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부자오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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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급등으로 보유 미국주(엔비디아·테슬라·AMD)가 플러스 전환했다고 밝히며 장기 우상향을 주장. 미국 주식 해외계좌 개설 방법을 초보자에게 안내하고, 엔비디아·테슬라·AMD 집중 매수를 말함. 주가 단기 예측은 인간 영역이 아니라며 분할매수·물타기 원칙을 제시. 근거 수치: 나스닥 2.5% 상승, 엔비디아 3% 상승, 테슬라 9.4% 급등(1643달러), AMD 4.4% 상승(57.46달러), QQQ 26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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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오빠입니다. 제가 자고 일어났더니 나스닥이 폭등을 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주식들이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사실 제가 최악의 타이밍에 사자마자 폭락을 맞았었는데요. 지금 일주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그냥 플러스로 돌아서 버리네요. 역시 주식은 가만히 두고 기다리면 알아서 잘 갑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우상향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다가 며칠 후에 또 폭락이 나올 수도 있겠죠. 어차피 길게 들고 갈 거라면, 폭락이 나오면 싸게 살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일단 제가 미국 주식 중에는 엔비디아를 가장 많이 들고 있거든요. 3% 정도 올랐습니다. 그 3%로 한 방에 플러스 전환이 됐다는 얘기는 사실 손실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는 얘기죠. 어제 댓글을 보니 아직도 미국 주식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주식의 기본적인 부분을 몇 가지 짚어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주식은 한국 주식과 달리 티커라는 게 따로 있습니다. 그 종목에 해당하는 영어 알파벳을 써줘야 되는데요. 구글에서 엔비디아는 NVDA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NVDA라고 치면 한글로도 엔비디아라고 나오고,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티커가 뭔지도 모르겠다 하시는 왕초보분들은 구글 검색창에 "엔비디아 주식"이라고 치시면 됩니다. 그러면 엔비디아, 나스닥, NVDA까지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420 몇 달러로 표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려면 여기에 환율 1,200원을 곱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게 검색하실 수 있고요. 국내 주식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간단한 절차로 해외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사고 싶은 종목이 있으면 이렇게 검색해서 바로 매수하시면 됩니다.
뭐든지 시작이 어렵습니다. 요즘은 영어를 못해도 구글에서 한글로만 검색해도 다 찾아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해외 주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주식을 부추기는 게 아니라, 여러분께 정보를 전달하고 선택권을 드리는 것뿐입니다. 제 댓글을 보면 미국 주식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방법을 몰라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기초적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다음 테슬라도 제가 고점에 샀다가 손실을 본 상태였는데, 하루아침에 9.4% 급등을 하면서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현재 테슬라 주가는 1,643달러입니다. 확실히 미국 주식의 장점은 한 방이 있다는 겁니다.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미친 듯이 오르기 때문에, 한국 주식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수익률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다음은 하루아침에 4.4% 올랐지만 여전히 손실 중인 AMD입니다. AMD는 CPU와 GPU를 동시에 만드는 미국의 반도체 회사입니다. CPU에서는 인텔과, GPU에서는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대단한 회사입니다. CPU, GPU 모두 경쟁사에 밀리고 있지만 기술력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정말 대단한 회사입니다. 저도 조금 가지고 있는데, 적은 양을 사자마자 폭락하는 바람에 아직도 마이너스입니다. 현재 주가는 57.46달러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입니다.
제가 미국 주식을 골고루 가지고 있긴 한데, 방금 말씀드린 엔비디아, 테슬라, AMD를 가장 높은 비중으로 들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미국 주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종목들이 있죠. 애플, 아마존,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A, C),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종목들이 진정한 초우량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세 가지 주식을 그런 종목들보다 더 많이 갖고 있는 이유는, 앞으로의 성장성이 더 크다고 제 개인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에서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AMD와 엔비디아는 오래전부터 제품도 많이 써 봤고,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쭉 지켜봐 온 기업들입니다.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하는 게 마음도 편하고, 앞으로의 성장 동력을 봤을 때 지금보다 충분히 더 뛸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관심 분야가 있다면 그 주식 몇 개만 공부해 보시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수학, 영어 공부하듯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 정말 나한테 필요한 공부를 하는 거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면 강제성도 없고 오히려 재미가 있습니다. 내가 공부하고 확신을 가지고 투자한 주식이 미래에 대박이라도 나면,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헛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재미있게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저에게 강요하지 않고, 강요한다고 제가 따르는 성격도 아닙니다.
미국 주식의 대표적인 3대 지수는 다우지수, 나스닥, S&P 500입니다. 저는 아침에 가장 먼저 이것부터 확인하는데요. 다우지수는 0.03% 거의 보합입니다. 반면 제가 좋아하는 기술주들이 몰려 있는 나스닥은 2.5%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P 500은 0.84% 상승하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ETF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나마 하나 가지고 있는 게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QQQ입니다. 역시 기분 좋게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이 2.5% 올랐으니 당연히 나스닥을 추종하는 QQQ도 2.84% 상승했습니다. 상승폭이 조금 더 큰 것은 상위 100개 기업을 추종하기 때문에, 덩치 큰 기업들이 많이 오르면 이 ETF의 상승폭도 조금 더 큰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QQQ 한 주당 가격은 266달러 정도입니다.
사실 아마존, 애플 같은 종목을 개별로 사는 것보다는, 금액 측면에서 ETF를 매수하는 게 좀 더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주식들을 골고루 보유하면서도 금액적인 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이 좋아서 한 주를 사고 싶은데 가격을 보니 3,196달러입니다. 대략 380만 원 정도인데요. 이건 웬만한 직장인이 두세 달은 모아야 살 수 있는 돈입니다. 생활비도 써야 하니까요. 정말 너무 비싸죠. 그래서 아마존을 사고는 싶은데 도저히 비싸서 못 사겠다는 분들은 방금 말씀드린 QQQ 같은 ETF를 사시면 됩니다. QQQ 말고도 아마존을 담고 있는 ETF는 수없이 많습니다. 각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주식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ETF를 사시는 게 아마 유리하실 겁니다.
최근 아마존은 너무 올라서 좋은 건 알겠는데 도저히 살 수가 없고, 내일이라도 폭락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주식이거든요. 그런 주식이 또 7.9% 올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마존을 개별 주식으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소수점으로 가지고 있다가 얼마 전에 정리했습니다. 그다음은 다우지수를 추종하는 DIA라는 ETF입니다. 굉장히 유명하고 안정적인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까 살펴봤지만 다우지수가 오늘 0.03% 상승했는데, DIA도 완전히 똑같이 0.2% 상승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266달러 정도이고요, 역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다음은 S&P 500을 추종하는 SPY라는 ETF입니다. 0.81% 상승하면서 거의 비슷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죠. 약 324달러 정도라서, 한두 주 사기에는 크게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미국 주식이 상승해 주니까 코스피와 코스닥도 2%대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2%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의 흐름을 보면 파란 날에도 순매수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최근 미국 주식의 흐름이 좋지 않았는데, 하루 만에 나스닥이 2%대 상승을 보여주면서, 역시 주식은 쫄지 말고 장기로 생각하고, 떨어지든 말든 길게 들고 가는 게 가장 속 편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주가의 흐름을 며칠 정도는 맞출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력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근본적으로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저도 예측은 하지만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개인적인 예측을 할 뿐입니다.
저의 주식투자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여윳돈이 생기면 바로 매수합니다. 그리고 주가가 파랗게 빠져 있을 때는 많이 삽니다. 상승폭이 크면 조금씩 분할 매도를 합니다. 상승폭이 크면 아무래도 조정이 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그러다 조정이 오면 다시 물타기를 합니다. 조정이 안 오고 계속 올라갈 수도 있죠.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매수하면 가장 좋은 점은 멘탈 관리가 아주 좋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나름의 원칙을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제 방식이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본인에게 맞는 매매 방식을 찾아 투자하시면 장기 투자에 큰 무리가 없을 거라는 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우선주를 보면 1.3% 정도 상승 중이고, 외국인 흐름도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국내 주식은 별로 들여다보지 않았는데, 어느새 47,600원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그냥 신경 쓰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우량주들은 알아서 이렇게 회복을 합니다. 오늘은 제가 가진 주식들이 다 올라 주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폭락이 찾아와서 싸게 많이 살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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