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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싸부] 엔비디아 깜짝 실적 발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더 매력적인 수혜주는? │ 김민수 대표, 박창윤 대표, 주식, 주가, 경제

서울경제TV · 2023-08-26 · 유튜브 시청 5,20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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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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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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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호조 후 반도체 강세 논의. SK하이닉스는 HBM 수혜로 실적 바닥 통과 및 우상향 전망, 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 등 장비주는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제시. 피크아웃 신호 전까지 보유 권유. 업종 순환매가 빨라 추격매수 경계 언급. 자막 깨짐으로 발언자 특정 불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좋아요, 구독 여기까지 하시고요. 테마주는 이제 그만 얘기하고, 제가 긍정적으로 보는 섹터 두 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이 시점에서 이번 주에 계속 핫하게 얘기했던 것, 바로 엔비디아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130억 달러 때 나왔고, 예상대로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에서도 반응이 세게 나와서 당일 IT·소부장 관련 주요 종목들도 같이 움직이는 모습이었죠.

02. 며칠 전에는 아랍에미리트나 사우디아라비아에 직접 납품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와서 엔비디아가 조금 움직였고, GPU 초과 수요에 대해 글로벌 IB들이 목표 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는 흐름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숫자로 그 흐름이 증명됐다고 봅니다. 컨센서스로 보더라도 3분기 이후에도 이런 흐름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보면 SK하이닉스는 무조건 좋습니다. HBM은 GPU와 같이 들어가는 제품인데,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고 그걸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이 SK하이닉스입니다. 삼성전자가 따라잡겠다며 서로 1등을 다투는 구도인데, 저는 이런 선의의 경쟁이 좋다고 봅니다.

03. 그래서 HBM 관련 장비주나 연관 종목들은 지금도 계속 우상향하는 모습입니다. 대표적으로 한미반도체가 있죠. 최근에는 신규 공정인 매스 리플로우 장비 쪽의 STI나 PSK홀딩스 같은 종목들이 조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추세 흐름이 깨지지 않은 가운데 일정 기간 횡보하며 쉬어가고 있다면, 오히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종목을 다 살 순 없으니, 대장주 중심으로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에러티백, 누미, 이오테크닉스, 한미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켜보시면서, 메인디시만 먹을 건지, 반찬도 집어 먹을 건지 정하시면 됩니다.

04. 대장주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 계시겠지만, 최근 패턴을 보면 엔비디아가 강하면 "오늘 실적이 좋으니 오르겠지" 하고 따라 들어갔다가 훅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8월 장은 따라서 추격매수하지 말자는 얘기가 나올 만큼 순환이 빠릅니다. 하루는 반도체가 오르고, 하루는 2차전지가 오르는 식이라 기대감이 빠르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미국장은 빠졌는데 우리는 오르고, 엔비디아는 올랐는데 우리는 빠지는 엇박자가 나오니 헷갈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05. 헷갈릴 때는 가만히 있는 게 중간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휩쓸려 오르는 걸 보고 더 오를 것 같아 샀는데 갑자기 떨어지면 내가 틀렸나 싶어 팔고, 팔고 나면 또 오르고… 이게 반복되는 게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길게 보고 투자하실 분들은 20일선 전후까지는 종목을 믿고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운 좋게 4만 5천 원에 샀는데 7만, 8만 원까지 갈 줄 알았더니 거기서 밀리는 경우가 있죠. 달리는 말에서 뛰어내리면 발목 부러진다는 말이 있는데, 잘 점프해야 한다고들 하죠. 저는 몸무게 때문인지 여기까지만 먹었다가 발목이 부러지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06. 핵심 팁이니 꼭 메모해 두셨다가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많은 분들이 "왜 적자인데 주가는 계속 오르냐"고 물어보세요. 주가는 실적보다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앞서 반영합니다. 1분기 SK하이닉스는 3.3조 원 영업적자였고, 2분기에는 2조 9천억 원 적자였습니다. 이때 "이제 바닥은 지났다, 더 나빠질 게 없다" 하면서 더 사는 분들이 많았죠. 3분기 영업적자는 1조 7천억 원이었고, 지금 추정치로는 올해 마이너스 10조 원이지만 내년 플러스 3조 원, 2025년에는 플러스 6조 원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바닥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인 셈이죠.

07. 미래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런 실적 전망치는 노이즈 때문에 흔들릴 수 있고, 피크아웃 얘기가 나올 때쯤에는 실적은 좋아도 주가가 꺾이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그 전까지는 SK하이닉스와 대장주를 계속 가져갈 수 있다고 봅니다. 사는 것만큼 파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08. 보통 "끝까지 가져가야지" 생각하다가도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쭉 올라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다 두려움이 생기고, 여기서 더 갈 거냐 고민하게 되죠. 어떤 시야와 호흡으로 투자하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일봉상으로는 오르내림이 심해 헷갈리지만, 주봉으로 보면 조정이 깔끔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HBM 얘기가 나오면서 레벨업이 제대로 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팔고 나면 다시 오르는 경우가 문제죠.

09. 주변에 "휴먼 인덱스"처럼 반대로 움직이는 분이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두려움에 팔고, 희망에 더 샀다가 실망하고 또 파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의 반대로 하면 된다는 농담도 있습니다. 너무 잔인한 얘기지만, 반도체 투자 때 사이클을 몇 번 겪으면 "지금 사야 되는데 팔아버리고, 팔아야 되는데 샀다가" 타이밍이 어긋나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0. 테크주는 변동성이 워낙 커서, 저는 테크 투자하시는 분들께 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테크는 너무 믿으면 뒤통수 맞고, 따라가도 뒤통수 맞습니다. 뜨겁다가도 2~3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차갑게 식어버리죠. 하지만 기업의 본질적인 펀더멘털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반도체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붕어빵을 팔지는 않으니까요. 그런 종목을 붕어빵이나 로봇 테마로 뭉뚱그려 보면 안 됩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두려움을 사고 희망을 파는 게 맞는 것 같지만, 그런 매매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가만히 계시면서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SK하이닉스가 꺾이기 전까지는요.

11. 반도체 쪽은 HBM만 있는 게 아닙니다. 대표 종목인 한미반도체부터 전공정 장비까지 올라오면서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코디가닉스가 12만 9천 원까지 갔을 때 생각해 보면, AI 반도체가 먼저 가고, 어드밴스드 패키징이 나오면서 후공정 업체들이 뛰었고, 신공정 장비인 매스 리플로우 장비 관련주가 갔습니다. 이후 SNS팩 같은 유리기판 관련 종목들이 가고, 시스템 반도체 설계가 필요한 팹리스들이 움직였으며, 기판까지 같이 가야 한다며 여러 종목이 오르다가, 마지막에는 후공정 업체들까지 올랐습니다. 각자 자기만의 분야가 있는 셈이죠.

12. 이런 순환매를 다 따라갈 수는 없고, 타이밍을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이번에 경험한 것처럼 전공정까지 올랐다면 "너무 많이 달렸으니 쉬어가는구나"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순환매를 활용할 수 있는 분들은 빠르게 들어갔다가 빠르게 도망쳐 나오는 식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핵심이 되는 대장주 중심으로 가져가시는 게 좋겠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13. 한 사이클이 지나고 다시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정리해 보면 SK하이닉스가 꺾이기 전까지는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익IPS 같은 장비주는 삼성전자가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는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손이 잘 안 갑니다. 그러면 "그분이 악성 매물이다"라는 지적을 받기도 하는데요, 죄송합니다. 제가 자기반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14. 반도체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있고, 사이클을 봐도 한 번쯤은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부끄러운 악성 매물 고백을 하나 하겠습니다. 제가 3000당 제약을 손절했더니, 이번 주에 상한가를 갔습니다. 오늘 시작과 함께 거의 바로 올라갔죠. 제가 악성 매물이었습니다. 더 올라가는 걸 보고 가지고 계신 분들은 박수 쳐 주셔야 할 것 같고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뉴스가 좋은 건 맞지만 나와는 궁합이 안 맞았던 종목이었습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종목이라 언젠가 복수전을 하겠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15. 결국 중요한 건 나와 맞는 스타일, 나와 맞는 투자 방법에 맞는 종목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 종목들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럼 우리 대표님은 경직사부가 맞는 스타일일까요? 저희가 처음 나왔을 때 에코프로는 100만 원, 두 번째 나왔을 때는 150만 원을 불렀는데, 맞았는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실 겁니다.

16. 좋아요는 내일 20%씩 가기를 바라는 제 희망사항을 담아서 한 번씩 눌러 주세요. 여러분들 계좌의 20% 상승을 기원하면서, 저는 오늘 준비한 내용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화이팅 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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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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