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삼성전자, 수익률제왕 반지를 껴라!? 헐! 마이크론 절단 났네요!!

주식 백만장자 · 2023-04-02 · 유튜브 시청 12,405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100만장자 · 한국인

요약 보기

2분기 펀드매니저 설문(103명)에서 반도체가 주도 업종 1위(54.4%), 2차전지는 조정 우려 1위(36.9%).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에 사이버 조사를 착수한 것은 미국·동맹국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를 압박하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높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중국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전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백만장자입니다. 사랑합니다. 4월 3일, 드디어 2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주가는 이제 가을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10월 달의 상황을 지금 반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이 많기 때문에 바로 가보겠습니다.

02. 먼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다룬 소식입니다.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인데, 단순한 조사 착수 소식이 아니라 그것이 미칠 파급 효과를 꽤 자세히 분석한 기사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뒤에 설명드리겠습니다.

03. 먼저 한국경제신문 소식입니다. "수익률의 제왕을 꿈꾼다면 반지를 껴라", 여기서 반지는 반도체와 2차전지를 말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주요 운용사 소속 펀드매니저 103명을 대상으로 2분기 투자 전략을 설문한 결과입니다. 표로도 나오지만, 2분기를 시작하며 미리 짚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4. 응답자들이 꼽은 2분기 시장을 주도할 업종 1위는 반도체로, 54.4%였습니다. 절반을 넘는 수치입니다. 2위는 2차전지 31.1%, 3위는 AI 인공지능 24.3%였고, 이어서 리오프닝, 로봇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비관적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펀드매니저들은 대체로 바닥을 통과하고 있어 반등이 임박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05.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가 촉발한 금융 불안은 이제 끝났다는 시각이 많았고, 응답자 세 명 중 두 명은 부실 금융회사가 앞으로도 나오겠지만 사태는 원만히 수습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06. 흥미로운 부분은 조정 가능성이 큰 업종을 물었을 때입니다. 가장 높았던 것은 2차전지로 36.9%, 그다음이 금융 32%, 이어서 건설, 메타버스, AI 순이었습니다. 반도체도 조정을 겪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있긴 했지만 7.8%로 아주 적었습니다. 참고로 최근 급등한 2차전지주에 대해서는 더 오를 것이라는 의견과 너무 올랐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특히 베테랑급일수록 너무 올랐다는 쪽이 많았고, 최고투자책임자(CIO) 직급 응답자의 80%가 2차전지를 조정 가능성이 큰 업종으로 꼽았습니다. 이유는 성장 기대가 주가에 거의 다 선반영됐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해졌다는 것입니다.

07. 이제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로 넘어가겠습니다. 국내 언론은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에 대한 사이버 보안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제재에 본격 반격했다" 정도로 단편적으로 전했는데, 블룸버그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서 다뤄졌습니다.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이 마이크론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고, 당국은 정보 인프라 공급망의 안정성 확보와 네트워크 보안 위험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사실 마이크론이 그런 위험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08. 이번 조사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두고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의 최첨단 반도체 업체 대부분을 수출 금지 블랙리스트에 올렸고, 한국, 일본, 네덜란드, 대만 같은 동맹국에도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네덜란드는 지난달 31일 반도체 기술 수출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일본도 같은 흐름입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미국을 순방하던 시점과 맞물린 것도 중국이 크게 반발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무언가 액션을 취해야 했던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09. 중국 매출 비중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작년 연간 매출 중 중국 비중은 약 11%였고, 금액으로는 33억 달러, 약 4조 3천억 원 규모입니다.

10.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이번 조사를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중국의 마이크론 조사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수출 통제 강도를 더 높이지 못하도록 압박하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즉 마이크론을 먼저 때려서, 한국의 삼성전자 등이 미국 말을 더 따르게 되면 삼성전자도 압박할 수 있다는 메시지라는 해석입니다. 또 중국이 실제로 마이크론 칩 등 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우려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이와 같은 조치가 앞으로 더 나올 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11. 그러니 이것을 옆 동네 불구경하듯 봐서는 안 됩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중국의 제재가 언제든 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론을 제재하고 나서 삼성전자도 제재한다면, 메모리 반도체를 어디서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2. 이상 여러분의 백만장자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