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태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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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대형 코인 부재 원인을 사기성 프로젝트와 신뢰 문제로 설명.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로 은행·빅테크가 참여하며 금융 생태계로 전환된다고 주장. AI와 블록체인 결합, 부동산·자산 토큰화, 이더리움 생태계 낙관.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성격으로 괜찮다고 보나 글로벌 경기침체 변수는 언급. 트럼프 정책상 침체가 극단적이지 않을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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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 머릿속에 딱 들어가 있습니다. 덩치 큰 자산들이 모두 쪼개져서 토큰화되겠구나 하는 거죠. 그래서 이분이 강력하게 밀고 있는 개념이 리얼에셋 토큰화입니다. 그런데 궁금한 게 왜 우리나라에는 대형 코인이 없을까요? 제가 예전에 영상으로 찍었던 건데, 시총 순위를 쭉 보면 다 해외산이에요. 국산 코인이 없는 거죠. 왜 없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업계에 11년 있으면서 느낀 건, 준수한 사람들이 이 업계를 멀리했다는 겁니다. 여러 외적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내적으로는 주변에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이 많으니까, 그분들이 이런 심리적인 장벽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외적인 건 아까 말씀드렸던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죠. 실제로 절반 이상이 퀵머니를 쫓거나 사기성이 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제대로 하면 제대로 되거든요. 그런데 전부 러그풀을 하는 거예요. 판을 깔아 놓고 그냥 확 당겨 버리는 거죠. 제대로 된 줄 알았던 테라 누나가 그 모양이 된 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저도 까는 영상을 찍었지만, 만약 그게 건재하고 버텼다면 제2, 제3의 루나가 나오면서 한국산 코인이 많았을 거 아니에요.
저도 그 이후로 부담을 느낍니다. 누나와 비교해서 제가 하는 프로세스를 얘기하면 "아, 그 사람이 되게 컸구나" 하고 생각하시는데, 이건 크게 봐야 합니다. 외국 친구들이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해요. "왜 너희 나라는 세컨 찬스를 안 주냐?" 우리 사회 공인들을 보면 한 번 실수하면 끝이잖아요. 우리도 다 실수 덩어리고, 잘못한 건 잘못한 거지만 두 번은 기회를 줘야 합니다. 이 업계도 똑같아요. 잘하려고 하다가 망할 수도 있거든요. 천재들, 과기대·서울대 출신들이 들어와서 뭔가를 했다면 많이 바뀌었겠죠. 그런데 그들도 사기를 쳤어요.
지금이라도 뛰어들 수 있을까요? 타이밍이 너무 늦은 건 아닙니다. 이제는 기업형입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반응했어요. "우리는 다 준비됐는데 제도가 명확하지 않다"고 했죠. 그 말을 받아 일주일 뒤 미국의 통화감독청이 은행들에게 허가받지 말고 암호화폐 커스터디와 스테이블코인을 하라고 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사실상 허가를 풀어준 셈이죠.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실제 소유주로 보이는 사람이 오랜 기간 법핏이었잖아요.
자기는 코인 가치가 없다고 말해 놓고, 본인이 거의 소유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걸 하고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은 맨날 비트코인을 욕하는데, 은행 중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가장 근접한 걸 준비한 곳이 JP모건이에요. JPM코인을 진지하게 만들었죠. JP모건과 워런 버핏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둘 다 은과 투자했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은을 자산으로 코인을 돌릴 거라는 얘기도 있었어요. 미국의 대형 은행들이 각 잡고 들어오니까, 사람들에게도 익숙하게 보이는 거죠.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뭔지 몰랐지만,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너무 익숙합니다. 이건 달러 예금 통장이고 MMF와 똑같다고 봅니다. 달러를 받아서 국채에 투자하고 이자를 나눠 주는 구조니까요. 우리나라에도 이제 대기업들이 각 잡고 들어올 겁니다. 민간인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을 기업의 부가가치와 연결해서, 금융과 제조를 결합하는 방향이 될 거예요. 이더리움이 지향하는 것도 금융, 무역, 메타버스 복합망이었는데, 지금 이더리움의 존재감이 굉장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기술을 지향했지만 기술에서도 달리고, 실제 생활을 바꾸는 결과물도 아직 못 냈어요. 내부적으로도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더리움의 미래가 그렇게 어둡지는 않다고 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같은 곳이 자체 플랫폼을 만들려고도 하겠지만, 일단은 검증된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시도해 볼 가능성이 높거든요.
AI 시대가 열리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점도 바뀌었습니다. AI 이전에는 블록체인이 실용적으로 어떻게 쓰일지 물었다면, AI가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블록체인과 맞물려 할 일이 많아졌어요. 블록체인이 되니까 당연히 코인으로 발행될 거고, 이 과정에서 많은 것이 나올 것 같아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AI 때문에 어떻게 바뀔 것 같으세요? 이더리움에서 나온 개념이 DAO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하면, 회사가 법인이고 사람들이 결정하는 구조인데, 프로그램이 그런 것들을 대체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택시입니다. 어느 나라에 가서 택시를 탔는데 무인 택시예요. 이 무인 택시의 소유자는 없고, 택시 그 자체가 소유자인 거죠. 제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결제하면, 기계가 그걸 받아서 유지보수 비용으로 씁니다. 이것에 대한 소유권은 분산되어 나눠 가질 수도 있고요.
이런 식으로 상상해 봤습니다. 주식회사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 회계 부정이나 내부자만 알고 주주는 손해 보는 구조가 없어지는 거죠. 완전히 오픈된 기업이 되는 겁니다. AI가 이런 부분과 결합하면, 택시만 생각해도 로봇과 AI의 결합품이 되는데, 쉽게 말하면 주식회사의 대리인들이 할 일을 AI가 해결해서 모든 주주가 투명하게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러면 보팅이나 보상도 전부 코인 베이스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무조사를 할 필요가 없겠네요? 맞아요. 국세청과 다 연결되어 있는 거죠. AI 보상이라는 개념을 놓고 보면, 우버 같은 서비스나 그랩을 탔을 때 팁을 주는 문화가 있잖아요. 팁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 팁을 코인과 연동하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분에게 들은 아이디어인데, 맛집을 찾을 때 배달의 민족을 켜도 뭐가 맛집인지 모르겠잖아요. 오늘도 점심 미팅을 하는데 "점심 맛있는 데서 만나요" 해서 노량진역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이걸 AI가 해 줄 수 있는 게 많습니다. 제가 만족했을 때 보상을 주는 서비스를 코인 보상처럼 연동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양한 시도가 나오겠죠. 모든 코인이 가치를 갖지는 않을 겁니다. 일부는 진짜로 가치를 가져서 사람들이 가치물처럼 여기게 될 거예요. 예를 들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우리 입장에서는 가치물인데, 신경 쓰지 않는 사이에 국가가 없애 버리잖아요. 거래도 못 하게 하고요.
소멸이죠. 그런데 이걸 거래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되면 다 거래가 되거든요. NFT처럼 본인들이 막아도 상관없게 될 가능성도 있어요. 레스토랑에서 별점을 주거나 댓글을 달면 포인트를 얻는데, 그 포인트를 그 레스토랑에서만 쓰면 잊어버리겠죠. 그것이 아시아나 마일리지와 시장에서 교환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걸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블록체인은 전 세계에서 동시에 돌아가잖아요. 그러면 내가 받은 팁이 또 누군가에게 주는 팁이 될 수도 있고요. 우리가 만들고 소비하면서 사는 수많은 가치물이 있는데, 그중 일부가 화폐라는 형태로 정량화되어 있을 뿐이에요. 모든 게 화폐로 전환되는 건 아니지만, 그것들이 수시로 교환된다면 시장에서는 사실상 화폐로 다 촉매가 만들어진다고 보는 거죠.
예를 들어 서점에서 어느 직원에게 부탁을 했는데 잘해 줬다면, 그 회사가 만든 플랫폼에서 별점을 줄 수 있겠죠. 회사 내부에서는 그걸로 우수 사원을 정하는 식으로 토큰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스템이 돌아가는 거예요. 코인 생태계라는 건 결국 코인을 만들어 내는 과정과, 그 코인을 소비하고 유통할 수 있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게 잘되면 성공한 코인으로 자리 잡는 거죠.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이더리움을 포함한 코인은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화폐 현상이었습니다. 화폐 생태계였죠. 다들 모여서 얼마 오르고 얼마 내릴지에만 관심 있는 공동체였어요. 그런데 달러 스테이블코인 때문에 금융 생태계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어떤 생태계든 상관없이, 그 생태계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 코인이 오를 것 같으면 들어와서 다른 코인과 연결하면서 금융을 일으키는 거죠.
나는 이 코인에 숏을 걸지만, 그 숏으로 기회를 볼 수도 있고, 롱을 걸고도 기회를 볼 수 있어요. 주식시장처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배합을 잘 섞어서 배당을 주는 시스템을 ETF처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요즘 테슬라 같은 주식도 변동성이 크지 않으면 배당을 주잖아요. 프로젝트가 잘될 걸 믿고 장기 투자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장기 투자는 하고 싶은데 생활비를 써야 해서 코인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사람도 있겠죠. 거기서 일수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안전 담보를 잡고 돈을 돌려서 하루에 0.01%만 먹어도, 그걸 큰 규모로 무수히 하면 엄청나게 되는 거죠.
소셜 개념처럼, 내가 지금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을 안 가질 건데 이자를 얼마 줄 테니 빌려 달라, 한 달 뒤에 다시 코인으로 갚으라는 식이 되는 거죠. 유동성이 많아지면 별의별 시스템이 다 나올 수 있겠네요. 여러 가지가 나오겠죠. 그래서 소비자 금융이 여기에 딱 붙을 거예요. 은행에서 돈을 안 빌려주는 서민들, 신용카드가 막힌 사람들에게 이런 시장이 활짝 열리는 거죠. 그렇다고 사채처럼 폭력이 동원되는 게 아니라, 합당한 담보물로 청산되는 구조입니다. 애초에 빼돌릴 수가 없어요. 전부 온체인이니까요. 자동으로 징수되는 거죠. 원천징수되듯이 코인으로 돈을 빌려주면, 떼일 일이 없겠네요. 프로그램으로 되니까 제일 좋죠. 우리나라도 당장 이것부터 될 거예요.
우리나라 MZ세대가 강남 아파트를 소유할 방법이 없잖아요. 강남 아파트를 사서 토큰화해 버리면, 만 명이 동시에 소유할 수 있습니다. 대주주는 제일 많이 사는 사람이겠죠. 법인 내에서 공동 투자하듯이, 토큰화해서 지분 투자로 가는 거예요. 아파트는 다 개별적이고 층도, 방향도 달라서 세금이 골치 아픕니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는데 나중에 세금이 더 나올 수도 있어요. 국세청은 6개월 뒤 옆집 팔린 가격으로 나를 과세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토큰화하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자는 동안에도 내가 사는 아파트의 정확한 시세가 계속 변동하거든요. 토큰이 계속 교환되니까 국세청도 편하고, 증여나 상속의 과세 기준을 만들 때도 편합니다. 유동성도 들어오고요. 돈이 딸리면 내 지분을 조금 팔고, 어느 날 대주주가 바뀌기도 하겠죠.
저는 지방 부동산을 주식처럼 생각했어요. 주식 개념으로 연동해서 돌리는 거죠. 그런데 코인으로 하는 게 더 편하겠네요. 토큰화가 핵심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래리 핑크가 머릿속에 딱 넣고 있는 거예요. 덩치 큰 자산이 모두 쪼개져서 토큰화되겠구나. 리얼에셋 토큰화를 강력하게 밀고 있는 거죠. 우리나라 강남 아파트를 리얼에셋으로 토큰화하면 사람들이 정말 소유하고 싶어 할 겁니다. 강남의 핫한 곳에 투자해서 이익을 낼 수 있으니까요. 공동 투자는 늘 있었지만, 싸움과 분쟁, 소송, 스트레스가 많았죠. 크립토라면 깔끔할 거예요. 마음에 안 들고 주인이 이상한 짓을 하면 팔아버리면 되잖아요. 강남 아파트가 올라도 다른 지역처럼 배제하지 않고, 사는 사람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지분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세 제도를 생각해 보세요. 전세 사는 사람은 집이 오르면 아무것도 못 얻고 집주인만 얻는데, 토큰화하면 관리자로서 일부 지분을 갖고 집값이 오르면 함께 이익을 얻을 수 있어요. 내가 집을 잘 관리하고 매일 청소하고 사람의 온기를 불어넣었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거니까요. 조금씩 주식회사처럼 공동 소유하는 거죠. 법으로 묶어 놓는 게 아니라 토큰이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면 언제든 떠날 수 있습니다.
금융의 기초가 바뀐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은행이 걱정되네요. 그런데 저는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회장이 말하는 걸 보고 알았어요. 지금 제가 말한 것들은 크립토를 하는 분들은 "그럴 수 있겠다" 하고 생각하지만, 기존 금융권에서는 이미 다 있는 것들이에요. 이것을 토큰과 결합해서 더 빠르게 하는 거니까, 지금 눈을 뜨고 들어오면 그쪽이 잘할 겁니다. 자기들이 가진 자산을 담보로 무언가를 발행할 수도 있고요. 우리나라도 앞으로 많이 바뀔 거라고 보시잖아요.
그러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무엇을 사야 할까요? 비트코인은 세계의 안전 자산이죠. 그런데 크립토 시장 자체가 등락이 심하니 그건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괜찮을 거라고 보는데, 변수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글로벌로 불어닥칠 경기 침체입니다. 이건 상당히 예측하기 어려워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용으로 그러는 것이지, 진짜로 경기를 경색시키려는 건 아니라고 보고 있어요. 소장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부채 이자를 줄이려면 국채 금리를 떨어뜨려야 하니, 침체가 트럼프에게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득일 수도 있겠네요. 다만 중간선거 전까지는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빨리 침체를 만들면 바이든 탓이 되거든요. 올해까지는 그렇고, 내년부터는 바이든 탓도 못 하게 되죠. 그래서 올해는 비트코인이 안 좋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닙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지고 있으니까, 원숭이 같은 프로젝트도 좋은 시도이긴 하지만 리얼에셋에 대해 계속 촉각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어느 프로젝트가 여기에 빨리 적응하는지, 이더리움인지 솔라나인지 리플인지가 승부처가 될 거예요. 또 하나 보셔야 할 건, 미국의 빅테크들이 자체 플랫폼으로 뛰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이전에도 얘기했던 거죠. 그 친구들이 뛰어들면 글로벌 시장을 한 번에 장악할 거예요.
메타는 2018년에 하려다 막혔던 것이 있는데,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승인해 주는 걸 보면서 생각이 많을 겁니다. 메타나 인스타 광고를 하려면 그 코인으로 내라고 하는 식으로 생태계를 만들어 버릴 수도 있죠. 이번에 민주당 월이 법안을 수정하면서 빅테크는 못 하게 하고, 누구나 발행하지 못하게 은행과 기관하고만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하라고 했습니다. 은행 로비를 받고 있다는 게 너무 명확하죠. 민주당은 권력이 한곳에 집중되고 기업이 권력을 갖는 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니 그렇게 하려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당연히 메타도 들어오겠죠. 메타는 뱅크오브아메리카처럼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보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플랫폼을 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셜 서비스는 아프리카TV밖에 없는데, 메타처럼 될까요? 네이버와 카카오가 하겠죠. 제가 네이버에 강연을 가서 말했어요.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에서 열어준 이상 네이버는 무조건 해야 한다. 안 하면 죽는다. 그 대신 국내에서 하면 바로 잡혀가니까 외국 지사를 통해서 하라고요. 이게 애매한 게, 국내에서 하면 안 되고 해외에서 만들어 들어오라는 건데, 참 안타깝습니다. 제도를 잘 만들어서 한국 안으로 다 가져와서 잘 규제하고 깔끔하게 해 주면 서로 더 좋지 않을까 싶거든요. 될까요?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 관료들은 굉장히 똑똑합니다. 다만 크립토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었죠. 트럼프 이후로는 빠르게 편견이 바뀌어 갈 거고, 시장이 바뀌어 가면 긍정적으로 되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희망을 가져 보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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