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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도 러브콜' SK하이닉스, 살까? 말까? "지금 매수하면 25만 원 돌파 가능"

서울경제TV · 2024-12-30 · 유튜브 시청 6,524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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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엔비디아#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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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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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금 제약 속 수익 확보 위해 개인은 외국인 흐름 추종(패스트 팔로워) 필요. 작년 11월 공매도 금지 이후 시장이 대형주에서 중소형·테마 중심으로 바뀌었고 환율 상승이 이를 강화. 반도체(HBM 중심) 강세 후 올해 하반기 브로드컴 등장으로 엔비디아·SK하이닉스 HBM 독점이 과점으로 완화, 삼성전자도 기회 확대 전망. 브로드컴 대규모 공급 요청으로 SK하이닉스 HBM 매출 비중 50%→60~70% 가능, 실적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삼성전자는 추가 하락 제한과 기술적 반등 기대, SK하이닉스는 25만 원 돌파도 가능하다고 긍정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일단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차손을 고려하고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래 자금이 한정된 상황에서 어쨌든 수익을 내야 한다면, 외국인은 대형 주도주보다 작은 테마 단위로 움직임을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은 소부장을 더 선호하는 것 같고, 주도주보다 테마를 더 선호하면서 수익 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들도 이런 흐름을 따라가야 수익성 방어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그렇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02.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하려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죠? 1등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외국인이 그렇게 하고 있으니 우리는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퍼스트 무버가 되지 말고 패스트 팔로워가 되라고 말씀드립니다. 만약 제가 시장을 이끌 수 있다면 왜 그렇게 안 하겠습니까. 그게 아니라 우리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에 따라 동조하는 대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외국인은 중소형주 매매도 하지만 대형주 매매도 하거든요.

03. 외국인은 헤지도 할 수 있잖아요. 이번 선물옵션 동시 만기도 마찬가지고, 지난 옵션 만기도 변동성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파생 쪽에서 손실 난 부분을 방어하고 수익도 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은 선택의 폭이 넓다고 말씀드린 게 맞는 것 같아요. 반면 우리 개인 투자자는 그런 부분이 많이 약합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어떤 포지션을 가져가는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04. 지금의 시장 상황에서 외국인 흐름을 보면, 환율 문제도 있지만 그 이전에 이슈 측면에서 시장의 성격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 매매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1월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작년 11월에 아시다시피 공매도를 금지했습니다. 공매도 금지로 자연스럽게 대형주에서 중소형 쪽으로 시장 분위기가 넘어갔고, 외국인도 그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고 봅니다.

05. 근거를 제시하자면, 작년 11월 공매도 금지 이후 12월부터 4월까지는 반도체가 강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올랐지만, HBM을 필두로 한 반도체 소부장이 강했습니다. 5월과 6월에는 화장품과 음식료가 올랐는데, 이는 대형주로 보기 어렵고 중형주로 봐야 합니다. 하반기로 넘어와 7월에는 제약바이오가 강했습니다. 제약바이오주는 시가총액 상위권 대지라고 보기 어렵고, 시총이 많이 커진 건 사실이지만 코스피를 끌어올릴 정도의 힘은 아직 없습니다. 올해 강했던 섹터를 나열해 보면 자동차든 2차 전지든 대형주 장세라고 볼 만한 것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이것은 이슈와 테마 중심의 중소형주 장세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이 흐름이 계속 이어져 왔고, 환율까지 오르면서 그 흐름이 더 강해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미 대형 섹터보다 중소형과 테마 중심으로 흐름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환율 상승으로 그 강세가 더 심해졌다고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06. 투톱의 오늘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는 약보합이고 SK하이닉스는 강보합에서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는 5만 3,000원 수준에서 하단이 어느 정도 방어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16만~17만 원대에서 계속 지지되는 느낌입니다. 다만 앞으로 특별한 모멘텀이나 산업 전반의 큰 변화는 아직 없어서, 당분간 투톱 전략은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고 상단에서 매도하는 트레이딩 전략이 가장 유효할 것 같습니다. 우선 삼성전자는 바닥을 잡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7. 내년에도 일단 하이닉스가 조금 더 우위에 있다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다만 그동안 엔비디아 중심이었던 HBM 시장과 가속기 시장에서 올해 하반기 브로드컴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브로드컴이 나타나면서 그동안 가속기 시장의 독점적 지위가 조금씩 흔들리고, 브로드컴 같은 기업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HBM 공급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HBM 공급이 거의 독점이었다면, 이제 삼성전자도 HBM 영역을 넓혀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독점이라기보다는 과점이라고 보는 게 맞지만, 그 과점 구조도 조금씩 깨지고 있어 삼성전자에도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08. 삼성전자가 기존에 하고 있던 D램 수요가 늘어나고, 그 기반이 된 HBM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면 예상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나올 수 있다는 작은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이미 삼성전자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라, 브로드컴의 공급이 늘어 매출이 증가한다면 삼성전자에도 당연히 긍정적입니다. 그렇게 보면 올해 삼성전자에 기회가 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외국인 매도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 기술적 반등은 나올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09. SK하이닉스의 경우, 이번에 브로드컴이 대규모 공급을 요청한 상황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D램 내 HBM 매출 비중은 앞으로 50%를 넘어 60~70%까지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로드컴 변수를 반영하지 않았을 때도 전체 D램 매출의 50%를 HBM이 차지했는데, 브로드컴까지 더해져 매출이 늘어나면 50%가 아니라 60~70%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4분기 실적은 안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브로드컴 납품으로 HBM 매출이 더 늘어나면 실적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0. 제가 7월부터 증시가 하락하면서 같이 가겠다고 말씀드렸던 시점 이후, SK하이닉스는 최고가 24만 8,000원을 기록했습니다. 20만 원을 돌파하고 브로드컴 이슈가 반영되어 매출과 실적 가이던스가 상향된다면, 올해 희망회로를 한번 돌려 25만 원 돌파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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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엔비디아#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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