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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Accuracy score-1.2
순 place166
Scored calls14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5.5% / 48.2% / 44.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8%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8.0% / 15.2% / 26.8%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김작가 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41)#SK하이닉스 (35)#삼성전자 (34)#미국채금리 (33)#한국채금리 (25)

How scores are calculated

와이스트릿에서만 공개하는 리오프닝·반도체 투자 방법/빈센트 두물머리 이코노미스트(3부)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 2022-05-03 · 유튜브 시청 5,78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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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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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빈센트 · 한국인

요약 보기

리오프닝·반도체 중심의 넥스트 체인 시대 도래를 주장하며, 미중 패권경쟁과 공급망 재편으로 반도체(특히 삼성전자)에 기회가 있으나 골든타임은 짧다고 봄. 리오프닝 테마: 6개월 전 대비 옥석 가리기 단계이며, 일부 종목은 이미 많이 오른 상태. 신정부 출범 후 방역 해제 기대. 반도체·공급망: 미국이 반도체 생산을 자국으로 가져오려 하지만 대만 대비 생산비용이 높아 쉽지 않다는 입장. 인텔의 파운드리 M&A·투자 확대 언급. 삼성전자: 10만원 부근 저항 가능성이 있으나 기회는 있다고 봄. 다만 미국 주도 재편으로 골든타임이 짧을 수 있다고 함. MZ세대·소비: MZ세대 구매력 증가로 가치소비·맞춤형 서비스·ESG 채권 및 빅데이터 산업 성장 가능성 제시. 리스크: 우크라이나 사태 외 대만·미중 갈등 격화 가능성, 10월 중국 당대회 및 12월 등 정치 이벤트, 양극화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 우려. 경기 관점: 공급 주도 시대 재도래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제는 세상을 보세요. 오프라인의 시대가 왔어요. 온라인 중심의 시스템은 끝나고 있습니다. 좋은 시대가 왔고, 이제는 비용도 싸졌어요. 여행을 가도 가격이 예전처럼 비싸지 않은 시대입니다. 올해가 그 시작이라고 봅니다.

02. 지금 제가 보기에 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상당히 반영돼 있어요. 너무 일찍 투자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주가가 획기적으로 올랐고, 8분 동안 상승폭이 넘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상승 여력이 적어 보입니다. 먼저 들어가셨던 분들은 이제 엑시트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3. 제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50만 원을 넣었다가 지금은 두 배 가까이 됐어요. 여러 종목을 가지고 있는데, 리오프닝 테마는 6개월 전에는 기대감으로 움직였지만 이제는 실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산업재나 소비 관련 업종은 조정을 받았다고 보고 있고, 그 과정에서 옥석 가리기가 분명히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04.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신정부가 들어서면 마스크를 벗는 흐름이 더 빨라질 거고, 그러면 여행이나 오프라인 소비 쪽에 다시 관심이 모일 겁니다. 이 테마에서 일정 비중을 사서 단기로 먹고 나오는 전략도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05. 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 한 반도체 기업의 대표가 미국의 반도체 벨트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더라고요. 다만 아직은 대만을 따라잡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생산 비용이 대략 50% 정도 더 든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갈 길이 멀다는 것이죠.

06.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미국에 투자하라는 압박이 올해 더 강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중국을 밀어내고 대만을 뛰어넘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런 점에서 책의 두 번째 챕터인 '넥스트 체인'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체인은 글로벌 밸류체인, 즉 생산과 공급의 연결 구조입니다.

07. 지금까지는 중국의 값싼 노동력과 생산으로 물건을 만들고 미국이 소비하는 구조였어요. 이게 깨지면서 패권 경쟁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가격 논리로 볼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공급망을 소수 국가 중심으로 줄이려 하고, 다른 나라들은 생각이 다를 겁니다. 결국 상당 부분은 미국의 의도대로 가겠지만, 100%는 아닐 거예요.

08.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반도체입니다. 미국이 안보 자산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반도체이기 때문에, 반도체의 헤게모니가 바뀌면 여러 산업이 같은 기준으로 재편될 겁니다. 한국이 그 한가운데 있으니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09. 정치권의 압박은 한 번은 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지속 가능하려면 가격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대만 기업들이 가진 기술과 생태계를 쉽게 따라잡기는 어렵죠. 과거에 '리쇼어링' 정책이 있었습니다. 생산 공정을 미국으로 가져오면 세금 혜택을 주는 방식이었어요. 이번에는 그보다 더 강한 인센티브와 규제가 섞여 있습니다. 이제 시기가 다급해졌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10. 최근에는 '프렌드쇼어링'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동맹국끼리 공급망을 묶는 방식이죠. 가성비나 경제 논리보다 정치적 논리가 앞서는 흐름이라서, 결국 패권 경쟁의 한 장면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쇼어링과 프렌드쇼어링의 결과물이 나오려면 적어도 몇 년은 걸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음 주에 발표될 실적 컨센서스를 보면 아직은 좋지 않은 편이에요. 이런 영향이 실적에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거죠.

11. 결론적으로 저는 '넥스트 체인' 시대에서 중국 중심의 차이나 메이드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지표로 보면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어요. 그 부분이 끊겼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반도체 시장을 중심으로 재편이 이뤄질 거고, 중국은 어느 정도 견제될 겁니다. 최근 인텔이 파운드리 쪽에 M&A와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12.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어떻게 될까요? 마켓 사이즈가 커질 것 같고, 그래서 지금 마이크론 다음으로 삼성전자가 괜찮다고 봅니다. 10만 전자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예요. 다만 이 기회가 영원하진 않을 겁니다. 결국 미국이 주도하는 공급망 재편이 자리 잡으면 골든타임은 짧을 수 있어요. 10만 전자가 저항선이 될지, 아니면 그 이상으로 갈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큰 판의 흐름을 읽고 대응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MZ세대의 소비 패턴이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소비하는 물건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뚜렷해졌고, 방송국에서도 보면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죠.

14. 이 책에서도 MZ세대를 새로운 세대로 다룹니다. 전 세계 인구의 38%가 MZ세대라는 통계가 있고,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인구가 많다는 건 곧 구매력이 커진다는 뜻이고, 향후 5년 안에 이 세대의 구매력이 이전 세대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래서 투자 아이디어도 이 세대의 특성을 중심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 제 생각에 이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태그 문화가 발달했다는 점입니다. 현실을 반영한 선택을 하느냐, 아니면 현실과 동떨어진 재테크를 하느냐를 보면, 약간 현실과 연결된 쪽을 택할 것 같아요. 이전 세대는 현실에 만족하며 살았지만, 요즘 세대는 현실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MZ세대는 재테크와 자산 이야기에 훨씬 더 관심이 많고, 투자도 빠르게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가상세계, 메타버스 같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고요.

16. 두 번째 특징은 이타주의적 성향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기적 이타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싫어하지만, 간접적으로 환경을 해치는 것에는 민감합니다. 그래서 환경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가 늘고 있어요.

17. 이 흐름에서 ESG가 중요해집니다. 다만 ESG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중 어디에 더 무게가 실릴지는 아직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책을 쓰면서도 그 부분을 완벽하게 정의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18. 그래서 저는 자금의 흐름으로 접근해 봤습니다. ESG 사업이 커진다면 거기에 자금이 몰릴 거고, 가장 큰 자금 생태계는 결국 채권입니다. ESG 채권이 규모 면에서 먼저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그다음이 ESG 펀드입니다. 이미 자금이 많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쪽을 주목해 볼 만합니다.

19. 마지막으로 커스터마이즈,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열광도 중요합니다. 같은 서비스라도 사람마다 만족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서비스를 원하는 흐름이 강해졌어요. 공유와 소유가 공존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 소유하고 싶으면서도 필요할 때만 공유하는 방식이 늘고 있습니다.

20.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건강검진을 떠올리면 이해가 쉬워요.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으면 결국 데이터가 쌓이고, 그 데이터로 개인에게 맞는 건강관리를 하게 되죠. 빅데이터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고, 얼마나 잘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산업의 판도가 바뀔 겁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책에 담았습니다.

21. 여담으로, 빅데이터 관련 종목을 어떻게 고를지 많이 물어보시는데, 금융권에서도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빅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게 있죠. 휴대폰과 신용카드입니다. 이 데이터로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일도 많고, 그와 연계된 산업들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

22. 이 책은 제목이 '넥스트'인 만큼 ESG도 다 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열려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ESG는 유엔에서 MDGs라는 목표가 바뀌면서 발전해 왔고, 이후 CSR 같은 개념들이 기업 참여를 통해 정리돼 왔어요. 다만 MZ세대의 트렌드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알 수 없는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도 많이 생길 거라서, 지금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3. 고민도 있었어요. 큰 흐름만 이야기할지, 아니면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지였는데, 제가 확고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직접 겪고 확인한 것들이라서 더 기대가 되신다고 생각합니다.

24. 처음에 방송을 시작하면서 리스크를 가장 먼저 짚자고 말씀드렸던 부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국면의 변화는 적어도 10년 이상 이어지는 흐름이에요.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크라이나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25. 다음 단계로는 미중 관계가 불거질 수 있다고 봅니다. 올해 10월 말에 중요한 정치 일정이 있고, 12월에도 이벤트가 있어서 긴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저는 중국이 내부 갈등을 외부로 드러내기 위해 더 강하게 대응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이 상당 부분 아픈 손가락이죠.

26. 여기에 양극화 문제도 있습니다. 양극화는 성장의 뇌관이에요. 경제학적으로 보면 양극화의 가장 큰 문제는 '꿈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 산업의 모멘텀을 결정합니다. 소득이 낮은 사람들은 창업을 하기 어렵고, 새로운 도전도 줄어듭니다. 결국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양극화가 고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은 꼭 짚어야 합니다.

27. '세 개의 법칙'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출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성장의 경로가 크게 갈라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고전 경제학에서 말하는 공급의 법칙, 즉 세이의 법칙이 있었죠. 공급이 수요를 만든다는 생각인데, 지금은 그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들어 놓아도 사람이 사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다시 공급 주도의 시대가 올 수도 있지만, 지금은 복잡한 경쟁과 새로운 시대의 소비가 중요해진 시대라고 봅니다.

28. 오늘 넥스트 책을 계기로 좋은 채널에서 제 경험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경험은 항상 가장 좋은 스승이니, 앞으로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넥스트 체인과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나눴고, 앞으로 더 깊이 다뤄 보겠습니다.

29.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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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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