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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지금 사면 배당수익률만 5%…단 한번 뿐인 역대급 기회인가 함정인가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

머니원샷 · 2026-04-04 · 유튜브 시청 24,20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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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금리#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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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AI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냉각 시스템 수요가 늘어 관련 종목이 주목받는다는 설명.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전쟁과 환율 등 매크로 불안으로 저평가 상태이며, 외국인 복귀는 실적 서프라이즈와 환율 안정이 전제. 삼성전자는 배당수익률 약 5% 수준으로 하방 근거가 될 수 있고, 하이닉스는 PER 4~6배 구간이 지지대 역할을 했다는 취지. 분할 매수 관점을 언급하나 매수 추천은 아니라고 명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또 궁금한 게 AI 때문에 전력 수요가 많이 늘지 않습니까? 그러면 에너지 전장 장치 시장도 커지고 있는데, 배터리 회사가 주목받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냉각 시스템 회사들도 같이 주목을 받더라고요. 그건 왜 그런 겁니까?

02. 네, 당연히 아까 말씀드린 특정 종목은 주가가 좀 올랐어요. 다만 크게 더 올라가지는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풍력이나 태양광에 들어가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를 그리드, 즉 전력망이라고 합니다. 변압기에도 들어가죠.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하고, 송전하고, 배전하는 과정에서 간헐성을 메워 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기존 전기차에 들어가던 것과 달리 발전에 쓰이기 때문에 당연히 냉각 이슈가 생기고, 냉각 시스템이 필요해집니다.

03. 지금 말씀드리는 한중 NCS라는 종목은 제가 속한 유니스토리자산운용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이런 종목을 추천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 회사에 대한 리포트가 몇 개 나왔는데, 냉각 시스템 수요가 미국에서 생기면 미국에 공장을 지어야 하고, 그 공장이 4월부터 착공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쪽에 관심이 모인 것 같습니다.

04.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실적은 좋다고 하는데, 전쟁 같은 외부 불안 요인 때문에 주가가 낮게 평가받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평가가 풀리는 시점은 언제쯤이고, 어떤 지표를 봐야 할까요?

05. 풀리는지 여부는 전쟁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확률로 말씀드리면 전쟁이 풀려야 풀리는 것이고,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상황이 참 어렵습니다. 2월에 방송에 나왔을 때도 삼성전자 19만 원, 하이닉스 90~100만 원까지 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건 전쟁이 일어나기 전 이야기였습니다. 그 뒤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고, 우리나라 환율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서 주가가 쉽게 빨리 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6. 팔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새로 들어가는 분들은 진입 시점을 나눠서, 즉 분할 매수하면서 저점에 대한 생각을 더 치밀하게 하셔야 합니다. 매크로 이슈가 있고 외국인이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가 할 말이 없습니다. 외국인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환율입니다. 환율이 생각보다 심각하게 올라가면 반등 폭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07. 환율이 1480원을 막았는데, 이게 유가 때문에 올라간 게 아닙니다. 유가가 올라서 미국이 금리 인하를 못 하고, 그러면서 달러가 강세가 되고, 그에 따라 다른 나라 통화 가치가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전쟁이 난 뒤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보면, 우리나라 원화는 일본보다도 더 많이 약세가 됐습니다.

08.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유가에 대한 익스포저가 크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중동 리스크가 원유 수입의 60~70%를 차지합니다. 일본이 90%로 더 심각해 보이지만, 일본 엔화는 안전자산 성격이 있어서 원화보다 덜 취약하게 봅니다. 그래서 원화를 더 리스크가 큰 통화로 보는 겁니다. 다른 하나는 국가 부채가 많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개인 부채가 많은 건 아니지만 국가 부채가 40%대로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단기 부채가 꽤 있어서, 환율이 1530~1540원을 뚫으면 단기 부채에 따른 스퀴즈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해치펀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쪽에 배팅할 사람이 생길 여지도 생겼습니다.

09. 정부가 대책을 얼마나 더 내놓을지는 모르겠지만,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이 금리를 내리지는 못하더라도 올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잦아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시달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외국인은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들어오더라도 반도체가 좋다면 먼저 미국 주식을 사겠죠. 미국 주식이 예전처럼 한국 주식보다 50~60배의 프리미엄을 받는 상황은 아니지만, 격차가 많이 좁혀진 상태이기 때문에 수급이 녹록하게 들어온다고 기대하는 건 우리의 희망일 뿐입니다. 2월에 우리가 그 희망을 너무 많이 품었습니다. 방송에서 "왜 30만 원 안 가냐, 150만 원 안 가냐"며 외국인을 바보라고 하는 패널도 있었는데, 그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외국인이 안 들어오는 데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10.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될 거라는 걸 시장이 이미 인식하고 반영해서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에서, 실적이 아주 서프라이즈로 나온다면 그때는 반등하는 트레이딩을 외국인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국인 전부가 하는 건 아니고 일부 한두 명 정도가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전까지는 주가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44조, 하이닉스가 40조를 내는 것만으로는 외국인을 끌어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11. 지금 녹화하는 시점에서 삼성전자 17만 원대, 하이닉스 88만 원대 목표 주가가 있는데, 이게 어떤 레벨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제가 특정 사람을 말리는 건 아니고, 애널리스트 목표 주가는 다들 아실 테니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2. 삼성전자가 더 벌 수 있는 건 하나인데, 바로 배당금입니다. 작년 배당금이 주당 1,660원이었는데, 배당 성향을 유지하거나 조금 더 높이면 8,000원 이상을 줘야 합니다. 주가가 17만 원이라면 배당 수익률이 약 5%입니다. 물론 주가가 15만 원, 14만 원으로 내려가면 다르게 생각해야 하지만, 배당 수익률이 5%라면 배당주로서 바닥을 다져 줄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하이닉스는 그 정도 수준은 아니어서,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보다 매크로 위기 때 덜 빠질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3. 그리고 항상 말씀드렸듯이, 반도체, 하이닉스 기준으로 마이크론도 마찬가지인데 보통 PER 4~6배 구간에서 버팁니다. 과거 패턴이 절대적인 건 아니니 막 믿지는 마시고, 4~6배 중 4배를 기준으로 하이닉스를 적용해 본다면, 이익 전망이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긴 합니다. 컨센서스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잡은 추정치로 계산하면 80만~90만 원 정도가 나옵니다. 그 레벨이 깨지는 경우도 간혹 있었지만 오래 지속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그 정도 구간에 들어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배 가까이 밸류에이션을 봤을 때 올해는 버티지 못했다가도, 깨진 뒤 안 깨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펀더멘털을 믿는다고 해서 한 번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분할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14. 저는 매수를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목표 주가를 말씀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과거 패턴을 보면 그 레벨이 지지대 역할을 한 경우가 있었다는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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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금리#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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