 가면 1억을 투자해도 10년에 1억입니다. 언제 부자가 됩니까?

12. "복리의 마법" 같은 말장난은 그만두고, 솔직히 말하면 필요한 건 복리가 아니라 인지도의 마법입니다. 워런 버핏처럼 가족, 친구, 지인의 돈까지 끌어다 유명세를 이용해 풀베팅할 깜냥이 저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상대적 박탈감과 위화감을 조성하고, 시간과 돈과 에너지와 열정을 낭비하게 유혹하는 이런 부자 타령은 이제 불시된 루처리(?)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비트코인도 다 털렸죠. 비트코인에 무슨 분석이 필요하고, 투자 수익률 대회나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1등한 사람에게 뭘 배울 게 있겠습니까?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은 아마 이번 주에도 로또를 사러 가실 텐데, 로또 당첨 번호를 알려준다는 문자가 계속 옵니다. 왜 계속 올까요? 돈이 되니까 오는 겁니다. 세상은 넓고 호구는 많습니다.

14. 호구들의 "돈 벌었다"는 소리에 흔들리지 마시고, 주가는 결국 기업의 내재가치로 귀결합니다. 우리의 선택과 그 결과도 결국 자신의 내재가치로 귀결될 겁니다. 그러니 일단 유명해지라는 말에 속지 마시고, 자신의 내재가치를 높이면 유명세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테니 꾸준하게 장기투자, 가치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15. 지금까지 확신이 진입하여 확신의 끝에 청산하다, 확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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