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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

Accuracy score+2.5
순 place41
Scored calls11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9.5% / 57.0% / 64.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9%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71.2% / 12.6% / 16.2%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CNBC Television
국적외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662)#미국기술주 (429)#BTC (427)#미국채금리 (219)#비트코인 (196)

How scores are calculated

Tom Lee's $10B ETH Treasury Could Overtake MicroStrategy (BMNR)

Michael Sikand · 2025-09-26 · 유튜브 시청 67,534 · Board Views 8 · International

International

유튜브 썸네일

#비트코인#엔비디아#테슬라#S&P500#JP모건#헤지펀드#골드만삭스#현금#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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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TomLee · 외국인

요약 보기

BitMine(BMNR)은 이더리움을 대규모 보유하는 암호화폐 재무회사로, 시총 대비 순자산가치(MNAV) 프리미엄을 이용해 주식 발행→ETH 매입→주당 NAV 상승의 선순환을 노린다. 톰 리는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AI 에이전트 자금이동, 토큰화 자산의 기반이 되어 향후 10~15년 최대 매크로 트레이드가 될 것이라 주장한다. 다만 과거 GBTC·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프리미엄 붕괴와 레버리지 위험이 존재하며, 영상은 이를 인지하면서도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영상 내 가격 목표치는 명시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불과 6월만 해도 2600만 달러 가치였던 회사가 지금은 100억 달러 규모가 됐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직원은 아홉 명뿐인데, 하루 거래되는 주식 수는 우버보다 많습니다. 바로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종목명 BMNR입니다. 마이클 세일러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를 30배 올릴 때 썼던 것과 같은 전략을 쓰고 있는데, 속도는 그보다 더 빠릅니다.

02. 다른 점은 하나입니다. 비트마인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을 사 모으도록 설계된 회사라는 점이죠. 그런데 주가가 몇천 퍼센트 오른 이유가 이 콘셉트만은 아닙니다. 뒤에 있는 인물 때문입니다. 톰 리는 2017년에 비트코인을 예측해서 월가가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갖게 만든 애널리스트입니다. 비트마인의 회장으로서 그는 이더리움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는 데만 걸고 있는 게 아니라, 이더리움이 월가와 실리콘밸리의 미래를 움직이는 새로운 디지털 석유가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3. 이 영상에서는 BMNR이 엔비디아 이후 가장 비대칭적인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톰 리가 누구이고, 그의 말을 왜 들어야 하는지부터 보겠습니다.

04. 2014년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를 설립한 톰 리는 월가에서 가장 존경받는 독립 리서치 회사 중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CNBC에 자주 출연하는 그는 자신의 예측을 숨기지 않고 공개해 왔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주당 200달러에서 1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초기 투资자들에게 큰 돈을 안겨줬습니다. 대부분이 경기침체를 말할 때 팬데믹 이후 V자 반등을 예측했고, 올해만 해도 그의 펀드스트랫 ETF는 S&P500을 수천 베이시스포인트 앞질렀습니다.

05. 하지만 그의 가장 대담한 예측은 2017년 비트코인을 1000달러로 본 것이었습니다. 이 예측에는 대가가 따랐습니다. 월가는 마약상 돈을 기관급 투자 자산이라고 떠드는 그가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톰 리는 다른 누구도 하지 않던 분석을 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가 금을 사 모으던 것처럼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짚은 것입니다.

06. 그의 방법론은 순수한 네트워크 분석이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의 97%가 지갑 수 증가와 지갑당 활동에서 나온다고 봤죠. 사용자가 많아지고, 사용량이 늘면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오른다는 논리입니다. 그가 제시한 목표가는 터무니없어 보였습니다. 2022년에 2만 5000달러라는 것이었죠. 그런데 올해 비트코인은 12만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끝까지 버틴 사람들은 120배 수익을 냈습니다. 그래서 톰 리가 무언가를 말하면 기관 자금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07. 이 새로운 회사 BMNR에는 큰손들이 이미 참여하고 있습니다. ARK의 캐시 우드, 피터 틸, 전설적인 가치투자자 빌 밀러까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기관의 거물들은 톰 리의 가장 대담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경제의 미래를 움직일 디지털 석유라는 주장입니다. 톰 리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앞지를 수도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08. 왜 그럴까요? 톰 리가 BMNR을 통해 내세우는 이더리움 논리는 인프라 채택에 기반합니다. 먼저 비트코인부터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흔히 디지털 금으로 여겨집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관하면 가치가 올라가는 자산이죠. 반면 이더리움은 전혀 다릅니다. 금융, 게임, 신원 인증 앱을 구동하는 탈중앙화 컴퓨터, 즉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컨트랙트 블록체인입니다. 실제 경제 활동에 연료를 공급하기 때문에 디지털 석유라는 비유가 붙은 것입니다.

09. 규모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하루 약 30만 건의 거래를 처리합니다. 이더리움은 기본 레이어만으로도 하루 100만 건을 처리합니다. 이더리움을 아주 붐비는 고속도로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비트럼이나 옵티미즘 같은 레이어2는 그 위에 깔린 추가 차선입니다. 더 많은 차량을 더 빠르고 싸게 처리하면서도 이더리움의 본선에 다시 연결되죠. 이런 레이어2까지 포함하면 이더리움은 실제로 비자보다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합니다.

10. 그렇다면 이더리움이 네트워크 가치 면에서 비트코인보다 커질 잠재력이 있다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톰 리의 논리는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11. 첫 번째는 스테이블코인의 지배력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에 1대1로 고정된 디지털 달러입니다. 블록체인 사이를 즉시 이동하죠. 은행 송금에 며칠이 걸리고 수수료가 비싼 대신, 수백만 달러를 몇 초 만에 아주 적은 비용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스테이블코인을 이메일 보내듯 돈을 보내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90%가 이더리움에서 일어납니다. 국제 송금, 국경 간 결제, 기관 간 정산이 모두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써클의 USDC만 해도 이더리움 망에서 연간 5조 달러를 처리합니다.

12. 이건 암호화폐 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JP모건은 고객 간 수십억 달러를 즉시 옮기기 위해 JPM코인을 출시했습니다. 월마트 같은 대기업도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큰 촉매 중 하나는 최근 통과된 지니어스 법입니다. 이 법은 금융 시스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쓰기 위한 연방 차원의 규칙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채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13. 두 번째 이유는 AI입니다.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자율적인 의사결정자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웹사이트를 클릭하고 사고파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우리를 대신해 그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작동하려면 기계 수준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이더리움이 등장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덕분에 AI 에이전트가 서로 자금을 주고받을 뿐 아니라 실제로 논리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차 함대가 도로 이용료를 서로 지불하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14. 세 번째는 기관의 토큰화입니다.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프는 토큰화를 10년 넘게 자본시장에서 나온 가장 큰 혁신이라고 불렀습니다. 로빈후드는 이미 유럽 고객에게 미국 주식과 ETF를 토큰 형태로 제공하기 시작했고, 그 기반은 모두 이더리움 레이어2입니다. 토큰화가 여는 가능성은 전통 금융이 할 수 없었던 것들입니다. 오후 4시에 장이 닫히지 않고 24시간 거래되는 주식, 즉시 결제, 소수 지분 소유, 어디에 살든 전 세계 시장에 접근하는 것 등이죠. 주식은 그중 하나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블랙록은 토큰화된 미국 국채를 5억 달러 넘게 발행했습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더리움에서 직접 머니마켓 펀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도 소액으로 쪼개 체인 위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15. 이 모든 것을 고려하면, 톰 리가 향후 10~15년간 이더리움을 가장 큰 거시 투자 테마로 보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톰 리는 사람들에게 자산을 직접 사라고 하는 대신, 훨씬 강력한 장치를 설계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BMNR입니다.

16. 비트마인을 자세히 보기 전에 오늘의 스폰서 무무를 소개하겠습니다. 전 세계 2600만 명 이상이 쓰는 글로벌 트레이딩 앱입니다. 무무의 강점은 개인 투자자가 더 똑똑하게 거래하고 리서치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에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 세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미국 기업뿐 아니라 전 세계 투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콩 증권거래소와 싱가포르 거래소에서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식, 옵션, ETF와 함께 40종이 넘는 암호화폐를 사고팔 때 증권사 중 가장 낮은 거래 비용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이 수수료 절감만으로도 수백 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투자 리서치 기능이 특히 돋보입니다. 앱 안에서 가장 유명한 헤지펀드들이 보유한 종목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겁니다. 미국 사용자가 적격 입금을 하면 엔비디아 주식을 최대 1000달러어치 받을 수 있습니다. 설명란의 링크로 들어가거나 이 QR코드를 스캔해 혜택을 받으세요.

17. 이 암호화폐 금고 전략은 2020년 마이클 세일러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함께 처음 개척했습니다. 비트코인만 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상장 이후 투자자에게 30배 수익을 안겨줬지만,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10배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BMNR은 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전략을 이더리움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18. 암호화폐 트레저리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이해해야 할 점은, 이들 회사의 가치가 보유 자산보다 높게 평가된다는 것입니다. 회사 가치와 자산 가치의 차이를 MNAV, 즉 순자산가치 대비 배수라고 부릅니다. 많은 사람이 헷갈려 하는 부분입니다. 회사가 자산만 보유하는 거라면 왜 그 자산보다 비싸게 거래될까요?

19. BMNR이 보유한 이더리움의 합보다 회사 가치가 더 높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트레저리 회사는 금융 생태계에 큰 가치를 줍니다. 기관이나 개인이 암호화폐를 직접 사는 것보다 주식을 사는 게 훨씬 쉽습니다. 이런 접근성이 가치로 인정받는 것이죠. BMNR은 또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주식 중 하나입니다. 상위 10위 안에 듭니다. 큰 등락 없이 빠르게 사고팔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고, 그만큼 가치를 더합니다.

20. 둘째 이유는 희소성입니다. BMNR이 이더리움 최대 보유자가 되면, 회사는 생태계 전체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존재가 됩니다. 톰 리는 이 개념을 더 밀고 나가 '주권 풋'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골드만삭스가 100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노출이 필요하다고 해보죠. 공개 시장에서 사면 가격이 치솟을 테니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대신 BMNR에 장외 거래를 요청하게 됩니다. 정부가 전략적 이더리움 비축분을 만들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BMNR이 유동성 공급자가 되는 것이죠.

21. 셋째 이유는 스테이킹입니다. 이건 이더리움 트레저리 회사에만 해당합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와 구별되는 핵심 차이입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는 보유분을 수익화할 방법이 없고 그냥 들고 있어야 합니다. 반면 이더리움 트레저리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BMNR의 경우 연간 3% 안팎이고, 현재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연간 약 3억 달러의 수익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톰 리는 이것이 이더리움 트레저리를 실제로 영업하는 사업체로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매출을 내고 있다는 것이죠.

22. 마지막으로, 이런 암호화폐 트레저리에는 속도에 대한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주당 순자산가치가 빠르게 오르는 목표물이라면 투자자는 그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합니다.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기업에 프리미엄을 주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BMNR이 주당 순자산가치를 키운 속도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불과 20일 만에 4달러에서 23달러로 올렸습니다. 이 영상을 만드는 시점에는 주당 순자산가치가 40달러입니다.

23. 이제 프리미엄을 이해하셨으니, 그 프리미엄이 어떻게 이더리움의 대량 매집을 가능하게 하는지 보겠습니다. BMNR 주가가 보유한 이더리움의 가치보다 높게 거래되는 동안, 회사는 그 가격에 새 주식을 발행해 현금을 마련하고 이더리움을 더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당 순자산가치가 올라갑니다.

24. 잘 와닿지 않으신다면 가상의 숫자로 보겠습니다. BMNR의 총 주식이 100주이고 회사가 보유한 이더리움이 총 1000달러어치라고 해봅시다. 주당 순자산가치는 10달러입니다. 그런데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붙여 주가가 15달러에 거래된다고 하죠. 회사는 ATM 방식이나 시장가 공모로 이 가격에 주식을 시장에 팔 수 있습니다. 회사가 주당 15달러에 새 주식 40주를 팔면, 600달러를 조달해 이더리움을 더 살 수 있습니다. 이제 BMNR의 총 이더리움은 1600달러입니다. 이를 140주로 나누면 주당 11.4가 됩니다. 즉 BMNR의 각 주식이 이전보다 이더리움을 더 많이 담게 된 것입니다. 쉽게 말해 각자가 가진 파이 조각이 커졌습니다. 이것이 선순환 피드백 고리를 만듭니다.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비트마인은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이더리움을 많이 살수록 주당 순자산가치가 커지고, 그것이 다시 더 높은 프리미엄을 정당화합니다.

25. 실제 숫자를 보겠습니다. 저는 BMR.rocks라는 사이트를 씁니다. 이 종목의 팬들이 만든 사이트인데, 회사의 지표를 가능한 한 정확하게 추적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만드는 시점에 BMNR은 이더리움 210만 개를 보유하고 있었고, 주당 순자산가치는 약 40달러, 주가는 약 60달러였습니다. 따라서 MNAV는 1.48입니다. 이는 이 영상을 만들 당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약 1.55보다 살짝 낮은 수준입니다. BMNR은 현재 전 세계 이더리움 공급량의 약 1.8%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들의 야심 찬 목표는 5%입니다. 지금 속도라면 1월까지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고, 현재 가격 기준으로 대차대조표에 약 250억 달러어치의 이더리움을 쌓게 됩니다.

26. 이제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품고 있을 질문이 있겠죠. 이게 너무 좋은 이야기인 건 아닐까요? 다음 섹션 전에 한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비대칭적인 다음 종목을 찾는 걸 좋아하신다면, 설명란 링크로 제 디스코드 서버에 들어와 주세요. 서버는 100% 무료이고, 좋아하는 종목들의 내부자 거래를 추적하는 봇 같은 강력한 도구와 자료가 가득합니다. 설명란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27. 암호화폐 트레저리에 대한 회의론자들도 지지자들만큼 목소리가 큽니다. 레버리지는 오를 때도 내릴 때도 양방향으로 작용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암호화폐 트레저리에는 과거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2022년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돌아보겠습니다. 수년간 이 펀드는 순자산가치에 대해 상당한 프리미엄으로 거래됐습니다. 투자자들은 보유한 비트코인의 실제 가치보다 20~100% 비싸게 돈을 내고 있었죠. 프리미엄의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기관과 퇴직연금 계좌가 비트코인에 노출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쟁 상품이 등장하고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 GBTC 주식 공급이 폭증하면서 프리미엄이 무너졌습니다. 환매 메커니즘이 없었기 때문에 펀드는 큰 할인 상태로 빠져, 순자산가치보다 거의 50%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즉 비트코인 가격이 제자리에 있어도 GBTC 주식을 들고 있던 투자자는 돈을 잃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역시 레버리지 위험으로 큰 충격을 겪었습니다. 이 회사는 전환사채와 담보대출로 수십억 달러의 추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했고, 그 결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자체가 레버리지가 걸린 비트코인 파생상품처럼 변했습니다.

28. 비트코인이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하락했을 때,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시장이 부채 부담으로 강제 청산이 일어날 수 있다는 위험을 반영하면서 잠시 순자산가치(NAV) 아래에서 거래되었습니다. 2021년 400달러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산 사람들은 주가가 120달러까지 떨어지는 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6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떨어졌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경고였고, 지금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이 더 이상 부채로 자금을 조달하려 하지 않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29. 그래서 이들은 MNAV 전략을 활용해 순수하게 지분(주식) 자금 조달만 사용합니다. 톰 리도 그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뒤에서 특수한 레버리지만 없다면 크립토 트레저리도 안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트마인(BMNR)의 목표는 아주 깨끗한 재무제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부채가 없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30. 비트마인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언급했습니다. 만약 주가가 NAV 아래로 떨어진다면, 회사는 자사주를 사들여 발행 주식 수를 줄일 수 있고, 그러면 주당 NAV도 올라갑니다. 과거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이 겪었던 문제들을 비트마인의 전략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다만 파생상품은 언제나 기초자산보다 위험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31.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은 여전히 매우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규제 리스크가 있을 수 있고, 기초자산의 시장 가치가 크게 출렁일 수도 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도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이 회사를 이전의 어떤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과도 다르게 바라볼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2. 톰 리는 크립토 기업들을 '차세대 엑슨모빌'이라고 부르며 도발적인 비유를 씁니다. 1990년부터 2018년까지 엑슨은 S&P 500에서 꾸준히 가장 큰 기업 다섯 곳 중 하나였습니다. 월가가 분기 주당순이익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엑슨이 막대한 확인 매장량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3. 그 매장량은 시추하고 정제해 판매하면 수십 년 동안의 미래 현금흐름을 보장했습니다. 시장은 엑슨을 그 매장량의 규모를 기준으로 평가했고, 수익은 그 기반을 현금화한 결과에 불과했습니다. 비트마인 주식은 단기적인 채굴 수익이나 스테이킹 운영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회사가 희소한 자원으로 보유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보유량에 관한 것입니다.

34. 톰 리는 비트마인을 자동차가 등장하기 이전에 세계 최대의 석유 회사를 만드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엑슨이 구경제에서 전략적 에너지 자원을 대표했듯, 비트마인은 신경제에서 전략적 디지털 자산을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톰 리는 매우 선견지명 있는 예측을 여러 차례 내놓았지만, 이번 예측이 맞을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며 그의 가장 대담한 주장 중 하나입니다.

35. 그럼에도 지금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있습니다. 비트마인은 월가 역사상 가장 레버리지가 높고 野心적인 베팅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 가격 상승을 이끄는 가장 큰 촉매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스테이블코인을 주류로 만들고 있는 서클(Circle)에 대해 제가 만든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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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엔비디아#테슬라#S&P500#JP모 calls#헤지펀드#골드만삭스#현금#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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