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Jjuap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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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계좌(ISA·연금·IRP) 해외 배당 ETF가 세제 변경으로 매력을 잃었다고 보고, 해외 배당 ETF를 정리하고 국내 배당주 투자 쪽으로 방향을 제시함. 국내 조선·금융 배당주 상승을 언급하고, 금융소득 1천만원 초과 시 건강보험료 부담을 설명함. 일부 발언은 사적 이야기와 섞여 있어 투자 주장과 무관한 내용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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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튜버도 이걸 잡아낸 유튜버가 없잖아요. 내가 이럴 줄 알았다는 말을 주식 전문 유튜버 중에 이걸 미리 찾아낸 사람이 있었다면 거기 성 주 술레 갔을 걸요. 수건 값 아껴서 배당 투자해야 됩니다. 수건 값 아껴서 배당 투자하자 하면, 배당 수건이고 뭐고 더 아낄 게 있습니다.
사실 제가 예전부터 책상 앞에 붙여 놓은 메모가 있습니다. "모든 배당주는 사라질 것이다. 그때는 배당주 투자를 그만둘 것이다."
들밥, 차반, 돌밥… 맞아요, 맛있어서 또 왔어요. 주차도 세 시간 가능하고요. 아이스티 한 잔 마시고, 달달한 고르곤졸라 피자 주세요. 그거 먹으려고 또 왔어요.
주는 건 다 해야지요. 이 세상에서 제일 불효자 이름이 누군지 아세요? 에밀 졸라예요. 졸라 피자 하니까 생각이 났어요. 주 예수의 영향인 것 같아요.
생선 종류가 나오고, 보쌈도 나오고, 양념 게장도 나와요. 나물 종류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시금치 나물 맛있고, 연근 샐러드도 맛있어요. 호박은 빵가루를 입혀 튀겼는데 맛있어요. 피자도 나왔고요. 리뷰 이벤트 드실 분? 고기보다 귀한 나물을 많이 드세요.
미국 금리가 내리면 우리도 내리고, 미국 증시가 내리면 우리도 내린다, 이 정도 느낌으로 투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소 스튜디오에서 하실 때보다 좀 더 딱딱하네요.
조선업은 슈퍼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삼성중공업 같은 경우 두 배 정도 올랐어요. 배당주는 밸류업 이슈까지 없었는데도 아주 좋았습니다. 대장주인 KB금융은 50% 정도 올랐거든요.
도지코인 시총이 83조 원을 넘었던 적이 있어요. KB금융과 네이버를 합해도 70조 원 정도인데, 카포카 님 말씀대로 허탈한 부분도 있습니다.
트럼프 코인에 1억을 넣었는데 주말 사이 수익률이 4,300%가 나왔다는 인증글도 있더라고요. 44억이 됐고, 월요일에 팔았다는 글이었어요. 비트코인에 1억을 넣어 두었다면 지금은 200억이 되어 있겠죠. 단순 선형으로 보면 10년이 더 간다면 4조가 되는 셈이고요.
2년간은 금융주가 아주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법 개정이 될지, 자본시장법 관련 법 개정 정도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금투사 폐지를 이끌어냈던 개인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상법 개정 과정에서도 꾸준히 나오면서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위원회가 상장폐지 제도를 개선했어요. 앞으로 코스피는 500억 원 이하, 코스닥은 300억 원 이하 기업을 퇴출하는 쪽으로, 3년 동안 점차 시총 요건을 높인다고 나왔잖아요. 또 넥스트레이드라는 대체 거래소 제도가 다음 달부터 시행될 예정이고요.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싼 가격에 좋은 배당주를 은퇴용으로 놓는 게 좋겠죠.
배당주 장기 투자는 트럼프 변수와 가장 영향이 적은 주식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JR글로벌리츠는 해외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데도 반토막 정도가 났어요. 비슷한 맥락에서 맥쿼리인프라, KB발해인프라 펀드 등도 배당률을 보면 아주 좋고, WGBI 편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인터뷰라서 제가 핸드폰 화면을 녹화해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아를 보시면 주당 배당금이 6,500원까지 올랐어요. 배당을 준다고 기업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니, 배당락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절세계좌에서 미국 배당주 투자의 매력이 없어졌잖아요. 그 절세계좌가 변경이 있었기 때문에 그건 한번 생각해 보시고, 국내 배당주를 더 투자하게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융소득이 1,000만 원을 초과하면 1,000만 원을 포함해서 금액의 88%가 건강보험료로, 전액을 내면 됩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만나니 또 새롭네요.
백화점 오랜만에 오니까 이렇게 좋았어요. 백화점 냄새도 향기롭고요. 신랑은 백화점만 가면 머리가 아프다고 해요. 백화점이 좋아요. 수제 맥주도 있었고, 원플러스원이 아니라 자세히 보시면 4+1 행사였어요.
휴대폰은 S24 울트라를 샀어요. S20을 썼었는데 너무 오래 쓰니 배터리가 분리되는 느낌도 나고 열을 너무 많이 받아서 빛에 녹은 것 같아요. 이번엔 좀 큰 걸로 했어요. 최신 기술 바로 아래인 S25 아래 S24 플러스 모델이에요. 현금은 35만 3천 원을 그 자리에서 지급했고, 요금제는 11만 원대에 케어 서비스까지 했어요. 데이터 옮기는 중인데 몇 시간 걸린다고 하네요. 저는 이 정도면 충분해요. 그레이 색으로 골랐어요.
전 직장 고위직과 저녁을 먹었는데, 그 친구는 코인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요. 주식으로 날린 돈도 다 복구했다고요. 앞으로도 코인만 할 거라고 하더라고요. 코인 과세가 될 거라고 했더니 괜찮다면서 2년 안에 승부를 본다고 해요. 배당 투자자인 저는 2년이면 금방 온다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2년이면 아주 먼 일이라 벌써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제쯤 절세계좌에서 미국 주식을 담으면 예전처럼 원천징수가 되고 다시 입금이 됐는데, 이제 그게 없어지는 거죠. 그래서 세금을 내야 하고, 절세 계좌의 의미가 없어졌다고 다들 분노하고 계세요. 국민들이 노후 준비도 하고 국내 증시도 활성화하라고 만든 절세 상품인데, 결과적으로는 미국 주식 쪽이 더 유리했던 거죠. 그래서 저도 조금 샀는데, 절세 계좌에서 미국 주식 ETF를 많이 샀잖아요. 이제 큰 메리트가 없으니 국내 주식 ETF를 사는 게 맞겠죠.
신뢰도 문제도 있어요. 자산운용사가 처음 시작할 때 좀 자세히 설명해 줬으면 덜했을 텐데, 숨긴 게 아니라 몰랐던 것 같아요. 아는 사람이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전문가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TR ETF가 없어질 때와 이유가 똑같아요. 과세 이원 효과가 사라지는 걸 예상했던 사람도 있었겠지만, 전문가들도 대부분 예상을 못 했죠. 저도 예상 못 했고요.
자산운용사는 자격증 가진 사람들을 팀원으로 잔뜩 두고 있는데, 알면서 얘기를 안 했을 수도 있고 놓쳤을 수도 있어요. 알았다면 상황이 조금 달라졌을 거예요. 절세상품 투자자들이 열받지만, 더 열받는 사람들도 있어요. 주식을 안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국세청이 낸 돈은 결국 국민 세금이잖아요. 주식 투자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이 내야 할 세금을 대신 메워 준 셈이니까요. 물론 화나죠.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이걸 알면 더 열받을 수도 있다는 거죠.
저도 가지고 있던 미국 배당 ETF를 싹 정리했어요. 많지는 않았지만요. 웃긴 현상도 봤어요. 타이거 미국배당 같은 ETF가 1년 내내 대부분 개인이 샀는데, 어제부터는 순매도로 돌아서 다들 팔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산운용사가 순자산가치보다 몇십 원 싸게 그걸 다 사고 있더라고요. 손해가 막심하죠.
결국 절세 계좌도, 연금저축도, ISA도, IRP도 다 국내 주식,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얘기 같아요. 자산이 많은 분들은 한국 주식에 학을 떼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셨고, 노후 준비를 하려던 분들도 학을 떼고 계시죠. 이중과세 문제는 정부가 여러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죠. 제가 입사했던 25년 전쯤에도 절세 상품이 있었는데,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정도만 해주고 나중에 세금을 다 내는 구조였어요. 그 이상은 해줄 수 없었죠. 정부가 많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수건은 하나씩 돌려야 돼요. 겨울에 샤워하고 나왔을 때 딱 입으면 좋거든요. 속옷 입기 전에 딱이죠.
이제 치킨 타령 그만하시고 배당주 사세요. 치킨은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릴게요. 오늘 아침엔 라떼 한 잔 마시고 있어요. 신랑 저녁으로는 토마토 스파게티와 립을 준비했어요. 마켓컬리에서 토마토 소스를 샀는데, 제가 요리를 합니다. 신랑은 제가 해준 요리가 제일 맛있대요. 사실 요리가 잘 늘지는 않아요.
오늘은 세일 상품을 득템하러 가야겠어요. 저는 세일보다 정가로 사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거짓말이에요. 신랑은 세일과 원플러스원을 좋아하고 백화점은 싫어해요. 제가 플스1보다 더 좋아하는 게 뭔지 아세요? 원플러스원이에요. 어디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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