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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ay 미장원] 엔비디아 급락에 개인들은 매수 or 매도? (f. 장우석 부사장)

미국주식에 미치다 TV · 2025-01-31 · 유튜브 시청 15,258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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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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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우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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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적은 서비스 매출 21% 성장(236억 달러)이 견인하고 아이폰은 정체, 관세 언급이 어닝콜에서 급증해 리스크가 커졌으며 관세 확대 시 주가 하락 가능. 엔비디아 급락 시 개인 역대급 매수(5.6억 달러), 기관은 매도로 추정. 딥시크 효율성에 대해 미국 현지는 의구심이 있어 소음 취급. 테슬라는 1월 마이너스이며 추가 매수보다 분산 권장. 엔비디아는 추가 매수 시 확신 필요, 2월 실적 이후 판단 제안.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애플 실적과 서비스 사업의 성장

01. 제가 이제 애플 실적에 대한 부분을 가져왔는데, 현재 2년, 3년 치 데이터입니다. 파란색은 매출, 중간의 녹색은 단기 순이익입니다. 오른쪽 노란색은 에비타(EBITDA) 같은 지표이고, 주당 순이익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 이렇게 계속 올라가는 걸 원하시죠. 물론 계절성은 감안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1분기가 가장 좋은 분기인데, 아이폰 판매량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주당순이익을 끌어올린 요인도 있겠지만, 실적 얘기만 했다면 하락이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 그런데 애플이 서비스가 하락을 막아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주황색 막대가 서비스 매출인데, 애플 게임이나 애플 뮤직 같은 서비스가 포함된 부분이고 현재 약 21% 증가했습니다. 21%면 나쁘지 않죠. 이번에 나온 최고치는 236억 달러였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전체 실적이 거의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이 서비스 매출이 실적을 끌어올린 셈입니다. 서비스는 돈이 되는 사업이고, 마진도 높습니다. 들어가는 비용이 크지 않으니까요. 애플 뮤직은 저도 듣고 있는데, 가입자가 10억 명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충분히 돈이 되는 사업이니 이걸 잘 부각시키면 투자자들에게도 좋겠죠. 애플의 미래 먹거리는 이 서비스 쪽을 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특히 아이폰 매출은 더 이상 늘지 않고 있으니까요.

관세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

03. 최근 실적 발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실적에서 제가 주목한 건 어닝콜에서 관세 언급이 굉장히 많았다는 점입니다. 트럼프 1기, 2기 때처럼 기업마다 관세를 필수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적 자체는 좋았지만, 아이폰 생산지인 중국, 인도, 베트남은 물론 유럽까지 관세 얘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관세가 문제가 되고 있다기보다는 많이 언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4. 내일부터 멕시코, 캐나다에 관세가 적용된다고 하는데, 이게 더 광범위하게 적용되거나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되면 주가가 빠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관세 위험도가 충분히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게 근래 높아지면 이슈가 되는데, 지금은 빌드업 과정이라 계속 높아지기만 하고 더 심하게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관세 관련 기사 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트럼프 1기 때처럼 관세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05. 콜롬비아도 이민자 얘기를 꺼내니 바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관세로 밀어붙여서 이길 수 없다는 걸 보여준 사례죠. 유럽은 아예 관세를 피하려고 많은 걸 내주고 포기했습니다. 그만큼 미국에 양보하고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지금 관세가 많이 커져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관세를 세세하게 실제로 적용하면 나중에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관세가 높아지면 물가도 올라가고, 물가가 안 떨어지면 금리도 내리기 어렵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겠다고 해도 현실은 그렇지 않죠. 이 부분은 꼭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엔비디아 반등 가능성과 개인 투자자 동향

06. 엔비디아는 아까 예쁘다고 했는데, 지금 200달러 부근에서 반등을 미리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충분히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여기서 파는 것보다는 기다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7. 급락하고 딥시크가 치고 올라왔는데, 개인들은 이 하락장에서 샀을까요, 팔았을까요, 아니면 보유했을까요? 답을 알려드리면, 엔비디아 급락 때 역대급 매수가 나왔습니다. 5억 6천만 달러 넘게 매수했습니다. 역대급이죠. 현지 투자자들은 실적도 좋고, RTX 같은 제품을 이미 많이 써봤기 때문에 엔비디아를 믿고 있습니다. 젠슨 황에 대한 호불호도 별로 없고, 실적 강세를 믿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딥시크를 믿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딥시크가 H800 칩을 2,000개 갖고 이 정도 성능을 냈다는 건 보통 만 개가 필요하다는 상식과 맞지 않으니 믿기 어렵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지금의 하락은 잠시 지나가는 소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현지 분들도 정확한 건 아무도 모르지만요.

08. 국내 데이터를 보면, 1등은 테슬라이고 2등은 엔비디아입니다. 최근 순매도를 보였던 엔비디아도 개인들이 다시 매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3억 5천만 달러 정도입니다. 1등인 테슬라는 올해 1월 기준으로 마이너스 4.5%입니다. 오늘 제외한 수치인데, 1월에 약 5.2억 달러, 7천억 원 정도가 들어왔지만 지금은 손실 구간입니다. 테슬라를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3등도 테슬라 레버리지 상품이라 같은 종목을 두 번 담은 셈입니다. 탄수화물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은 것과 같죠. 올해는 조금씩 다른 종목을 사는 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나중에 이때 왜 그랬을까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종목으로는 브로드컴, 뱅가드 ETF, 오라클 등이 있는데, 뱅가드 ETF가 잘 나가는 건 보수가 싸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추가 매수 시 유의점

09. 주식을 추가로 매입할 때는 정말 확신을 갖고 해야 합니다. 악재가 나온 뒤 주가가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더 사면 안 됩니다. 제가 엔비디아를 추가 매수한다면, 2월 20일 실적이 잘 나와도 바로 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월 26일 이후 확인하고 싶습니다. 딥시크가 정말 믿을 만한 기술인지, 혹은 정보를 빼가는 앱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종목이 빠졌으니 사는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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