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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2027년까지 수주 잔고 터졌다! 폭발적 실적, 삼성전자에 대박 호재?

서울경제TV · 2026-09-03 · 유튜브 시청 5,593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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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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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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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이 실적은 컨센 상회했으나 기대에 못 미쳐 약세 전환. 브로드컴 주문형 반도체(ASIC) 성장세가 구글 등으로 확대되며 파운드리 흑자 전환 시 삼성전자 영업레버리지 기대. 2027년까지 수주잔고 확보 언급. 프라이빗 AI 확산은 국내 AI솔루션·클라우드주와 직접 연결성 낮고, 테스트·패키징 등 반도체 장비 쪽 모멘텀이 더 관련. 델 실적으로 AI서버 매출·영업이익 급증, HBM·DDR5 가격 결정권이 삼성전자·하이닉스에 있다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저희는 두 번째 이슈를 화면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제는 빅테크 AI 투자 지속성과 K반도체주의 반응입니다. 간밤에는 반도체에 영향을 줄 만한 주요 이벤트가 하나 더 나왔습니다. 브로드컴 실적 발표입니다. 컨센서스를 웃도는 좋은 실적을 냈지만, 일부 지표가 높아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는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다 지금은 다시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그래도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어느 정도 덜어줄 이야기들이 많았던 만큼, 오늘 이런 부분들이 우리 반도체의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02. 지난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 때도 시장의 기대가 있었지만, 예상과 달리 국내 종목들은 약세를 보이며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반면 브로드컴은 사상 최고 실적을 내면서 시간외에서도 조금씩 반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브로드컴의 주문형 반도체(ASIC) 생산이 일정 부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GPU 중심이던 엔비디아와 달리 구글 등 여러 기업이 주문형 반도체 수주를 늘리고 있습니다. 이는 파운드리 비중이 높은 구조이기 때문에, 파운드리 흑자 전환 기조가 이어진다면 영업 레버리지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삼성전자에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03. 또 하나는 AI 반도체 수주 잔고입니다. 브로드컴은 2027년까지의 수주 잔고를 감안하면 매출이 계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8년 이후에 대해서는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2027년까지는 확정적으로 밝힐 수 있을 정도의 수주 잔고가 쌓여 있다는 점에서, 영업이익 레버리지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들에게는 상당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04. 국내에서 AI 반도체 대장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상승 동력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연결해 볼 수 있고, 브로드컴 실적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최근 시장은 매크로 노이즈에 많이 지쳐 있었는데, 브로드컴의 호실적이 오늘 반도체 쪽에 온기를 불어넣어 줄지 장 후반까지 흐름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05. 한편 브로드컴의 개별적인 행보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미국 컨퍼런스에서 VM웨어 프라이빗 AI를 공개했습니다. 시장이 가장 눈여겨보는 키워드인 보안과 비용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프라이빗 AI 확산 트렌드가 국내 증시의 AI 솔루션이나 구축형 클라우드 관련주에 재평가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이를 직접 연결하기에는 아직 관련성이 낮은 상황입니다. 브로드컴이 보안 등의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브로드컴 외에도 스노우플레이크처럼 클라우드 서비스를 관리하는 기업들의 주가도 가이던스가 호실적으로 예상되면서 주가에 많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06. 소프트웨어와 칩 관련 기업들이 영향을 받고 있지만, 우리 기업들이 직접 영향을 받을 부분은 비슷한 사업 영역이 아니라 주문형 반도체를 포함한 반도체 테스트 쪽입니다. 협력이 늘어나고 패키징 관련 소재의 주문량과 생산량이 늘어나면 국내 기업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보안이나 클라우드 솔루션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기 때문에, 종목을 압축해 선별한다면 해당 분야보다는 브로드컴을 포함한 주문형 반도체 생산·테스트 관련 쪽으로 관점을 옮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즉, 반도체 테스트 장비 쪽의 모멘텀으로 투자 관점에서 연결해 볼 수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07. 브로드컴보다 먼저 실적을 발표한 델 소식도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델 역시 좋은 실적을 냈고, 이 영향으로 어제 일부 장비주들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서버용 메모리 수요 폭발이라는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당연히 국내 메모리 업종에 상승 동력이 될 것입니다. AI 서버 관련 매출이 급증했고, 주목할 부분은 매출 급증과 함께 영업이익도 같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08. GPU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메모리, HBM 가격도 계속 상승세인데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것은, 가격 인상을 충분히 흡수할 만큼 수요 경쟁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AI 서버 관련 매출을 보면 앞으로 HBM 가격 후려치기 같은 현상이 나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메모리 확보를 위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방증하기 때문에, DDR5나 HBM 수요에 대한 가격 결정권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래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성장세는 계속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 최근 나오고 있는 기술주들의 실적을 보면 수익성이 잘 나오고 있고 투자도 확대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어, 아직 이 분야의 동력은 살아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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