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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네이버·카카오, 지금 손절하면 평생 후회…무조건 버티면 10배 이상 '돈방석' 앉는다" (이창대 주식장인 대표)

머니원샷 · 2026-04-20 · 유튜브 시청 63,06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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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테슬라#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카카오#팔란티어#엔비디아#현금#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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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캐즘으로 위축됐던 2차전지 섹터가 ESS·로봇·데이터센터 등 B2B 수요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봄. 국내 2차전지(삼성SDI·LG엔솔)는 테슬라·현대차 로봇 배터리와 데이터센터 공급으로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라 주장. 두산에너빌리티는 PER 수십~70배로 리스크가 크지만 원전 산업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며, 원전과 2차전지를 섞는 헤징 전략 권장.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은 AI 투자 회수에 시간이 걸리나 결국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 봄. 현금은 폭락 시 활용하되 기준금리 추세가 중요하며, 증시 악재에는 추매, 기업 악재에는 손절을 고려하라는 원칙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2차전지, ESS와 B2B 시장으로의 전환

01. 전기차 수요 둔화로 고생하던 2차전지 섹터가 이제 활기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ESS 때문인 것 같은데요. 장인께서는 삼성SDI를 눈여겨보시라고 하셨는데, ESS가 2차전지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이게 우리 기술이 있는 겁니까?

02. 아무래도 ESS뿐만 아니라 2차전지 모멘텀 전체로 봤을 때, 전기차 쇼크로 크게 위축됐던 만큼 이제는 회복 국면으로 갈 가능성이 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제가 매번 강조하는 것이 과거 2차전지 모멘텀이 전기차를 기반으로 컸을 때는 B2C 시장이었다는 겁니다. 소비자에게 전개되는 시장이었죠.

03. 지금 2차전지는 B2B 시장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ESS, 로봇 같은 영역은 개인 소비자가 사는 영역이 아니라 기업이 사는 영역입니다. 로봇에 들어갈 배터리,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배터리를 감안해 보면, B2B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가격이나 가성비보다 퀄리티를 더 따지는 시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원래 중국의 가성비가 앞서 나갈 수 있었던 배터리 시장이, 이제는 품질이 더 중요한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04. 실제로 로봇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평가받는 테슬라와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쓰는 2차전지가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배터리 역시 LG엔솔이나 삼성SDI 기반이어서 확장성이 크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기차 쇼크로 위기를 겪고 다시 돌아서는 지금 사이클에서는 오히려 한국 기업들이 더 프리미엄을 받고 중국을 제치고 도약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2차전지는 훨씬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가진 섹터라고 보고, 사이클도 올해부터 많이 돌아서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내년을 바라보고 투자하신다면 2차전지는 아직 늦지 않았으니 투자를 꼭 고려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전·2차전지 헤지 전략

05. 두산에너빌리티는 어떻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PER이 이익 대비 굉장히 높은 게 사실입니다. 몇백 배이기도 했고, 향후 실적이 오르는 것을 감안해도 수십 배, 거의 100배 가까이, 70배 정도로 보는 단계라 상당히 큰 리스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06. 다만 원전 산업 자체가 장기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보신다면 두산에너빌리티뿐 아니라 원전 산업 전체 카테고리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가 있어서 불안하죠. 앞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섞으라고 말씀드렸듯이, 에너지 투자를 하신다면 원전만 사거나 2차전지만 사기보다 원전과 2차전지를 섞어 확보하는 헤지 전략을 권장드립니다.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의 회복 시점

07. 네이버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속상하실 겁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플랫폼 기업은 일단 미국의 소프트웨어 빅테크 기업들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계속 떨어지고 있죠. 간밤 미증시에서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려 하지만, 결국 시간이 필요합니다. AI 산업이 속도감 있게 확장되어야 소프트웨어도 빨리 가동되고 데이터센터 기반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계속 돈을 투입하는 단계라 소프트웨어가 못 가고 있는 겁니다.

08. 물론 언제까지 돈만 쏟아붓고 회수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회수는 확인해야 합니다. 공장만 짓고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 기업은 없을 거라서, 스마트폰 시장이 확장됐을 때처럼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이 커지면 필연적으로 소프트웨어 시장도 올라갈 거라고 봅니다. 카카오톡을 쓰는 것도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쓰기 위해서이고, 데이터센터도 구경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돌리려고 만든 거니까요.

09. 그래서 답답하고 실망감에 빠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봅니다. 망하지 않을 기업만 사 놓는다면 역전이 가능하다고 보고, 미국에서는 오라클, 인튜이트, 세일즈포스, 메타, 아마존, 구글(알파벳), 팔란티어 같은 기업들이 전체적으로 회복되는 구조로 가면서 이미 몇몇 기업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10. 플랫폼 기업은 길게 보시고, 앞서 말씀드렸듯 반도체와 섞어서 확보하시면 반도체는 어차피 또 올라갈 거라 안정감이 있을 겁니다. 국내 소프트웨어와 해외 빅테크는 다른데, 해외는 MS나 메타처럼 데이터센터를 직접 지으니 AI 모멘텀이 있죠. 우리나라는 철저히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위주라서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분야는 시간이 지나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로부터 그래픽카드를 제공받는 것을 보면, 네이버도 약 6만 장을 가져간다고 했죠. 데이터센터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산업을 AI 기반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가면 수익 구조가 상당히 커질 거라고 봅니다. 직접 데이터센터를 확보하는 기업도 중요하지만,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도 이전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전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보다 아쉬울 수는 있어도, 하드웨어로 가던 돈이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구조가 되면 한국도 반도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흐름이 전개될 겁니다. 지수는 똑같이 따라가지 않더라도 산업 트렌드는 선행하기 때문에, 그렇게 돈이 이동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현금 활용 타이밍과 관망 전략

11. 현금은 좋을 때가 아니라 폭락했을 때 쓰는 것이라고 늘 강조해 왔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멈출 때까지 서두르지 말라는 조언도 계속 드리고 있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이 패닉셀에 휘둘리지 않고 현금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타이밍이 언제인지, 공격도 손절도 아닌 관망이 왜 지금 중요한 전략인지, 원칙을 정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12. 투자하면서 시장 노이즈는 평생 계속 있을 겁니다. 노이즈를 아예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노이즈보다 더 근간에서 신경 쓰셔야 할 것은 기준 금리입니다. 금리 추세가 하방 사이클이면 여러분은 계속 투자를 해 나가시고, 주가나 증시가 흔들려도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13. 다만 전쟁 같은 돌발 악재로 증시가 흔들리고 주가가 떨어질 때 팔아야 할 종목도 있습니다. 여태까지 엄청 올라와 있었던 종목, 성과를 내고 있던 종목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더 내려갈 테니 나는 더 욕심 내겠다"라고 버티다가 초심으로 돌아가거나, 아주 적게 먹고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충격이 오면 성과를 낸 종목이나 섹터는 일부라도 익절하시고,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섹터는 그대로 가져가시기를 권장합니다. 증시가 안 좋다는 이유로 주가가 떨어졌다고 던지는 것은 반대합니다. 금리 사이클만 유지된다면 그런 종목은 가져가시는 게 좋고, 그러면 결국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14. 가장 중요한 사실은, 증시의 악재가 발생했을 때는 추가 매수를 고려하셔야 하지만, 기업의 악재가 발생했을 때는 손절을 고려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업의 악재가 근본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어 미래 이익 컨센서스를 모두 해치는 수준이라면 당연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증시 악재로 지수가 떨어져서 주가가 같이 떨어진 좋은 기업을 던지는 것은 그냥 휘둘리는 것밖에 안 됩니다.

15. 정리하면, 성과가 나고 잘 나가는 종목은 일정 정도 익절하시고, 성과가 안 나고 있지만 앞으로 꽃필 좋은 종목은 손에서 놓지 마시라는 것이 기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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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테슬라#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카카오#팔란티어#엔비디아#현금#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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