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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주가전망] 36만 원 붕괴 직전 큰일 났습니다. 저점 계속 낮아지는 진짜 이유

네잎주식 · 2026-10-10 · 유튜브 시청 646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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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네입 주식 TV 복선생입니다. 오늘은 현대 모비스 가져왔습니다. 현대 모비스 주주분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종가가 36만 원입니다. 전일 대비 -3.1% 1% 하락했어요. 8월 말부터 이어진 눌림이 9월 말 36만 원대까지 내려왔고 목요일엔 장중 35만9,000원까지 밀렸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장이 쉬고 다음 개장일은 10월 12일 월요일입니다. 근데 여러분 이상한게 하나 있습니다. 주가는 이렇게 빠졌는데 증권가에서는 현대 모비스 목표가를 상대적으로 잘 지켜주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주가는 빠지는데 전망은 버틴다.

이게 왜 그럴까요? 그 답은 영상 뒤에서 차트와 수급으로 풀어 드립니다. 영상 끝까지 보셔야 그림이 맞춰집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우리 주주님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요. 현대 모비. 아까 던진 질문에 답을 찾으려면 먼저 왜 빠졌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먼저 시장 이야기부터 짚고합니다. 이번 주 가장 큰 화제는 현대차 그룹 시가 총액입니다. 목요일 하락장에서 현대차 그룹이 3.09% 빠지면서 전체 시총이 193조원대로 내려왔고요. LG 그룹이 11개월 만에 시총 3위 자리를 탈냈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요. 시장 돈이 완성차 쪽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라는 거예요.

현대차는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있었고 원화 강세까지 겹쳤습니다. 기사에 나온 대로 3분기 평균 환율이 1418원 수준이었는데 환율 하락은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기업한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챙기셔야 될게 있습니다. 현대 모비스는 현대차의 최대 주주입니다. 그러면 현대차가 흔들리면 현대 모비스도 같이 흔들리는 구조잖아요. 사실입니다. 그래서 목요일에 같이 빠진 거고요. 근데 증권과 분석을 보면 현대 모비스는 환율 민감도가 완성차보다 낮다고 봅니다. 환율이 10원 움직일 때 현대 모비스 연간 영업 이익은 320억 원 정도 변하는데 완성차는 1,500억에서 2천억까지 변한다는 거예요.

같은 환율 악재를 맞아도 충격의 크기가 다르다는 겁니다. 충격이 덜하다고 안심하기엔 지금 국내 증시가 불안한 구간입니다. 미국 증시나 코스피 지수 숫자는 제가 가진 자료에 없으니 지어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대신 이건 두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런 하락장에서 중요한 건 주가가 내려간 폭이 아니라 누가 파는가입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개인은 같이 흔들리고 세력은 그 물량을 받아냅니다. 그래서 수급을 꼭 봐야 되는 겁니다. 리스크를 조절하면서 보셔야 됩니다. 자, 그러면 현대 모비스 일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목요일 캔들을 보면 시가 37만 원에서 출발해서 고가 371,500원을 찍고 저가 35만9,000원까지 밀렸다가 36만 원에 마감했습니다.

시가 근처에서 바로 얻어맞고 내려온 음봉입니다. 거래량은 46만 주를 넘겼는데 직접 며칠이 18만 주, 22만 주 수준이었거든요.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확 붙었다는 건 팔고 싶은 물량이 한꺼번에 나왔다는 뜻입니다. 더 큰 그림을 보셔야 됩니다. 6월 5일 고가가 72만3,000원이었어요. 그 뒤로 계속 계단식으로 내려왔습니다. 7월 저점이 42만 원대, 8월 저점이 43만 원대, 9월 저점이 36만2,000원이었고 이번 10월 8일에 35만9,000원으로 또 저점을 새로 썼습니다. 고점 대비 거의 절반 수준까지 내려온 자리입니다. 이게 뭐냐면요.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하락 추세 안에 있다는 거예요.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10월 1일 고가 39만1,000원이 이번 달 고점이에요. 지금은 목요일 고가 371,500원이 가까운 저항선입니다.이 자리를 넘어서야 최소한 기술적 반등이라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35만9,000원 아래로 내려가면 또 세 저점을 쓰는 거고요. 6월 5일과 9일, 12일에 거래량이 평소에 두 배에서 세 배까지 터지면서 60만 원대 중반 이상에서 거래가 많이 쌓였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위에 쌓인 매물이 두껍다는 겁니다. 그래서 반등이 나와도 한 번에 시원하게 가기는 어렵다고 보는 거예요.

수급을 보겠습니다. 최근 10거래일 합계가 기관 플러스 52,900주, 외국인 - 21만771주, 개인 플러스 158,341주입니다. 외국인이 21만 주 넘게 팔았고 개인이 15만 주 넘게 받았어요. 기관은 소폭 순 매수입니다. 외국인이 던지는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는 전형적인 구도입니다. 근데 목요일을 보세요. 목요일엔 기관이 48,476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8,396주 순수 개인이 38,991주 순수였습니다. 그동안 팔던 외국인이 목요일에 소폭 사는 쪽으로 돌아섰어요. 반대로 그동안 사돈 기관이 크게 팔았고요. 주체가 서로 바뀐 겁니다.

외국인 보유율은 37.53%로 유지됐습니다. 지난 10거래일 동안 37.78%에서 37.53% 53%로 조금씩 줄긴 했지만 급격하게 빠진 건 아니에요. 이게 뭘 의미하냐면요. 외국인이 한꺼번에 던지고 나간게 아니라 천천히 비중을 줄이는 구간이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목요일 하루지만 매수로 돌아섰다는게 신호로 볼 만한가? 이건 월요일에 더 이어지는지 봐야 됩니다. 하루 가지고 방향을 단정하면 안 됩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매일 아침 카톡으로 종목과 가격 전략을 보내 드리고 있는데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에 카톡으로 보내 드린 알파칩스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매수가 12,700원 이하 목표가 14,450원. 손절은 매수가 대비 -3%로 드렸습니다. 채택 이후는 무상증자 결정으로 주주 가치 제고와 유동성 확대 기대였고요. 결과가 어땠냐면 같은 날 12,700원에 진입해서 목표가 14,450원에 도달했고 수익률 + 13.8%가 8%가 나왔습니다. 하루 안에 끝났습니다. 같이 볼 종목으로 네패스, 유진테크도 말씀드렸고요. 이게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이 바닥에서 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059로 현대 모비 현대 모비 오프닝에서 던진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주가는 빠지는데 왜 목표가는 버티는가?

그 답이 뉴스 안에 있습니다. FN 가이드 기준으로 현대 모비스 평균 목표 주가가 70만6,000원대로 나와 있습니다. 6월 말에 78만7,000원 수준이었으니까 10% 정도 내렸어요. 같은 기간 현대차는 19% 가까이 내렸고요. 목표가 하향폭이 절반 수준이라는 거예요. 이유가 뭐냐면 현대 모비스의 사우 서비스 AS 부품 사업이 고수익이기 때문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AS는 매출의 22% 정도인데 영업 이익은 전체 98%를 벌어들렸습니다. 영업 이익률이 24.6%예요. 6%예요. 완성차가 안 팔려도 이미 팔린 차의 부품과 정비 수요는 계속 나오니까 이게 방어하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 3분기 실적 전망도 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가 영업이 9,470억 원 수준이고 전년 동기 대비 21% 정도 증가한 수치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전망이에요. DB 증권은 현대 모비스를 완성차 생산 변동에도 이익을 지킬 수 있는 기업으로 꼽았고 4분기에는 AS 가격 인상과 관세 비용 보전 효과까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높아질 걸로 봤습니다. 한 가지 짚을 건 이게 아직 발표된 실적이 아니라 전망이라는 겁니다. 실제 숫자는 발표 때 확인해야 됩니다. 근데 균형 있게 말씀드려야 되는게 있어요. 현대 모비스 목표 주가가 68만 원에서 58만 원으로 낮아졌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눈높이는 내려간 겁니다. 그리고 현대 모비스가 램프 사업을 프랑스 OP 모빌리티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고 범퍼 사업도 매각 협상 중입니다. 여러 사업의 자원이 분산된 백화점식 구조를 정리하고 전동화, 전장, 반도체, 로봇 쪽으로 집중하겠다는 전략이에요. 모듈 사업은 매출 비중이 크지만 영업 이익률이 낮아서 수익성 개선이 숙제입니다. 이건 호재일 수도 있고 구조 개편 과정에 불확실성일 수도 있어요. 국민연금 지분 96% 얘기와 순환 출자 해소 같은 외부 변수도 기사에 나와 있고요. 단정하지 말고 지켜봐야 될 대목입니다.

목표가를 받쳐주는 장기 재료 이야기도 하나 더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차 그룹 쪽 로봇 이야기가 뉴스에 많이 나왔죠. 보스턴 다이네믹스 인수 후 6년이 지났고 2028년 미국 공장의 휴먼노이드 아틀라스를 트립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 모비스는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쪽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향이에요. 이런 장기 모멘텀 이야기는 당장 내일 주가를 올리는 재료가 아니라 바닥을 다진 다음에 힘을 받는 재료입니다.이 구분을 하셔야 돼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런 이벤트는 선반형 여부를 봐야 되기 때문입니다. 기대감으로 먼저 올라갔다면 실제 발표 때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패턴이 나옵니다.

반대로 지금 현대 모비스처럼 주가가 8월 말 43만 원대에서 36만 원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라면 기대감이 이미 많이 꺼진 상태라고 볼 수도 있어요. 3분기 실적 발표 전 2, 3주가 수급이 바뀌는지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실적이 전망대로 나오면 재평가를 받을 수 있고 기대에 못 미치면 기대감의 대갚가품이 과하게 나올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발표 전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진짜 답입니다. 정리하면 주가는 빠져도 목표가가 버틴 힘은 AS 이익입니다. 우리 현대 모비 많이 회복하게 됐 오게 됐었. 한 가지 더 짚겠습니다.

제가 어깨 매도 얘기를 자주 하죠. 세력이 물량을 다 던지고 나가는 꼭대기를 정수리라고 한다면 그 자리에서 파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수리는 지나고 나서야 보이거든요. 그래서 어깨에서 파는 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찾는 연습도 같이 하셔야 돼요. 시장이 하락할 때 덜 빠지는 종목, 반등할 때 먼저 튀어오르는 종목이 세력이 아직 안 놓은 종목입니다. 현대 모비스가 이번 하락장에서 현대차보다 목표가 하향폭이 작다는 건 최소한 시장이이 종목을 완성차와 같은 급으로 보지는 않는다는 신호예요. 다만 주가는 실제로 빠졌으니까 월요일에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지 35만9,000원을 지키는지가 1차 관문입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끝까지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까지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안 되시는 분 저는 현대 모비스 집은 .

#현대모비스#현대차#환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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