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종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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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삼성전자는 중립·관망, SK하이닉스는 중장기 분할매수, 코웨이는 매수·목표가 10만원을 제시한 방송. 삼성전자: 최근 두 달 사이 110만원대까지 하락 후 120만원대를 회복했으나, 2차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진단. 중국 증시 폭락으로 국내 대형주가 흔들렸고, 정보 증권사 분석을 인용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15% 감소한 6조 3000억원 수준으로 기대치(6조 4000억원)에 못 미쳤으며, 올해 1분기도 5조원대 초반이 예상된다는 전망을 소개. 삼성전자 투자의견은 중립. 안정성 기대로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는 실적이 흔들리면 투자 이유가 약해진다고 설명하고, 성장성 정체 상황에서는 4분기 실적 확인 전까지 관망 필요. SK하이닉스: 오너 리스크에도 외국인 10일 연속 순매수로 주가가 사흘 만에 반등 시도 중.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지금이 매수 기회라는 시각이 있다고 소개. 단기는 의미 있는 수익이 어렵지만 6개월 이상 중장기 투자자라면 1,000,000원대 이하, 방송 기준 31,000원 부근에서 분할매수를 권하고, 1만원대 이상 상승 가능성을 언급. 코웨이: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매각 관련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해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평가. 신한금융투자 인용 4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증가(영업이익률 2013년 17%, 지난해 21.7%, 올해 22.6% 예상), 중국 정수기 사업 기대감 언급. 매수 의견으로 목표가 10만원 제시. 리스크: 대외 시장 위축, 매각 일정 지연 등 불확실성 언급. 출연자 전망은 삼성전자 단기 관망, SK하이닉스·코웨이 저가 매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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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첫 10대 투자 뉴스 살펴보고, 요약 후 목표 전략까지 함께 세워 보겠습니다. 오늘은 대신증권 광명센터의 강종혁 애널리스트와 함께합니다. 먼저 삼성전자부터 보겠습니다.
최근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오늘 개장 직후 하락 출발했고, 장중 한때 110만 원 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120만 원 구간을 회복한 모습인데요. 다만 2차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주가 방향이 중요할 텐데, 어떻게 보시나요?
오늘 장중 110만 원대까지 내려앉았다가 오전 중 반등해 120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작년 10월 7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삼성전자가 11만 6천 원까지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다시 110만 원대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근 중국 증시 폭락으로 국내 대형주들이 함께 흔들리고 있고,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그리 좋지 못한 데 따른 분석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증권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6조 3천억 원으로, 당초 기대치인 6조 4천억 원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1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5조 원대에 그친다면 주가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합니다. 보통 삼성전자를 추천하는 분들은 성장성보다 안정성을 기대하고 투자하시는데, 그동안 안정적으로 실적을 내주던 삼성전자가 실적마저 나와 주지 않는다면 투자할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시장이 이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정적으로 실적을 내던 삼성전자가 실적조차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장성마저 정체된 상황에서 투자는 조금 유보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적어도 성장성을 확인할 만한 모멘텀이 나오거나, 실적으로 바닥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관망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4분기 실적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하고, 내년 1분기까지 실적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중립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어서 SK하이닉스입니다. 오너 리스크에도 외국인 자금이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어, 사흘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좋을까요?
오너 리스크로 주가가 흔들렸는데, 회장이 사과 입장을 밝힌 편지를 공개하면서 리스크가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악화됐던 상황인데,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같은 의견입니다. SK하이닉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셔야 합니다. 여러 영업 외적인 문제로 주가에 부담을 주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결국 기업 주가는 기업의 성과에 연동될 수밖에 없습니다. 단기 이슈로 인한 악재는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대내외 변수 때문에 의미 있는 수익을 내기는 어렵겠지만, 6개월 이상 보는 중장기 투자자라면 80만 원 이하에서 분할 매수하시고, 목표 주가는 10만 원 중반대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31만 원 이하에서 분할 매수에 들어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종목 더 살펴보겠습니다. 코웨이입니다. 4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올 것이고, 그동안 불투명했던 매각 이슈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많이 빠진 만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이 저평가 구간이라면 매수해도 좋을지 궁금한데,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에 따르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5,260억 원 정도이고, 영업이익률은 2023년 17%에 이어 지난해 21.7%로 계산됩니다. 국내 렌탈 매출 성장으로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된 덕분이라고 분석하며, 올해는 22.6%를 예상했습니다. 중국 정수기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양호한 실적에도 주가는 매각 일정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에 할인돼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과도하게 반영된 상황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지금은 국내 시장만 볼 게 아니라 중국 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 가능성까지 본다면 매수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적정해 보이고, 목표 주가는 10만 원까지 제시하겠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적이 좋게 나오는 회사가 오히려 주가가 빠졌을 때는 저가 매수 관점이 유효하고, 목표가 10만 원으로 잡아 보시면서 대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신증권 광명센터의 강종혁 애널리스트와 함께했습니다. 사실 저희 이슈현장이 추구하는 긍정적이고 발랄한 분위기가 원래 있는데, 요즘은 시장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농담 한마디 꺼내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시장 환경이 많이 위축돼 있는데, 어서 대외 환경도 개선되면서 우리 시장도 다시 한번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성공 투자 하시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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