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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맛집 투자 하플 지금은 돈 벌기 딱 좋은 시간 KBS 1라디오 경제쇼 4시 40분입니다. 아 지난달 비상 개엄 사태 이후 금융 시장이 크게 흔들렸는데 어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2조원 매수하면서 뭐 급락하는 증시를 방어했다고 하고 또 고환율 방어를 위해서 연기금 쓰였다고 합니다. 자 국민의 대표적인 노후 자금인만큼이 공적 기금인 국민연금이 활용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 문제는 없는 건지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연금 투자 운용 팀장을 지내신 홍춘욱 프리즘 투자 자문 대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난달 비상 개업으로 어 그 이제 국내 증시가 흔들릴 때 투입된 연기금이 2조원 가량이 정확히 얼마 정도입니까 정확네 뭐 한 1조 8천 정도로 추산되는데 그죠네 1조 8천 이예 이예 약간 못 미치는 것으로 2조에 못 미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네 그래요. 어쨌든 비상 개엄 거의 패닉 셀에 가까운 공학 매도가 이어졌을 때이 물량을 이제 연기금이 떠받쳐 주니까 그래도 조금 안전판 역할을 해 준 거죠. 예 그 뭐 꼭 국민연금 덕분에 반등한 건 아니겠죠. 만 예 그때 이제 중이지만 종합 주가 지수가 2400 포인트까지 깨지던 시절에 그래도 좀 적과 매수에서 지금 2,500을 넘어섰으니 그래도 이제 급박한네 공포 심리가 있을 때 국민연금이 안전판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겠고요 다만 이제 제가 국민연금 입장에서 조금 이제 어 변호를 해 보자면네 예 그 국민연금에 이제 10월 달 현재 숫자는 아직 나와 있는데 그 보면 우리나라 국내 주식 비중이 12% 나와요 음네 예 그런데 그 2024년 말 그 목표 비중이 얼마였냐 15.4% 있습니다음 2 언제요 예 2024년 말 국민연금의 목표 비중이 15.4% 그니까 한 170조 정도를 목표를 하고 있었는데네 국내 주식 예예 근데 어 지금 그 10월 말에 얼마로 나왔냐면 144조 있으니까음 한 30조가 좀 어 밑도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목표 비중은 170조 보유는 144조네네 그리고 이거는 10월이 11월 12월에 빠진 것까지 하면 이제 더 더 되겠죠네 그러니 이제 국민 영금 입장에서 애가 타는 거죠. 왜 그러냐하면 이제 목표 비중은 한 15% 정도를 맞춰야 되는데 실제 보유한 건 12% 밖에 안 된다면네 3%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는 거잖아요. 그 정도의 큰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이제 위에서 그 조치가 내려옵니다. 어 투자 운용 팀장 셨 예 예 제가 이제 그 일을 했던 팀장이고 지금은 이제 다른 팀으로 넘어간 걸로 알고 있고요 일단어 전략 부서 쪽에서 이제 운용 전략 쪽에서 어 보무 보고를 하고 그 본부장님이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하는 어 이렇게까지 비중이 크게 차이 나는 거는 연금의 운용에 있어서 뭔가 문제를 초래하니 한국 주식을 사라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네 음네 어 누구 지시를 받아 다기보다는 연금의 정상 중 예 연금의 정상적인 저가 매수했다음라고 저는 좀 해석하고 싶습니다.
기금 포트폴리오상 원래는 그렇게 15% 정도를 사야 되는데 12% 밖에 안 들고 있으니까 일단 국민연금이 지난해 수익률은 뭐 역대 최대라고 하던데 14.14 그인가 그렇게 올렸던서 예 그 정도는 날 수밖에 없는 게요음 이제 그 국민연금이 포트폴리오를 저희들이 좀 이렇게 미리미리 볼 수가 있잖아요. 네 은금 발표해네 거기 있는 수익률을 시장의 대표적인 가지수로 그냥 이렇게 대입해서 보면 제가 출산했을 때는 14% 18% 사이가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네네 이제 그이 지금 방금 나온 건 잠정 치고요 왜 그러냐면 이제 그 부동산이라 그가 다양한 대체 자산을 국민연금이 되게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네 그거에 시가가 정확하게 평가하기가 좀 어려워서 공 평가가 어렵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하신 거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자산의 가격을 가지고서 잠정적으로 본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국민연금이 포트폴리오상 그 정도를 맞춰야 된다라고 말씀하신 거면은 그러면은 이번에 그 위기에 구원투수로 나선 건 아니다는 말씀이신가요 구원 투수를 안 하려 들진 않았다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안 해도 되는 수도 있죠. 왜냐하면 어 이전에 2021년 어 우리라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되게 많이 팔았던 적이 있습니다네 한 30조 정도 이렇게 팔았는데 그 팔 때 이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바람에 주가가 못 오른다는 그런 문제 제기가 있고 그러면서 국내 주식의 목표 비중이 예를 들어서 20% 있데 그때 이제 23% 뭐 22% Pro 이렇게 목표 비중보다 훨씬 더 많아서 판 거였거든요네 근데 이제 그걸 좀 밴드를 넓혀 줬어요.
3% 정도로 그래서 사실 지금 제가 봤을 때는 그 밴드에 걸릴 말랑 했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 사실 좀 두고 봐도 되는데 근데 너무 지금 저평가돼 있는 상황이고 또 그때는 못 팔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익 시장이 또 그때 붕괴되는 중인데 저가 매수 기회를 놓치는 건 또 그렇지 않냐 이런 좀 어 적절한 판단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고환율 방어에 국민연금이 동원됐다이 얘기에 대해선 어떻게 이은 사실입니다. 지난해 연말 한국은행에서 보도 자료가 나왔는데 올해 연말까지 650억 달러 정도 한도에 따라서 정부에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그 이걸 이제 저희들은 외환 수업 거래로 하는데요네네 이제 간단하게 말해서 이제 국민연금은 지금 12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어 운용을 하고 있고 그중에 거의 한 절반 이상인 제가 추산에 봤을 때는 한 4천억 불에서 5천 억불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돈을 해외 자산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또 내년 운영 계획을 봤더니 내년에도 국 주식보다 해외 주식에 훨씬 더 많은 투자를 하기로 돼 있더라고요 예 그래서 내년에는 35.9% 아지 올립니다. 아 그래요. 예 그러면 이제이 돈만큼이 얼마냐 하면 계산을 해 보면 한 한 4 한 60억 60조 정도가 됩니다음 그렇죠.
60조 정도가 되는데이 60조를 이제 나가게 되면이 딱요 정도 된 돈이 되겠죠. 500억불 400억불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재 환율에서네 예 그러면서 이제 안 그래도 환율이 계속 올라가서 정말 힘들어서 경제가 되게 충격을 받고 있는데 국민연금이 계속 기금 적립액이 늘어나고 돈을 잘 벌고 있으니까 잘 벌어서 이걸 해외에 재투자 하겠다고 또 나가게 되면 외한 시장에서 달러를 어 최소 300억 불에서 한 많게 한 500억불 정도까지 왜냐면 우리 제가 왜 이걸 추산을 약간 밴드를 넓히 하면 작년에 수익을 너무 많이 냈기 때문에 연금의 운용 자산 규모가 훨씬 커져요 그렇죠.
예 그래서 이제 그 내년에 사야 되는 목표 금액도 제가 봤 을때 더 커질 것 같거든요음 그래서 한 300억 불에서 500억불 이상을 갖다가 내년에 올해 이제 2025년에 달러를 사야 되는데네 이게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으니까 이걸 가지고서 이제 해지를 걸자 이게 무슨 말이냐면 시장에서 직접 외한 시장에서 달러 자금이 나와서 사자로 나오는게 아니라 예 그렇죠. 한 한국 은행이랑 거래를 하자이 물량이 시장에 직접 충격을 주지 않게끔 하자 그래서 수을 했다는 거예요네 그러면 이제 좋은 점은 환율이 내려가면 이걸 한국 은행한테 팔 미리 팔아 놨으니까 환율이 내려가더라도 평가 손실이 안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환율이 올라가는 경우는 국민연금이 수익을 더 많은 수익을 노릴 기회를 잃어버릴 수도 있겠죠네 이해되시죠.
그니까가네 저는 이해가 됐는데 두 가지 면에서 개입이 있었던 셈입니다. 아 그러면은 그거는 잘했다고 판단을 하시는 거 아니요 저는 반대죠. 왜냐하면 국민연금의 기금 운용 본부에 이제 여러 가지 정책 중에 하나가네 어 2016년 제가 이제 그만두고 나온 다음에 환해지 정책이라는 걸 발표를 해서 이제 해외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거는 아유 환헤지를 걸었더니 비용도 많이 들고 또 미국 금리도 놓고 그래서 비용이 엄청나게 드니까네 아 이거 제 환해지 하지 말고 그냥 시장에서 자유롭게 사고 팔게 하자 국민연금 규모도 천 조가 넘어가는데 이걸 누가 받아주냐 수압 시장에서 받아 줄 때는 정부 밖에 없는데 정부도 부담된다 이러고 이제 2016년에 이걸 환해질 스탑 한 거예요.
네 그랬는데 지금 환율 올라갔다고 다시 어 화질을 하고 환율이 추가 상승하면 국민 연금의 추가 수익은 이제 없는 거래를 시킨 거잖아요음 그리고 또 외한 시장에 직접 달러를 사자가 안 나오게 만들고 이렇게 만든 건 이제 정부 입장은 이해는 됩니다만 연금의 장기적인 수익 입장에서 본다면 이게 그게 원칙 이렇게 흔들리는게음 그러니까 이제 뭐 작년에도 했고 올해도 하겠지만 예외라고 이제 열어둔 거지만 급박한 상황이고 하니까 예외를 열어둔 건 이해는 가지만 이런 식으로 이제 정부가 계속 연금의 운용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계속 개입이 있다라는 것처럼 보여지고 또 운용에 있어서 이건 얼마 해지고 아니고 이거 계산을 하고 우리의 수익 기대를 하고 하는 것들이 이제 점점 복잡해지죠네 그래서 투명한 운영이라고 할까요.
그런 거서 본다면 저는 좀 어 이거는 어 줄였으면 좋겠다 다른 나라들은 기금 운영을 어떻게 합니까 예 또 다 비슷한데요 이제 우리나라는 아직음 완전한 독립 상태는 아니라는 건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는 일종의 이제 공단이라 보시면 되겠고요 공사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근데 다른 나라 연기금들 특히 이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 좀 벤치마킹 한다 그러죠. 이렇게 닮아 보려고 애를 쓰는 세계에서 수익률이 제일 좋은 데가 이제 바로 어 cppi 캐나다 국민 연금이라는 모르겠는데요. 예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서 2023 3년까지 무려 10 24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99% 달성한 아 기적 같은 수 성과 우리가 참고로 6% 안 되는데네이 정도의 엄청난 성과를 달성한 연금은 어떻게 하냐면 어 캐나다의 국민 연금은 cpp 거고요 거기서 별도로 독립 부사를 아예 독립시켜서 회사를 만들었어요.
그게 cpp 가네 이해 됐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데 들이 이제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고요 왜냐하면 연금에서 이제 운용을 하는데 아까 지금 방금 이야기했었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어 그 같이 있으면 아무래도 영향을 좀 받는다라는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우리가 아까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12% 투자한다 그랬잖아요. 근데 이게 우리 국내 주식 시장이 세계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 대비 좀 큰 편이잖아요. 그 우리는 2% 안 되는데 어 해외 주식에 대해서 투자하는 비중은 33% 이데 우리가 프로면 이에 훨씬 좀 많이 투자하는 영향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이런 다른 연기금들은 어디다 본부를 두냐 하면네 토론토에도 있지만 그건 사무실이고 어 운영의 대부분은 뉴욕에 하는음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브랜치를 두고서 독립적인 경영을 시키고 또 그 사람들한테 그 공무원 신문이 아니니까 잘 벌면 보너스도 많이 인센티브도 있고 예 그러니까 월스트릿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전문 운영력을 스카웃해서 음 그 람들 정말 잘하면 몇백만 부씩 주는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더라고요데 우리 시장에선 그게 좀 갈길이 멀어 보여 이렇게 한다는 거는요 예 그게 이제 두 가지 문제가 있는게 첫 번째가 우리가 2054년 맨날 고갈된다고 뭐 그러면서 이제 그 논의의 초점이네 더내고 덜 받는 그 그 이제 개정에 대한 쪽에 집중되지 지금 제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연금 수익률을 그 캐나다 국민연금처럼 올리면 금 수익률 1% 올리면 개인에게 예 우리가 그 고갈되는 시점이 5년 정도 늦어지거나 예 그래서 여기서 만약 우리가 과거에 6% 했는데 99% 되면 15년을 할 수 있으니까 2070년 아지네 그 고갈 시기도 연기될 수 있어서 이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 한번 고민고 돌배는 논의로 서로 머리 터지게 싸우는 것 뭐 중요합니다만 지금 수익률 어떻게 높일 수 있는 건가 이것도 좀 중요한 거 같고 자 국민연금의 역할 끝으로 어떻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또 정책 당국은 어떻게 이걸 접근해야 될지이 얘기 끝으로 좀 한 말씀해 주세요. 시간이 많이 없어서 뭐 독립시켜 주십시오 예 이제 그 보너스 규정 이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뭐이 사람한테 연봉 되게 운영력 손과 많이 내도이 사람 연봉을 그 대통령보다 더 많이 받는게 말이 되냐라는 이야기를 제가들은 적이 있거든요. 사실 이렇게 평가하는게 옳은 일인가 결국 이게 이제 공무원 신분 또는 뭐 공단 신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있어서 좀 운용의 면을 살려서 그 우리 운영력에게 힘을 좀 실어 주고 특히 해외에서 채용도 최근에 하고 있는데 더 적극적으로 해외에서 운용이 이제 본격화되고 또 글로벌 수익의 어 이렇게 흐름에 따라갈 수 있게끔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끔 좀 권한의 이익 그 이양도 있는 이런 식으로 간다면 연금에 대한 이런 수많은 이제 오해와 또는 좀 비난해 좀 운영력을 이렇게 약간 분리를 시켜 주면 더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네 다음 시간에 한번 기회가 되면 더 자세한 내용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네 홍초는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마출 시간입니다. 성기 영의 경제쇼 오늘 순서 여기까지입니다. 아나서 성기 형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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