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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는 엔비디아가 더 오른다고 전망한다!

머니네버슬립 · 2023-08-22 · 유튜브 시청 5,691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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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주가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AI 열풍의 핵심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5년간 610% 1년간 137%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가총액도 1조달러를 넘어섰죠. 이제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 6위까지 오른 엔비디아인데요 버크셔 해서웨이 메타 그리고 테슬라를 제치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기업 중에서 엔비디아 위로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이 있는데이 중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아마존은 AI 열풍으로 바빠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핵심 고객이죠. 이렇게 단기간 내에 올라올 수 있을만큼 올라온 엔비디아인데요 과연 주가가 여기서 더 올라 아마존과 알파벳보다 더 큰 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관련 소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역사상 가장 높은 엔비디아의 파격적인 목표 주가가 나왔죠. 16일 cnbc에서 나온 기사인데요 로젠블렛의 한스 모제스만 애널리스트가 엔비디아 목표 주가를 기존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높였습니다. 모제스만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컴파일러 라이브러리 수직 최적화 분야에서 타일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을 지닌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에서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건데요 하드웨어인 gpu를 팔아 돈을 버는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에서도 상당히 좋은 퍼포먼스를 낼 거란 진단이죠.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ai와 자율주행 메타버스의 분은 순풍을 고려하면 엔비디아는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 확률이 높은 스토리를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잠깐 애플을 소환해볼까요. 애플은 명백한 하드웨어 기업입니다.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등 실물 it 기기를 팔아 핵심 매출을 올리죠. 회계원도 2023년 3분기 기준 아이폰의 매출 비중은 48.5%에 달하구요 맥 아이패드 등 하드웨어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74%에 달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기업가치 더 구체적으로는 미래 높여주는 요소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입니다. 애플은 전 세계에 20억대의 기기를 풀어둔 상태죠. 그리고이 기기를 통해 앱스토어 애플페이 아이클라우드 애플뮤직 애플tv 플러스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요.

하드웨어라는 채널을 통해서 소프트웨어가 팔리고 있는 겁니다. 외도부시의 댄 라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비전 프로 헤드셋과 같은 새로운 하드웨어가 추가되면서 서비스 사업의 연간 매출이 1000억 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다시 엔비디아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GPU 하드웨어라는 채널을 통해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오래전부터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구축해두고 있죠. 쿠다는 개발자가 고성능 컴퓨팅을 위해 엔비디아의 gpu를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플랫폼 및 API 구요 엔비디아 ai는 엔비디아의 하드웨어에서 AI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데 사용되는 AI 소프트웨어 도구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제품군입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건축 엔지니어링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사업 전반의 3D 워크 플로우를 위한 시뮬레이션 및 협업 플랫폼인데요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gpu의 성능과 필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이는 개발자들의 엔비디아 생태계로서의 종속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죠. 로젠 블렛의 애널리스트는 아직 AI 전쟁의 초기 단계지만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와 AI 솔루션으로 그들만의 리그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고요 다음 분기에 엔비디아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는데요.

최근 다른 투자은행들 역시 엔비디아의 강세를 점치고 있죠. 21일에는 대형 투자은행인 hsbc의 애널리스트도 800달러에 근접한 780달러라는 목표 주가를 제시하기도 했고요 사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높은 목표주가만이 아닙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매우 높은 목표 주가를 제시했다는 점에 어떻게 해야 하죠. 자신감이 있다는 거니까요. 엔비디아는 23일 장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cnbc에 따르면 hsbc의 프랭클리 애널리스트는 지난 분기에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고 컨센서스 이익을 크게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매출 전망치는 회사 가이던스를 9% 앞서고 있다며이는 데이터 센터에 매출 전망치가 88억 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 78억달러보다 더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리 애널리스트는 AI gpu의 경우 공급을 계속 앞지르는 강력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고요 GPU 수요 폭증으로 엔비디아는 분명 좋은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만이 수요에 맞는 공급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팸리스인 엔비디아는 tsmc와 삼성전자 등 파운드리의 반도체 생산을 위탁해야만 하며 또 이들 파운드리의 생산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이 수요와 공급 사이의 시간차로 인한 단점이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보완이 되고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 매출의 성 장이 더 가팔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엔비디아의 주가는 21일 8.47% 급등한 469.6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반도체 섹터의 거의 모든 기업들의 주가도 올랐고요 7월 이후 행보하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다시 도약하게 될지 아니면 일시적인 반등 일지를 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엔비디아#테슬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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