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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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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69
Scored calls3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9% / 53.8% / 57.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6% / +0.9%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4.9% / 17.4% / 17.7%
Best horizon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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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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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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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도 놀랄 필요 없다"…美 7월 CPI 후 증시 향방은? (문남중) / 경제 인사이트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3-08-10 · 유튜브 시청 9,891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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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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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남중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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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미국 증시는 피치·무디스 신용등급 이슈와 무관하게 실질금리 전환 등 구조 요인으로 조정 후 4,800선까지 상방 여지가 있으며, IT·커뮤니케이션·경기소비재 중심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는 시각. [유럽 경기와 증시] 유럽 경기지표(7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경기전망지수)는 하락 중이며 독일·프랑스는 침체 수준. 가계·기업 대출은 감소세, 설비투자와 재고 조정 압력 확대 전망. 유럽 증시는 경기지표 부진과 달리 7월 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6월 이후 ECB 금리인상 중단 기대가 상승을 견인. 9월 20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중단 여지가 있어 추가 상방 압력 예상. [미국 신용등급 강등 영향]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과 무디스의 중소형 은행 평가가 심리를 악화시켰으나 연속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2011년 S&P 강등 시 증시가 16.8% 하락한 사례와 달리 과거 재연 가능성은 낮다고 봄. 피치 강등 근거(GDP 대비 부채 급증, 거시환경 악화, 거버넌스 악화)가 현재 충족되지 않아 신뢰성 논란이 오히려 증시 안정 요인이 될 수 있음. [영국·유럽 금리] 영국은 2021년 12월부터 연속 인상, 지난달 빅스텝 후 추가 25bp 인상. 근원 CPI 7.1%로 상승세라 긴축 지속 가능성이 있으나, 헤드라인 물가는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 9월 추가 인상 후 일시 중단 가능성 언급. 유로존 7월 근원 물가는 영국과 유사하게 높아 금리인상 중단 기대는 낮아졌으며 9월 추가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판단. 다만 독일 등 취약 국가를 고려해 이후 연속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봄. [물가 전망] 미국 6월 CPI 전년비 4.8%, 노동시장 수요 둔화로 연말까지 하락 여지. 한국 6월 CPI 2.7%로 2%대 진입, 석유가격 하락이 주도, 국제 원자재 안정 시 물가 하락 지속 전망. 한국은행 금리인상은 올해 1월 종료로 본다는 시각. 7월 미국 CPI 예상치 3.3%는 기저효과 영향이라 일시적으로 판단. 9월 25bp 인상 확률은 14.5% 수준으로 최근 상승. [미국 증시 전망] 실질 정책금리 양(+)전환 이후 차익 매물로 조정 중이나 피치·무디스 영향은 절대적이지 않다고 판단. 8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경착륙 우려 완화로 반등 전환 기대. 상방 요인은 경기 인식 개선과 실적 추정치 상향 기대. 연초 이후 IT·커뮤니케이션·전기소비재가 주도 섹터이며 이 흐름은 유지될 전망. [전략] 8월은 과거 20년 평균 수익률 0.1%로 부진한 계절성이라 조정은 자연스러움. 남은 기간 실질금리 흐름 변화가 없다고 보고 S&P500 4,800선(연초 수준)까지 상승 여력 판단. 비중 확대 대상: 나스닥, IT·커뮤니케이션·경기소비재 등 경기민감 섹터, 대선 정책 수혜 업종(배터리·전기차·반도체·바이오제약). 단기적으로는 소재·산업재 등 시클리컬 섹터의 반등 가능성 언급. 한 줄 요약: 조정 시 분할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결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유럽 경기 둔화와 증시의 이율배반

01. 네, 경제 인사이트로 이어가겠습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문남중 수석연구위원 모시고 주요 이슈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다녀오셨습니까? 아직 못 갔습니다.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시지 마십시오.

02. 자, 최근 미국 경제가 아주 견고하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은데, 유럽 경제와 비교를 많이 하게 됩니다. 유럽 경제가 안 좋다는 얘기는 많이 하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03. 사실 하반기 들어 심리 지표 중심으로 악화되고 있는 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센티먼트 서프라이즈 지수를 보더라도 선진국 내 주요 국가 대비 경제지표 결과치가 예상치보다 워낙 잘 나오지 않고 있어서, 급락하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상당히 좋지 않은 흐름입니다. 7월 제조업 PMI도 독일과 프랑스 같은 국가를 중심으로 이미 침체 수준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04. 서비스업 PMI 역시 2개월 연속 둔화되고 있고, 전체적으로 하향하는 모습입니다. 경기 전망지수도 올해 2월을 기점으로 하락폭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 선진국 내에서 유럽 경제를 바라보는 눈높이가 낮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 배경을 짚어보면, 지난해 고물가 상황이 시작되면서 가계와 기업들이 고정금리 대출 비중을 높였는데, 올해 하반기 들어 이자 부담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계 대출과 기업 대출 모두 지금 감소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수요가 위축될 수 있으니 설비투자를 낮출 수밖에 없고, 재고를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계 연체율도 최근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늘기 시작해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올라와 있어서 소비도 제한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경기는 나쁜데 주가는 왜 오르나

06. 그런데 주가 흐름은 달려가는 것 같아요. 최근 리포트에서 쓰셨듯이 이율배반적인 흐름을 증시가 보이고 있다고 하셨는데, 유럽 증시에 어떤 배경이 있는 겁니까?

07. 말씀드린 것처럼 경제지표는 좋아지지 않고 있는데, ECB는 계속 긴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럽 증시는 올해 7월 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에, 이율배반적 흐름을 계속 보여왔던 게 사실입니다.

08. 앞으로도 유럽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과 달리 상방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월 이전까지는 경제지표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가 반영됐다면, 6월 이후에는 ECB가 금리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들어오면서 유럽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9월 20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인상 중단에 대한 여지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방 압력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09. 우리나 미국, 유럽 할 것 없이 증시는 결국 기대를 먹고 사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유럽에는 호재일까

10.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됐는데,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되는 건가요? 유럽에는 호재가 될 수 있을까요?

11. 미국 증시가 둔화되고 있는 배경을 보면, 피치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그리고 무디스가 지역 중소형 은행들을 하향하면서 심리가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유럽 쪽으로 관심을 돌리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연속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미국 증시가 살아나면 유럽 증시 역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여지가 있습니다.

12. 지금 시장이 주목하는 건 2011년에 S&P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을 때 증시가 16.8% 빠졌던 사례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 부분을 주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3. 그 이유는, 2011년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복 2년 차였고, 당시 중국이 통화를 풀면서 원자재 가격이 올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반영되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성장률은 1.5%였고, 물가는 전년 1.5%에서 3%로 올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올해는 다릅니다. 경기침체에 들어가지 않고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미국 경제성장률은 지금 1.8%로, 지난 4월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됐고, 물가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14. 또 피치가 국가신용등급을 하향할 때 보통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합니다. GDP 대비 정부 부채가 급격히 늘어나거나, 거시환경이 악화되거나, 거버넌스가 악화되는 경우입니다. 올해는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향 조정은 피치 자체의 신뢰성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보면 증시가 안정을 되찾을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피치는 3대 신평사 중 점유율이 가장 낮으니, 상대적으로 데미지는 덜할 것 같습니다.

영국 기준금리 15년 만에 최고, 그리고 유럽 물가

15. 미국과 우리는 금리인상 막바지라는 게 거의 컨센서스인데, 유럽은 그렇지 않은 상황이죠. 시장 기대와 달리 영국은 지금 15년 만에 가장 높은 기준금리인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16. 영란은행은 2021년 12월부터 연속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고, 지난달에는 시장 예상과 달리 빅스텝을 단행해 0.25%포인트를 추가로 올렸습니다. 영란은행이 물가 목표치로 제시하는 연 2%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긴축을 계속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17. 영국의 근원 소비자물가는 7.1%입니다. 전월 6.9%보다 올라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영란은행이 금리인상을 중단하기 어렵다는 건 맞습니다. 다만 헤드라인 소비자물가는 이미 정점을 지났다는 의견이 많아서, 9월에 금리를 추가로 올리되 일시적으로 인상을 중단할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18. 물가가 7%가 넘는다고 하셨는데, 미국 걱정할 게 아니라 영국을 걱정해야 할 것 같고, 유럽중앙은행도 마찬가지 같아요. 금리인상을 뒷받침하는 배경이 바로 물가 아니겠습니까? 유럽의 성장이 둔화되는데도 물가가 이렇게 하방 경직성이 강한 겁니까?

19. ECB도 금리인상 보폭을 줄이고 중단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로존의 근원 물가를 보면, 타이트한 노동시장으로 인한 임금 상승 때문에 근원 물가의 하락 폭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금리인상을 해야 하는 배경이 있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20. 9월 20일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있는데, 유로존의 7월 근원 소비자물가 결과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금리인상 중단에 대한 기대는 분명히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9월에도 추가 금리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21. 미국은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4.8% 정도인데, 노동시장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어서 연말까지 물가가 떨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한국은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7%를 기록했는데, 상당 폭 내려와서 2%대에 진입했습니다. 석유 가격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물가가 떨어지는 동력이 됐다고 봅니다.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이 이어진다면 한국 물가 역시 낮아질 여지가 있어서,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은 올해 1월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22. 요즘 유가가 찔끔찔끔 오르는 건 상관없을까요?

23. 영향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 예상치가 전월보다 높게 나오는데, 아무래도 유가 상승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9월에 금리인상을 마무리한다고 예상하면, 앞으로 고유가 기간이 얼마나 길어질지도 관건일 것 같습니다.

24. ECB의 통화긴축이 계속 이어지기 어려운 이유도 있습니다. 유럽은 다양한 국가로 구성돼 있어서 각 국가의 경제 환경이 다릅니다. ECB가 급격한 금리인상을 하면서 가장 취약한 국가가 된 게 유럽의 중심 국가인 독일입니다. 독일 경제지표가 상당히 좋지 않게 나오고 있는 반면, 서비스 산업 수요가 높아지면서 지표가 잘 나오는 곳은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관광 수입이 많은 국가들입니다. 그래서 ECB가 9월에 금리를 올리더라도 연속성을 이어가기 어렵고, 독일 같은 국가를 염두에 두고 추가 인상은 하지 않을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5. 독일이 요즘 상당히 안 좋습니다, 여러모로요.

7월 CPI 발표 앞두고, 놀랄 필요 없다

26. 오늘 밤 나오는 7월 CPI 관련해서, 리포트에서 올라가더라도 놀랄 필요 없다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설명해 주시죠.

27. 7월 소비자물가 예상치를 보면 전년 동월 대비 3.3%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숫자만 보면 시장이 하반기 물가가 높아지지 않을까 우려할 수 있는데, 영향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적으로 기저효과 영향이기 때문에 일시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8. 추가로 말씀드리면, 미국은 현재 금리선물시장 기준으로 9월 25bp 금리인상 확률이 14.5% 정도 되는데, 최근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의 영향이 반영되고 있다고 봅니다. CPI 경계감이 이번 주에는 작용하고 있지만, CPI 발표를 보고 나면 뉴욕증시는 다시 정상궤도를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9. 피치와 무디스 같은 신용평가 영향으로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부분은 있지만, 근본적인 배경은 올해 5월을 기준으로 주요 물가지표 4개가 정책금리를 뺀 실질 정책금리가 마이너스 값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6~7월 증시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쉬어가는 구간에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치와 무디스 영향이 절대적으로 미국 증시 하락을 가져왔다고 보지 않습니다.

30. 그래서 7월 소비자물가가 중요하지만, 11일 발표되는 8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전월보다 떨어진다면, 미국 경착륙 확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반등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 증시에 상방 압력이 작용하는 건 미국 경기 인식이 개선되면서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미국 증시 향방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도 업종과 8월 전략

31. 물가 변수를 확인한 다음 시장이 본궤도로 회복될 때 어떤 업종이 주도할지도 궁금합니다.

32. 올해 연초 이후 미국 증시 흐름을 보면, IT,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가 수익률로 30%대를 기록하면서 미국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이 주도 섹터의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8월 증시가 승부 국면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섹터 중심으로 비중을 늘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3. 한 가지 아이디어를 말씀드리면, 최근 미국 경기를 바라보는 인식이 좋아지면서 경기민감(시클리컬)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관점에서 보면 시클리컬 섹터들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주도 섹터의 흐름은 유지되지만, 시클리컬 섹터가 잠시 올라갈 수 있으니 소재·산업재처럼 경기가 좋아질 때 수혜를 받는 섹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습니다.

34. 우리 시장도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 8월 전략은 어떻게 짜야 될까요?

35. 최근 20년 S&P500의 월간 수익률을 보면, 8월 증시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0.1% 올랐습니다. 연간으로 놓고 보면 좋은 달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달 부진한 흐름은 자연스러운 해석으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남은 기간 동안 실질 정책금리가 마이너스로 전환된 흐름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도 같은 구간에서 미국 증시는 전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방 압력이 높아질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6. 저는 남은 기간 동안 S&P500 지수 기준으로 연초 수준인 4,800선까지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얕은 가격 조정을 보이는 구간에서 미국 증시를 담는 전략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나스닥, IT,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같은 경기민감 섹터, 그리고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바이오제약 같은 분야는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입니다. 이번 달 가격 조정을 보일 때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7. 네, 그리고 잠시 궤도 이탈이 있었지만 다시 상승 궤도로 올라간다고 가정할 수 있겠네요. 대신증권 문남중 수석연구위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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