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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Accuracy score-0.1
순 place127
Scored calls2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How scores are calculated

[속보] 미국 PCE 기대치 부합 : 10월 금리인하 확실시 [즉시분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 2025-09-26 · 유튜브 시청 33,25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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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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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8월 미국 PCE 물가가 시장 기대치(헤드라인 2.7%, 근원 2.9%)에 부합, 전월 대비 상승 추세는 유지. 상호관세 효과는 9월 물가부터 반영될 것이며, 9월 금리인하도 물가 자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금리 인하 신중론 우세. 기대치 부합으로 금리·환율 영향은 제한적이나 데이터 발표 때마다 금리 인하 기대 조정(유동성 장세의 조정 가능성).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여부가 원/달러 환율과 한국은행 추가 금리인하의 관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금 1분 전에 미국 PCE 물가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바로 즉시 분석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지금 아픈 건 아니고 목이 좀 쉬었습니다. 요즘 강의가 많았거든요.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고, 즉시 분석 가겠습니다.

02. 먼저 중요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발표된 물가는 9월 물가가 아닙니다. 9월 말에 발표되는 미국 물가는 8월 물가입니다. 그 의미가 뭐냐면, 상호관세가 발효된 그 달의 물가라는 뜻입니다.

03. 큰 틀에서 보면 2022년 7월 정도에 물가 상승률이 정점을 찍었고, 이후 떨어지는 듯하다가 최근 다시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이 우상향 구간을 확대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04. 25년 들어 3월쯤부터 PCE 전체 물가 상승률이 쭉 올라갔습니다. 2.6, 2.7로 올랐고, 근원 PCE 물가 상승률도 2.6에서 2.8, 2.9로 올랐습니다. 여기서 시장 기대치는 전체 2.7, 근원 2.9였는데, 결과는 기대치에 그대로 부합했습니다.

05.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했고, 근원 PCE는 전월과 같았습니다. 전체 헤드라인 물가만 전월 2.6보다 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근원 물가는 더 튀지 않았습니다. 헤드라인만 소폭 상승한 셈입니다.

06. 따라서 오늘 주식 시장이나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추세적으로 미국 물가가 어떤지가 더 중요해질 겁니다. 추세적으로는 물가 상승률이 다소 오르는 흐름이 나타나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했다고 해석하는 게 맞겠습니다.

07. 9월 FOMC에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4.25%였죠. 오늘 물가를 보니 금리를 괜히 내렸나, 실수했나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물가가 무서울 정도는 아니지만 전월보다는 올랐기 때문입니다.

08. 파월 연준 의장이 엊그제 로드아일랜드주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주식 시장이 상당히 고평가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가 금리 인하는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취지의 발언도 남겼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률이 확실히 안정된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금리 인하가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이기도 합니다.

09. 게다가 8월 7일부터 상호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금리 인하와 유동성까지 더해지면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겹칩니다. 다만 착각하시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9월 말에 발표된 PCE는 8월 물가이므로, 9월 FOMC 금리 인하는 아직 전혀 반영되지 않은 단계입니다. 상호관세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세는 수입업자가 내고, 그 부담이 생산자 물가와 소비자 물가에 전가됩니다. 지금 발표된 8월 물가는 상호관세 영향이 거의 반영되기 전 단계입니다.

10. 따라서 10월에 발표될 CPI, PPI, PCE부터는 상호관세 효과가 조금씩 반영되기 시작할 겁니다. 관세와 9월 금리 인하가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이는 다시 물가를 자극하는 요인이 됩니다. 지금으로서는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금리 인하가 더 조심스러워지는 게 맞습니다.

11. 헤드라인 CPI도 우상향하고, 근원 CPI도 완만한 우상향을 보입니다. 10월 중순 9월 CPI 발표 때는 이 수치가 더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PCE 흐름과 CPI 흐름이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둘 다 우상향하고 있지만, 상호관세와 9월 금리 인하의 효과는 아직 반영되기 전 단계입니다. 앞으로 더 올라갈 여지는 있습니다.

12. 따라서 데이터가 발표될 때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쪼그라들고 시장이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를 "위험한 유동성"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금리 환경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 유동성 장세이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도 강조했지만, 유동성 장세이므로 주식 시장은 기본적으로 25년, 26년에도 우상향할 것입니다. 다만 위험한 유동성이라는 말은 우상향하더라도 중간중간 조정을 거친다는 뜻입니다.

13. 그 조정이 언제 오느냐면, 엊그제 미국 GDP가 발표됐을 때도 그랬고,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데이터가 나올 때마다 "금리 인하를 괜히 했나, 앞으로 금리 인하는 없겠다"는 생각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조정이 옵니다. 물가 데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가가 올랐을 때마다 "금리 인하 실수했다, 9월에 이어 앞으로 금리를 또 내리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면 한 번씩 조정이 옵니다.

14. 유동성 장세이니 준비가 덜 되었더라도 금리 인하와 10월부터 본격화될 국채 발행이 모두 유동성입니다. 유동성이 퍼부어질 겁니다. 그런데 조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유동성이 공급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미국 국채 매수세가 충분하지 않은데 국채 발행량만 늘어나는 셈입니다. 국채 매수세가 뒷받침된다는 전제라면 국채 발행도 괜찮을 수 있지만,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무리한 유동성이 공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5. 또 미국 물가 상황을 진단할 때는 생산자 물가를 봐야 합니다. 7월 PPI, 생산자 물가가 급등했는데, 이 급등의 경로는 두 달 정도 뒤에 반영됩니다. 근원 생산자 물가도 7월 들어 급등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것이 9월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상당 부분 자극될 요지가 있다는 뜻이고, 우리가 긴장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16. 물가가 충분히 안정된 다음에 금리를 내려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데 물가가 다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훼손될 정도로 무리하게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 그게 위험한 유동성 장세를 만듭니다.

17. 경기도 짚어야 합니다. 미국 GDP 확정치가 어제 발표됐는데 3.8%였습니다. 잠정치 3.3%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대미 투자가 늘고 있고, 미국의 수입이 줄고 있는 것이 반영된 2분기 실질성장률입니다. 3분기도 애틀랜타 연은 GDPNow 전망에 따르면 대략 3.3% 수준으로 견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판단까지 종합하면, 경기 데이터가 나올 때마다 경기가 너무 좋으니 금리 인하는 필요 없다는 쪽으로 조정이 옵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18. 고용도 쇼크 수준은 아닙니다.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것이지, 실업률이 심각하게 높은 수준도 아닙니다.

19. 시장 기대치에 정확히 부합했으므로 금리 기대감은 10월 29일 FOMC에서 0.25%포인트 인하될 것이라는 쪽입니다. 기대치와 거의 똑같습니다. 그래서 실시간 금융 관점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의미는 있지만,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 국채 금리도 조금 떨어질 수는 있지만,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기 때문에 큰 미동은 없을 겁니다. 오늘 데이터는 다소 싱거운 데이터입니다. 달러 인덱스는 오히려 조금 올랐는데, 정말 미세하고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낮에 분석드린 것처럼 달러 인덱스는 100을 밑돕니다. 100을 밑돈다는 건 달러 약세라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원달러 환율이 1,410원을 돌파했다는 건 원화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분석 의견을 드렸으니 해당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10월 FOMC가 있는데, 현재로서는 시장 기대치대로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9월에도 내렸고 10월에도 내리면, 한국은행으로서는 여러 고려 요인 가운데 미국과의 금리차를 감안해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22. 다만 지금처럼 원달러 환율이 너무 높게 유지되면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등을 지켜보면서 환율이 강달러 기조를 계속 유지한다면, 한국은행은 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환율이 안정된다면 관건은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여부입니다.

23. 한미 통화스와프가 체결되면 원화 가치가 급격히 올라 환율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체결하지 않는다면 파국과 같은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통화스와프를 체결해 주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대미 투자를 단행하기 어려워집니다. 통화스와프 없이 대미 투자를 단행한다면 외환 건전성에 대한 불안이 엄청나게 커집니다. 낮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외환보유액은 약 4,200억 달러인데, 우리가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는 84%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이만큼의 자금이 빠져나간다면 외환 건전성이 흔들리고, 해외 단기 채권 등이 급격히 빠져나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24. 그래서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미국이 통화스와프 체결을 지연하는 것은 협상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미국이 요구하는 것을 우리가 추가로 더 들어주도록 하려는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한국의 안정적인 통화스와프 체결과 함께 대미 투자를 단행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급등했던 환율도 급락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한국은행은 10월에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25. 제가 26년 경제 전망서를 발간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50년까지 발행하기로 했으니 하나씩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26년 경제 전망서를 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바로 올랐습니다. 여러분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26년 전망서를 열어 보시면 거시 경제 상황을 정리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실 거라고 봅니다. 26년 경제 전망에서 세네 개의 꼭지가 스테이블 코인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주제를 스테이블 코인 전쟁으로 꼽았으니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26. 제 건강은 괜찮습니다. 목이 많이 쉬었을 뿐입니다. 요즘 강의가 너무 많았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분석 의견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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