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대기핫클립진행자 · 한국인
요약 보기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달러·비트코인을 앞섰다. 미 연준 금리인하 기대, 중앙은행 독립성 우려, 관세 전쟁 및 지정학 불안이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했다. 국내 금거래소 거래량은 사상 최대, 실물 귀금속 상가는 침체 중이다. 실물 금은 부가세 10%와 수수료 부담이 크므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권고한다. 금 가격 급등으로 금목걸이 절도도 늘고 있다.
다듬은 글
박대기 핫립입니다. 지난 한미 정상회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팬을 유심히 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이 국산 팬은 황금색 외관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사랑은이 백악관을 온통 금빛으로 취향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죠. 그 때문일까요? 직권 이후 금값이 천정 부지로 올랐는데 오늘 새벽 전 세계 금값이 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네. 전남 한평군이 무려 28억 원을 들여만든 황금박지 조형물을 공개했습니다.이를 두고 지나친 전시행정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럴 때면 늘 재평가 받는게 전남 한평군의 황금 박지상이죠.
한 때는 지자체의 돈낭비로 비난받았던 황금박지 17년 만에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황금 162kg이 들어갔는데 오늘 기준으로 무려 260억 원이죠. 진짜 금이라서 요즘 가격도 많이 오르고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황금박지 가격은 이분들이 본 2년 전보다도 두 배나 더 비싸졌는데요. 오늘 새벽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금선물 종가는 온스당 3,592달러, 하루새 2.2달러 오르며 전날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또 갱신했습니다. 국내에서 한 돈짜리 돌반지를 사려면 부과세까지 69만 원 이상을 줘야 합니다. 최근 금값이 폭등한 건 미국 연방 준비 제도의 기준 금리가 앞으로 내려갈 거란 전망 때문입니다.
금리가 내리면 돈 가치는 떨어지니까 금같은 금 같은 물건 가격이 오르는 겁니다. 금은 불안을 먹고 자한다라는 말이 있죠.이 이 금을 사랑하는 트럼프 대통령도 한복을 했습니다. 금리를 내리라면서 연준 이사진을 흔들었는데 중앙은행의 독립성 치매 우려로 안전 자산인 금으로 돈이 몰리는 겁니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에 따른 불안심리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베이징 열병식에서 보듯 혼란스런 국제 정세 속에 반서방 세력이 결집하는 것도 하나의 불안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금을 사야 하나 금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신데요. 실물을 사면 10% 부과세가 있고 대팔대 수수료도 많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민간 거래소를 보면 69만 원에 한 돈을 사도 할 때는 58만 원입니다. 또 앞으로 지금의 혼란이 끝나고 평화로운 시기가 오면 금값이 내리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재산 중 일부만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박대기 하킬리었습니다. 네. 미국의 시장의 예상과 달리 관세 부과 대상에 1kg짜리 금을 포함시켰다는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한때 금값이 선물 가격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자는 사실이 아니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지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미국 세관국경 보호국이 1kg 금괴를 관세 부가 품목으로 분류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1kg 금괴는 세계 최대 금 선물 시장인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가장 흔하게 거래되는 형태입니다. 시장에선 그동안 1kg 금괴는 관세 대상에서 면제될 걸로 전망해 왔습니다. 특히 스위스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 관세율은 스위스산 상품에 부과된 39%가 적용될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금 선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습니다. 이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534.1달러까지 달러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시장이 혼란에 빠지자 백악관이 뒤늦게 수습에 나섰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조만간 행정 명령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행정 명령을 통해 금괴는 관세 대상이 아니란 점을 명확히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이 이 발언이 나온 뒤에야 금물과 선물 가격이 일부 하락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관세로 인한 혼란 속에 안전자산인 금도 이른바 트럼프 라운드 시대의 변동성에서 자유롭지 않이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김지숙입니다. 금값이 오르면서 한국 거래소 금시장 개설 이후 11년 만에 금거래량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거래소 시장과 달리 귀금속을 사고파하는 실물 소비 시장은 금값 고공 행진에 오히려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보대 이슬 기자입니다. 국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부산 귀금속 도매상가 무섭게 오르는 금값에 손님들의 발길이 줄었습니다. 3.75 15g 금 한 돈에 63만 원. 이제 돌반지를 찾는 손님은 없습니다. 주중에는 심할 때는 거의 저희가 첫격을 거의 못 하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가에 입점한 매장이 320여곳인데 이미 여섯 곳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문을 닫았습니다. 옛날에 서로 들어오려고 권력가 있었는데 지금은 공실이 생겼습니다. 지금 각 공실이 많이 있고 그래서 차후에 굉장히 위태로운 지금 현물 시장과 달리 한국 거래소 금시장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거래량 37톤, 지난해보다 네배 늘었습니다. 금가격도 그램당 14.4만 만원으로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개인 투자자가 개설한 금계좌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한국거래소는 금투자 설명회를 마련해 안전한 투자법을 안내하는 등 신규 유치를 버리고 있습니다. 금은 안전 자산이지만 가격 변동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 국제 금시세를 보면서 또 환율등을 고려하면서 어 투자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신구 역할을 하던 금이 투자 목적의 상품으로 변화하면서 실물 소비 시장과 거래소 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슬입니다. 박대기 핫클립입니다. 올해 초에 저한테 투자금 100만 원이 있었다면 금, 달러, 비트코인 중 뭘 사는게 좋았을까요? 현재 상황에서 정답은 금입니다. 안전자산의 대명사 달러는 물론 요새 확든 코인보다도 금이 훨씬 많이 올랐습니다. 역대 최고가에 접근하다 보니 금을 탐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운동복에 슬리퍼 차림의 10대 학생이 그문빵에 들어옵니다. 열돈짜리 순금 목걸이를 보여 달라더니 주인이 목걸이를 내놓자마자 낙같채 달아납니다. 단 20초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손님이니까 안 보여 줄 순 없으니까 여기서 이렇게 보여 주려했는데 이제 낚아 채간 거죠.
그래서 도둑이아 소리 치고 학생은 멀리 못가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열돈 금목거리 시세가 600만 원을 넘기면서 전국에서 유사 범죄가 있다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시민들이 몸싸움다 떨어뜨린 금목거리를 몰래 챙긴 경찰관에게 벌금형이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껑충 뛴 금값에 웃는 것도 있죠. 전남 한평의 황금박지입니다. 순금 162kg, 2008년 만들 당시 27억 원이나 퍼드렸다며 혈세 낭비 비판이 잃었지만 지금은 10배 가까운 240억 원이 됐습니다.이 귀한 거 한번 참아야겠네. 몸에 금 걸치고 있으면 재수 좋다잖아. 한소방 고마워.
금을 향한 인간의 사랑은 오래된 것이지만 가격이 폭등 안되는 이유가 있죠. 바로 전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올랐다가 잠시 주춤했던 금값. 최근 이스라엘이 이란을 맨 공격하자 다시 급등했습니다. 혼란의 시대 믿을 건밖에 없다는 겁니다.이란 정부는 지난 3월 말까지 12개월 동안 약 80억 달러 우리돈 10조 9천억 원 상당의 금 100톤을 수입했는데요.이란 등 금융 제재 국가는 물론 기업과 일반인들까지 투기에 몰린 겁니다. 국제 금값은 역대 최고인 온스당 3,500달러에 접근했습니다.이 비싼 금 대신 은이라도 사자는 수요가 몰리며 지난주 은값도 13년 만에 최고 치을 기록했는데요.
다만 금이나은 투자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 팔려고 왔거든요. 도니어서 109만6,000원입니다. 부가세 없는 KX 금 현물 투자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금이나 은을 구입하면 부과세 10%가 붙습니다. 10% 이상 오르지 않는다면 손실을 본다는 뜻이죠. 금이나 은이, 안전 자산이라는 건 전쟁 같은 위험한 때에 선호된다는 뜻이지 늘 안전하게 수익을 낸다는 뜻은 아닙니다. 국제 성세와 환율에 따라 금값은 언제라도 급변하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 박대기 핫클립이었습니다. 요즘 순금 한 돈이 65만 원을 넘어서면서이를 노린 금문빵 절도가 있다르고 있습니다.
손님인척 들어와서 물건을 보여주면 곧바로 들고 달아나는 수법의 공통점입니다. 김혜훈 기자의 보도입니다.해질 무렵 한 남학생이 그음방에 들어옵니다. 이어 10돈짜리 순금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하고 주인이 물건을 꺼내 들자마자 재빠르게 낚채 여기서 이렇게 보여 주려고 했는데 이제 낮과 책간 거죠. 그래서 도둑이야 소리 치고 도주한 남학생은 20분 만에 350m 정도 떨어진 골목길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담을 담고 금목꼬리를 가지고 쪼그러 앉아 있던 상황이었고 남학생이 범행하는 사이 이문빵 인근에서는 또래인 10대 공범 두 명이 망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앞서 인근의 다른 그음빵에서도 비슷한 절도를 시도하려다 실패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금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열돈이 한 600만 원 넘은다는데. 아 괜찮아요. 그러더라고. 그래서 이상해 가지고 안 보여주고. 범행 이유는 단순히 생활비로 쓰기 위해서였습니다. 경찰은 주범인 남학생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던 걸로 보고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또 최근 금값 상승세에 부산과 인천 등 전국에서 비슷한 수법의 절도가 이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김예은입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